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0

  • @김영철-x5l8g
    @김영철-x5l8g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되새기며 들었습니다.

  • @청산-p8l
    @청산-p8l ปีที่แล้ว +2

    16년전에 중앙승강대에서 강의하실때 뵈었는데,
    오랫만에 뵙습니다.

  • @우산서생
    @우산서생 ปีที่แล้ว +3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mirkim2867
    @mirkim286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능소화정원주인
    @능소화정원주인 ปีที่แล้ว +5

    권오민 교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성불하세요

  • @한통스님의풍경소리
    @한통스님의풍경소리 ปีที่แล้ว +4

    삼보에 귀의하옵고
    1. 부처님께서 는무엇을 깨달으셨는가?.....진리
    2. 왜 깨달아야 하는가?...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무명으로부터 생겨나는 것.
    3.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깨달으셨는가?.....조견오온개공
    4. 어디서조견하셨는가?....백호상. 불상의 이마 위 보석점(깨달음의눈)
    5. 공이란?.....묘유 .비물질의 실체적 존재.불성.진아.참나.본성.자성.주인공으로 방편 설법
    6. 공(불성)은 오온에 어떻개 존재하는가?.....약견 "제상비상" 즉견여래... 제상비상...모든 만상 만물에 비물질적인 실체적 존재...제 모양만한 모습
    6. 진리란?.....부처님께서는 진리의 모습인 진여를 발견한 깨달음..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곧 만상 만물(오온)이 진리(부처) 아님이 없다
    7. 지혜란?....반야의 지혜. 불지견 의식을 갖추어 지어내는 행.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깨달은자만이 내어 놓을 수 있는 지혜
    8.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은?.....1.개인의 행복한 이고득락의 삶 2. 무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 3. 불지견 의식을 갖추어 반야의 지혜로 대해탈의 삶
    9. 이 공부를 하는 목적은?..... 성불하기 위함. 자기가 부처이자 진리임을 확신(확인)하는 깨달음을 이루기 위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금호2000
    @금호2000 ปีที่แล้ว +3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중생심은 일어났다 사라졌다 생멸하지만 지금도 눈앞에 또렷이 밝은 불생불멸의 바탕마음을 아는것이 깨달음입니다. 생멸의 중생심과 깨달음이라고하는 진여심이한마음에 같이있으니 알아차리기가 힘들뿐입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 @민보라-n3j
    @민보라-n3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즉 慧= 智慧=비판적 사유=진리에 대한 정확한 판단

  • @이종선-f9b
    @이종선-f9b ปีที่แล้ว +3

    우리모두부처님과또같은지혜와덕상을가진불성을본래갖고있으니무상한육체를위한갈애와집착을내려놓으면해탈이다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ปีที่แล้ว +3

    참으로 고생해서 반야의 문앞에 가서는 문을 잡고 들어가지 못하고, 땅을 파고 있구나.

  • @iam_gabin
    @iam_gabin ปีที่แล้ว +4

    우리동네. 교수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ปีที่แล้ว +1

    혜는 어떻게 얻는가? 들음으로서 , 번뇌는 어떻게 끊는가? - 결단으로서.
    듣는 것으로 혜를 얻고, 번뇌를 결단으로 끊는 것. 이것은 하도이다. \
    혜는 스스로 얻고, 번뇌를 끊는 것도 스스로 되어야 한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소망과 정(올바름)이다.
    그 정도 했을 때, 알게된다. 선근이 그래서 귀하게 여긴다.
    (노력했음에 칭찬과 격려를 보냅니다.)

  • @iallalli5223
    @iallalli5223 ปีที่แล้ว +3

    불교
    무엇을 깨달아야 하느냐???
    이것이 간단히 이야기 전하지요.
    여러분 자기자신 내가 바로 여래 선서 세간해 정등각 명행족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임을 스스로 깨닫는 게 불교 목적이요
    석가 세존께서
    이 나는 잘 났는데 너희는 못났구나.
    나를 여래 불 세존 천인사 부처님으로 섬기도록 하라! 라면서 설법하신 거일까요?
    아니면 여러분도 석가모니 여래 나랑 똑 같은 불 세존 여래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여래 신분으로 복귀하라고 설법하신 거일까요?
    삼척동자가 다 알 수 있는 불교 목적을 불교철학한다는 권교수가 헷갈리는 거요?
    권교수 그대 자기자신 내가 바로 석가모니 여래 나랑 조금도 다르지 불성을 갖추고 있으니 불교공부로 자기완성하려는 거 아니요?
    권교수 그대 자기자신 나에게 권교수 스스로 복귀하면 권교수 자기자신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초전법륜경에 나오지요?
    권교수 나에게 불안이 생기고
    권교수 나에게 즉각지가 생기고
    권교수 나에게 일체종지가 생기고
    권교수 나에게 명지가 생기고
    권교수 나에게 광명이 생긴다고!
    권교수 스스로 불생불멸 부증불감 불구부정 불래불거 불유불무 불란부정 불일불다
    원만구족 원융무애 무애자재 자유자재 상락아정 영생영락 법계법왕 해탈극락 누리는 거 아니겄소?
    이 이름없는 것이 지나다가 그냥 미치광이 횡설수설 한 거요.
    성철이라는 스님도
    그대

    자기자신이 본불이라고 대문에다 써 놓지 않았나요?

  • @코르누코피아-z3u
    @코르누코피아-z3u ปีที่แล้ว +1

    제행무상 제법무아는 생의 유한성 인간 인식의 유한성을 말한것이고 궁극으로는 인생무상을 말한 것이니 범인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하지 않다고 의심한 것이지요. 부처님은 인생무상을 깨달으신 거지요. 인생은 무상하니 도를 닦아 극락으로 가자 그게 메시지이고 그 방법론이 중도이고 팔정도지요. 식색과 정념에 휩싸여 사는게 범인들인데 가만히 앉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을 해보니 사물을 보는 시각 태도가 바뀌고 인간을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는걸 깨달으신거지요. 범인 같으면 지주나 왕족으로 살아가는게 인생의 목표일텐데.

  • @함태호-o3x
    @함태호-o3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깨달으려고 애쓰지 마라!
    애쓰지 않는 것이 깨달음이다.
    그냥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생계를 이어가는 노동을 소풍으로 알면 된다.

  • @suni780
    @suni78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엇을 ? -> 연기를
    왜 ? -> 삶과 죽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떻게? -> 수행(반야바라밀 삼매)을 통해 연기를 본다.

  • @실크로드-위대한성공
    @실크로드-위대한성공 ปีที่แล้ว

    ㅎㅎ

  • @김영철-x5l8g
    @김영철-x5l8g ปีที่แล้ว

    법시이법시난불요설법

  • @treearth3569
    @treearth3569 ปีที่แล้ว +5

    이웃아저씨컨셉 좋으네요.
    깨달음은 이웃집아저씨가해줄때
    제일 믿고싶고 ..의지하게되죠.
    숟가락 드릴까요?

  • @이화연-f2w
    @이화연-f2w ปีที่แล้ว

    조계종 종단에서 어여 불교경전을 편찬하기를~!

  • @코르누코피아-z3u
    @코르누코피아-z3u ปีที่แล้ว

    막힘없이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듣고보니 모순이네요. 일체개고인데 괴로움도 공이라니. 일체개고도 맞고 일체개공도 맞는데 이 모순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 괴로운것도 맞고 공한것도 맞는데.

    • @kyk3732
      @kyk3732 ปีที่แล้ว

      일체의 색이 *색즉시공*임을 직접 깨달으신 분들은 *일체개공*은 당연히 맞는 말 이고,,, *색즉시공을 직접 깨닫지 못 하면*, *일체개고*는 당연한 말씀 이지요.ㅡ.오온개공,색즉시공,공즉시색을 깨우치시면,,*일체개고*는 사라지고(불빛 비추면 어둠이 사라지듯이).→*일체개공*으로 피안의 언덕을 너머 갑니다.

    • @코르누코피아-z3u
      @코르누코피아-z3u ปีที่แล้ว

      @@kyk3732 답글에도 써 놓았지만 공을 깨달았다는건 사물을 보는 시각과 태도가 바뀐다는 뜻이지 외부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가 공을 깨달았다한들 육신을 가지고 지구에 존재하는 한 생사도 있고 그러니 고통인 것입니다. 공을 깨달았다는건 동굴밖의 세계가 있다는거 고통을 벗어날 길을 알았다는거 인생이 무상하다는거 그걸 인지했다 정도겠지요. 해탈은 아닙니다. 내가 공을 알았다. 그러니 해탈이다. 나 불교 졸었했다. 그건 구두선이지요.

    • @kyk3732
      @kyk3732 ปีที่แล้ว +1

      ..,마음에서 어떠한 관점 으로 보는가?.ㅡ색 과 공 ㅡ​​​​시각과 태도가 바뀌는 것은,.두 종류:::*색으로만 보는 관점*으로 ....다른 것은 *공을 깨우친 관점*으로 보는 것,,,,,ㅡㅡㅡ색으로 보는 관점 에서는 색의 탄생과 소멸을 생사로 보고,,,,공성을 본 자들은,이 몸이 오기 전에도 있었고,이 몸을 받고서도 있고,이 몸이 유효 기간이 지나 소멸 되어도 있는 것을 보고 알고 깨우쳤으니,이를 무생사로 보이고,, ㅡ이 몸은 인연 따라 생기고,인연 따라 사라져 가는 것을 지켜 보고, 몸이 수명 다 하여 사라져서 인연 다 한 후에 수백천년이 지난 후의 내 몸이 공으로 간 것을 보게 되는 그걸 보는 자와,,내가 태어 나기 전에 아버지도 아기로 태어 났음을 보게 되고,그 것을 보는 자와 다르지 않으니, 그 것을 내가 보고 알고,그것을 보는 자가 내 안에 있으니,그러한 이유로 무생사(생사가 없다.) 라는 말도 맞고,,,,그 것이 내가 태어 나기 전에도 있음을 보게 되고, 내 몸이 수명 다 한 후 에도 천년 지나도 만년 지나도 생각 한 만큼이 지나도 한결 같이 생사에 변하지 않은 그 것을 보는 자(형상이 없는 무상 이니 이를 공 이라고 하고,공 이지만 이 공이 이 몸을 운전 하고 다니니 공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한 것이고) 가 있음을 발견 합니다.그 것을 보는 자를 공성,맑고 청정,견성,참 나, 부처를 보는 자.....부모님의 인연으로 이 몸이 생겨나 그 것을 보는 자가 추측 하기 어려운 세월 잠들어 있다가 부모님이 이 몸을 주어 그것을 보는 자가 깨어나게 되고,이 몸을 자동차 처럼 지구 상에서 잘 관리 하고 가꾸고 정비 잘 하여 운전 하고 다니 라고 선물 받은 것과 같은 것 같읍니다.ㅡ어느 가을 날, 낮에 강물이 태양열 받아 따뜻 해 졌다가,저녁에는 차가운 공기를 만나는 인연으로 강물의 일부가 수증기로 안개가 생기고,풀잎을 만나면 풀잎에 응집 되어 이슬방울이 탄생 하고, 아침 해 떠어르면,태양열에 이슬 방울은 사라지고 공으로 남고,구름으로 가고, 구름은 비로 눈 으로,시냇물로 강물로,흐르는 물은 사람이 마시면 혈관 따라 흐르고 몸의 여러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 하고,젖소가 물 마시니 우유가 되어 수퍼마켓에 진열 되고, 과일 나무가 흡수 하니 과일 과즙이라 불리워 지고, 논에 물을 대니 벼가 흡수 하여 태양 빛과 인연이 되니 쌀이 만들어 지고,,.ㅡ맑고 순수한 물이 인연과 조건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신.그러나,이러한 것에서는 조금도 변 하지 않는 것은 맑은 물(H2O)..그러나 물도 어떤 인연을 만나면 물 이란 것도 공 으로 변 하게됩니다.물을 분해 하면 물도 사라 집니다.ㅡ사람도 마찬가지로 태어나기 전과 살아 있는 현재와 사후에 까지 하나도 변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알게 되고 깨달은 것이 *색즉시공,공즉시색,색불이공,공불이색*...이 가르치는 방향으로 들어가서 그 목적지를 가 보아야 공의 관점으로 색을 볼 수가 있읍이다.공성 깨우침을 보시면, 공을 깨우친 2560여 년 전 부터 현제 까지의 견해 들이 같음을 경전 통하여 발견 하게 됩니다.이는 공을 깨우친 사람들의 견해는 세월에 전혀 상관 없이 과거나 현재나 수천만년이 지나도 같은 견해임을 알게 됩니다.ㅡ그래서 빛 아래서 보면 모두가 다 같은 견해 라고 해서 붙여진 것이,,,,, 깨달음은 광명,빛 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히 맞는 말 임을 알게 됩니다.매일 *오온개공,색즉시공 공즉시색,이생기심 응무소주*을 일상 생활에서 활용 하시면 *화 남,근심,두려움,,등*은 금방 사라지고 매일 새롭게 태어 나는 맑고 청정 한 마음으로 정화 되어 좋은 날이 되어 집니다.ㅡ.불교는 졸업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왜냐면 매일 보고 듣고 일어 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마음(감정,생각,,)을 색으로 알고, 매일 일어 난 마음(색)을 수행 해야 합니다.수행은 *오온개공,색즉시공,공즉시색*=*이생기심 응무소주*. 이 것을 공식으로 삼고, 이 공식을 먼저,깨우치시어야 하고,깨우치신 후에야 이 공식을 매일 활용 하시면 도는 숙달 되고 세월이 갈 수록 깨달음은 깊어 집니다.ㅡ

  • @전미숙-w6u
    @전미숙-w6u ปีที่แล้ว +2

    인간이 부처의 경계를 측량한다고

  • @John-Spartan03
    @John-Spartan03 ปีที่แล้ว

    제목: 첫사랑의 기준
    유치원에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초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중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고등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대학원때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사회에 나와 직장에서 만난 사람을 첫사랑이라 합니까?
    부처의 첫사랑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 @무상-v5r
    @무상-v5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신의 그 주장때문에 스스로 괴로운 것입니다.

  • @남현주-d4y
    @남현주-d4y ปีที่แล้ว

    무분별지의 깨달음을 분별의 공부로 말로 푼다는것 자체가 넌센스네요... 많이 공부는 한것 같은데
    진정한 깨달음은 근처도 못간것 같습니다...
    번뇌즉 보리요.. 모든 중생이 즉시 깨달은 붓다임을 깨닫지 못한다면 모든 팔만 대장경은 그냥 방편이요.. 말 장난인것을.....
    .

    • @yeombulin
      @yeombul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분별후득지=정확한 분별=세간해

  • @세관안
    @세관안 ปีที่แล้ว

    그자석 먼소리 하는거야
    한국말로 해라

  • @pasiojrbae3505
    @pasiojrbae3505 ปีที่แล้ว +2

    내옹은 괜찮으나
    억양 음질이 거슬린다

  • @청산-p8l
    @청산-p8l ปีที่แล้ว

    16년전에 중앙승강대에서 강의하실때 뵈었는데,
    오랫만에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