클래씨TV 직원들은 무슨 시계를 찰까? [현실 직장인 시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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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기획 : Classsy, Jason
🎬촬영 : Topher, Jason
🎬편집 : Jason
00:00 하이라이트
00:17 군대 이야기
01:33 첫 번째 시계
03:38 두 번째 시계
04:39 세 번째 시계
05:35 네 번째 시계
06:12 다섯 번째 시계
06:35 여섯 번째 시계
07:04 일곱 번째 시계
08:0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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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자기 만족 90% 인 거 같아요 비싼 시계보다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시계가 더 소중하죠
ㅇㅈ
공감되는 말씀이세요!
시계를 좋아해서 오메가 iwc 위블로 등등 여러시계들이 있지만 제 첫 시계로 학생시절 아빠가 사주셨던 태그호이어가 가장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공감됩니다 저도 친누나가 선물해주신 시계 착용해요~😊
90프로가 뭐야 100프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코로나때 코인으로 첫수익내서 산 애플워치 아직도 차고 있어여 저에겐 3000만원짜리 시계거든요 왜냐고요? 알트코인에 넣고 다 잃었거든요ㅅㅂ
이런 대화 너무 좋습니다😊😊
윌리님 의미있는 시계차고있네요~멋있습니다 오래오래 잘 간직하셔요 할아버지가 윌리님 지켜주실거예요~~^^
이런영상 재밌어요 자주자주올려주세요
시계얘기도 재밌는데 직원들과 클래씨님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ㅋㅋ 예능같아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대화가 제일 재밌음ㅋㅋ
익숙한듯 신박한 콘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오메가 의미있고 너무 멋집니다. 잘 간직하시길..
재밌었습니당
시계 콘텐츠는 소재가 없다지면 만들어서라도 계속 찍어주세요!!
시알못이 클래씨님 덕에 시계에 항상 다양한 방법으로 재밌게 알아갑니다 ㅎㅎ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시계란 게 어디까지나 사치품 중 하나다 보니 사고 싶으면서도 너무 비싼 것들은 또 좀 부담돼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실적인 시계들을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 다음에도 이런 현실적인 시계 추천 컨텐츠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습니닼ㅋㅌㅋㅋ 뭔가 곧 하나 마련하실 것 같은,,🥹
PD 님 기승전 프레드릭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군대 이야기는 역시 안 빠지네요 ㅋㅋㅋㅋ
저는 인생 첫 시계를 클래씨님 티쏘 PRX 영상을 보고 이번달 초에 PRX 데미안 릴라드 구매 했습니다.클래씨님 이 이전 영상에서 설명해주셨던 것처럼 골드 모델은 무채색 톤을 입으시는 분들에게 유독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ㅎ
남자들 군대이야기 시계이야기는 어딜가나 똑같네요. 해밀턴 에비에이터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예쁘네요
오 저도 포병 관측장교 였는데 클래씨님도 포병이셨군요...!
그리고 시계 컨텐츠 너무 좋아유 ㅎㅎ
앞으로도 종종 다뤄주세요 선배님 ㅎㅎ
저도 첫 시계로 르로끌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현실 직장인 시계는 역시 애플 ㅎㅎ 시계질 오래하다보면 눈만높아져서 직장에 차고갈 시계가 점점 줄어든다는것..😂
편하게 찰때는 세이코 쓰고 있고, 정장에는 론진 차는 중이예요. 조금 더 무리 하고 싶다 하면 튜더까지는 괜찮지 않나 싶어요.
나중에 구독자 시계모임도 해주세요 ㅜㅜ가고싶어요 ㅎㅎㅎ
전역 선물로 한 오리스 애커스 딥 블루. 프콘vs오리스 고민하다가 클래씨님께서 달아주신 답글로 사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차고 있고 주변사람들한테 어울린다라고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 3월에 만기된 적금으로 구매한 블랙베이58 청판이 제 첫 오토매틱 시계에요.
시계에 관심가지고 블랙베이58 청판을 구매한 이유는
1. 좋은 시계를 가지고 싶으나 마니악한 감성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누구나 알아보는 롤오까는 부담스러웠어요.
2. 지금 나이대에서 누릴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매하면5-10년 정도는 착용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가성비/가심비가 좋고 이미 상위에 있는 브랜드보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브랜드 였으면 좋겠더는 생각
위 기준으로 시계를 서칭하다 튜더를 알게되었고 여러 모델 중에서 블랙베이58청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블랙을 더 선호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시계나 가방 같은 악세사리류는 포인트가 되는 컬러를 선호해서 청판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보니 청판 중에서 채도와 명도가 낮고 다이얼과 배젤이 매트하고 배젤 톱니가 작고 촘촘해서 다이버워치 임에도 불구하고 미니멀한 느낌이나서 어떤 착장에도 잘 붙어서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오랜시간 착용하고 싶습니다.
째즈마스터랑 아쿠아레이서 두개 있는데 째즈마스터를 더 착용을 하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이쁘다고 칭찬 해주고
해밀턴 카키네이비, 직장인되고 처음 샀던 오토메틱 시계 5년 쓰고 무브먼트 전체 교체 후 지금도 전천후 현역으로 잘 쓰고 있슴다.
최근에는 몽블랑 스타레거시를 샀었네요 🎉
군 해리티지를 가진 시계를 진짜 군대에서 쓰고싶다는 생각에 첫 휴가 때 해밀턴 카키필드 매커니컬을 사와서 차고 있습니다. 전역 이후에도 계속 찰 수 있는 시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시계 컨텐츠는 믿고봄
저는 몸에 뭘 착용하는걸 싫어해서 시계에 관심없다가 비교적 최근에 시계를 샀는데 prx쿼츠로 샀거든요
근데 막상 쿼츠로 사니까 편하고 이쁘고 다 좋은데 애착을 가지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차진않고 일할땐 벗어두고 그러네요 ㅋㅋ
맨날 비싼 브랜드만 보다가 이번 영상은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시계유튜버가 아니라하는 시계 유튜버😂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
제 첫시계는 아버지께 선물받은 알피니스트네요ㅎㅎ 근본있고 워낙 국밥시계라 어디에나 자주 착용하고 있어용
카시오 4개정도 가지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이 가격에 이 디자인으로 너무 만족하고있고 나중에 여유되면 까르띠에 탱크 사고싶습니다. 손목이 얇아서 그런지 스퀘어에 좀 알 작은거 좋아해요 ㅎㅎ
50번째 생일때 튜더 레인저 샀어유... 시계에 관심이 없었는데...나이들어 좋은 선물 해주고 싶었고 이상하게 롤렉스는 너무 흔해서 싫었고... 안비싸보이지만 싸지 않은 시계... 매일 찰수 있는 시계를 찾다가 튜더 레인저 사서 2년째 차고 있는데... 대만족합니다. 조금 여유있으면 오메가 사고 싶네요
진짜 콘테츠 좋고 시계 좋아하는거 느껴요.영상 찍으시는거니깐 직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처럼 존대를 확실히 했으면 존격이 더 올라갔을꺼라 생각됩니다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prx랑 해밀턴 머피, 애플워치 이렇게 3개 씀
저는 해밀턴 카키필드 검판 38mm데일리로 착용하고
필요한 날 까르띠에 산토스 미디움 찹니다ㅎㅎ 롤렉스랑 산토스 중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직장인=산토스가 더 어울린다 판단해서 구매했네요 이 두개밖에 없어요!
38살 문워치, 신씨마 300, 블랙베이58 청판, 스토바 플리거A, 씨티즌 AT8154 돌려차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딱 2명 알아보고 완전 자기만족 입니다ㅋㅋ
요새 보고잇는 시계가잇는데 중고가로 두달치 월급인데 꾸준히 돈 모아서 사볼까 하는데 가격이 부담 되는거같기도하고 고민이긴하네요,,
군대 때 돌핀 전자시계 정말 잘 썼지😊 짬차고 시계 쓸일 없어지니 딱 고장나더라 😂
반사격 준비! 155미리 견인포병으로서 12년전 기억이 새록나네요 ㅋㅋㅋ 준비! 쏴! 2포 포구이상무!
이런 컨텐츠 좋네요~
르로끌 가죽밴드 제품명 알려주세요😅
naver.me/5tjfgJns
이 모델이 현행 모델 입니다 :)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 청판 이게 진짜 물건이기는 합니다
정말 피드백 제일 많이 들었던 시계. 시계 취미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장 반응 좋았던시계. 시선 장난아님!
오.. 25살에 첫 시계로 CK 20만원대 메탈로 커플시계 하고 ..
다음이 해밀턴 째즈마스터 흰판 하고
이제는 롤렉스 올리브그린 10p 데이트 저스트 착용 중이네용ㅋㅋ 째마는 동생한테 주고용 ㅋㅋ 요새 다이버 종류나 오메가 스피드 마스터가 눈에 들어오네용ㅋㅋ
저도 여자친구한테 프콘 클래식한걸 하나 선물해줬는데 5년 동안 안차고 있다가 최근에 차는데 클래식하니 이쁘네욬ㅋㅋ
클래씨님 영상보고 예물시계로 태그호이어 까레라 41mm청판으로 구입했습니다 !! 평생 차려고합니다 영상 감사해영
전 구형 39mm 그레이 예물로해서 10년째 차고 있습니다. 세월이 가도 여전히 세련된 디자딘은 장점이고, 너무 모범생 같은건 단점이네요 😂
해밀턴:카키필드,재즈마스터
티쏘:prc200,prx,씨스타 이정도
모델이면 고가가격에 부담안가져도 저렴하면서
디자인이 부담스럽지 않는 정도면 좋은 듯 해요
저도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똑같은 오메가 씨마스터 1020 차고다닙니다 ㅎㅎ 그거랑 카시오데이터뱅크 ca 53w 가볍고 빈티지나서 차고다닙니다 (다크나이트 조커시계, 백튜더퓨처 주인공시계)
시계가 주는 멋도 좋지만 자신의 라이프에 맞는 시계를 차고 다니는 것이 진짜 좋은 시계라 생각 됩니다 저도 요즘에 해밀턴 째.마 와 프.콘 두 브랜드의 시계를 보고 고민에 결정 장애를 겪고 있음니다 ㅋ ㅋ 과연 쿼츠?vs오토메틱?
몇년전부터 드림워치였던 오버시즈 가지고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시계의 요소를 90프로정도 일치하는 시계였어서 올초에 샀었네요 ㅎ
론진 마스터콜렉션
모리스라크로와 아이콘
세이코 알피니스크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브라이틀링 콜트 슈퍼쿼츠
색깔별 육해공드스 다 나름 충족되는 제 콜렉션입니다 ㅎㅎ
전 18년도에 제돈으로 처음 티쏘 씨스타1000 청판을 구매했엇는데 아직도 만족하면서 차고있네요:)
시계에 큰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과의 대화 은근 재미있네요...
저는 티쏘 꾸뜨리에 스몰세컨시계 차고 있습니다 랑에1 좋아하는데 범접할수 없는 가격대라 디자인이 최대한 비슷 한걸로 찾아서 나온 시계 입니다 ㅎㅎ
모리스라크로와 아이콘, 튜더 블랙베이, 티쏘 슈망데뚜렐, 프레드릭콘스탄트 문페이즈 있는데, 다 너무 애지중지중입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첫번째분 웃기시네 ㅋㅋ
브라이틀링 한번 보시죠.. ㅎㅎ
시계전문 유튜버로 하시죠 ㅋㅋㅋ 재미있어요
전문성이 있으면 하시겠죠 ㅎㅎㅎ
저는 사회 초년생 때 루미녹스 차고 다녔습니다 😊
지금은 나름의 드림워치 제니스가 있지만...
막상 소유하고 나니 좀 허무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레드릭콘스탄트가 가성비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6년 4개월의 복무기한을 채우고 대위로 전역합니다. 고생한 저를 위해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을 샀습니다. 정말 갖고 싶었던 시계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고생해주신 부모님께도 선물해드렸는데, 아버지께 튜더 블랙베이 58를 선물해드렸네요!
롤렉스 윔블던 롤레조, 예거 울씬문 구형, 라코 플리거 a, 스와치 아이러니 청판 크로노로 돌리고 있슴요.
데이저스트 오픈하트 까레 씨스타 prx 지얄오크 문스와치 세이코5 이정도 있는데 오픈하트가 유독 손이 많이감 청판인데 디자인이 진짜 좋다고 생각!
애플워치선에서 전부 정리 나머진 사치품 투자개념으로 ap 급 관심갖는게 답인듯 요즘 시세도 많이 내려있어서
미도 멀티포트 크로노미터요. 올라운더로 차고 있는데 론진 스피릿이나 신형 콘퀘스트로 업글할지 고민중입니다.. 드림워치는 까르띠에 산토스
전 최근에 창업 5주년 기념이자 27번째 셀프 생일선물로 쇼파드에서 나온 최초의 스틸워치인 세인트 모리츠 스틸골드, 그리고 예거르쿨트르의 77년도산 아트모스 시계 하나 장만했네요!
얇고 고급진 하이엔드 필을 주는 브레이슬릿 시계는 원하는데 로얄오크처럼 너무 브루탈리스트한/단면이 많은게 싫으시고, 좀 더 고상하게 뽑힌 시계 찾으시면 세인트 모리츠 강추합니다.
직접 보시고 차시는 순간 로얄오크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아직 음지(?)에 있는지라 가격도 너무 착하구요. 르쿨트르 아트모스 시계의 원리도 한번 보시면 빠져들게 될겁니다!
만28세 인데... 현재 티쏘 prc200 오리스 애커스 보유 중인데... 오메가 싸마 300 과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알아보는 중입니다. 혹시 비교 영상 가능 하실까요??
제 첫시계는 만원짜리 카시오 수능시계네요. 군대갈 때 그냥 수능칠 때 산 시계 가지고 가서 차고 다녔고,
전역 후에 흑새치 사서 2년 정도 차고다니다가 지금은 할아버지 유품인 오메가 1020캘리버 수리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시계다 보니까 옷이랑 안 어울린다, 낡아보인다라는 얘기도 많이 듣지만
저한테는 그 어떤 명품, 하이엔드 시계보다 더 가치있는 시계입니다.
클래씨형 왜 갑자기 시계에 빠졌어용? ㅋㅋㅋ
2016년 구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36mm / 신세계 본점 그라니치 630만 원.
까레라
엘프리메로오픈하트
모나코
며칠전 데이저스트 36콤비
다음 목표는 스피릿오프빅뱅입니다.
전 에코드라이브랑 솔라 번갈아 차고 다녀용 태양광인인가봐용
첫번째분 프콘 광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형은 시계 유튜버해야해
😭😭😭
전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착용하고 있어요😅
전 카르티에 탱크요! 메탈로 엄마가 물려주셨어요 ㅎㅎㅎ
저도 포병입니다...60mm 박격포...ㅋㅋㅋ
이야 오메가 고구마 좋네요
무난한건 미도 멀티포트도 좋은거 같아요
와 오메가시계는 5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전혀 오래되어보이지 않는 느낌이네요.
제시계는 IWC 포르토피노인데 깔끔 드레스워치 그자체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155mm 자주포였는데 저희는 초코파이라고 불렀었지요!!!
저도 어릴때는 오픈하트가 너무 예뻤는데 제 주변 사람들은 다들 불호가 많더군요...
포병!! 저는 K9 자주포 출신입니다 :)
@@ClassyTV 저도 k9 자주포입니다!!!
병사생활 끝나고 전문하사 1년 했네요!!!!
그래서 클래씨님이 이야기 하신 탄 떨어지는것도 영상으로 봤었습니다!!!
23년 12월 전역한 155미리 견인포병입니다 선배님... 초코파이 포탄사격때 보던거 생각나네요
부로바 96d14 텐포인트 모델차요 ㅋㅋ 저만아는 시계 느낌으로
데일리로는 프레드릭콘스탄트 클래식 문페이즈 하트비트/특별한 날은 IWC 마크20
요즘 르로끌 prx 중에 고민중인데 클래씨님은 둘중에 어느 시계를 더 선호하시나요? 첫 오토매틱 기준으로
르로끌 너무 예쁘고 좋지만 매일 차는 올라운더로는 PRX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DKNY, OST, ALBA, D1, TORSO, POLICE, TANDY 7개 있습니다~
시계 수집 재미있네요
프레드릭 콘스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취준생이라 저렴한 에디피스 에얄오크 차고있는데 100만원 대가 현실적인 가격이라 가정했을때 요즘 제일 사고싶은건 미도 오션스타 트리뷰트요 ㅜㅜ (전미도씨가 차주셨으면 하는 브랜드 ㅋㅋ)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갖고 싶엇는데 요새 넘 비싸짐 ㅠㅠㅠ
30대 후반입니다.
세이코5
오메가 시마스터 300
순토 코어
카시오 a168
문스와치 주피터
카시오 에디피스 EQW-M600
루미녹스 20주년 기념 일본한정판(모델명을 몰라서..;)
상황에 맞춰서 돌려차고 있습니다.
전 드림워치 까르띠에 탱머 사놓고도 직장에 안 차고 가요. 직장에선 자기 자랑이 곧 욕으로 되돌아오는 걸 깨닫고…. 여친 만날 때만 차니 한 달에 열 번 차나봐요ㅠ
스코브안데르센 1960. 차고 있습니다
빈티지 오메가 고구마(씨마스터 전신)는 상태따라 차이는 있지만 시세가 대략 150만원정도 합니다.
첫시계 쥐샥 차고 신행 몰디브
결혼하고 와이프가 사준시계로 티쏘prc200으로 하와이가고
하와이가서 문스와치보고 이뻐서 여의도와서 구매하고 여름에 계곡 자주가고 클래씨님이 티쏘 시스타1000 라이브방송하셔서 바로구매ㅋㅋ하지만 일할때 갤워치5차고 다녀요ㅋㅋㅋ
저는 오메가 문워치, 튜더 블베58 청판, 론진 마콜 투카운터 부엉이, 태그 포뮬러1, 미도 오션스타200c, 해밀턴 카키필드 메카니컬, 티쏘 PRC200 이외에 다수 지샥들을 보유 중인데 이제껏 욕심으로 기추를 이어갔지만 현실은 스마트 워치 위주의 일상과 모두를 돌려차기엔 종류가 많다는 현실을 깨닫고 가격대 상관없이 추억과 의미가 깃든 알짜배기 몇 점을 제외하고 처분을 생각하고 있네요..ㅎㅎ
기승전 프레드릭콘스탄트 ㅋㅋㅋㅋㅋ
😂😂😂
아 파네라이 사고싶다
포탄쏘면 순간적으로 진짜 보입니다 ㅎㅎ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39 mm
저는 데일리 아쿠아테라. 정말 너~~~~~~~~~무 만족하는 시계입니다.
티쏘 PRX 아이스블루 입니다~~매우만족해 하면서 차고 있죠~~ㅎ
저도 36mm 모델 잘 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