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 혼자가 되고, 20대 방황하며 뜨거운 눈물을 훔치며 들었던 노래... 30대 자리 잡은 후 첫 회식때 챙피 한줄도 모르며 마이크를 꽉 움켜지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불렀던 그 곡... 지금은 한 여자의 남자이자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 그때를 회상해보면 힘들었지만 이런 명곡들로 카타르시스를 한듯하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난 그냥 좋다 이유없이
사운드가넘좋아 이때연주자분들 정말 대단 하시드군요 버이스에 장태용님 드럼 김선중씨는 19세에 이선희가수의 그유명한 아름다운강산을녹음했다고 키보드 이홍래씨 는 후에 모노라는밴드로활동하고 정현철씨는 무당 락코리아 강산에밴드 전인권밴드 들국화 재결성시 리드기타 를 담당 그리고 프로 세션맨 출신 기타김낙돈씨 너무쟁쟁하신분들이라 놀랬습니다
어느덧 아이들은 다자라서 아들은 군대가고 딸은 대학가서 내품을떠나 오늘 이노래가 너무도 공감이되는노래네요 나는 언제나 요즘노래만좋아하고 예전노래를 좋아하게될줄몰랐는데ㅎㅎ나도 한때는 꿈이있던 소녀였는데 지금은 아이들키우고 아이들만 잘되길바라는 아줌마일뿐이니 더욱더 가슴에 와닿네요
노래는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의 고독을 다룬 것 같지만..저는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직장 때문에 홀로 떠나 늘 혼밥 혼술 혼자 잠자는 것에 익숙해져 있네요^^;; 그러기를 벌써 10년.. 나이 50을 넘으면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다고 할지는 몰라도..그래도 간혹 청승맞게 80년대 90년대 젊음을 보냈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그 때 동전 노래방에 500원 넣고 금영 노래방 기계 1036번 누르고 이 곡 한 번 부르면 마음이 힐링 됩니다^^
스웨덴에서 살면서 조용필형님의 '꿈' , 고 신해철 형님의 ' 민물장어의 꿈' 그리고, 자우림의 '샤이닝' 이 노래만 들으면 한국의 가족,친구들,어머니의 따뜻한 밥 등이 떠오르며 눈물이 찔끔 납니다. 아내의 나라이고, 장인,장모께서도 잘 해주시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면 진짜 가족,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어집니다. 한국인도 없는 곳에서 가끔 외롭지만 가요들을 들으면서 위안을 삼고는 하지요^^. 용필 형님, 해철 형님 고맙습니다!!!!
친이모 한테 왜 자꾸 저를 잘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곳 그리고 저는 너무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ㅡ 하는 우리 모두 행복한 시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찿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찿아 여기에 꿈을 찿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 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찿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이제 마흔을 바라보고 아버님이 부르던 이 노래를 곱씹어 부르니 눈물이 울컥 나네요.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무너지고 무너지는데 맨몸으로 부딛히며 살아오신 아버지가 이노래를 들으며 어떤 심정이셨는지... 짐작이 조금은 되네요. 왜 이제서야 깨달을까요. 왜 항상 늦게 깨닫고 후회하게 만들까요. 제가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ภาพนี้ก็ฮาเหมือนกันนะเนี้ย #1 SS8 [ พากย์นรก MEME.EXE ] | easy boy](http://i.ytimg.com/vi/Ytc50m91QK8/mqdefault.jpg)
![แม่กลองสองใจ - ซีแกรม โตเกียว 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GSQfVjcr_f4/mqdefault.jpg)
이민생활 15년째..이노래만큼 내맘을 달래주는 노래는 없네..
그래서 수리남에서 그렇게 황정민이 들었었나 봅니다
@@user-ge3te5yx8r 너 사탄 들렸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LA 아리랑 노래) 도 좋아요!
3일뒤에 가족과 도쿄로 이민을 가는데 앞으로도 가끔식 듣게 될것 같습니다.
어느 나라 계신가요?
조용필...
우리나라 오천년 소리 역사 최고 정점에 계신
분 이라해도 반문을 제기할분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전무후무의 가수이죠...
BTS가 빌보드 챠트를 석권하고 있어도
조용필 이라고하는 전설과는 비교 대상이
못됩니다... 왜냐면 조용필에겐 우리나라
국민들이 즐겨 부르고 감상할수 있는 곡이
엄청 많이있죠... 근데 아이돌 에겐 없기
때문 입니다...ㅎ
이거 반박하면 ㅈ초딩
다른세대는 나훈아가 역대 최고라고함 또 90년대는 서태지가 역대 최고라고 함 지금은 bts라 그러고 다 반박불가라고 함 내 생각엔 다 그 시대 최고일뿐임
최고의 우리들의 조용필님
10대 후반 혼자가 되고, 20대 방황하며 뜨거운 눈물을 훔치며 들었던 노래...
30대 자리 잡은 후 첫 회식때 챙피 한줄도 모르며 마이크를 꽉 움켜지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불렀던 그 곡...
지금은 한 여자의 남자이자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 그때를 회상해보면 힘들었지만 이런 명곡들로 카타르시스를 한듯하다
언제 들어도 명곡이다
난 그냥 좋다 이유없이
아, 멋진 형님, 언제 술 한잔 하고 싶군요 ㅎ
꿈
마음을 알아주는 노래
삶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노래
가장서민적이면서 친숙함의
우리들의 가왕님
냉정한 도시의 뒷골목에서의
느낌을 노래로 표현
기댈수 있는건
고향의 향기~
아..정말 나이가들었는지
진짜 노래대박이고 조용필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구나를 이제야 알겠다
맞아요.
힘든시절 혼자 운전하다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운적이 있었네요. 어릴때는 들리지 않았던 가사가 그날 따라 왜 그리도 잘 들리고 또 위로가 되어주는지.. 힘든시기 견뎌낼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노래입니다.
30년전 노래인데 요즘 노래하고 전혀 뒤쳐지지 않은 곡 시대를 앞서가는 이시대의 살아있는 가왕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꿈...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의 주옥같은 수많은 힛트곡 중에서도
단연 압권인 곡이다
20살..시골촌놈서울로대학가서 표현할수없는 허탈감과공허함으로 학교를그만두었고
청계천공장에서 이노래를알게되었고
지금나는 그때와는또다른공허함과 외로움으로
이노래를듣고..있다
1999년도에 20세기 최고의 가수상 수상하신 분
我只能说这首歌让我一个中国人也能感同身受，果然音乐是没有国界的。
·그냥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노래 하나 뽑으라면 용필이형님 꿈이지 않나 시포여~
언젠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던데....
정말 훌륭한 곡입니다. 저의 나이 28살(92년생) 젊은이에게도 감성이 자극되는 곡입니다. 이제껏 살면서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많이 들었지만 이 노래를 지금에서야 알게됬을까요..정말 명곡입니다❤️👍
GunzTV 최고에요ㅠㅠㅠㅠㅠ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여
1983 년 태어난 나에게 최고의 가수는 조용필... 내 삶에서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곡 한 가수를 꼽으라고 한다면 조용필!!!X-Ja[apan의 음악적 감성을 뛰어 넘는 조용필!
이 노래가 30 년 전 노래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40대가 되어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50중반에 들으니 눈물만 줄줄 흐르네요...ㅠ.ㅠ
가왕 역시 👍 😎 최고 👍
가왕조용필선생님 역시대한민국최고 가왕입니다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창법 아무리들어도 싫증이나지않는 노래입니다
음악이란이런것이다.
눈물을 먹는다는 가사가 참고 버틴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이먹을수록 와닿아요ㅜㅜ
고독과 고생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눈물이 핑 돌수 밖에 없는 호소력 있는 가사와 멜로디죠.
듣다보면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나도 뭔가 해 낼 수 있는 용기가 드는 노래.
woww I like this song I from Myanmar..I looked narco-Saints...thanks..
2022년..지금 이노래 듣고 잇습니다
나의서울에서의 꿈
인생노래네요~♡
너무 좋네 정말 좋다 나도 나이드니 아빠가 왜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알거같다
힘들때면 당신의 노래를 듣습니다, 가슴이 터질듯 한 노래~~ 이렇한 명곡이 또 어디있을까요~~~
방탄소년단 못지 않는 시절의 위대한 가수
아주 슬픈명곡이다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형님들이 열정으로 만들어 오신 한국 대중 음악사가 있기에 BTS도 탄생한 겁니다. 술한잔 하다 절 올립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십쇼. 얼른 코로나 종식하고 콘서트도 하셔야죠!
나의 젊은 시절, 단연 우상은 조용필이었다!!!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들~ 한국의 비틀즈, 마이클잭슨이다!!
35살에 처음 들어본 노래. 너무 좋다 노래♡
난 왜 프레디머큐리가 겹쳐질까ㅎㅎ
울수밖에없다
The backbone of kpop
I wish I understood what exactly he is saying but nonetheless this is the type of songs that speak to the soul. I just love it.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난다.
나에 대한 위로의 눈물이기도 하고.
후회의 눈물이기도 하고...
복잡한 눈물이다.
가슴도 뜨겁고
머리도 뜨겁고
눈물도 뜨겁다...
저게 라이브라니..ㅋㅋㅋ 미쳤다.. 어떤 가수랑도 비교불가.. 차원이 다른분...
맞아요.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이며
공강형성대가 잘 나타나는
노래~~
먼 타지에서,,,,,
외로히 홀로 객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의 노래이며 선물이다,,
크나큰 이 선물을 주신
우리의 가왕 '믓쩌부러'~♡♡♡
세대를 넘어서서 사람들을 끌어드리는 매력을 가진 목소리
공감합니다.
대전 부산오뎅 집에서 들었던 노래
그 당시 너무 좋은 노래라 사장님께 묻고 또 물었음 그게 조용필의 꿈 목소리 톤 음색 가왕 호칭이 함부로 칭하는게 아니라 느꼈음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한국 가요가 낳은 최고의 가사
인정
가사가 정말좋죠
94년생 너무 와 닿고 반했습니다
어쩌다 들었는데 이 명곡을~
눈물이날 지경임니다
넘좋아 계속 반복 듣고있슴니다.
역쉬 조용필님 임니다!
몆번이나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정말명곡이예요 가사를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며 옛 추억도 생각나고 울컥 울컥 ~~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분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득음의 사나이! 가슴까지 움직이는 열창^^
이 노래가 산업화 세대에게만 해당된다기엔 지금 시대에도 시골에서 서울 대학으로 유학온 나같은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다... 물론 과 동기들 중 50퍼센트 이상은 서울 출신. 70명 중에 경상도 사투리 쓰는 애들 5명 미만...
저는 조용필 세대도 아닌데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눈 앞에 인생이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명곡이에요.
조용필 노래를 다 들어보셔요. 모든곡이 혼이 담겨있고 인생을 알겁니다
리플 내리다가 눈썹이떨어진줄알았네요 ㅋㅋ
26년전 영상인데 사운드 뭐임?
미쳤다..
베이스의 꽉찬 탄탄함이~ 단연최고
내나이 오십중반..나도 눈물나도록 고생하며 살았지만..누구한테도 인정받지 못했다..이제부터라도 내꿈을 찾아 살아야겠다..
애들이 아직 너무 어리지만... 눈물이 난다..
진짜 단발머리,여행을떠나요,꿈 듣기좋네요😍😍😍😍
와 ~연주 퀄리티가 어느 해외팝 뮤직에도 떨어지지 않고 뛰어나다
위탄은 월드클래스지요~
사운드가넘좋아
이때연주자분들 정말
대단 하시드군요
버이스에 장태용님 드럼 김선중씨는 19세에 이선희가수의 그유명한 아름다운강산을녹음했다고 키보드 이홍래씨 는 후에 모노라는밴드로활동하고 정현철씨는 무당 락코리아 강산에밴드 전인권밴드 들국화 재결성시 리드기타 를 담당 그리고
프로 세션맨 출신 기타김낙돈씨
너무쟁쟁하신분들이라 놀랬습니다
@@user-ck2fs8re3c 아버님 프사 본인이세요?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용필이형의 꿈 노래를 듣고 순간 울컥.. 유튜브로 재생하면서 몇번이고 듣고 있는데 정말정말 명곡이다.. 노래의 가사와 느낌전달이 확온다..
추석 연휴 고향에도 못가고 혼자 노래 들으면서 술잔한 하는데 제 얘기 하는거 같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이 노래의 라이브 는
다른 공연들과비교해서
역대 최고인듯합니다
힘있는보컬 절제되고 깔끔한연주 군더더기없고 살아있는 기타사운드 베이스라인 역대 실황들
아무리비교해봐도 최고입니다
지금의 시흥평택 고속도로변 송산마도 휴게소 인근이 고향이신 조용필님... 고향을 떠나서 학교를 떠나서 어릴적부터 음악을 하신 분이라 저 노래가 절실하게 와닿으실듯...
슬퍼질땐 차라리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조용필 선생님 말이 필요없는 음악 감성의 대가십니다!!!가왕이 그냥 붙여진 별명이 아님을 실감합니다..I respect you!!!
가사에 인생이 녹아있다... 명곡..
조용필 목소리 세션 다 완벽함
기부도 정말 많이 하시고..존경스럽습니다....전지연이나..서장훈이나..김태희 나 비 기타 등 이런 물욕에 빠져서 부동산에 아주 올인하는 사람보다 백배 천배 낳습니다...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것~*
가슴을 울리는 노래~얼마나 많은 시련과 노력과 아픔이 있았을까~!
멋지고 아름다운 분 조용필~★
이게 소울이지 대한민국 유일무이 소울싱어
어느덧 아이들은 다자라서 아들은 군대가고 딸은 대학가서 내품을떠나 오늘 이노래가 너무도 공감이되는노래네요 나는 언제나 요즘노래만좋아하고 예전노래를 좋아하게될줄몰랐는데ㅎㅎ나도 한때는 꿈이있던 소녀였는데 지금은 아이들키우고 아이들만 잘되길바라는 아줌마일뿐이니 더욱더 가슴에 와닿네요
나이들수록ᆢ가왕의 음색이 더 매력적이다
오랫만에 들으니 또 눈물이ᆢ
노래에 깊이가 남다른 유일한 가수~동시대에 살면서 들을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가!
노래는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의 고독을 다룬 것 같지만..저는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직장 때문에 홀로 떠나 늘 혼밥 혼술 혼자 잠자는 것에 익숙해져 있네요^^;; 그러기를 벌써 10년.. 나이 50을 넘으면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다고 할지는 몰라도..그래도 간혹 청승맞게 80년대 90년대 젊음을 보냈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그 때 동전 노래방에 500원 넣고 금영 노래방 기계 1036번 누르고 이 곡 한 번 부르면 마음이 힐링 됩니다^^
나이 든다고 영혼이 늙는건 아니니까요^^ 사회가 정한 나이를 연기할 나름이죠. 순수함을 간직할수 있는게 점잖은척하는거보다 더 좋아요.
근데 조금 뜬금 없지만 수 많은 것들의 물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동전노래방 노래 한곡가격이 아직도 500원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ㄷㄷ
@@mnbvcxz1597 ㅇㅈ
가왕 조용필님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아합니다
히트곡도 엄청많고 노래마다 다 좋아요
내가 젤좋아하는 노래 1000번10000번을 들어도 좋은 노래👍👍👍👏👏👏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가사가 참 시대를 초월 하네요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슬퍼질때 차라리 나홀로 눈을감고 싶어
나이를 먹어가니 듣게 되는 노래네요ㅜㅜ
내나이 40세 노래가 가슴에 져민다~ 들어도 들어도 좋다ㆍ 음색이 참 좋은것 같다
저도요
가왕님 목 속에는 CD 가 돌아가고 있나봐요..
모든 노래를 항상 완벽하게 부르심... 진정한 가왕님 이심
문화유산으로도 영원했음 보물이네요 이분의 모든것들은요
조용필 작사 작곡 꿈 정말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드셨을까 음악천재 조용필님 존경합니다 ^^
정말 명곡이다,오랫만에 들으니 뭔가가 뛰는 느낌!
조용필은 싱어송라이터에 선하시고 먼저간 아내만 생각하는 지고지순하고 아무튼 존경받을만한 가요계 대선배님이시다
가수중에 가수. 가왕중에 가왕. 조용필
최고 명곡이다 BRAVO!!!!!
시카고, 토토, 에어로스미스를 씹어 드시는 용필 형님
믹상 그당시에는 젊어서 악으로 깡으로 버텼고
이틀삼일 밤낮으로 일해도 눈물한번 안났는데
마흔 넘어서 이 노래 들으니까 감정이 주체가 안됨
스웨덴에서 살면서 조용필형님의 '꿈' , 고 신해철 형님의 ' 민물장어의 꿈' 그리고, 자우림의 '샤이닝' 이 노래만 들으면 한국의 가족,친구들,어머니의 따뜻한 밥 등이 떠오르며 눈물이 찔끔 납니다. 아내의 나라이고, 장인,장모께서도 잘 해주시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면 진짜 가족,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어집니다. 한국인도 없는 곳에서 가끔 외롭지만 가요들을 들으면서 위안을 삼고는 하지요^^. 용필 형님, 해철 형님 고맙습니다!!!!
ㅅ
좋은 곳에 좋은 분들과 사시네요
그래도 그리우시겠지요
어디 살든 정 붙이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친이모 한테 왜 자꾸 저를 잘 잘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곳 그리고 저는 너무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 그리고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ㅡ 하는 우리 모두 행복한 시간
I have a dream. 꿈이 없는 인생은 없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찿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찿아 여기에 꿈을 찿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 한 이 길을 왔는데 이세상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찿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어머니 용소하세요
꿈!!!처음 라디오에서나올땐 목소리가왜저리허스키하게변했는지 의아했다 일부러 만들었다지 동시대를살아가서 난참기쁘다 탈출구를찾아집을나와오빠있는 서울로무작정 왔다 얻어먹고 있을순없어서 시험을쳤다 합격입니다 너무좋앟습니다 어언28년이 넘어가네요 나의청춘을 회사에바쳤습니다 행님은 50년 와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앙망합니다 많은노래 계속불러주세요 감사해요
10만 인파의 해운대공연👍👍👍
저 자리에 잇엇던 1인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님도 로늘도 화이팅 하세요
너무좋아요
매일5번이상듣고있어요
이노래 들으면 서울 1980년대 과도기적 느낌 제대로 받음ㅠㅠ 넘나 명곡... 감사합니다
진짜 인생곡입니다. 통일의 조용필이 되어주세요. 앞으로의 행보도 화이팅입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저 여름밤 더위를 날려버릴 선선한 멜로디...
감탄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정말 명곡에 명품 보이스입니다 조용필 포에버
애들이 말하길, 어른들은 왜 조용필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조용필은 우리나라 최초로 가수로서 '성공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신 분. 그리고 그 성공은 아직도 발산 중. *'딴따라'에서 '예술가'로* 발산 중.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조용필 선생님은 역시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분이십니다. .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최고의 뮤지션
이제 마흔을 바라보고 아버님이 부르던 이 노래를 곱씹어 부르니 눈물이 울컥 나네요.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무너지고 무너지는데 맨몸으로 부딛히며 살아오신 아버지가 이노래를 들으며 어떤 심정이셨는지... 짐작이 조금은 되네요.
왜 이제서야 깨달을까요.
왜 항상 늦게 깨닫고 후회하게 만들까요.
제가 한심하고 한심합니다.
비벼먹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마흔 이시면 그리 늦은 건 아닙니다.
어디가 숲인지 늪인진 가봐야 알겠죠 꿈을 향해서 도시로 가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고향에 쓸쓸한 모습을 그린 한편에 시인듯 너무나 슬프네요 ㅠㅠ
고딩때 동생이랑 일찍 가서 앞자리 맡았지ᆢ뒤돌아 보니 사람들 한가득ᆢ지나가던 차들도 멈춰서 보고ᆢ휴대폰 없던 시절 카메라도 없어서 사진 한장 못찍은게 젤 아쉽다 ㅜㅜ
모든 세대를 아우를수 있는 가수 가 또 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의 최고의 레전드~~~가수 영원한 오빠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한참 때 많이 들었는데 새삼 들으니 역쉬 의미 있는곡 입니다. 감사해요 용필 아저씨~!!
비행중에 20분만에 만드신 곡
근데 슬픈곡이죠
울 선생님은 이곡을 참 아끼셔요
저두
바람의노래 꿈 간양록 한강
어떤결정 까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