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x tvN 국가평생교육진흥원 l tvN, 제대로 판 키웠다! 본격 문과x이과 대통합 프로젝트🤛 문과 이과 시선으로 최신 과학 기술을 흠.뻑. 맞게해줄🚿 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www.kmooc.kr/ 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 매주 [월] 저녁 7:45 tvN 📚문과 대표 #홍진경 #김태훈 #배명훈 🔍이과 대표 #도경완 #김상욱 #궤도 we’re :DIGGLE family
와 공감돼요 저도 소개팅하면서 앞의 표본(?) 들은 아무리 맘에들어도 이게 진짜 맞나? 하는 생각에 쳐냈는데 그뒤 마인드는 그들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나으면 바로 잡자 입니닼ㅋㅋㅋㅋㅋ 그냥 여러명 더 만나보니 그들이 나았구나 하는 판단을 내릴수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사람들을 만나는게 나이들수록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잡는게 베스트에요….
수학 공식적 접근, 확률의 관점은 흥미로우나 .. 인연은 ‘느낌’으로 알아보는 겁니다ㅎㅎㅎ 머리만 쓰는것보다 ‘직감’을 신뢰하면 좋아요 머리에만 충실하면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계속 비교하고 판단하게 되고 상대방도 그렇게 자길 바라볼겁니다 느낌으로 통하는 사람이 인연이에요
@ ..? 댓글의 요지를 파악을 못한거 같은데 머리로 이해하는 영역을 넘어서는 차원을 말한겁니다. 머리로 좋은 사람이고 만나볼만한 사람이라는거 안다고해서 마음이 다 끌리던가요? 또는 자기 마음으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인연이 되던가요? 서로 느낌이 통해야 인연이 된다는 겁니다. ㅎㅎ 에너지의 측면에서 설명하면 자기의 에너지 그 사람의 에너지가 공명해야 대화도 잘 통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교류가 원활함. 아무리 취향 가치관 비슷하고 내 기준에 부합하는거 같아도 에너지가 다르면 서로 만나질 못하고요 왜 느낌을 언급하는지 본질적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시고 혹은 경험 결핍으로 설교하시는듯한데 의견을 피력하시고 싶으시면 뭔가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거나 본인 경험을 데려다가 주장을 하시면 좋겠네요 ~
@@킹민손 아.. 연애를 나는 솔로로 배우셨나봐요. 댓글 이력 보니까 자우림 영상에 악플 달고 나는 솔로 출연진 언급하며 조롱 댓글 다는거 보니까 제 ‘머리’로도 님 같은 분과는 현실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판단되네요 말투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별로고요 ㅎㅎ 네.. 그 머리로 잘 판단하셔서 좋은 연인과 배우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무례한 말투로 아는 척하며 ㅋㅋㅋ거리면서 강요하진 마세요 불쾌하고 설득력도 전혀 없습니다. 😉
수학은 정적인 학문이구나... 기본적으로 대상은 고정되어 있고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성립하는 사고방식. 그런 사물을 다룰 때는 수학적 사고가 최적이겠다. 그런데 인간관계라는 것은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사람은 스스로 움직이고 선택하고 변화하는 대상이다. 홍진경의 지적이 정곡을 찌른 것이다. 그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결혼할 수도 있다. 또한 나의 계산적인 선택이 상대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돈이나 직업 보고 나를 선택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선택자에 대한 존중감이 사라진다. 인간관계는 일방적 선택에 의해 결정될 수 있는 게 아니고, 역동적 상호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한번 결정됐다고 해서 그 관계가 쭉 좋게만 갈수도 없다. 어제는 좋았지만 내일은 등을 돌릴 수도 있다. 사랑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미학적인 사고의 흐름이지, 수학적 사고로 만드는 흐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의 관계가 아름답다고 여길 때 그 사랑이 지속되는 것이지 최적해를 생산한다고 해서 사랑이 되는 건 아니다. 수학적 관계는 본질적으로 서로를 좋은 도구로 여기는 것일 뿐.
@@요하이하이-g3z 너무 예민하거나 까탈스러운.. 나를 바꾸려하는 사람이랑은 안맞고 문제해결방식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했는데 또 너무 안맞는 사람 만나보니 스스로를 갉아먹는 느낌이었고 두번다신 이런 스타일은 안만나야겠다 다짐하고 비슷한 사람 보이면 이제 아무리 외적으로 괜찮아도 자동으로 피해지는거같아요 그 연애의 끝이 너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문제는 본인이 몇명을 더 만날수있을지를 모른다는거다. 3명만나고 결혼했는데 미혼이였으면 소개팅이 30번은 더 들어왔을 사람이있고 소개팅 한 30번하고 결혼해야지하고 10명 만나 좋은사람 다 폐기하고 3번째 사람이 괜찮았네 그사람보다 좋은사람 찾아야지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그뒤로 소개팅이 하나도 안들어올수도있고..인생이 수학문제풀듯 계획대로 될수없다는것! 차라리 배우자로 용납이 안된다고하는 조건을 정하고 그거에 해당되지 않는사람을 만나면 나머지는 맞춰나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만나는게 더 현실적!
꽝 당첨이라는 논리적 전제부터가 틀렸다고 봅니다. 내가 강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면 누구를 만나던 그 사람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끄집어내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 꽝이라고 표현한다면, 자기가 상대의 아름다운을 끄집어내주지 못하는 즉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으며 연인관계에서 당시 남성쪽의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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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www.kmooc.kr/
지식 도파민 샤워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 매주 [월] 저녁 7:45 tvN
📚문과 대표 #홍진경 #김태훈 #배명훈
🔍이과 대표 #도경완 #김상욱 #궤도
we’re :DIGGLE family
도경완만 안 나오면 좋겠음
도경완씨만 안 나오면 좋겠어
와 공감돼요 저도 소개팅하면서 앞의 표본(?) 들은 아무리 맘에들어도 이게 진짜 맞나? 하는 생각에 쳐냈는데 그뒤 마인드는 그들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나으면 바로 잡자 입니닼ㅋㅋㅋㅋㅋ 그냥 여러명 더 만나보니 그들이 나았구나 하는 판단을 내릴수가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사람들을 만나는게 나이들수록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잡는게 베스트에요….
이게 인간관계에선 적용 안돼요…. 뒤에 세명 내가 잡는다고 다 잡히는게 아니니까
그렇춰~ 뒤에 남은 세명이랑 잘 된다는 보장이 없음.
결국 내가 버린사람, 지나간 사람의 좋은 부분이 기준이 된다는거네 그럼 그 버림 받은 사람의 상처는 내가 준 거고 나는 나 좋자고 상처 준 사람이 되는거네
수학 공식적 접근, 확률의 관점은 흥미로우나 ..
인연은 ‘느낌’으로 알아보는 겁니다ㅎㅎㅎ
머리만 쓰는것보다
‘직감’을 신뢰하면 좋아요
머리에만 충실하면
이 사람은 어떻고 저 사람은 어떻고 계속 비교하고 판단하게 되고
상대방도 그렇게 자길 바라볼겁니다
느낌으로 통하는 사람이 인연이에요
모르는 소리하시네 ㅋㅋ 보통 그 사람이 좋은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느낌을 운운하는겁니다 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ㅋㅋ
@ ..?
댓글의 요지를 파악을 못한거 같은데
머리로 이해하는 영역을 넘어서는 차원을 말한겁니다.
머리로 좋은 사람이고 만나볼만한 사람이라는거 안다고해서
마음이 다 끌리던가요?
또는 자기 마음으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인연이 되던가요?
서로 느낌이 통해야 인연이 된다는 겁니다. ㅎㅎ
에너지의 측면에서 설명하면
자기의 에너지 그 사람의 에너지가 공명해야
대화도 잘 통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교류가 원활함.
아무리 취향 가치관 비슷하고 내 기준에 부합하는거 같아도
에너지가 다르면 서로 만나질 못하고요
왜 느낌을 언급하는지 본질적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시고
혹은 경험 결핍으로
설교하시는듯한데
의견을 피력하시고 싶으시면 뭔가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거나 본인 경험을 데려다가 주장을 하시면 좋겠네요 ~
@soapyyy777 누가봐도 설교는 지금 니가 하는게 설교임. 뭔 에너지가 공명이고 어쩌고 저째ㅋㅋ 나는 솔로 봐라 ㅋㅋ 인기있는 남자 인기있는 여자는 정해져있다 곧 다 이유가 있다는거다 뭣도 모르는게ㅋㅋㅋ
난 이해가 되는데..?
좋은 이유와 조건이 아무리 많아도 느낌이 안 통하면... ㅠㅠ
대화도 안되고 뭔가 설레이질 않은 상대였음
@@킹민손 아.. 연애를 나는 솔로로 배우셨나봐요.
댓글 이력 보니까
자우림 영상에 악플 달고
나는 솔로 출연진 언급하며 조롱 댓글 다는거 보니까
제 ‘머리’로도 님 같은 분과는 현실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판단되네요
말투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별로고요 ㅎㅎ
네.. 그 머리로 잘 판단하셔서 좋은 연인과 배우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무례한 말투로 아는 척하며 ㅋㅋㅋ거리면서 강요하진 마세요 불쾌하고 설득력도 전혀 없습니다. 😉
앞사람들 제대로 이해 못하고 딴 소리 하는거 너무 답답했는데 도경완이 마지막에 잘 정리해주니까 시원하다,, 김상욱교수님도 드디어 이해한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격하게 동의하시네,,,ㅋㅋㅋㅋㅋㅋ
헉 맞는듯. 나도 어찌하다보니 앞에 두명은 지나갔네? 오
도경완 아나운서의 주차장 비유로서 완벽히 이해가 갔습니다. 감탄스럽네요!
수학은 정적인 학문이구나... 기본적으로 대상은 고정되어 있고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성립하는 사고방식.
그런 사물을 다룰 때는 수학적 사고가 최적이겠다.
그런데 인간관계라는 것은 사람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사람은 스스로 움직이고 선택하고 변화하는 대상이다. 홍진경의 지적이 정곡을 찌른 것이다. 그 누군가는 다른 사람과 결혼할 수도 있다.
또한 나의 계산적인 선택이 상대에게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돈이나 직업 보고 나를 선택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선택자에 대한 존중감이 사라진다.
인간관계는 일방적 선택에 의해 결정될 수 있는 게 아니고, 역동적 상호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또한 한번 결정됐다고 해서 그 관계가 쭉 좋게만 갈수도 없다. 어제는 좋았지만 내일은 등을 돌릴 수도 있다. 사랑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미학적인 사고의 흐름이지, 수학적 사고로 만드는 흐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의 관계가 아름답다고 여길 때 그 사랑이 지속되는 것이지 최적해를 생산한다고 해서 사랑이 되는 건 아니다. 수학적 관계는 본질적으로 서로를 좋은 도구로 여기는 것일 뿐.
크~~맞말
너무 맞는말씀입니다
사랑을 ‘시작’할 상대를 고르는 과정이기 때문에 수학적 사고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사람의 바뀌지 않는 환경이 있으니까요.
마지막 도경완 말이 확 와닿네ㅋㅋㅋ
난 운이 좋구나
뒤로갈수록 좋은사람을 만났으니
부럽네요
연애마다 아 이게 나랑 안맞구나 아무리 끌려도 이런 스타일은 안만나야지 하는 성찰이 잘되시는분.. 저도 그래요
@@듀쨩-z8l 예를들어 어떤게있으셨나요?
@@요하이하이-g3z 너무 예민하거나 까탈스러운.. 나를 바꾸려하는 사람이랑은 안맞고 문제해결방식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너무 좋아했는데 또 너무 안맞는 사람 만나보니 스스로를 갉아먹는 느낌이었고 두번다신 이런 스타일은 안만나야겠다 다짐하고 비슷한 사람 보이면 이제 아무리 외적으로 괜찮아도 자동으로 피해지는거같아요 그 연애의 끝이 너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문제는 본인이 몇명을 더 만날수있을지를 모른다는거다. 3명만나고 결혼했는데 미혼이였으면 소개팅이 30번은 더 들어왔을 사람이있고 소개팅 한 30번하고 결혼해야지하고 10명 만나 좋은사람 다 폐기하고 3번째 사람이 괜찮았네 그사람보다 좋은사람 찾아야지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그뒤로 소개팅이 하나도 안들어올수도있고..인생이 수학문제풀듯 계획대로 될수없다는것! 차라리 배우자로 용납이 안된다고하는 조건을 정하고 그거에 해당되지 않는사람을 만나면 나머지는 맞춰나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만나는게 더 현실적!
난 딱맞아요. 두명버리고 세번째만난 사람은 둘의 단점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와. 신기하네요. 지금은 이혼했습니다.6번째 사람만나러 가요
13:13 폐기표본전략
핵심 감사합니다
저눈 시간을 무한대로 늘리는
전략을 취해사 지금 늦은나이에 그간 인연중 최고를 만났어요 ^.^
우와 🎉🎉나이 물어보면 실례죠? 저도 같은 전략이라 😂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 프로그램 너무 재밌는거 같아요!! 자주 볼것 같습니당
감사합니다^^
홍진경씨 펀치라인들 너무 웃겨요😂 저는 결혼하기가 무섭고, 결혼생활이 맘에 든다는 보장이 없어서 2명의 폐기표본 또한 포기할 생각이네요😅
혼자 산다고 행복 하단 보장도 없네요.
@@노블스카이-v6p현재의 삶에 만족한다면 결혼을 하지 않으므로써 불행해질 확률이 줄어드는건 확실하죠.
폐기표본 뒤가 다 꽝일 경우는 걍 혼자 살게 되는 거임... ;;;;;;;;;;;;;;;;;;;;;;; 수학적 논리는 좋으나 인생동반자 찾는데 저걸 쓰면은..좋은 사람 놓칠 확률이 더 클 듯
꽝 당첨이라는 논리적 전제부터가 틀렸다고 봅니다. 내가 강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면 누구를 만나던 그 사람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끄집어내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 꽝이라고 표현한다면, 자기가 상대의 아름다운을 끄집어내주지 못하는 즉 리더십이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으며 연인관계에서 당시 남성쪽의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동건-w5n 이론 전재가 앞의둘을 버린다이고 댓글은 앞의 둘이 가장좋은 조건인경우 안좋은이론이란건데 뭔 리더쉽이여 ㅋㅋㅋ
@@user-wd2kq1zo5x 예전에 본 영상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내 말이 맞음. 님은 님 마음대로 해석하고 불만가지셈
그럴 확률이 0에 수렴하게끔 정해진 값이 37%일 듯
뒤가 다 꽝인 경우는, 앞에 표본이 너무 부족했거나(쓰레기 강도가 너무 강했거나), 본인의 자아성찰과 자체가 부족한거 아닐까요.
정말 이렇게 하라기 보단 수학에 대한 흥미를 올릴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였어용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수학은 너무 훌륭한데요,, 그 대상이 사람인 경우에 망한느듯요 ㅋㅋㅋ 집보러가는건 알겠는데 사람구하는건 이렇게 적용했다가는 크게 후회할수도....
빙고.
사주명리학도 수학이에요 만세력을 기반으로 한 학문이기 때문이죠 아직까지도 음력으로도 사용되죠 사실 본질은 운명을 맞추는 것이 아닌 별의 흐름인데
여기서 문제는 나이들어 뒤에만나는 사람일수록 별로인 사람을 만날 확률도 늘어난다는거 ...아무래도 괜찮은 인연은 다른사람들이 빨리 데려가니까ㅜㅠ
진짜 연예에서는 기본적인 통계를 무시한 연예방식이 적용된다.
연예는 연예인이고 연애입니다
이건 수학이론입니다.
연애 진짜 어려운 수학문제 - 정답없슴
16살 소녀가 3명의 남자친구를 사귀고 3명째 남자친구와 바로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바로 이 폐기표본으로 그 소녀를 설득하게 됩니다. 이해가 쉽죵?
연애를 어느정도 해보면 표본이라는 게 생기긴 하겠구나..
음.....같은음식파는 무슨 골목이나 시장같은데 갔을때도 적용할 수 있을까. 첫집으로는 이상하게 잘 안들어가게 되고 몇집 보다가(끝까지보지는 않음) 봤던 집 중 중간쯤봤던데 들어갔던거같음
수학은 귀납적 결론에 가까움. 인간을 발전시켜온 연역과는 거리가 멂
아무리 더 좋은 조건이 나타나도 마음이 안간다면? 머리로는 제일좋은 옵션인거 아는데 그냥마음이 안가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마음이 안가는것도 본능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결혼안하면 됩니다.조건이 좋은배우자랑 결혼한디고 행복하지 않아요..내가 잘나야 행복합니다.말이 잘통히는 배우자랑 하세요
인간대 인간이다... 물건 고르는게 아니라 조건만 보고 만나는건 진짜 어리석다
본인이 선택했을 때 무조건 오케이가 되는게 아니라면 통하지 않는 전략임.
다만 연애 횟수 상 대략 15년 사이 5-7명을 만난다고 생각했을 때 두번의 연애 후엔 언제든 결혼할 사람이다 싶으면 잡으라는 쪽에 가깝긴 할듯
❤
무슨 말인진 알겠지만 인생은 변수의 연속이라서 의미없는 소리로 들리네요
하지만 제인생은 제일 첫번째가 베스트인데요? 이성도 집보는것도 첫번째가 제일 하 ㅠㅠㅠ
18:20
도저히 안돼겠는 과락만 안나오면 결혼한다!
1번이 차은우라면 흠
이 영상 19분 58초 낭비할 분들 언타깝네 난 안봤음
이 사례에서 수학은 단순화한 나머지 그 외의 조건을 무시한것 같아요.
배우자감의 호감도를 한 줄로 세울 수 있다는 가정과
한번 이별한 뒤는 다시 붙잡을 수 없다는 가정이 필요해요.
1/e 의 확률이 그나마 높은 확률이라는 것같아요.
이 쯤 주차하자
나는 공감 안됨! 😂
도경완에 깊이 없고 타인 배려없고 이 프르그램의 수준과 위상을 떨어트림 아쉽다 아쉽다
11:20
확률적 접근으로 가장최적의 수치이지,정답은 아닌듯..그리고 위상수학으로 보면 인간은 거기서 거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