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 1~4번 다맞기,->사람동사 외우기.(어지간하면 파트1은 다 맞기) abcd o x 세모 표시. 후 답찾았으면 바로 omr체크 part2 7~22까지는 다맞아주기 ->공식외우기, (의문사별 공식들) 23~31번 평서문, 제3 답변 나오는 문제들에서는 가볍게 풀기 전체적으로 긴 줄 두개씩 긋고, ox세모 표시 후 답찾고 바로 omr체크 part3-4 디렉션 나올때, 맨 처음 세트 문항들 문제 읽어두기, 사람, 키워드 성별 등 동그라미 체크해놓기. 대화 들려주면, 키워드 보면서 문제풀준비. 세트문항 첫번째문제는 듣기시작 대화 2문장 정도에 거의 답 나옴. 세개중에 두개만 맞춘다는 마인드 화자의 의도파악(앞뒤문장을 알고있어야 풀수있음) 같은 문제는 가볍게 가기. 문제는 대화 순서대로 제시됨. 놓치면 다음꺼 풀기. 어려운 문항 보이면 다른 두문항에 더 집중하기. part 3-4는 풀면서 abcd 크게 적어두고 듣기 끝나면 한번에 마킹하기(part1,2처럼 마킹할 시간 없을 것)
살아 생전 더 늦기 전에 토익 시험 한번쯤은 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공부법을 보고 있지만.. 점점 더 부담스러워 지는군요..... 50대 중반이 다가 오는데.. 애들한테 조카들한테 공부하란 말 하는건 먹히지 않을것 같고... 행동으로 보여 주는것 외엔 방법이 없을듯해서... 여차 저차 유튜브에서 토익시험에 관한걸 찾아 보고있습니다. 노력하는걸 보여주는게 최선일것 같기도 하고.. 나도 했는데 너희들은 나보다 훨씬 더 잘 할거야..란 말을 하고 싶은데... 과연 어찌 될런지... 올해가 가기전에 시험 한번쯤은 치뤄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
썸넬보고 어떤언니 팔뚝이 이렇게 멋진가 했는데 나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구나 내 팔뚝이었구나 ㅋㅋㅋㅋㅋ
예뻐요 쌤 😊
part1
1~4번 다맞기,->사람동사 외우기.(어지간하면 파트1은 다 맞기)
abcd o x 세모 표시. 후 답찾았으면
바로 omr체크
part2
7~22까지는 다맞아주기
->공식외우기, (의문사별 공식들)
23~31번
평서문, 제3 답변 나오는 문제들에서는 가볍게 풀기
전체적으로 긴 줄 두개씩 긋고, ox세모 표시 후
답찾고 바로 omr체크
part3-4
디렉션 나올때, 맨 처음 세트 문항들 문제 읽어두기,
사람, 키워드 성별 등 동그라미 체크해놓기.
대화 들려주면, 키워드 보면서 문제풀준비.
세트문항 첫번째문제는 듣기시작 대화 2문장 정도에 거의 답 나옴.
세개중에 두개만 맞춘다는 마인드
화자의 의도파악(앞뒤문장을 알고있어야 풀수있음)
같은 문제는 가볍게 가기.
문제는 대화 순서대로 제시됨. 놓치면 다음꺼 풀기.
어려운 문항 보이면 다른 두문항에 더 집중하기.
part 3-4는 풀면서 abcd 크게 적어두고 듣기 끝나면 한번에 마킹하기(part1,2처럼 마킹할 시간 없을 것)
앗..켈리샘이시당.. ㅎㅎㅎ // 영상이 너무 현실적이군요.. 정말 유익한 조언들.. 너무좋습니다. ^^ / 켈리샘은...평소에도 아름다우신 분이시지만.. 유독.. 봄.여름이 더욱 아름다워보이시네요.! 와읏.. ^^ // 블랙이 잘 어울리는 샘~ ^^ //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해당영상 13분33초..~ 절대 아깝지 않네요~~ 그럼 전 간당~~ ^^;; 다음 영상의 댓글에서 인사드릴께요.. ㅎㅎㅎ
살아 생전 더 늦기 전에 토익 시험 한번쯤은 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저런 공부법을 보고 있지만.. 점점 더 부담스러워 지는군요.....
50대 중반이 다가 오는데..
애들한테 조카들한테 공부하란 말 하는건 먹히지 않을것 같고...
행동으로 보여 주는것 외엔 방법이 없을듯해서...
여차 저차 유튜브에서 토익시험에 관한걸 찾아 보고있습니다.
노력하는걸 보여주는게 최선일것 같기도 하고..
나도 했는데 너희들은 나보다 훨씬 더 잘 할거야..란 말을 하고 싶은데...
과연 어찌 될런지... 올해가 가기전에 시험 한번쯤은 치뤄야 할텐데....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