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확실히 느낀건 역시 시청자는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연기하는 배우를 볼때 가장 감정이입이 잘 된다는거 그리고 이세영 배우가 나한테 낯선 일본어로 연기할때 그녀가 얼마나 표정 연기와 목소리 톤에 감정을 잘 실어서 연기하느냐였음 일본어로 연기하는 이세영 배우한테 몰입해서 내내 슬퍼하다가 한국어로 감정을 터트리는 씬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져서 말의 힘이라는 게 확실히 감정적 이해가 동반되었을 때 갖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음 결론 이세영 배우 연기 너무 개잘해 사랑해 응원해
준고는 떠난 베니를 잡기보다 헤어짐 상태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 글쓰는 일을 선택했다. 그러다 언젠가 그녀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란 희미한 희망을 잡고서. 그렇게 준고의 바람대로 다시 베니를 만나게 됐을진 몰라도 둘은 더이상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이는 아니다. 과거 사랑했던 추억들이 후회의 감정들과 함께 소용돌이치지만, 그 감정들조차도 현재형이 아닌 과거형일 뿐이다. 준고는 베니를 잡지 않음을 선택함으로써 이미 이별을 고한 것이다. 홍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지만 준고를 만나고서야 이별을 받아들인게 아닐까. 둘의 사랑이 애틋한데 이런점때문에 해피엔딩은 아니지 않을까...하...맘이 찢어진다ㅠㅠ 둘의 연기 너무 좋아...
10년 넘게 로맨스 드라마 안 봤는데 너무 꾸밈없고 재벌없는 젊은 사람들의 사랑 얘기를 보니 죽어있던 로맨스세포가 다시 살아나는듯.넘 좋아요, 이 드라마 켄타로작품은 몇번봤지만 이세영 드라마 첨 봤는데 정말 이쁘고 연기 잘하네요.이런 20대 여배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네요
요즘 홍이랑 준고 서사땜에 관련 영상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각자의 사정이나 처해진 상황이 너무나도 이해되고,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기도 하지만... "고독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쓸쓸함은 사랑을 약하게 만든다. 그리고... 거기에 젊음이 더해지면.. 모든 것이 위태로워진다" 라는 홍이의 대사가 5년전의 준고와 홍의 모습을 꿰뚫고 있어서.. 젊은 날의 철없음과 불안함을 너무 잘 나타내고 있어서.. 그 때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현실적인 젊은날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아직도 서로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반면에 홍이는 갑작스러운 가장 역할로 진짜 어른이 될 시간을 갖지 못했고, 준고는 뒤늦은 후회로 어린날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한 것 같아서 둘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팬으로서 6부는 정~~~말 아쉬워요 이해가 가면서도 안하고싶은 마음이랄까 감독님 나온 다른 영상 보니 제작비라든가 그런게 영향이 미친건지 아니면 세세하게 풀기엔 늘어질까봐 아니면 이게 잘될지 몰라서 에이 잘되죠 왜 안되요 다음주가 마지막화인데 영상이 없어요 어제만해도 일본 홍보 예능 영상을 20번도 넘게 보고 오늘도 집착하며 찾아봤네요 봤던 장면도 또 보고 봐도 좋지만 아 너무 아쉬워서 말이 길어져요. 쿠팡 플레이 티비에서도 볼 수 있는지 몰랐다 다운받아서 보니까 너무 좋아서 다시 1화부터 정주행하다 해 뜨는거 보고 잠들었어요 일요일이라 망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ㅜㅜ
쿠팡님, 5화 하이라이트는 홍이가 준고에게 소리치면서 힘들고 외로운 마음을 말했던 장면이에요!!ㅠㅠ제가 그 장면 다시 보고싶어서 계속 왔는데 안올려주셔서 속상했어요🥲그 장면 올리시면 조회수 터질 거에요💜그리구 마지막에 홍이가 준고 보러왔는데 칸나랑 있는 거 보구 동공지진난 것도요!!ㅠ
내가 이세영도 아니고 모토카레가 켄타로도 아니지만 영상보면서 혼자 이세영이 된거먀냥 감정이입해서 오래전 기억 추억이 나네요 키치죠지에서 12월 31일 보낸 추억도 있고 혼자서 힘들때 힘이된 남친이 고마웠던 추억도 있고 하지만 추억은 추억에서 끝나는게 좋은거같아요 다시 만날 용기는 안나네요
보면서 확실히 느낀건 역시 시청자는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연기하는 배우를 볼때 가장 감정이입이 잘 된다는거
그리고 이세영 배우가 나한테 낯선 일본어로 연기할때 그녀가 얼마나 표정 연기와 목소리 톤에 감정을 잘 실어서 연기하느냐였음
일본어로 연기하는 이세영 배우한테 몰입해서 내내 슬퍼하다가 한국어로 감정을 터트리는 씬에서 왈칵 눈물이 쏟아져서
말의 힘이라는 게 확실히 감정적 이해가 동반되었을 때 갖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음 결론 이세영 배우 연기 너무 개잘해 사랑해 응원해
저렇게 자신의 앞길을 열심히 걸어가다보니 편지처럼 진짜 만났잖아…
그거 올려주세요
홍이가 준고에게 이별을 고할때
일본어로 막 하다가
속편하게 한국말로 쏟아내는거
자막으로만 홍이의 마음을 보다가
한국말로 탁 트였을때 홍수 터지듯
눈물이 펑펑 났어요
둘의 답답한 상황에 한국말로 하소연하는게
너무 시원하고 애달퍼서 ㅠㅠ😢
저도 그씬이 하이라이트 같은데...
저두 한국말로 말할때 같이 울었어요 같이 있어도 외로운 감정 너무 공감됐어요ㅠ
세영씨도 속이 시원해을것가내요❤❤❤❤❤
이때 홍이 너무 안아주고싶었음 ㅠㅜㅜ
저두요 그장면이 감정이입되서 같이 울었어요.참고참고참다가 한순간에 쏟아네는데 홍이감정이 너무 느껴져서 ㅠㅠ
민준이를 먼저 만났어도 아이가 있었어도 준고에게 흔들렸을거란 고백하는 신이 하이라이트인데
눈물이 정말 주룩주룩 나더라. 왜이리 연기를 잘하는거야
상대입장에선 진짜 화딱지 나고 열불 터질 말인데 연기로 압살;;;;;
감독님이 진짜 이 갈고 만드신 듯 ㅠ 질감, 톤, 음악, 이별 후 계절변화 다 미쳤다고~~~~ !ㅠㅠ
냉정과열정사이 준세이가 나레이션하는듯한. . 이 드라마에서 베니랑 윤오가 각자 나레이션 하는 보이스톤이 너무나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
편지를 읽고 출판사에 돌아와서 웅크리고 혼자 앉아있던 홍이의 모습이 참 애잔했다. 이세영 배우님이 그려낸 홍이는 참 오랫동안 잊지 못할 거에요.
아니 너무 신기하다 그냥 이별후의 화면 질감이 너무 겨울이야 배우들 옷 때문이 아니라 그냥ㅠ 뭔지 알죠? 아ㅜㅜ
진짜인간적으로 6부는 짧지않나 ㅠ
너무해ㅠㅠ
그냥 나중에 영화버젼으로 다시 리메이크해서 우리 마음을 이크에크 해버렸으면 ㅠㅠ
1화 남은거 실화인가... 이세영 사카구치켄타로 케미 더 보고싶당ㅠㅠ 사랑후에오는것들 진짜 대박작품♡
ㅠ.ㅠ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보면서 가슴팍을 부여잡고 봤던 5회...다른 회차보다 6분 짧아서 아쉬웠지만 두 배우의 명품 감정연기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제발...소설보다는 더 꽉닫힌 극적인 마무리를 드라마를 통해 볼 수 있기를...
이세영 연천 ㅎㅎ 켄타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이케 잘하는줄 몰랐넹
하... 영상미... 이거 무엇.... 어찌이런 감성이 ... 마치 일본에 내가 베니가 되서 다녀온 느낌이쟈놔,,,, 마치.. 일본에 내가 있을것만 같은. 그런느낌.
5화 홍이랑 준고 싸우다 홍이가 참다 한국말로 쏟아내는 신 좀 하이라이트로 올려주세요..
진짜 멜로 연기 작두탄 이세영 연기 진짜 맘은 아프지만 이상하게 그 부분만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ㅠ
더 길게 올려줘 더!!!!! 비하인드 영상도 더!!!!!! ㅠㅠㅠㅠ
다음주 금요일이면 내 힐링 작품의 마지막화가 나온다는 걸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아픔... 그러니까 더 주세요ㅠㅠㅠㅠㅠ
담주면 끝나나요?
너무 슬프다
요즘 볼게 없었는데
다,자극적인 내용들만 다루는 방송들인데 이렇게 서정적이고 우리들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는 오랜간만인데ㅠㅠ
나 이거보다가 눈물이 안멈춤.....
이번회에서 저도 울었어요.
민준과의 이별을 결정할수 밖에...
me too
이가을에 최고의 작품~~사랑후에 오는것들"세영&켄타루 고마워요 우리곁에 와줘서 ❤
영화로 나왔어도 대박날 작품 ❤ 내배우 늘언제나 응원합니다!!
연천 이세영 ❤❤
정말 마음이 북북 찢어진다 ㅠㅠㅠㅠ 서로 이렇게 사랑하는데 새드는 아니 되오 ㅜㅜㅜㅜ
진짜 너무 가슴시리다 사랑후에 오는것들 안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진짜 너무 명작이야
메마른심장이 촉촉하게 해주는 드라마.이번주 마지막화가기다리면서도 아쉬움이더하넹ᆢㄷ
편지 그래도 읽어서 다행이였어 🥲
가슴아프다 진짜 ㅜㅜ 왜 이제봤어 ....
세영❤켄타로가
베니❤윤오라서 더 오랫동안 잊지못할 작품일듯
준고 혼자 산책 하다가 가만히 앞에 바라보는거 진쩌 뭔가 텅 비어보여... 켄타로상 연기 진쩌 미치셨다..........
준고 편지 눈물버튼
세영짱은 넘사벽이지만, 켄타로에 입덕했다. 넘 멋지당❤
별그대 급의.. 내 심장에 어마무시한 잔상을 남길 작품이다 ㅠㅠ....❤
메이킹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눈으로도 어쩜저렇게 연기 잘하는지 세영딸 켄타로 최곱니다
5화 이세영 눈물씬은 진짜 레전드!!
하.. 내 사랑보다 얘네 사랑이 더 중요하다.. 준고야 홍아 꼭 둘이 다시 행복한 사랑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린다..ㅜㅠ 둘이 틀어짐도 있고 외로움도 있었지만 서로가 없는것만큼 외로운건 없는것 같다 정말..
ㅋㅋㅋ 내사랑도 포기한 사후오 ㅋㅋㅋ
이 절절한 사랑이 얼굴합이 맞아서 더 와닿음 준고 눈빛 디테일표정연기 너무 잘함 ㅜ
눈물나 ㅜㅜ 헤어지지 말아요 ㅜㅜ
이세영이라는 배우를 다시 알게된 드라마였어요.그전엔 참한 배우구나 정도였는데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지 몰랐어요.이세영짱❤
옷소매붉은끝동 드라마를 추천 드려요. 전 거기서 이세영배우님에게 퐁당❤
세영이 매력에 빠지면 못빠져나옵니다.최근 시작한 예능프로 텐트밖이탈리아 시청해보세요.또다른 세영매력이 보일겁니다.
진짜 ㅠㅠㅠ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게 실제 같아요❤ 몰입력❤ 이세영 나아가자❤
저두요 -
진짜. 연출진 배우들 포상휴가 보내주세요~~~
저둘 애절한 케미를 이제 6화만 남겨놓고 못본다니..안돼안돼😭😭😭
감동님!!! 언제고 시즌2든...한작품더합시다!!!🙏🙏
준고 혼자 남겨지고 나서야 홍이의 외로움을 알았어ㅜㅜ 벤치랑 편의점...둘이 행복했던 장소에 혼자😢😭
있을 때 잘해야지😢
오늘 몰아보고..
감정이입이 되어
헤어나지 못하고
가슴앓이중.
나 여기서 뭐하고 뭐하고있니~~~
내맘같아서 가슴이아파
이세영 너무 예뻐 ~~
저는 이 장면 볼때마다 오열 또 오열
가슴이 찢어지네요
When this drama will be over, I will watch it again ! This drama is such a lesson, love is sometimes complicated and confusing ❤.
@@우2앤민 Yess same (´。• ᵕ •。`) ♡
오랜만에 가슴 절절한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어쩜 이렇게도 잘 만드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 거 꼭 1화부터 시청해야게써요!! 예고편만 한 번 봤었다가 지꾸 유튭 알고리즘이 크헙..ㅠ .-- 가을 지금 때에 넘.. 웰메이드 아닙니까...
편지ㅜㅜㅜㅜㅜ…아니담주끝난다는게 믿기지가않아오…. 윤오.. 베니ㅠ
5화는 내 눈물버튼...ㅠㅜ
뭐가 이렇게 아련해...
준고는 떠난 베니를 잡기보다 헤어짐 상태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 글쓰는 일을 선택했다. 그러다 언젠가 그녀를 만나게 되지 않을까란 희미한 희망을 잡고서. 그렇게 준고의 바람대로 다시 베니를 만나게 됐을진 몰라도 둘은 더이상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이는 아니다. 과거 사랑했던 추억들이 후회의 감정들과 함께 소용돌이치지만, 그 감정들조차도 현재형이 아닌 과거형일 뿐이다. 준고는 베니를 잡지 않음을 선택함으로써 이미 이별을 고한 것이다. 홍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지만 준고를 만나고서야 이별을 받아들인게 아닐까. 둘의 사랑이 애틋한데 이런점때문에 해피엔딩은 아니지 않을까...하...맘이 찢어진다ㅠㅠ 둘의 연기 너무 좋아...
아 눈물 난다😂
영화로 다시 만들어 주세요 😍😍😍
넘 마음이 아파요
두 배우 케미 장난아니다
둘이서 영화 한편??
5화에서 이세영 찢었어
우는연기 진심 미쳤드라
사랑후에 오는 것들 내인생드라마❤
냉정과 열정사이
정말 최애인데.. 사후오가 이겼어요 ㅠㅠ
덤덤해서 더 슬퍼 😭
넘 좋은 명작❤❤❤❤❤❤❤❤❤😂😂😂😂
어떻해~ㅠ
가슴이 시려와요ㅠㅠ
10년 넘게 로맨스 드라마 안 봤는데 너무 꾸밈없고 재벌없는 젊은 사람들의 사랑 얘기를 보니 죽어있던 로맨스세포가 다시 살아나는듯.넘 좋아요, 이 드라마
켄타로작품은 몇번봤지만 이세영 드라마 첨 봤는데 정말 이쁘고 연기 잘하네요.이런 20대 여배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네요
슬프다 ㅜㅜ
베니❤윤오
베니.. 이 한마디로 끝이네 켄타로 목소리진짜 죽음이네
1회차 남은거 리얼인가요?😭😭😭😭😭 슬프다
요즘 홍이랑 준고 서사땜에 관련 영상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각자의 사정이나 처해진 상황이 너무나도 이해되고,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기도 하지만...
"고독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쓸쓸함은 사랑을 약하게 만든다.
그리고...
거기에 젊음이 더해지면.. 모든 것이 위태로워진다"
라는 홍이의 대사가 5년전의 준고와 홍의 모습을 꿰뚫고 있어서..
젊은 날의 철없음과 불안함을 너무 잘 나타내고 있어서..
그 때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어서 정말 현실적인 젊은날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아직도 서로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반면에 홍이는 갑작스러운 가장 역할로 진짜 어른이 될 시간을 갖지 못했고, 준고는 뒤늦은 후회로 어린날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한 것 같아서 둘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댓글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홍과 준고의 상황을 잘 설명해주신 듯
아진짜 다시못보겠다
맘이너무찢어진다....
홍이가 한국말로 하는 장면 너무 감정이입이 잘돼서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그래서 영상 더 내놔 쿠플 ㅠㅠ
러블리 최고커플 이세영 💜 켄타로 진정성있는 멋진배우 이세영😍💜💕
왜 그랬니 준고😂
함께했던 공간에 남겨진 준고가 더 외로움이 컸을거 같다. 이 둘의 사랑도 다양한 사랑의 형태중 하나 이겠지만 참 쉽지 않다 사랑😢😢마지막회를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쉽지 않다...개심취
세영씨 연기는 더 말할것도 없이 좋고(두말하면 입 아픔 타고난 연천!), 건태씨는 아마도 동공에 스위치가 있는 것 같아요 베니와 알콩달콩 할때는 눈 안에 별을 심어놓은 것 같더니, 베니가 떠난 후로는 빛이 다 꺼져버린 것만 같아요 ㅠㅠㅠㅠ
건태씨 ❤❤
팬으로서 6부는 정~~~말 아쉬워요
이해가 가면서도 안하고싶은 마음이랄까
감독님 나온 다른 영상 보니 제작비라든가 그런게 영향이 미친건지 아니면 세세하게 풀기엔 늘어질까봐 아니면 이게 잘될지 몰라서
에이 잘되죠 왜 안되요
다음주가 마지막화인데 영상이 없어요 어제만해도 일본 홍보 예능 영상을 20번도 넘게 보고 오늘도 집착하며 찾아봤네요
봤던 장면도 또 보고 봐도 좋지만 아 너무 아쉬워서 말이 길어져요.
쿠팡 플레이 티비에서도 볼 수 있는지 몰랐다 다운받아서 보니까 너무 좋아서 다시 1화부터 정주행하다 해 뜨는거 보고 잠들었어요 일요일이라 망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ㅜㅜ
5화 격정의 눈물신 메이킹보고싶다. 세영씨연기 찢은신 ..
배경에 깔리는 음악과 배우들의 대사들을 들을수록
"냉정과열정사이" 가 떠오르네~~
저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작가가 같아서 느낌 비슷하고 연출도 감독님이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
세영❤켄타로❤❤❤❤ 실제 연애 같아🎉🎉 넘 잘 묘사함
I'm not ready to let these two go next Friday but I really want to see how the story unfolds 🥺😭
Please be a happy ending 😢
메이킹도 길게 주세요. 이세영 배우 메이킹으로 입덕한 사람으로서 이세영 배우 메이킹은 항상 에너지 넘치고 주변 배우들과 케미가 좋아서 진짜 재미있고 매력적이여서, 본편을 안 볼 수 없게 만듭니다.
헤여지면. 남겨진사람도힘듬
같이살던곳에. 못산다던데
계속생각나서~~그사람이생활했던동선들이 ㆍ흔적들이계속남아서~ㅠㅠ
이세영 연천 내사랑🤩🤩
홀로 남겨진 윤오 흑 ㅠ
해맑게 베니 집에 잘 도착했지?라니...준고야...ㅜㅜ 다들 연기력 폭발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를 다시보네요.시즌2 기다릴게요.
쿠대리...메이킨 촬영현장 등 떡밥좀 줘요.. 쿠플은 이런데 넘 없음
일주일이 너무 길다 ㅠㅠ
이세영❤켄타로
준고도 마음아파요 ㅠㅠ 그래도 말을 해야 알지 ㅠㅠ
6화라니... 너무 짧잖아요.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5화에 진짜 핵심장면이 빠져있는 하이라이트인데? 쿠플아..드라마 안보니? 😢 그리고 넘 짧…아.. 극장에서도 보고 싶다..
이세영 오열하면서 한국말로 서러움 토해내는 씬 주세요 !! 그게 5회 하이라이튼데🥲
참 짧다 쿠플😂
세영♡켄타로 두분 실제로 커플 됬음 좋겠다~🎉♡♡♡♡♡♡
홍이가 한국말로 진짜 오열하면서 내뱉는게진짜 찐 하이라이트임 ... 진짜 거기 몇번 다시봄 너무 너무 너무 연기잘하고 공감됨...연기너무잘해서 놀랐음.
메이킹 세영배우 열연하는 모습 위주로 한번 올려주세요~ 일본어 연기 하는 모습, 너무 대단한데 메이킹에 안실리네요 ㅠㅠ 그리고 5화에서 감정폭발씬, 메이킹에서 잘 내보내주세요. ^^
이세영 미모 실화인가😮❤
쿠팡님, 5화 하이라이트는 홍이가 준고에게 소리치면서 힘들고 외로운 마음을 말했던 장면이에요!!ㅠㅠ제가 그 장면 다시 보고싶어서 계속 왔는데 안올려주셔서 속상했어요🥲그 장면 올리시면 조회수 터질 거에요💜그리구 마지막에 홍이가 준고 보러왔는데 칸나랑 있는 거 보구 동공지진난 것도요!!ㅠ
센스가. ㅠㅠㅠ 그장면을 내가 몇십번은 본듯... 베니 오열씬이 하이라이트죠!!
찢어진 가방 넘 잘 꿰매서 짐 부쳤더라 윤오ㅠ
에효…
감독판으로 극장에서 상영 제발 ㅜㅜㅜ 큰 화면이랑 빵빵한 사운드로 보고싶어요 제발😢
저도요 ㅠㅠㅠㅠ
옳소!!!!😂😂😂
제발 안나처럼 감독판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 ㅜㅜㅜ
감독판으로 극장에서 상영은 안되겠죠?
장소가 다 베니랑 추억이 있는곳이라 더 슬픔
쿠대리가 이때 쓸쓸한 준고랑 베니랑 행복했던 장면 교차 편집해주었음 좋겠당
내가 이세영도 아니고 모토카레가 켄타로도 아니지만 영상보면서 혼자 이세영이 된거먀냥 감정이입해서 오래전 기억 추억이 나네요 키치죠지에서 12월 31일 보낸 추억도 있고 혼자서 힘들때 힘이된 남친이 고마웠던 추억도 있고
하지만 추억은 추억에서 끝나는게 좋은거같아요 다시 만날 용기는 안나네요
그래도 드라마에선 둘이 다시 연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추억은 추억에서 끝나는게 좋은거같아요」
僕もそう思う。
僕も、彼女も日本人。
でも、彼女は베니。
僕は、준고を許せない。
でも、僕は준고よりもひどい人。
베니の「私たち、もう別れよう」そのセリフを聞いた瞬間、息が詰まった。
My Story。
初めての喧嘩の後。彼女が尋ねた。「私たち、別れるの?」
彼女が待っていた言葉「別れない」(京都で준고が言った言葉)
僕は嘘をついた。
彼女は驚いてから質問したことを後悔する顔になった。絶望の目は下を向いた。
「わかった」
優しい(착하다)人は受け入れた。
僕が期待した言葉「別れたくない」
取り消す時間はたくさんあった。
朝「行くね」と言って彼女は去った。
季節が変わり、彼女から連絡が来た。
「私の荷物が、まだあったらすべて捨ててください。」
いくつかの季節、荷物と過ごした。引っ越す時別れた。
베니との、喧嘩のシーンの言葉。別れのシーンの言葉。(日本語も韓国語も。)
彼女も、たくさんの同じ言葉を使った。
僕も、준고と同じ言葉をたくさん使った。
20년 전 봤던 냉정과열정사이의 벅참이 느껴지네요😭
극장에서 손수건(그때 손수건 갖고다님😅)이 젖을정도로 울었었어요.첫번째에 이해가 잘안가서 다시 두번째 봤는데도 또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들과 종로 극장에서 영화보구… 그날 집에 안갔슴미다… 술마시러… ㅎㅎ(대학생이었음) ㅋㅋ 그때의 감동과 설렘 여운~~ 다시 경험하네요
5화 너무 맴찢ㅠ
준고랑 헤어진이유가 맘아프다
준고가 잘못했어
보면서 준고 답답해죽는줄
이것도 좋지만 화제가 된건 이세영 울분에 찬 연기씬인데
제말이요.
코멘터리 같은거 해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