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내한 레드카펫(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무비비]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ค. 2018
- #무비비 #미션임파서블 #레드카펫
오는 7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한국을 찾아 한국의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첫 한국 방문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헨리 카빌'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사이먼 페그'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찾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팬 서비스 현장
무비비가 다녀왔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톰크루즈도 잘생겼지만 헨리카빌 정말 장난아니네
조각미남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
CG로 완벽한 외모의 남자를 만든다면 저런 모습일 것이야.
헨리카빌은 진짜. 분위기와 얼굴이 장난 없네ㅜㅜ 톰크루즈는 진짜 친절한듯. 항상 미소~~
헨리랑 톰아저씨는 역대급으로 존잘이네여 ㅋ
I love henry cavill and tom cruise
헨리카빌 포스가 장난아니네요ㅋㅋ
헨리카빌 실물로 보면 장난 아닐듯!!!! 존잘
사회자 욕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래도 박경림 진행보다 이 분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왠지 배우들이 다들 만족하고 기분 좋아보이네요. 이 때는 코로나 전이라 그런가 … 분위기가 훨씬 좋네요.
100퍼센트 동감이요!!!
USA also loves mission impossible too
박경림씨보다 김태진씨가 목소리도 까랑까랑하고 잘 들리고 훨 낫다!!!!
인정하고 인정박습니다
👍
Surely I am the world King. The most talented man on earth
The presidents perhaps obstinate but poeples of the world always the best
MOM Will become the world God
The world poeples can make things possible
TOM CRUISE♥️♥️♥️♥️♥️♥️♥️♥️♥️♥️
I want to be the movie star at the age of 45 years old
Tom cruise, be my lover?
I will sport
여배우 한복 잘 어울린다 ...ㅎㅎ 이쁘다
배우가 아니고 감독 와이프랑 딸임
Josh?
But I will play a King character
You not going back USA tours
I will be a gun training
진행하는 사람 목소리 정말 시끄럽고 정신없네요.
Zuckerberg?
헨리카빌만 보임.톰이 섭하겠지만
TOM CRUISE❤️É MELHOR!
배우들 말 좀 끝까지 듣고 사회하지.. 진짜 저 인간 볼 때마다 짜증나네 시끄럽기만 하고 자꾸 말 끊고 수준낮다
얼굴을 조각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