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군님 드디어 예초기전달 무사히 하셨네요 빨리빨리에 젖은 한국사람은 라오스살기 참어려워보여요 ㅋㅋ 뿌이의 마음씀이 우리네 어릴적 장녀의 희생과 닮아 있어서 안스럽군요 우리눈엔 불쌍해 보여도 자신들은 그냥 당연한 운명으로 덤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꿈이라야 매일 볼수있는게 경찰,선생님이니 ㅎㅎ 국가의 책임이 이래서 큰거죠 씨군님의 작은도움이 저들에게 미래를 볼수있는 크나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지키시고 오늘도 보람찬날 되세요 항상응원 합니다 화이팅~^^
씨군님, 오늘은 꼭 이 말씀드려야겠어요. 왜 누이를 대하시는 태도가 그렇게 싸늘하게 변하셨나요? 그 간 방송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방송에서도 누이가 가만 눈치를 보다 "삼촌 보고 싶었어요" 하는데 "거짓말 아니지?"라고 하니까 "왜 그럴까?" 라고 대응하셨어요. 허럼한 차림이지만 천전난만, 그 밝고 맑은 눈망울의 천사같은 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이 천사의 얼굴에 행복이 넘치도록 해 주세요. 지난번, 한달여 온 가족이 집을 떠나 농사짓는 산으로 찾아 갔을 때 님을 보고 반가워서 달려와 품에 안기는 누이의 그 모습이 제 가슴을 늘 얼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저의 조금 전 앞 글은 누이 처음 만나시는 장면까지만 보고 올린 글입니다. 그 뒤 영상 계속보니 누이 이름도 불러주고 사랑 표시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더 예뻐해주세요. (시간없어 다른 라오스 유튜버방송 못 봐도 씨군님 누이네와 한끼 가족 방송 늦게라도 챙겨 봅니다.) 수고하세요.
5'12' 영상보면서 헉 했습니다. 누이가 당신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몰랐나요? 전 아이의 눈빛을 보고 대번에 알았지요... 가족이 아님에도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눈빛....... 누이는 이제 당신이란 존재는 결코 가벼운 존재가 아닙니다. 이젠 반갑다고 안아주고 눈높이 대화를 해도 결코 회피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힐링되는 영상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우리에게 많은것을 한번쯤 돌아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애들도 꿈은 라오스에서 제일 대접받는 직업을 생각하네요~~~ 아이들의 바램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모두에게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씨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기다림에 비해 영상이 늘 짧게 느껴져 세번정도는 그냥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누이네 집 환경은 열악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피부병부터 시작해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이제 누이가 살갑게 인사도 하고 가족들 모두 우리 씨군님을 많이 기다렸나 봅니다~ 본인 생업도 하랴 어려운 이웃도 도와주랴 늘 바쁘게 지내는 씨군 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완전 재탄생한 예초기에 씨군님처럼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ㅋㅋㅋㅋ 누이야~~ 이쁜옷 입고 삼촌한테 보여주고 싶었구나~!! ๑❤‿❤๑ 예전에 파싸이, 파싸방도 드레스입고 씨군님 맞이하더니~ㅋㅋ 한끼네도, 누이네도.. 요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씨군님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 아이들의 마음이 뭔지 알것같아서, 눈물겨워요.. 이 아이들에게 그 순간 계절감이, 장소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씨군님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 되어버렸는지를, 저렇게 순수하게 온몸으로 증명을 하고 있는데... 아이구~ 예고편은 벌써 눈물바다네요~ 울 누이가 어딜 따라가고 싶어쓰까!! ๑°⌓°๑
물고기를 주지않고 말그대로 낚싯대를 주시네요. 여윽시 라오스 유재석ㄷㄷㄷㄷ 응원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933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누이 아무리 나이대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여도 마지막에 칭얼거리는거 보면 역시 애는 애네요. 오히려 안도감을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이네#22] 누이야 조금만 기다려 || $삼촌 플렉스$ || 누이를 두고 누이네 엄마와 큰언니만 함께 집을 나섭니다](http://i.ytimg.com/vi/U9pSMdA4B2M/mqdefault.jpg)
![[누이네#22] 누이야 조금만 기다려 || $삼촌 플렉스$ || 누이를 두고 누이네 엄마와 큰언니만 함께 집을 나섭니다](/img/tr.png)
![[누이네#23]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다가 차가 그만... | 야심차게 설계한 계획1 | 누이네](http://i.ytimg.com/vi/AcnokhpS6S0/mqdefault.jpg)
영상 늘 잼나고 궁금 하게 만들어요
풀 청 합니다
한끼네부터 시작해서 잘봤는데 ㅡ 잘하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고생되드라도 긍지을같고 하시면 복받으실겨 ㅡ ㅋ
누이가 처음엔 부끄러움 많이 타 도망다니더니,,이젠 "삼촌 보고싶었어요"라고 하는게 자기의사도 표현도 하고..커가면서 예뻐지고 더욱 사랑스러워지네요 항상 누이네 가족 건강했으면좋겠습니다
예쁜옷 보이고 싶은마음에 겨울 산타복 차려입었네요
옷한두벌 사주셔야 할듯 같이 나가서
사주셨을라나?
내가.. 어.. 삼촌에게 보고싶단말도 하고.. 어... 예뻐보이려고 산타옷도 입고..어
삼촌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줄 아는데 어.. 날 뻬고 가??~~~ 상처받았어...ㅋ
누이네 집앞 큰길은 포장도로 기초공사 하는데
누이네집 사는건 변함없이 팍팍 하구나
어찌 살아갈까나 ;;;
우리 씨군분의 생업만으로도 분주할텐데 이런 어려운 이웃을찾아 봉사하시는 마음과 행동이 참 아름답습니다. 미국에 사는 은퇴한 70 노인이지만 귀하의 노력과 봉사에 큰박수를 보내며 한편으론 부럽기까지 하네요! 힘내세요.
동감입니다!
지금은 생업 유튜브,,
말리 과일 판매도 광고화 홍보가 되야 할수 있는 일..
주고객이 한국 소비자와 관광객...
다음편 예고 ㅠㅠ
씨군놈아! 누이 델꼬가라 ㅎㅎ
아니, 시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가고 싶은 마음.............넘 공감하지~~ 누이 딱해라~
40년전에 나도 저런 길에서 놀았죠 길 추억이 생각나는 길입니다
하하하하
어딜가길레 누이가 이렇게 울고불고 하는지 슬프지만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ㅎㅎㅎㅎ
소박하지만 평화로운 마을 아이들..
장래희망도 들어보고 기분이 좋네요~~^^
뿌이는 정말 선생님 깜인것 같아요~~
모든 아이들의 희망을 응원합니다 ~~~♡♡♡
뿌이 교복이랑 학용품 사러 가는거 같네요 ㅎㅎ
@@sghong3630 저도 그리 생각이 되네요~ㅋㅋㅋ 그걸 누이가 따라가고 싶어서 떼쓰고~ㅋㅋㅋ
누이생각에 삼촌은 자기를 제일 이뻐하는줄 아는데.. 자기를 빼고 간다니까.. 몹시 서럽고..놀랬나봐요..ㅎ ㅎ
씨군님 고생 하시면 안쓰러워야 하는데 자꾸 웃게 되네요...^^;
씨군님 짖꾸지시넹 누이를 울리고 그래욤 ㅋㅋ
우리 어릴적에도 경찰, 과학자, 대통령, 선생님 이런거였는데 꿈이 이루어지기길
영상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씨군님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참~멋진분이십니다~~😅😅😅
멋집니다.
집 보면 ... 안타까운 마음밖에
뿌이 방 하나 좀 만들어주고
씨군님이 다시 한번 총대를 매시지요
동참할테니
한끼네 보다 누이네가 난 더 정이 가네요
저도요. 백번 공감입니다.
누이네 집 지을때 알려주세요~저도 힘들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네요~~이번엔~~꼭
누가 시키면 절 대 안할 일들을 씨군이 하고 계시네요.
단순하게 보면 가난한 농부의 가족을 도와준다 생각이 들지만
지구촌 모두의 미래를 위한 거름 주기를 하고 계신 겁니다.
저 순박한 어린이들이 커서 더 큰 일을 하게 된다면 씨군의 덕 입니다.
아주 휼륭한 말씀입니다,,, 절대 동감 !!
누이네 집을 둘러보시는모습 보니 음... 뭔가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신듯 합니다~~~응원합니다 멋진 씨군님
ㅎㅎㅎ~~다음편 영상이 기대됩니다.
라오스 누이네 식구들 보면 마음이 맑아져요.
씨군님 드디어 예초기전달 무사히 하셨네요 빨리빨리에 젖은 한국사람은 라오스살기 참어려워보여요 ㅋㅋ
뿌이의 마음씀이 우리네 어릴적
장녀의 희생과 닮아 있어서 안스럽군요 우리눈엔 불쌍해 보여도 자신들은 그냥 당연한 운명으로 덤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꿈이라야 매일 볼수있는게 경찰,선생님이니 ㅎㅎ 국가의 책임이 이래서 큰거죠
씨군님의 작은도움이 저들에게 미래를 볼수있는 크나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지키시고 오늘도 보람찬날 되세요 항상응원 합니다
화이팅~^^
정말 라오스는 느림의 미학이군요 기계수리까지 ᆢᆢᆢㅎ ㅎㅎ 경치한번 끝내주네요 급한게 한계도 없는 나라 ㅎ 정말 옹기종기네 ᆢ 제밌다 ?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아자
누이도 어느세 다컷네요 귀염뽀짝에서 미운 귀요미시기 일때 인가봐요..말도잘하고 예고편 땡깡도 부리네..이뻐라ㅋㅋ
뿌이는 언제나 든든해요ᆢ 아가들도 이젠 예의도 알고 ㆍ씨군님 애쓰셨어요ᆢ그런모습보니 내가다 뿌듯하네요ᆢ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아요
왠지 그냥 좋아요
가슴 뭉클하고
누이 예뻐보이고 싶구나 ㅎㅎㅎ 그새 컸다컸어 ㅎㅎㅎ
진짜 씨군님 영상이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ㅎㅎ
순수한 모습들이 정겨운 누이네 가족과 동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야~~ 드디어 예초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 씨군님 볼 수록 멋진 사람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응원합니다
도시채널 이디도 가끔봅니다. 씨군은 가슴으로 제어릴적생각나게 하는맘으로 진정으로 영상시청합니다.🤣
씨군 아제 홧팅
씨군형님 차 다 뿌사지고 ㅋㅋ 이제 누이네 헌집줄께 새집다오 프로젝트 들어가십니까? 따라라라라~따라라라~
씨군님 환한 미소가 보기 좋네요 순수한 애들 얼굴에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돈이 다가 아니라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기분좋아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1970년~~80년사이 보통 장래희망이 경찰 아니면 군인 아니면 선생님 공무원 ㅋㅋㅋ 공감이간다 ㅎㅎㅎㅎ 지금은 무조건 놀때다
언제나 사람냄새 진동하는 씨군 채널!^^👍
저도 동생이 넷이나 있는 K-장녀ㅋㅋ 그치만 뿌이처럼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진 못했는데... 뿌이가 정말 키특하고 장하네요~
감사합니다.
슈퍼땡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저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영상만 봐도
영상은 좋은데 보고 있자니 마음이 저려오는 것은
60년대를 살아온 그 기억 때문이겠지요. 저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주시기를 빌어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래희망들 듣고는 왜이리 먹먹해지는지..아직 어린소녀일 뿐인 뿌이의 어깨에 벌써 삶에 무게가 얹혀있네요...먼곳에서 응원해봅니다..
씨군님, 오늘은 꼭 이 말씀드려야겠어요. 왜 누이를 대하시는 태도가 그렇게 싸늘하게 변하셨나요? 그 간 방송들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방송에서도 누이가 가만 눈치를 보다 "삼촌 보고 싶었어요" 하는데 "거짓말 아니지?"라고 하니까 "왜 그럴까?" 라고 대응하셨어요. 허럼한 차림이지만 천전난만, 그 밝고 맑은 눈망울의 천사같은 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이 천사의 얼굴에 행복이 넘치도록 해 주세요. 지난번, 한달여 온 가족이 집을 떠나 농사짓는 산으로 찾아 갔을 때 님을 보고 반가워서 달려와 품에 안기는 누이의 그 모습이 제 가슴을 늘 얼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라오스유투버중에 라오스어를 제일 잘하시는 듯..
누이네 살림살이 참.. 가난 그 자체네요
뿌이 힘들게 일해서 쌀 사라고 엄마주고 나머지로 교복, 신발.. 착해요~
예전엔 수줍게 쳐다보지도 못하던
누이가 달려와 안기는 장면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ㅠ
눈꼽띠는척. 몰래 딲았다능😑
보다보니 스탑이 안되네요
반나절 정도를 본거 같은대 ㅠ
예전에 고공에서 찐으로 벌벌떨며 커피먹는 영상이나 찾아 한번 더 보고 자야 겠다능~🤭
애(누이)가 우는데
"엄마"라고 하는것처럼 들리네
고생많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조금 전 앞 글은 누이 처음 만나시는 장면까지만 보고 올린 글입니다. 그 뒤 영상 계속보니 누이 이름도 불러주고 사랑 표시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더 예뻐해주세요. (시간없어 다른 라오스 유튜버방송 못 봐도 씨군님 누이네와 한끼 가족 방송 늦게라도 챙겨 봅니다.) 수고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 빠른 업로드 부탁드려요...
항상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들이 예의를 아는것 같네 이제 ㅎㅎ 보기 좋다!!!
경찰 군인 선망의 대상이지 라오스에서는 열열히 응원합니다!!!
참 천사같은 씨군님 정말 복많이 받을실겁니다..
드론 활용이 가장 멋진 씨군~
라오스의 멋진 풍경을 보는데 아주 좋아요~
돌맹이 같은거 건들면 큰일 나는데,
안전하게 사용하게 강조해야 하겠죠
누이가 삼촌 보고싶었어요~~
나도 씨군이 보고싶었어요~~ㅎ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왜 누이가 저리도 ᆢᆢ ㅠㅠ
예초기 선물하신 건 진짜 신의 한수내요 👍 👍 👍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진짜 똑똑하십니다 ㅎㅎ
다음 엉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조만간 누이네에 보안경,장화 사주시겠군요 ㅎㅎ
누이에게 씨군님이 키다리 아저씨가 된거 같아요
집에 올때마다 항상 선물을 들고 오시니~ 어린 누이 뇌 프로그램에 즐거움 신남 기쁨 행복 사랑 이런 느낌들이 입력 되어 있을거에요❤
씨군님~오늘도 고생 하셨어요. 선한 일 하시는거 늘 응원합니다~
씨군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누이네 집 수리하던가 다시 지어주고 싶네요
이제는 누이가 씨군님 에게 표현 과 이쁨을
받고 싶은가 봅니다
예쁨받고싶어서 더운걸 감수하면서 입었었는데 ..
타박만 받아서 서운했겠다..
씨군님이 여자맘을 잘모르시넹.
어쩔수없는 갱상도남. ㅋㅋ
누이 옷 이쁘네~ 하지만.... 이란 말이 빠졌네요 ^^;;;
훌륭합니다
5'12' 영상보면서 헉 했습니다.
누이가 당신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몰랐나요?
전 아이의 눈빛을 보고 대번에 알았지요...
가족이 아님에도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 보내는 눈빛.......
누이는 이제 당신이란 존재는 결코 가벼운 존재가 아닙니다.
이젠 반갑다고 안아주고 눈높이 대화를 해도 결코 회피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힐링되는 영상과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우리에게 많은것을 한번쯤 돌아볼수 있는거 같습니다~~~
애들도 꿈은 라오스에서 제일 대접받는 직업을 생각하네요~~~ 아이들의 바램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희망해봅니다
모두에게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씨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고 있네요..건강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누이 의사표현이 점점더 적극적으로 발전해가네요..ㅎㅎ
깨우아줌마도
열심히살던데
궁금하네요
보고싶네요
씨군 진짜 좋은사람이군요
다른 유튜버와 달라요
너무나 기다렸던 씨군님 영상을 어제도 폰으로 탭으로 몇번을 보고..오늘도 기웃거립니다.ㅋㅋ
아유....영상 넘 기다렸는데.....감사드립니다~~~ㅎㅎ 쉬는 시간마다 세번 돌려 보았네요...우리 천사들~~~^^ 다음 영상도 기대되요~~~
사바이디 누이네 또오랜만에만나네요 공부잘하는뿌이 장녀로 어린나이에 남의집모내기해서 가족을위해 쌀도사고 기특하고 힘든내색도 안하네요 다음영상에서 어떤모습일지궁금하네요
미소짓게돼네요
좋은일 많이하셔서~~
좋은일만 있을꺼예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예초기 쇠날을 쓸 때는 보호장비가 필수. 날이 빠져서 발이 날라간 사람 봤음. 무릎 보호대나 장화를 신고 보호 안경도 필수.
누이가 삼촌 보고싶었다고 다가오면서 말하고 거짓말 아니에요 라는 부분이 너무 진심으로 강하게 느껴졌어요. 자기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이인대도 불구하고
누이는 큰게 눈에 확 띄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나는데..좀 걱정이 되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천사 씨군 ^^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씨군님
대한민국 50~60년대 선교사 느낌이네요
자주올려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
다음편 어딜가시는데 누일떼어놓고 가 대성통곡을 하게 만들어요 데려가시지
기다림에 비해 영상이 늘 짧게 느껴져 세번정도는 그냥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누이네 집 환경은 열악하기 그지 없어 보입니다.
피부병부터 시작해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이제 누이가 살갑게 인사도 하고 가족들 모두 우리 씨군님을 많이 기다렸나 봅니다~
본인 생업도 하랴 어려운 이웃도 도와주랴 늘 바쁘게 지내는 씨군 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완전 재탄생한 예초기에 씨군님처럼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ㅋㅋㅋㅋ
누이야~~ 이쁜옷 입고 삼촌한테 보여주고 싶었구나~!! ๑❤‿❤๑
예전에 파싸이, 파싸방도 드레스입고 씨군님 맞이하더니~ㅋㅋ
한끼네도, 누이네도.. 요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가장 예쁜 옷을 입고 씨군님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네요.
이 아이들의 마음이 뭔지 알것같아서, 눈물겨워요..
이 아이들에게 그 순간 계절감이, 장소가 뭐가 중요하겠어요.
씨군님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이 되어버렸는지를,
저렇게 순수하게 온몸으로 증명을 하고 있는데...
아이구~ 예고편은 벌써 눈물바다네요~
울 누이가 어딜 따라가고 싶어쓰까!! ๑°⌓°๑
누이네가 재밋긴 하네요
동네 사람들도 북적북적하니
예초기 사고는 한국에서도 수시로 일어나니까요 보호장비 필수.... 특히 눈... 발목... 손.... 조심 ㄷㄷ
물고기를 주지않고 말그대로 낚싯대를 주시네요.
여윽시 라오스 유재석ㄷㄷㄷㄷ 응원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933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누이 아무리 나이대에 비해 어른스러워 보여도 마지막에 칭얼거리는거 보면 역시 애는 애네요.
오히려 안도감을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누이가 씨님을 음청 좋아하네요
다음편에 안타깝게우네
예초기고치느라 애쓰셨어요
항상조심하시고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씨군은 사랑입니다~🥰🤩👍
예초기가 농삿일에 유용한 도구로써 잘 사용되어,. 씨군님 정성이 빛을 볼 수 있기를.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라오스 인간극장 씨군님편 잘 봤습니다.....영상 하나 하나가 너무 좋아요.
(뭐랄까...갈수록 질이 좋아진다고 해야할까나...ㅋㅋ)
여튼 오늘도 씨군님 따뜻한 마음씨에 조용히 웃습니다....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씨군님.ㅋㅋ
대구에서 응원 합니데이~~~
저도 대구입니다 ㅎ
누이네 막네 나나가 훌쩍 자랐군요,! 누이 오빠 레이는 인물이 점점 좋아지는군요~~ ^0^
아이들이 씨군님을 반기는 모습이 이젠 많이 유연해 졌네요~ ㅎㅎ 근데 마지막 누이는 왜 우는 걸까요? 다음 영상기 기대되네요~
누이네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군요.
뿌이가 좀 더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씨군님께서 누이네 챙겨주실때 마다 느끼는 점이..참 맘 쓰심이 세심하다란 생각이 들고..제 맘이 넘 따뜻해져요.
봉사하는 시간이
많아요 예초기 고치는시간이 인내를
요구하네요
화면에 나오는 하늘이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누이 너무 귀여워요 삼촌 보고싶엇어요 이러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음편에 누이가 왜 못갓는지 궁금해요 먼길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형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이러다 라오스에 살러가고 싶어지겠네
우짜지 ㅋ
누이네 집 ......씨군님의 마음으로 같이 봤네요.기다리다 보는 영상이라 짧지만 긴 여운이 남습니다......내게 주어진 이 하루,물질 어느것하나 허투로 쓰지않아야겠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