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죠 비싸도 만족만 하면 돼 근데 영상 도임부에 마을 모습 봐봐 얼마나 인테리어가 허접해?? 와 80년대 인테리어라고 해도 믿겠어 그동안 얼마나 꿀 빨았어 돈을 벌었으면 재투자를 했어야지 인테리어에 산토리니 봐봐 얼마나 예뻐 산토리니 보고 저 마을을 봐봐 얼마나 허접해?? 비싸도 예쁘면 간다 한국애들은
30여년 전 여차몽돌해수욕장에 사촌형제들 모두다 한꺼번에 30여 명이서 민박 빌려서 여름휴가 간 적이 있다. 몽돌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런데, 놀고 먹다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쓰레기 봉투를 사러 이장(?)집에 갔더니 우리한테는 팔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우리가 빌린 민박집 주인이 마을일에 협조적이지 않아서 그런다고 했다. 말을 해도 도저히 통하지가 않아서 내가 차몰고 면사무소까지 나가서 쓰레기 봉투 사왔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저 동네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계룡초 고현중 해성고등학교 나온 거제도 토박인데 내고향 거제가 이렇게 아파트밭 펜션밭 도로밭이 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언젠가 돌아가려고 은퇴후에 쯤으로 생각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겠네요. 여차 관망대는 고향갈때마다 가는데, 갈때마다 마음이 가라앉고 여기서 살고 싶은 생각만 드는데 현실은 펜션밭에 사람은 거의 다 나갔네요.. 항상 구독하겠습니다. 거제도 다른영상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거제도에서 군생활도하고 또 거제도 인연이 있어서 사회나와서도 몇 번 갔는데 정말 여유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만 주차장부터 시작하는 바가지는 눈살 찌푸러들게 만들죠. 주차 교통 숙박 서비스 모든게 시즌때는 바가지입니다. 그러나 기억속에 거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놀러갈 가치있는 곳입니다.
몇년전에 거제도 몽돌밭 작은 해수욕장에 갔었는데 그긴 작았어 그런가 사람도 적게 있고 좋았는데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큰통에 담겨 있길레 그물로 몸을 씻을려고 다가 갔는데 옆에 마을 주민인가 물을 사용하면 안된데 왜 그러냐고 산계곡물인데 그랬더만 옆에 샤워장 장사 안된다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돈내고 갔더만 온수도 안나오고 똑같은 찬물에 애기들이랑 씻고 나온 기억이 쯧~~ 그러고 다시는 안갔지
정상적인 사람 이라면 미치지 않는 한 한국의 남쪽 바닷가나 섬에 가지 않는다. 민박은 더럽고 팬숀은 비싸고 식당은 바가지에 눈알이 빨갛다. 최근 어느 섬에 갔다가 갈치조림 시켜먹고 왕바가지 요금에 경악 했다. 그것도 시원찮은 갈치 서너조각 넣고 무우 두어조각 넣고 짜빠져서 반도 못 먹었다. 제발 민박이나 식당하는 사람들은 일본에 가서 며칠 묶고 식당을 여러 곳 가봐야 한다. 한국인들 열 번 죽었다 깨나도 그사람들 장인정신 절대로 못 따라간다.
남쪽만 그래? 동쪽 서쪽은 안그런거 같애? 다 마찬가지야.갱기도 사는 것들이 남쪽으로 몰려서 마니 기어 내려오니까 그런거지.. 남쪽은 갱기도 사면 다 바가지..갱기도는 남쪽 서쪽 가면 다 바가지..똑같은거지 뭐. 서울 가서 사투리 쓰면 택시기사들부터 장난질 치는데 뭘~~
5:37 작년에 가족끼리 갔었던 펜션이네요 물이 꺠끗할거 같아서 지도 보고 갔었던 곳인데 날이 너무나도 더워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잠만 자고 왔다는 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주변에 펜션만 있고 가까운 편의점도 차 타고 한참을 가야해서 불편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펜션안에선 고기도 못 구워먹고 하니 어쩔수 없이 멀리 나가서 저녁 해결하고 와서 아침은 간단하게 방안에서 먹고 나갔었네요 시대가 변하다 보니 거기 발 맞춰야 살아남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 경관이나 오염 안된것 이런것들은 참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1박인데 요금도 바가지나 그런건 없었고여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렇지 주인 부부분들도 친절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즐길거리 먹거리가 중요하다 보니 주변 인프라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놀이만 하고 오는 시대는 지났죠...
지난 현충일 연휴 때에 완도 명사십리에 갔다 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고운모래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연휴인데도 사람들이 해적해적 그냥 쓸쓸했습니다. 주위의 몇 좋은 음식점 한 두 곳만손님이 좀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숙소고 식당이고 전혀 손님이 없었고요 캠핑하는곳에도 손님이 있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럴수가.. 20년전 함목 몽돌 사람 정말 많았는데 함목 몽돌 해수욕장 상황도 알려주세요 해수욕장 바로옆 솔레미오 펜션 상태도 좀 취재 해주세요 추억이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당시 솔례미오 폔션은 미국이민 갔다가 귀국해서 아주 고상하신 할머니 여사장님이 여생을 보내기위해 20년전 거제도에서 가장 예쁘게 지은 펜션으로 당시 약혼녀가 ( 결혼전 병으로 먼저 떠났지만..) 예약한 폔션인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맑다고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테이블에 아메리칸식으로 우아하게 셋팅해주신 서비스 받았는데..지금은 사장님이 바뀌었겠지만.. 세월이 속에 치유되서 다시 볼수 있겠지만 당시는 생각하면 마음 아파 다시 찾기 힘든곳 이제는 다시 봐도 됩니다. 시간되실때 취재 부탁드려요
거제사람입니다. 이분 영상 자주봤었는데 최근에 거제가 자주 나오네요~~ 안좋은 지역만 골라서 촬영해서 너무 과장하시는데 저기 여차몽돌해수욕장 거제내에서 경관 빼고는 아주 낙후된 지역입니다. 거제시 남부면 일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이라 개발도 쉽지가 않습니다 바가지 부분은 할말없습니다. 예전에는 양대 조선소(삼성,한화)가 있어서 배가 불러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현재는 거제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 바꿔나가고 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제도 땅값 똥값입니다. 평당 100만원 기준이 어느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계획관리지역 땅도 평당 100만원 안되는지역 대부분입니다. 남부면. 땅이 평당 백만원은 아주 옛날 예기인듯 현시점 특히나 저런 낙후 된 지역은 정말 쌉니다.내놔도 안팔립니다. 부동산경매에 나오는 권리상 아무 하자없는 땅도 안삽니다. 조회수도.중요하시겠지만 사실확인 좀 했으면 하네요
하하 몽돌해수욕장 이네요. 반갑네요. 90년대에 많이 갔었습니다. 완전히 변했네요. 그때는 돌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해 한해 갈때마다. 휑하니 군데군데 탈모?처럼 흙바닥이 생기더니, 나중에는 파도에 쓸려오는 돌 구르는 소리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보니 또 많이 있네요. 못가져 가게끔 그때도 현수막 많았 더랬는데, 효과를 본건가 보네요. 아무튼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출산이 이런 그런데 애하나 낳으면 1억줘야 될듯 그리고 직업교육을 현장중심으로 해야 인구가 적은데 지금처럼 교육해야 기술을 학교서 확실히 가르치고 군에갔다오면 창업을 그래서 외국인데리고 사모랑공장을 운영을 그래야 애를 낳지 지금처럼 김해가니 공장 공장장이 베트남 나머지는 한국이나 딴나라들이 장악을 잔업하지 때돈버는 그런데는 한국사람노임 늦게까지일해야 돈되니 현장중심교육많이 이꼴을 면하는
아이들 대리고 동남아 갔다와도 수백 유럽갔다와도 수천, 시장논리에 따라 국내나 해외나 숙박비는 결정되겠죠 이제는 사람들이 숙박비가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고 편하게 쉬고올수있는곳,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곳을 찾는거 같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고 고생해도 가족들친구들이 다 모여서 밥해먹고 텐트도치고 웃고 놀았던 여름휴가 그립습니다
풍경이 좋다고 타지역 사람들이 모여들어 팬션짓고 돈벌려고 바가지 씌우는 행위로 인심좋고 착한 사람들을 내쫓았으니 어찌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내 조상들이 살았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계신 내고향 학동 몇몇 친척들이 계시지만 95~97%가 외부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옛날의 향수를 느낄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누구를 탓 해야할지요.
여행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나 보네요. 여전히 바다를 좋아하지만 나이가 드니 수영복 입고 물 속에 들어가서 튜브 타고 노는 건 못하겠어서 언제부턴가 바다는 발만 적시고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담고 오게 되었어요. 젊었을 땐 다들 가난해서 작은 텐트 치고 참치찌개 끓이고 라면 카레로 항상 강제 캠핑을 하고 밤바다 소리를 바로 머리맡에서 들으며 자곤 했는데, 이젠 젊은 세대들이 호화로운 캠핑을 즐기네요. 모쪼록 망하는 곳보다 흥하는 곳이 많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돈은 혈액과 같아서 여기저기 막히고 썩어들어가기 시작하면 결국 나도 망하게 마련입니다. 어딜 가나 북적북적 돈을 버는 소리가 들려야 내 자산도 늘어나고 나의 상황도 좋아집니다. 요즘은 세계적인 불경기인 것도 있지만 모두들 잘 이겨내고 다시 한번 국민들 삶이 나아져서 이거로 돈 벌고 저거로 돈 벌고 하는 소리가 들리길 바래봅니다.
요즘 시골 몽돌해수욕장 들어가려고 하니 입구에서 주민들이 입장료 받더라 기가차서 차 돌렸다. 관광객을 내 쫓고들 있어!! 그냥 안간다. 몽돌 해수욕장이 개인 사유지냐? 입장료를 받게 ?
이장셎겨
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머 자기들이 망하게하네 ㅈ
입장료?자살,자해 행위네
불한당이 따로 없네.
우리나라 관광지의 90% 바가지에 열 올리다보니 손님들이 이젠 더 이상 당하고만 잊지않겠다 심정으로 안가는겁니다
거기다가 도로좋고 좋은차 보유에 반일생활권이다보니 바가지썼다싶으면 기분잡쳤다고 바로 집으로 갑니다
관광지는 인건비,자재비 인상 등등의 온갖 명목을 붙여 요금 올리고 특히 성수기를 더더욱 강조합니다
투자비 운운에 성수기 운운하면 업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두가지가 바가지 상권을 형성시키는데 손님입장으론 기분 더럽지요
손님입장으로 업을 해야지 상권입장으로 업을 하면 안됩니다
멀리보고 착한 가격 제시하면 손님들은 자연스럽게 몰리고 TV 더해서 유튭까지 나옵니다
오죽하면 착한가격 식당이 TV에 까지 나오겠습니까
지금은 인구감소영향으로 바가지소문이라도 나면 그곳은 망했다 보면 되는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관광지가 살려면 착한 가격제시만이 살길입니다
배짱장사했던 제주도 보십시오
제주도는 아직 정신 못 차린 좋은 예 입니다
제주도 중국인들로 번성합니다, 장사 잘됩니다
@@주장춘-p7y 잘되기는 개뿔~~똥싸고 오줌싸고 길거리 더러워서 안간다.
거제도 바가지는 상상을 초월함....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의 바가지.....
팬션과 민박 퀄리티는 80 년대 경주 수학여행 눈탱이 수준
그런데도 관광객들이 안오니까 민주당 욕
일본은 성수기 없고 동남아는 바가지 없나요?ㅋㅋ
바가지가 문제가 아니죠
비싸도 만족만 하면 돼
근데 영상 도임부에 마을 모습 봐봐
얼마나 인테리어가 허접해??
와 80년대 인테리어라고 해도 믿겠어
그동안 얼마나 꿀 빨았어
돈을 벌었으면 재투자를 했어야지 인테리어에
산토리니 봐봐 얼마나 예뻐
산토리니 보고 저 마을을 봐봐
얼마나 허접해??
비싸도 예쁘면 간다 한국애들은
한국 관광지는 뭔가 가는곳마다 비숫비숫하고 차이가 없다 걍 어떻게든 소비자 배껴 먹을라하니 한두번 가고는 안가는 거다
관광지라는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누국가의 정말 고집 특이한 컨셉 적당한 가격의 잠자리 음식 이렇것이 하나가 되어 관광지가 되는거 같다
15년 이상된 팬션 기본 20~30부터 시작하는데ㅋㅋ그돈이면 해외가는게 맞아요
지금은 그렇게 안비싸요. 2인49000~정도더라고요.
한국 관광은
전형적으로 거위 배를 가르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고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악습으로 일관했다 자업자득
잘 망했지요. 아주 잘망햇어요. 그러니 다들 차끌고 여행가서 차안에서 자고 라면하나도 현지에서 사먹지않아요.
97년에 해수욕장 주차장 국유지인데 주차비 매일 8000 뜯고 자고일어나면 청소비라며 8천원뜯어가고15년 넘게 그랬으니 누가 다시 찾아갈까
안망하는게 이상하지
거제도 토박이들갑질에 앞발뒷발다들었다 징글징글 두번다시는 갈일없음
@@김규원-t6f 울산은 어느해수욕장을 가던 무료주차장이 많던데 시민들 혜택많이보고사는거 같더라고요
청소비8천이면 저렴한것 아님니까 관광객이 청소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지불좀 하시고 관광들하세요 국내관광은 꽁자정신이 너무 많아요 쓰레기마구버리고 차량은 몇천만원인데 주차비 아깝다고 무단점유하고 저도 무료배달 무료주차가 당연한시절 고속도로 민자 없을때 저렴하게 가고 밥값도 싸고 그런시절이 그립긴합니다. 질서와예의환경지킴을 서로 알아서 했다면 이러겠습니까.
@@우트브 97년 디스 1200원 아이스크림 200원 했으니 어이가없었죠 시에서 해수욕장 마을마다 주차비청소비 지원을 했는데도말이죠
그런데 가봐야 바가지만 푹쓰고온다. 인과응보
30여년 전 여차몽돌해수욕장에 사촌형제들 모두다 한꺼번에 30여 명이서 민박 빌려서 여름휴가 간 적이 있다. 몽돌해수욕장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런데, 놀고 먹다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쓰레기 봉투를 사러 이장(?)집에 갔더니 우리한테는 팔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우리가 빌린 민박집 주인이 마을일에 협조적이지 않아서 그런다고 했다. 말을 해도 도저히 통하지가 않아서 내가 차몰고 면사무소까지 나가서 쓰레기 봉투 사왔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저 동네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동네가 망하는 이유가 그거였나보네요~
정리하자면, 이장이 돈 잘버는 민박집 주인들이 "특별 마을 진흥비"를 내지 않아서
온 동네가 합심하여 꼬장. 니죽고 나죽자.
뭐 마을은 원래되로 돌아갔으니... 이장 승인가..
앞으로 가지 마세요~~~두번다시 가지맙시다~~
30년전 가족여행으로.몽돌해수욕장.갔었는데 입장료를 내고 바다를 이용하라 해서 입장료 내고 해수옥했던 황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 곳은 안가는 게 맞아요
그 무렵 수학여행 갔던 때, 시비걸던 아저씨 생각나네. 그 후 쳐다보지도 않는다.
누구 탓할것도 없음.
지금껏 그리 바가지를 씌웠으니
질려서라도 안감.
그돈이면 해외 가도 됨.
펜션 너무 비싸요. 가격도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비싸요..
국내 내수경기 회복에 지름길은 여행비 중에서 숙박비와 식음료비가 낮아야 국내 여행 다닌다.
한 놈만 걸려라
ㅋㅋㅋ😂😂😂😂
마 호구한놈만 걸려라 이 심보인데 ㅋㅋ
바다 넘 이쁜데.... 차라리 건물이 없음 더 이뻤을듯....
여행객들에게 인심 잃으면 끝났다고 봐야죠.
강원도도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주말빼고는 텅텅 비었죠.
펜션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나도 강원도 가봤음 사람이 살곳이 못됨
음성도 너무 곱고 표현력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넘기다가도 올빼미 tv 나오면 즐겨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폐건물 다 허물고
자연으로 원상회복 해야할듯
우리나라 여행지가 성공하려면 '쾌적함' 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 이를 이루는 중요 요소는 '환경의 깨끗함', '사람들의 친절함' 그리고 '가격의 공정함'이 있다. 왜 그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몰려가는지 생각해 보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가격의 공정함에서 다 컷됨ㅋㅋㅋ
저기 한 번 가려면 비용이 얼마 드나요? 2인 기준 기름값 왕복 12만원, 톨비 5만원, 펜션 1박 15만원, 밥 4끼 8만원, 커피, 음료 3만원, 최소 비용 50만원 가까이 되네요..이 돈 주고 저기가야 할까요?
그냥 동해안, 부산 가는게 훨씬 쌀거같네요
팬션해서 큰 돈 벌려는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 팬션은 연금과 맨션의 합성어 아닌가? 즉 연금받는 은퇴자가 여행객에게 자기 집 방을 빌려주고 식사도 제공하면서 소일하는 일인데 이게 한국에 와서 무슨 대박 숙박업으로 변질?
공감
2004년도 네이버 카페 블로그 같은거 생기고 부터 희안하게 변질됨..
배떼지가 불러서 한철 해 먹고 평생 해 쳐 먹을거라 생각했을듯~~
망해도 쌈~
민박을 가장한 기업형 숙박업소
원래의 용어랑 실질적 용어가 다르게 쓰일수있습니다 모텔도 차로여행하는 트러커가 자고가는곳이죠
고지식하게 생각하지말고 유연하게 이해해보세요
싸게 나오면 줍줍할까..
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와 3분 40초 쯤 1970년초에 이모집이 딱 저렇게 생겼는데 (대청)마루에 누워 처마보면서 큰이모한테 이집 얼마나 오래 되었냐고 물어 본적있는데 그때 100년 넘었다고 여름에 (대청)마루에 누워 있으면 진짜 잠 잘오는데 낮 잠자는 최고의 장소였음 ㅠㅠㅠ 그립네
거제 해수욕장~ 한때 바가지 천국이었지요.
맞습니다
가는데 마다 완전 바가지였어요
너무 꼬시네요 ㅎㅎ
바가지 지방 관광지 망해야합니다 ㅎㅎ
예전엔 참 인심좋고 물좋고 공기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거제 땅도 비싸고 물가도 엄청 비쌉니다
안타깝네요~ㅠㅠㅠ
거제 환경 되살리기 해야 합니다
왜요????
그르게 왜요? 망할데는 빨리 망하는게 더 이득
계룡초 고현중 해성고등학교 나온 거제도 토박인데 내고향 거제가 이렇게 아파트밭 펜션밭 도로밭이 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언젠가 돌아가려고 은퇴후에 쯤으로 생각하는데, 그땐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겠네요. 여차 관망대는 고향갈때마다 가는데, 갈때마다 마음이 가라앉고 여기서 살고 싶은 생각만 드는데 현실은 펜션밭에 사람은 거의 다 나갔네요.. 항상 구독하겠습니다. 거제도 다른영상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라 저도 계룡 고현 해성 ㅋㅋㅋ
저는 연초초 연초중 해성고입니다 반갑습니다
일운초 지세포중 해성고.@@옥정현-g3d
명문 해성
입장료받고 바가지씨우는 것은 스스로 장사안되게 해달라고 고사지네는거요 소원성취하셧네 축하합니다
요즘 거제도 가는 사람 없습니다 인근 지역 사람들 아니면 수도권에서는 아무도 안갑니다 누가 갑니까? 뭐든 비싸고 불친절하고 신물나서 안가는거죠 안타깝네요
여기 경치도 넘 좋구 멋진데..참 안타깝네요.
올빼미tv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제가 거제도에서 군생활도하고 또 거제도 인연이 있어서 사회나와서도 몇 번 갔는데 정말 여유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만 주차장부터 시작하는 바가지는 눈살 찌푸러들게 만들죠. 주차 교통 숙박 서비스 모든게 시즌때는 바가지입니다. 그러나 기억속에 거제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놀러갈 가치있는 곳입니다.
무조건 수도권에서 사람이 몰려 오는 곳만 살아남을 겁니다
강릉 양양 속초
남해는 너무 멀어요
이번에 양양 갔다왔네요~^^
이번에강릉여행했어요,, 숫고 먹거리 바가지 없이친절했어요♡☆♡
숙소😊
가는곳 마다너무비싸서 해외로
저런데 민박이나 펜션 쓸생각 말고 큰 차로 차박 하루이틀 하러가기는 좋습니다 시내에서 식자재 사가지고요
몇년전에 거제도 몽돌밭 작은 해수욕장에 갔었는데 그긴 작았어 그런가
사람도 적게 있고 좋았는데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큰통에 담겨 있길레 그물로 몸을 씻을려고 다가 갔는데 옆에 마을 주민인가 물을 사용하면 안된데 왜 그러냐고 산계곡물인데 그랬더만 옆에 샤워장 장사 안된다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돈내고 갔더만 온수도 안나오고 똑같은 찬물에 애기들이랑 씻고 나온 기억이 쯧~~ 그러고 다시는 안갔지
저기 가보니까 화장실가기가 불편했어요
지금은 어떨런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고 좋네요.
세월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로 도시로 대도시로 몰리다보니 미래가 밝지 않네요!
요즘도 바가지 여전하나요? 20년전 멍게 4개 잡아서 한사라 7만원 소주2000원 받던데 지금은 얼만지 궁굼하네요.
설마... 7천원이 아니나요
며칠전 자갈치 시장 횟값 검색해 보세요 달라진거 없어요
거제도 해수욕못합니다 해파리촉수천지고 물이너무더럽고 쓰레기천지
서울로 안가면 죽는게 아니구요.
그냥 이 나라가 죽어가고 있네요.
서울이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정상적인 사람 이라면 미치지 않는 한 한국의 남쪽 바닷가나 섬에 가지 않는다. 민박은 더럽고 팬숀은 비싸고 식당은 바가지에 눈알이 빨갛다. 최근 어느 섬에 갔다가 갈치조림 시켜먹고 왕바가지 요금에 경악 했다. 그것도 시원찮은 갈치 서너조각 넣고 무우 두어조각 넣고 짜빠져서 반도 못 먹었다. 제발 민박이나 식당하는 사람들은 일본에 가서 며칠 묶고 식당을 여러 곳 가봐야 한다. 한국인들 열 번 죽었다 깨나도 그사람들 장인정신 절대로 못 따라간다.
말씀 맞는듯 합니다
자기 밥 자기가 먹으면 제멋대로 하지만 영업이라면 믿음을 바탕으로 요리 지식과 위생 관리가 전제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은 머무는 곳에서 본분과 사명을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함께 살아가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냥 관굉가서 음식값비싸다고생각되면
편의점도시락먹어라 먹는거에 목숨걸지말고
남쪽만 그래? 동쪽 서쪽은 안그런거 같애? 다 마찬가지야.갱기도 사는 것들이 남쪽으로 몰려서 마니 기어 내려오니까 그런거지..
남쪽은 갱기도 사면 다 바가지..갱기도는 남쪽 서쪽 가면 다 바가지..똑같은거지 뭐.
서울 가서 사투리 쓰면 택시기사들부터 장난질 치는데 뭘~~
@@King_Ciderㅋㅋㅋㅋㅋㅋ 님 서울 경기도 안와보신듯ㅋㅋㅋ 지방이고 뭐고 신경안씀ㅋㅋ 지방에서 ㅈㄴ게들 올라와 살아서ㅋㅋ 그리고 경기도나 서울은 애초에 저런 관광지가 별로없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1978년도 여차마을 전투경찰 경비초소 짖는다고 마을에서 초소까지 자재운반 정말 힘들었지....
그때는 차길도 없어 마을 점방에서 막걸리를 저구에서 원액 사서 지게에 지고 와서는 물따서 팔았어요.
나도 그때 일을 했던 전경대원 이었슴
@@tykim1466 오~~ 반갑습니다.
5:37 작년에 가족끼리 갔었던 펜션이네요
물이 꺠끗할거 같아서 지도 보고 갔었던 곳인데
날이 너무나도 더워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고 잠만 자고 왔다는 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주변에 펜션만 있고 가까운 편의점도 차 타고 한참을 가야해서 불편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펜션안에선 고기도 못 구워먹고 하니 어쩔수 없이 멀리 나가서 저녁 해결하고 와서 아침은 간단하게 방안에서 먹고 나갔었네요
시대가 변하다 보니 거기 발 맞춰야 살아남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연 경관이나 오염 안된것 이런것들은 참 좋은데 안타깝습니다
1박인데 요금도 바가지나 그런건 없었고여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서 그렇지 주인 부부분들도 친절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즐길거리 먹거리가 중요하다 보니 주변 인프라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놀이만 하고 오는 시대는 지났죠...
저 동네 화면에 보이는 카페 기억나네요...거의 7년전인거 같은데 그때 커피한잔 먹으려다가 너무 비싸서 안먹었던
평당 3만원 해도 안가겠다
삼만원이 아니라 거저줘도 장사가 않되면 않할 수 밖에 없습니다.장사는 그냥하는게 아니라 그자체로도 유지,보수,기본적으로 투자비가 들어가서 잘못되면 결국은 망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되는데서 장사를 해야되는겁니다.
갈형편은되구???
@@b.w1503 미쳤냐 들어가게 사리나온단 말 못들어서? 너나 들어가서 염불해
저 팬션들도 흉가로 변했네요 ㅎㅎㅎㅎ
아마 15년 뒤면 저기 땅은 평당 3만원 정도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왜 않가는지 아직도
모르지 바가지도 보통도 아니다!
❤❤❤❤❤❤❤
부산 거제도 기름값도 50원정도 거제도가 비싸더라구여 부산에서 일하는대 주말마다 거제집에갈때보면 그렇더라구여
전철타고 다녀요
섬지역이 원래 다 그렇지 당연히 울릉도가면 2000원임
지난 현충일 연휴 때에 완도 명사십리에 갔다 왔습니다. 너무 너무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고운모래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연휴인데도 사람들이 해적해적 그냥 쓸쓸했습니다. 주위의 몇 좋은 음식점 한 두 곳만손님이 좀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숙소고 식당이고 전혀 손님이 없었고요 캠핑하는곳에도 손님이 있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럴수가.. 20년전 함목 몽돌 사람 정말 많았는데 함목 몽돌 해수욕장 상황도 알려주세요 해수욕장 바로옆 솔레미오 펜션 상태도 좀 취재 해주세요 추억이 있는 해수욕장 입니다. 당시 솔례미오 폔션은 미국이민 갔다가 귀국해서 아주 고상하신 할머니 여사장님이 여생을 보내기위해 20년전 거제도에서 가장 예쁘게 지은 펜션으로 당시 약혼녀가 ( 결혼전 병으로 먼저 떠났지만..) 예약한 폔션인데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맑다고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테이블에 아메리칸식으로 우아하게 셋팅해주신 서비스 받았는데..지금은 사장님이 바뀌었겠지만.. 세월이 속에 치유되서 다시 볼수 있겠지만 당시는 생각하면 마음 아파 다시 찾기 힘든곳 이제는 다시 봐도 됩니다. 시간되실때 취재 부탁드려요
그렇죠 여름성수기때 한국에있느니 외국가면 더 싸니까 더 대접받고
거제산는데 맞는말도있고 틀린말도있네요
펜션은 풀빌라만되고 구옥펜션은
죽었죠
카페 음식점들은 성황입니다..
뷰하나만큼은 거제가 최고인듯합니다
20여년전 여차에서의 추억이 참좋았는데요 급경사를 따라서 내려가던 입구가 원시적인 멋진곳 이었는데 ......
동네 개처럼 멀끔히 쳐다보고 돌아다니던 청년이 있어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멀고 너무 비싸요
주문진항 회 바꿔치기 조심하세요
땅값이 너무 비싸요.앞으로 인구는 주는데 저땅은 어떻게 하려나😢
여기는 90년도부터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바닷가가 아니었습니다.
외지인들보다는 거제 사람들만 가끔 오는 곳입니다.
해변 사이즈도 작고 관광지라고 하기엔 좀 뭐한 곳이구요.
자연파괴 펜션들 전부없어져야 한다
거제사람입니다.
이분 영상 자주봤었는데 최근에 거제가 자주 나오네요~~
안좋은 지역만 골라서 촬영해서 너무 과장하시는데
저기 여차몽돌해수욕장 거제내에서 경관 빼고는 아주 낙후된 지역입니다.
거제시 남부면 일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이라 개발도 쉽지가 않습니다
바가지 부분은 할말없습니다.
예전에는 양대 조선소(삼성,한화)가 있어서 배가 불러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현재는 거제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스스로 바꿔나가고 중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거제도 땅값 똥값입니다.
평당 100만원 기준이 어느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계획관리지역 땅도 평당 100만원 안되는지역 대부분입니다.
남부면. 땅이 평당 백만원은 아주 옛날 예기인듯 현시점 특히나 저런 낙후 된 지역은 정말 쌉니다.내놔도 안팔립니다.
부동산경매에 나오는 권리상 아무 하자없는 땅도 안삽니다.
조회수도.중요하시겠지만
사실확인 좀 했으면 하네요
하하 몽돌해수욕장 이네요. 반갑네요. 90년대에 많이 갔었습니다. 완전히 변했네요. 그때는 돌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해 한해 갈때마다. 휑하니 군데군데 탈모?처럼 흙바닥이 생기더니, 나중에는 파도에 쓸려오는 돌 구르는 소리가 없어지더라구요. 지금보니 또 많이 있네요. 못가져 가게끔 그때도 현수막 많았 더랬는데, 효과를 본건가 보네요. 아무튼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 ^^
부산에서 거제갈려면 거가대교로가면 빠르고 좋기는한데 많은공사비가 들어갔으니 이해는하지만 그리멀지도않은 거리인데 통행료가 편도 만원이더군 마산까지 남해고속도로 이용하고 국도로 가는방법도 있고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 이용해서 가는방법도 있지만 부산에도 바다있고 부산에도 해산물 천지삐까리고 부산에도 해수욕장 꽉있다보니 거제 통영쪽으로 잘안가게 되더라 박바가지에서 철모바가지로 바뀌더니 플라스틱 바가지를 껴안고사는가 가는곳마다 뭔바가지를 그리도 씌워샀는지
거제도는 서울 거제간 ktx가 빨리 완공되야 서울에서 거제로 여행갈듯 ᆢ
제주도처럼 물가 비싸게 받으면 더 안갈듯ᆢ
갈만한 뭐가 있고 홍보를 해야가지 ᆢ
거제는 조선소직원도 젊다보니 애들도많고 젊은새댁들 학력도좋고 집도많고 땅값도 비싸고 곳곳에 관광객들이 넘치는 바다도많고 살아보니 참 좋네요
파도소리도 듣고 거제 남쪽바다 구경 잘했습니다
올빼미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좋아요' 크릭하고 갑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부산서 배타고 갔던 거제도 해금강..
갈곶리마을, 몽돌해변,
서글퍼 집니다.
여차마지막에 보이던펜션은 모임에서 갔엇던펜션이네요 10년은 넘었을것같은데 낚시하러갔다가 비가와서 술만먹다가 그담날 라면먹고 바다한번 둘러보고 왔던기억이 나네요 젤재미가없었던 계모임이었는데 한눈에 알아보겠네요 폐업했군요 시간이 참빠른것같습니다
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는데
떠나지 못한 자들은 피눈물 나죠 ㅠㅠ
수백만원해도 거래가 안되지요
허울만 평당100만원 그리잡고있어도 꿈쩍안합니다
ㅋㅋ 서울도 인구가 300만명 가까이 줄었어요 지금은 경기도가 제일 많은데 그나마 작년에 5만명 줄었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30만명이겠지..
2000년에 가본곳. 앞바다 섬 풍광이 아주 멋진 해수욕장이죠. 난개발 안하고 잘 가꾸면 좋을텐데 아깝네요.
숙소관리가 너무 않되어있어요
안되는곳은 반드시 이유가있다
모든일에는 과정이 있다
평당 10만원이면 살까말까 고민할듯..
국내보다 해외를 추천하고 싶네요
숙소부터 서비스까지 뭔가 비슷한 비용이라도
대접받는 기분
지금은 스타랙스 캠핑카 스탤스 차박이 대세입니다.연간 1만대 정도 제작되어 전국으로 소풍다니지요 저도은퇴하고 승용차🚘 팔고 스타랙스벤 구입해서 와이프하고 마음이가는데로 낚시하며 여행다닙니다.경비 별로안듭니다.
바가지 한사람 잡으면 박아지 호구처럼 씌워 버리는데 어느누가 국내
영향을 갈까요 휴가지역 마음 부터 바꿔야 될것 같아요
저출산이 이런 그런데 애하나 낳으면 1억줘야 될듯 그리고 직업교육을 현장중심으로 해야 인구가 적은데 지금처럼 교육해야 기술을 학교서 확실히 가르치고 군에갔다오면 창업을 그래서 외국인데리고 사모랑공장을 운영을 그래야 애를 낳지 지금처럼 김해가니 공장 공장장이 베트남 나머지는 한국이나 딴나라들이 장악을 잔업하지 때돈버는 그런데는 한국사람노임 늦게까지일해야 돈되니 현장중심교육많이 이꼴을 면하는
여름에 방하나 30먼원하고 온갖 바가지 다 뒤집어 씌우는게
가는게 이상하죠. 적당히 해야 가지
차로 가니까 웬만큼 먹을것을 가져가니 바가지 쓸일이 아예없지요 아니면 소재지 시장에가면 박쓸릴 없지않겠지요😂😂😂
왜..안올까요...? 문제는 일년 내내 벌어 어쩌다 3일 놀러가는 사람들을.... 여름 한철 벌어 일년내내 먹고 살려는 바가지 영업하는 인간들 때문에 그렇죠...
바닷가 근처 횟집, 이름난 횟집 차라리 가지마세요...어부가 직접잡은 고기? 싱싱하다구요? 어이가 없어요...현지인들은....
자자...바다 구경하시고..돌도 던져 보시고...사진도 찍으시고...케이블카도 타시고...루지도 타시고...6.25 포로수용소도 평생에 그냥 한번은 가보시고...
여기 까지만...그리고 시장가서 숭어(밀치),광어,우럭 이렇게 회뜨시고..초장도 함께 파는거 사세요..그거 맛있어요..
옆에 보면 야채파는 가게에서 깻잎,상추 사시고.. 햇반...데워서 펜션으로 가시던, 돗자리깔고...한적한 방파제 그늘로 가시건...그렇게 즐기세요..
주민들 뭐라 하면...마패내밀듯이 "거제시" 라고 쓰여진 쓰레기 봉투 똭 보여주시면...아뭇소리 안할껍니다..
거제도 많이 놀러오세요...
반가운곳이네요
회사다닐때 야유회가고했던곳인데
자갈위에 미역줄기말리고했는데
완전변했네요
여차는 진짜 오지중 오지죠... 코로나직전 홍포전망대구경하고 여차에서 해수욕하고 샤워까지 재미있게 놀았는데... 아쉽네요;;
아이들 대리고 동남아 갔다와도 수백 유럽갔다와도 수천,
시장논리에 따라 국내나 해외나 숙박비는 결정되겠죠
이제는 사람들이 숙박비가 아니라 얼마나 깨끗하고 편하게 쉬고올수있는곳,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곳을 찾는거 같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하고 고생해도 가족들친구들이 다 모여서 밥해먹고 텐트도치고 웃고 놀았던 여름휴가 그립습니다
바가지가 기본인 국내여행을
왜해야하나?
안타깝네요~ 한국의 농어촌 미래를 보는것 같네요~
전국 펜션 호텔 예약하려고 보면 30-150만원/1박…가격이 기가 차드라
제 고향이 거제인데 올빼미tv에서 거제 장목 등 많이 촬영 하고 가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역시 오래전 일때문에 가봤던 동네들 많이 나오는군요.. 그땐 건물들이 저리 많지 않았었지요. 서울권 부산정도 빼곤 그렇게 사람이 많다고 생각되는 곳들도 그리 많지 않았었고요..
집에서 숙박하고 관광지는 바가지없는 맛집 경치좋은 카페 외 안갑니다.입장료니 주치비니 하며 삥뜯으니 안갑니다.사찰도 입장료 받으니 안갑니다.
풍경이 좋다고 타지역 사람들이 모여들어 팬션짓고 돈벌려고 바가지 씌우는 행위로
인심좋고 착한 사람들을 내쫓았으니 어찌
발전할 수 있겠습니까? 내 조상들이 살았고 돌아가신 부모님이 계신 내고향 학동
몇몇 친척들이 계시지만 95~97%가 외부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옛날의 향수를 느낄수 없는 곳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누구를 탓
해야할지요.
비수기에 갔는데 겨울에... 광어회 한사라 둘이 먹는데 16만원...소주하나 맥주하나 끝!!!!
여름이 너무 덥고요.. 내년은 더 덥다는데 어디 나갈 엄두가 안나요. 집캉스가 최고인듯
한국은.. 마을 건물들의 스카이라인? 모습이, 너무 엉망이죠.
예쁜건물만 건축허가 내줘야 해요.
일본오끼나와로가세요ㅡ엄청친절합니다ㅡ
~ㅋ
오끼나와 다시갈겁니다.
참 안타깝고 아까운곳들입니다 고향무정 가사 그대로네요 ㅠ
산의 혈맥을 건드려 마을 전체가 화를 당하는구나 어리석은 지고
안가고말지요 ㅡ
네들끼리 잘먹고 잘사세요 ㅡ
한심한민심 왜그리도 어리석은지
여행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나 보네요. 여전히 바다를 좋아하지만 나이가 드니 수영복 입고 물 속에 들어가서 튜브 타고 노는 건 못하겠어서 언제부턴가 바다는 발만 적시고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담고 오게 되었어요. 젊었을 땐 다들 가난해서 작은 텐트 치고 참치찌개 끓이고 라면 카레로 항상 강제 캠핑을 하고 밤바다 소리를 바로 머리맡에서 들으며 자곤 했는데, 이젠 젊은 세대들이 호화로운 캠핑을 즐기네요. 모쪼록 망하는 곳보다 흥하는 곳이 많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돈은 혈액과 같아서 여기저기 막히고 썩어들어가기 시작하면 결국 나도 망하게 마련입니다. 어딜 가나 북적북적 돈을 버는 소리가 들려야 내 자산도 늘어나고 나의 상황도 좋아집니다. 요즘은 세계적인 불경기인 것도 있지만 모두들 잘 이겨내고 다시 한번 국민들 삶이 나아져서 이거로 돈 벌고 저거로 돈 벌고 하는 소리가 들리길 바래봅니다.
찾지 않는 사람을 탓할게 아닙니다. 그이유를 생각해야겠죠. 저도 몽돌해수욕장이 유명하다해서 경기도에서 찾아서 갔습니다만...
1. 바가지
2. 바닷물도 그리....
3. 해파리 쏘임..
4. 구석진 끝에는 썩어가는 이물질들이 넘실넘실..
또 가라면~~...글쎄요.. 발전이 없으면 도태하기 마련입니다.
서울도 하루에 하나둘씩 점포가 계속 문닫고 있습니다.
네 수도권도 빈상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거제도는 특유의 섬문화가 있어 원주민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부동산투기로 땅값은 엄청 올랐습니다.
도대체 이 가격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바람불지. 인심 안좋지. 교통 안좋지. 물가비싸지. 외국인 많지. 그나마 조선소 2개가 있어
버티고 있는 거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