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구입 경로 드릴게요~ 제가 산 시점에 저렴한 제품으로 산거라 더 찾아보시면 더 좋은 제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펫도어] smartstore.naver.com/hotbutton/products/4966559534?NaPm=ct%3Dkiq2fjl4%7Cci%3D6ae7582b50ba27a78a02baa1e58787427187a63a%7Ctr%3Dslsl%7Csn%3D545332%7Chk%3Dc1cbc5fe12b3f14a71fb94b634ca840b2fe381ec [전기패널] www.11st.co.kr/products/3061535674?EA%B0%80%EA%B2%A9%EB%B9%84%EA%B5%90&EB%84%A4%EC%9D%B4%EB%B2%84_PC_PCS&EB%84%A4%EC%9D%B4%EB%B2%84pc_%EA%B0%80%EA%B2%A9%EB%B9%84%EA%B5%90%EA%B8%B0%EB%B3%B8&NaPm=ct%3Dkiq2jc5s%7Cci%3Dbe733117f6a7781a8e578273a1a0cf8cf5fbacda%7Ctr%3Dslsl%7Csn%3D17703%7Chk%3D9c28d596f4c1a8ce803d1b2b4205cf1f4f8b785d&
얼마전TV보니까 영하15도인데 시골은 더 추웠겠죠 서울이 15도였으니까 시골사람들 개들을 그냥 밖에다 묶어놓고 내버려둬서 개 두마리가 추워서 서로 포겐 상태로 얼어 죽었는데 얼마가 가슴아프고 화가났는지 몰라요 시골사람들 개좀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제가 저희 시골가보면 개를 잡아먹을려고 키우는 사람들이 마을에 절반이 넘어요 무식한 인간들 자식처럼 개를 생각하는 나는 그런 인간들하고는 말도 안섞습니다 개를위해 손수 따뜻한 집을 만들어주시고 개를 사랑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아예 만들어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는 진돗개를 키우는데 그정도의 손기술은 없어서 일단 개집안에 전기방석을 깔고 위에 요를 다시 깔았죠. 사이즈 맞는 전기방석을 넣으면 손쉽기 한데 최대 6시간후 자동으로 꺼져서 6시간마다 다시 리셋 시키는 수고가 ㅎㅎ. 알다시피 기존 지붕은 짧아서 개집입구로 눈이나 비가 들추기 쉽죠. 그래서 다이소에서 뾰뾰이 사서 지붕뚜껑을 벌리고 뾰뾰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덮은후 다시 지붕뚜겅을 덮어 눌려 1차 단열후 개집 지붕위에 장판비닐을 큼찍하게 잘라서 둘러 덮었어요. 장점은 지붕앞으로 더 튀어나와 비나 눈이 입구안으로 들추는 걸 막아주고 외풍이 측면과 위에서 들어오는걸 한번더 막아주죠. 이정도면 괜찮은데 입구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바람이 정면으로 들어올텐데 저런식으로 막을수 있군요. 다만 제가 틀에 맞게 잘라 제조할수 있을지 ㅋㅋ
참 좋으신 존경스런 반려인분이세요. 행복하게 지내는 죠죠의 삶이, 표정과 장난기 어린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뚝뚝 떨어져 묻어납니다. 정말 배려깊으신 모습입니다. 밖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이처럼 반려동물에대한 배려심의 맘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일반화되는날이 빨리오기를 .... 기대해봅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신 것 같아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평생 처음보는 광경이었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안에서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너무나 부럽고, 흐뭇해 보여서, 제 마음도 따뜻해 졌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견 또는 반려묘들이 바깥에서 살아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저도 집이 강남지역이 다 그렇듯이 아파트 같은 다가구에 사는 입장이라, 동물들이 바깥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없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 너무나 가슴아픈 상황을 보고 그만 울컥하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파주쪽에 볼일이 있어서 모 업체 방문 후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옆 건물에서 어떤 개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궁금해서 그 곳으로 가보니.... 날씨는 시베리아 추위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그 때였는데, 개집에 개가 묶어있고, 개 밥그릇은 텅 비어있고, 물 그릇은 단단한 얼음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배가 홀쭉하니, 얼핏 보아도, 영양실조로 살이 빠져가고, 털은 뭉쳐있고, 고통 속에서 짖어대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슨 공장인 것 같은데, 그 곳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개 짖는 소리에는 무심하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주더군요. 제 나이가 60이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개와 함께 자라온지라, 그 소리가 얼마나 고통 속에서 우는 소리인지 금방 알 수 있는 상황이었죠. 제가 어쩔줄 몰라 한 동안 안타까워하자,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눈치를 보면서 개에게 다가가더군요. 저와 몇 마디 말을 나누고, "밥은 아까 주었는데, 얘가 왜 이러나.... " 그러시더군요. "아주머니, 저 개는 지금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상황이에요. 제발 따뜻하고, 굶주리지 않게 보살펴 주세요..." 눈물과 울먹이는 소리로 얘기하는 걸 감지하셨는지.... "네 그렇게 할께요." 일행들이 차를 몰고 오길래 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하얀 백구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짖어대는 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그리고 오늘 심야에 유투브를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죠죠를 사랑해 주시는 농장분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아울러 저 포함 많은 분들에게 이 영상이 많이 전파되어, 야외에서 고통받고 사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쉼터에서 따뜻한 잠자리로 겨울을 나게끔 좋은 문화가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난으로 고통받는 인간들도 정말 많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들도 우리네 이웃임을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너무 긴 글이 되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시골고향집 가면. 동네 강아지. 밖에서 키우시는분 계신데.. 개집도 없이 바닦에 이불만 깔아주고.. 비만 피하도록 되어 있는거 보고.. 마음이.. 밤에는 목줄을 풀어주더라구요. 강아지가 사람을 피하지도 안고 짓지도 안고.. 앙증맞아서.. 과자 조금씩 줍니다.. 이번에 가면 강아지 간식이라도..
스윙 도어 위 좌우측에 구멍을 하나씩 뚫어보면 될듯합니다. 실 내외 온도 차가 너무 커서 습기가 차는 듯합니다. 뚫은 구멍으로 바람은 좀 들어오겠지만 바닥이 따뜻하니 춥지는 안을 거 같고요 습한 거 보단 환기 잘되는 게 더 쾌적한 실내가 될 거 같아요. 또 하실 분 중에 패널 바닥에는 단열재를 꼭 넣어주고 패널 위에도 이불 같은 거 넣어주면 더 따뜻하고 전기 사용량도 더 적을 거 같습니다.
아녀요 시골도 개들 엄청이뼈합니다 줄을 짧은거 묶는다해서 가축의 개념이 아니라 시골은 위험하고 다른농부들 밭에가서 밭을 망치는일이 잦아 다른분들께 민폐를 끼치기싫어 관리차원에서 묶는것입니다 시골도 개는 애견으로 키웁니다 방범역활도 하고 농촌일이 많다보니 개를 일일히 신경 쓸 수 가없어 개를 보호차원하는 개념으로 묶기도하지요 또 유독성 농약도 많고 철없는 개들이 아무거나 주워먹어서 단명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묶는 마음도 좋지않지만 야생으로 키우지않고 집안에서 키울수도 없는 형편이라면 구여지책으로 목줄을 묶어야만 관리가 수월하고 그나마 사고없이 시골에서 내 강아지를 오래두고 키울수 있더라구요 자유롭게 키우고싶죠 저도 늘 소망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드넓은 초원은 없답니다 쌩쌩다니는 자동차에
짤렸넹ㆍ. 실수로 목줄에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아줘.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먹을간식은 가끔 주는데. 어찌 해야하나. 이곳 양양에서 한숨만 푹푹 쉬고 다닙니다 제발 밖에서 키우는 견주 여러분 전기패널은 고사하고 짚풀 까는것라도 바람막이라도 제발제발 해 주시기를~~~
![Floor heating construction that you can do alone. [Hoya Ondol studio type]](http://i.ytimg.com/vi/Znc-kunfyBQ/mqdefault.jpg)
난방패널&문구입 방법 공유부탁해요!
아래 구입 경로 드릴게요~
제가 산 시점에 저렴한 제품으로 산거라 더 찾아보시면 더 좋은 제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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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만들어야겠네요!
@@jojoweekend 감사합니다!!
차라리 누가 겨울용 개집을 제작해서 팔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전기 방석 주문했는데 영상보고 취소했습니다
전기패널이 더 안전하겠네요
이런분이 많으면 개도 행복하고 상품도 개발될텐데 견주들이 많이보고 응원했으면합니다.
그래도 묶어놓고 안키우시니 좋네여 ㅎㅎ 어디든 따뜻하고 자유로우면 되죠
하찮은 똥개라도 주인이 귀하게 여기면 남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부러워요!
밖에 있는 우리집 곰돌이
집도 우리집에 길냥이들
집도 그렇게 해 주고싶은데 참으로
부럽네요 ~^^
짐승을 사랑하는 마음도
너무 아름답고요...
옳소!! 사람역시 나를 스스로 사랑하지않으면
남도 나를 사랑하지않듯이~~
햄스터 50만원에 부러진 팔 고친 주인 생각나는 좋은 글입니다.
@@KR_ISTP 우와 팔이 부러져서 얼마나
아팠을까 그고통에서 얼른 고쳐주고
싶은 마음을 실천하신 주인분 복 받으세요
의사분들도 대단하십니다 *****
개를 생각하는 맘이 더 따뜻해 보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밤에 개집에 들어앉아 배지지고 있는 죠죠를 보면 뿌듯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내요~
아기에게신경을많히써주셔서감사합니다찐사랑❤🎉😊
밖에서 춥게 사는개들 보면 너무 가여워 보여요
이런 개집을 해주면 ᆢ
따뜻한 분이시네요
이 정도 정성이면 밖에서 키워도 아무런 문제 없음 ㅎㅎ 견주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ㅎㅎ
좀 비싸더라도 공장에서 완제품이 나오면 좋겠어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그러게요, 저도 본적은 없는데 찾아보면 완제품이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완제품으로 특허 내서 판매하셔요^^~
그니까요~!!
13:35
뜨끈한 아랫목에서 풀잠잔 표정
가끔 자다가 죠죠가 잠꼬대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
단열된걸루 하믄 더좋은뎅ᆢ
인정인정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인성은 볼것도 없이 굿입니다.
동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인성도 때론 거지 같을 때가 있지ㅋㅋㅋ
캣맘들이 고양이 사랑하는 마음이야 오죽하겠냐만은 정작 인간은 배려하지 못하는 인성을 가졌고
고양이만 좋아할 뿐 동물을 좋아하는 게 아닌데 동물 사랑한다고 착각하는 능지도 심각함ㅋㅋㅋㅋ
@@drmphy 맞습니다
그건 선입견일 뿐 입니다. 동물은 사랑하지만 인간은 극도로 증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umt8025 히틀러
윤석렬도 개빠..
이 집 개는 주인을 잘 만낫네요 , 이불 하나 깔아 줘야 겟네요,,만들어서 판매 하셔도 되겟네요
실외에서 사는 강아지를 위해 모든 보호자들이 꼭 이정도 수고는 해주면 좋겠네요ㅠ
이 영상을 보고 마음 한켠이 따뜻해집니다 :)
진짜 반려동물 키우실 자격이 너무 당연하신 분입니다!
정말 밖에서 키우는 아이들 주인이 너무 하다싶은 자격없는 사람들 많습니다ㅠ
저도 부족한걸요 ㅎㅎ 죠죠를 밖에서 키우기까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사람들도에요ㅋㅋ
ㄹㅇ 우리외삼촌 씹새가 딱 자격없음
맞아요
불쌍한 강쥐들 너무많아요
그래요 사랑하는마음이죠
역시 강아지 키우는 아저씨들은 목소리도 따뜻하고 맘도 따뜻하신것같습니다
얼마전TV보니까 영하15도인데 시골은
더 추웠겠죠 서울이 15도였으니까
시골사람들 개들을 그냥 밖에다 묶어놓고
내버려둬서 개 두마리가 추워서 서로
포겐 상태로 얼어 죽었는데 얼마가
가슴아프고 화가났는지 몰라요
시골사람들 개좀 안키웠으면 좋겠어요
제가 저희 시골가보면 개를 잡아먹을려고 키우는 사람들이 마을에 절반이 넘어요
무식한 인간들 자식처럼 개를 생각하는
나는 그런 인간들하고는 말도 안섞습니다
개를위해 손수 따뜻한 집을 만들어주시고 개를 사랑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아..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져 따뜻해지네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ㅎ
선생님 이거 특허 내셔서 밖에서 기르는 강아지나 개들 소형견,중형견,대형견 집 만드셔서 판매하시면 대박 나실듯 해요
나중에 진돗개 기를건데 꼭 만들어 주세요 겨울에 털갈이 할때 좋을듯 해요
그냥 아마추어가 만든거라 과분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뿌듯하네요!
@@jojoweekend 아닙니다 너무나 잘 만드셔서 놀랬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판매하시면 구매자들 많을거 같아요!^^
네 판매하면 사고싶어요~
참 좋은 주인~♡♡♡
칭찬 감사합니다^^
당신은천사입니다 ~인상도좋아요
죠죠는 참 좋겠다
따뜻한집 만들어 주셔서 같은 애견인으로 고맙습니다ᆢ
와...개를 사랑하는 주인분의 마음이 느껴져요! 정성이 어마어마하네요ㅠㅠㅠㅠ멋지세요!!!!
시골 오면서 제손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칭찬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예 만들어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는 진돗개를 키우는데 그정도의 손기술은 없어서 일단 개집안에 전기방석을 깔고 위에 요를 다시 깔았죠. 사이즈 맞는 전기방석을 넣으면 손쉽기 한데 최대 6시간후 자동으로 꺼져서 6시간마다 다시 리셋 시키는 수고가 ㅎㅎ. 알다시피 기존 지붕은 짧아서 개집입구로 눈이나 비가 들추기 쉽죠. 그래서 다이소에서 뾰뾰이 사서 지붕뚜껑을 벌리고 뾰뾰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덮은후 다시 지붕뚜겅을 덮어 눌려 1차 단열후 개집 지붕위에 장판비닐을 큼찍하게 잘라서 둘러 덮었어요. 장점은 지붕앞으로 더 튀어나와 비나 눈이 입구안으로 들추는 걸 막아주고 외풍이 측면과 위에서 들어오는걸 한번더 막아주죠. 이정도면 괜찮은데 입구에는 아무 것도 없어서 바람이 정면으로 들어올텐데 저런식으로 막을수 있군요. 다만 제가 틀에 맞게 잘라 제조할수 있을지 ㅋㅋ
멋지십니다^^ 공구만 있으면 틀에 맞게 자르는거는 어렵지 않으실것 같습니다. 종이 대고 자르는 방식이라서요^^
조조는 좋은 아빠 만나서 행복하겠다
초조 아빠 고마워요
견공께서 정말 좋으신 주인님을 만나 평생을 아늑하게 자연과함께 살아가게 되었네요. 주인님 짱! ^^
아주그냥 멍멍이가 주인사랑듬뿍받아서 귀티가좔좔흐릅니다ㅋㅋ
밖에서 살아도 안에서 사는것 만큼 행복하게 사는모습이 보이네요 좋은 반려인 덕분에 ^^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으니 좋네요 ^^
아무 생각없이 놀고있는 죠죠를 보면 제가 다 스트레스가 풀릴때가 있습니다^^
참 좋으신 존경스런 반려인분이세요. 행복하게 지내는 죠죠의 삶이, 표정과 장난기 어린 마당을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뚝뚝 떨어져 묻어납니다. 정말 배려깊으신 모습입니다. 밖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이처럼 반려동물에대한 배려심의 맘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일반화되는날이 빨리오기를 .... 기대해봅니다^^
제가 뭐 특별히 잘해주는건 없는거 같은데 칭찬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날 바람이 휭휭 부는데 막아주는 문도 없이 짧은 줄에 묶여사는 개들보면 안타깝긴 합니다.
견주분께서 맥가이버시네요ㅋ 척척 잘만드심 죠죠는 참 좋겠다 좋은 주인만나서 따뜻한 겨울보내겠네 건강해라~
맥가이버..이고 싶은 사람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팻도어는 쿠팡에서 요즘 세일하네요
14,000~60,000정도구요
사이즈별 가격이 있네요
펫도어를 덕분에 알게되어 구매합니다
겨울이라 세일하나 보군요^^ 잘 만드시길 바람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신 것 같아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평생 처음보는 광경이었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집안에서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너무나 부럽고, 흐뭇해 보여서, 제 마음도 따뜻해 졌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견 또는 반려묘들이 바깥에서 살아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저도 집이 강남지역이 다 그렇듯이 아파트 같은 다가구에 사는 입장이라, 동물들이 바깥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없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 너무나 가슴아픈 상황을 보고 그만 울컥하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파주쪽에 볼일이 있어서 모 업체 방문 후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옆 건물에서 어떤 개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궁금해서 그 곳으로 가보니.... 날씨는 시베리아 추위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그 때였는데, 개집에 개가 묶어있고, 개 밥그릇은 텅 비어있고, 물 그릇은 단단한 얼음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배가 홀쭉하니, 얼핏 보아도, 영양실조로 살이 빠져가고, 털은 뭉쳐있고, 고통 속에서 짖어대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슨 공장인 것 같은데, 그 곳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개 짖는 소리에는 무심하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주더군요. 제 나이가 60이 되었는데, 어릴 때부터 개와 함께 자라온지라, 그 소리가 얼마나 고통 속에서 우는 소리인지 금방 알 수 있는 상황이었죠. 제가 어쩔줄 몰라 한 동안 안타까워하자, 한 아주머니가 나와서 눈치를 보면서 개에게 다가가더군요. 저와 몇 마디 말을 나누고, "밥은 아까 주었는데, 얘가 왜 이러나.... " 그러시더군요. "아주머니, 저 개는 지금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상황이에요. 제발 따뜻하고, 굶주리지 않게 보살펴 주세요..." 눈물과 울먹이는 소리로 얘기하는 걸 감지하셨는지.... "네 그렇게 할께요."
일행들이 차를 몰고 오길래 차를 타고 서울로 오는 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직도 하얀 백구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짖어대는 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그리고 오늘 심야에 유투브를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죠죠를 사랑해 주시는 농장분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아울러 저 포함 많은 분들에게 이 영상이 많이 전파되어, 야외에서 고통받고 사는 반려동물들을 위한 쉼터에서 따뜻한 잠자리로 겨울을 나게끔 좋은 문화가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난으로 고통받는 인간들도 정말 많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들도 우리네 이웃임을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너무 긴 글이 되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보시고 많은 생각이 드신것 같아 긴글이어도 잘 읽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환경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해준다고 해주는데 덕분에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바닥보다 주인 분 마음씨가 더 따뜻하겠다.
조조에겐 행복한 겨울이 되겠군요^^
참 좋은 주인님이시네요
이젠 조금만 추워지면 바로 집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최고이십니다.
조조가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내겠네요.
조조가 넘 행복해하네요.
죠죠는 해만 지면 집에 쏙 들어갑니다^^
강아지집에 보일러가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 뉴스에 야외에 묶여키우는 개들 추운데서 벌벌 떨고 있는 모습 봤는데
죠죠농장님처럼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부족한 주인이지만 그런 개들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인간이 제일 독하다
추운거 알면서 애기들이 덜 춥게 대비를 해야지 휴우 인간이 싫다
멋진 주인님과 행복한 댕댕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자연마당과 따듯한 온돌집이 있어 죠죠가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애초에 문달린 집을 팔면 좋을것을 .....
개들 비올때 빗물 다튀어 들어가는거 보면 좀 답답했음
그러게요. 우리나라처럼 4계절을 가진 나라라면 그것도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직접 만들기 귀찮거나 힘든 경우 몇 푼 더 주고라도 살 사람들 많은데요..
네! 저도 항상 생각했어요. 그리고 야외용 개집에 처마가 너무 짧거나 아예 없잖아요.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많아요
여름 무더위에는 좀 그렇지않을까요?개집안이 찜통될수도 있을것같은데...
@@jayleeblingbling 여름엔 어차피 밖에서자는 견들이 많아요
발코니처럼 지붕을 넓혀주면 이슬도 안믽고 좋아요
@@jayleeblingbling 문을 떼어주면 되죠. 여름에 선풍기 꺼내 닦고 사용하다 겨울에 잘 닦아 보관하는 것처럼
동물을 좋아하는 남자에게 눈길이 자동으로 가는건 어쩔수없는 안비밀 ㅎ
감동했습니다. 그 동안 알고 싶었던 것들을 한꺼번에 가르쳐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좋아요..
시골고향집 가면.
동네 강아지. 밖에서 키우시는분 계신데..
개집도 없이 바닦에 이불만 깔아주고..
비만 피하도록 되어 있는거 보고..
마음이..
밤에는 목줄을 풀어주더라구요.
강아지가 사람을 피하지도 안고 짓지도 안고..
앙증맞아서..
과자 조금씩 줍니다..
이번에 가면 강아지 간식이라도..
진정한 인간입니다
매우추울때 걱정되는 사람마음
잘 전달될듯 하네요
행복이란 이런거겠죠 쵝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죠죠가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분들만이 밖에서 키워도되는 법없나..
저희집 근처아이들은 뜬장에서 지내는걸보니 넘 맘이 아프네요
선생님짱!!
좋으신 아이디어 입니다 ☆☆☆☆☆^^ 화이팅
우리 옆집 큰개 한마리
아직은 몇개월 안된 강아지를
키우던데 집안에 달랑 골판지
한장 넣어두고 응달진곳에
웬종일 매어있는 모습이 너무
불쌍해서 그집앞을 그냥지나오기가
가슴아픕니다.
눈도 많이오고 추운곳인데~~
이렇게 관심해주시는걸 보니까
가슴뭉클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죠죠는 좋겠다
아이가 반짝반짝하네요 사랑받아서..
불현듯 죠죠가 말을 할 수 있다면 뭐라고 말할까 궁금해지네요ㅎ
정말 죠죠는 행복한 강아지네요^^
행복하겠죠? 표정은 그냥 아무생각 없어보입니다 ㅋㅋ
죠죠가 너무 행복하겠네요 집사님 최고입니다!!🤗🤗🤗
개호텔 멋집니다. 주인님 잘 만나
올 겨울 호강하겠네요~
오늘은 추워서 낮에도 들어가 배 지지고 있네요ㅎㅎ
개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마음 너무 보기좋네요~복받으실꺼예요^^~따뜻하겠다^^~
주인이 개의사랑이 넘칩니다
행복한 죠죠
와우!!! 주인분께서 정말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분 이시네요!!!
자상하시고 꼼꼼한..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습도가 빠져나올 수 있는 환기캡 하나(후면이나 옆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죠죠가 사랑을 많이 받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온도차가 나는지 벽에 붙은 방석 표면이 젖을때가 있더라구요^^
습기캡 제작 후기도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ㅎㅎ
맞아요 습기때문에 결로가 생길듯 해요
@@jojoweekend 숨구멍이 필요해보여요
산소부족
스윙 도어 위 좌우측에 구멍을 하나씩 뚫어보면 될듯합니다.
실 내외 온도 차가 너무 커서 습기가 차는 듯합니다.
뚫은 구멍으로 바람은 좀 들어오겠지만 바닥이 따뜻하니 춥지는 안을 거 같고요
습한 거 보단 환기 잘되는 게 더 쾌적한 실내가 될 거 같아요.
또 하실 분 중에 패널 바닥에는 단열재를 꼭 넣어주고 패널 위에도 이불 같은 거 넣어주면
더 따뜻하고 전기 사용량도 더 적을 거 같습니다.
고마우신분입니다
이렇게좋은 아이디어 계속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복많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저씨 너무 너무 감사해요.강아지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벽이나. 천정에도 보강을 해주는게있음 좋겠어요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요♡♡♡♡♡♡♡
개를 집안에서 보다 밖에서 키우는걸 좋아하는 1인 인데.
좋은 방법이네요
따스하게 잠을 재울수있어서 만족하겠어요
강추요
펫도어.
이렇게 손수 집도 만들어 주시고 애견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뛰고싶으면 맘껏 뛰놀고 뜨근한집에서 쉴수도 있고 죠죠가 정말 행복해보여요 ^ㅇ^
모든 사람이 선생님처럼 하신다면....참으로 선하십니다.
조조 사랑이 넘처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할것 같네요
복 받으시겠어요
너무 잘 봤습니다. 실외서 키워도 기본적으로 이렇게만 해주면 아이도 춥지 않게 겨울을 나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죠죠~행복해
아아 훈훈해
절로 미소가 번지는 영상이네요
손재주 끝내주게 좋으시네요👍👍 죠죠는 행복하겠다 ㅎㅎㅎ
개가 참 행복해 보이네요
그만큼 주인분이 신경 써주시는것 같네요
사랑받는게 눈으로보여
행복한 견생입니다
고맙습니다~^^
금손이신데다가 개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씨까지 곱네
오랜만에 참...인간미 넘치는
따뜻한영상을 봤네요~^^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욤~~!!!
이런법을 만들면 좋겠어요 개키우는집은 의무적으로 저런집에서 키우게 합법화시키면 좋을텐데 휴우
너무감사하네요
강원도는 추운지역인데 이렇게마음울써주시니
정말감사합니다
올겨울은 진짜 역대급으로 춥네요ㅠㅠ (아직 귀촌 1년차지만...ㅎ)
시골 사람들 대부분이 가족 개념이 아니라 가축 개념으로 키우죠
잡아먹는 ㅠ
그래서 짧은 줄에 추운 겨울에 춥다는 생각을 아예 안합니다 ㅠ
사실 저도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 분위기가 당연한 줄 알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언젯적 말씀을 하시는지. 시골 살지만 그런 사람 보기 힘들어요. 다들 애완견으로 키우는 거지
시골 사람들은 다 그럴꺼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하고 계시네요.. 저의 집 마당에 시고르자브종 3 마리 풀어서 키우지만 절대 잡아 먹을 생각 안합니다!!!
아녀요 시골도 개들 엄청이뼈합니다 줄을 짧은거 묶는다해서 가축의 개념이 아니라 시골은 위험하고 다른농부들 밭에가서 밭을 망치는일이 잦아 다른분들께 민폐를 끼치기싫어 관리차원에서 묶는것입니다
시골도 개는 애견으로 키웁니다
방범역활도 하고 농촌일이 많다보니 개를 일일히 신경 쓸 수 가없어 개를 보호차원하는 개념으로 묶기도하지요 또 유독성 농약도 많고 철없는 개들이 아무거나 주워먹어서 단명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묶는 마음도 좋지않지만
야생으로 키우지않고 집안에서 키울수도 없는 형편이라면 구여지책으로 목줄을 묶어야만 관리가 수월하고 그나마 사고없이 시골에서 내 강아지를 오래두고 키울수 있더라구요 자유롭게 키우고싶죠 저도 늘 소망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화처럼 드넓은 초원은 없답니다 쌩쌩다니는 자동차에
이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 사람들 수준도 바꿔가야됩니다
보는 제가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님 그렇게 만들어서 공임비 같은 거 쪼꼼 더 해서 파셔도 잘 팔리겠네요.
한번 제대로 각잡고 만들어 볼까요? 하하
정말천사주인입니다 복마니받으세요 동물사랑하신분들
우와.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부디 시골에 사는 강아지들
복지가 한층 나아지기를 ㅜㅜ
사랑이 뚝뚝 묻어나네요ㆍ 저는 진도개인데 문에 바람막이 해주고 밑에 담요깔고 핫팩 하나 넣어 줍니다ㆍ 굿 아이디어 이네요
바람만 막아줘도 자기 체온이 있어서 괜찮을거 같아요^^ 거기다 핫팩까지ㅎ
행복한개♡
행복한 강아지
보는이들도 행복합니다
세상이
아름다워요
참 좋은분이십니다
개도 감정있고 추우면 힘든거 알아야하는데. 시골개들 1미터도 안되는
짤렸넹ㆍ. 실수로 목줄에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아줘. 지나갈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먹을간식은 가끔 주는데. 어찌 해야하나. 이곳 양양에서 한숨만 푹푹 쉬고 다닙니다
제발 밖에서 키우는 견주 여러분
전기패널은 고사하고 짚풀 까는것라도 바람막이라도 제발제발 해 주시기를~~~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당
잘보고 가요. 너무 뜨끈뜨끈해서 죠죠가 녹아 내리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
진짜 좋은분 요즘날씨가좀추워요
너무 감사 복받을검니다
착한 아저씨^^
죠죠가 아빠가 이렇게 고생하는거 알아주겠죠~? 애기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멋지세요~
문이 너무 커서 죠죠가 안쪽으로 충분히 들어가야 닫히겠네요
뭐 스스로 터득하겠죠
강아지가 똑똑하니까
저도 그걸 우려했는데 몇번 들락날락 해보더니 이제는 쏙 들어갑니다^^
@@jojoweekend 집이 좀 작아보이네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자세히 보니 문이 좀 작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면의 거의 전부가 문이네요 ㅎㅎ
고양이들이라면 저문에 절반크기로도 들어갈수 있을듯 하네요
업체에서 난방이 되는 개집을 만들어 팔았으면 하네요.저는 예전에 저런거 만들 능력이 없어서 전기방석을 깔아준적 있습니다.
저도 전기방석과 두꺼운 비닐로 어느 정도 해결을 했는데, 이 분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원생활 하실수있는 분이십니다 부지런하시고 솜씨도 있으시고 죠죠는 좋겠다 선생님 부럽습니다 행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오타 낫어요 행복입니다
별로 부지런하지 못한데...ㅎㅎ 좋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상한마음을베푸시니 아주좋은주인이십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이야 멋진남자시군요~ 누집아들인지 잘컸네. 며느리가 한몫했겠지.. ^^
오랫만에 좋은 영상 봤어요~~행복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도 전해주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보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네요~😊
금손이시네요ㅎㅎ
강아지가 참 귀여워요~ 솜씨 좋은 주인 만나서 호강하네요 ㅎㅎ
조조가 따뜻한 집에서 잘 자고 밖으로 나올 때의 표정은 제가 따뜻한 침대에서 잘 자고 일어날 때의 행복한 표정 그대로 이네요.
강아지 사랑하시는맘이 느껴집니다
정말 복 받으시겠습니다
조조(작은생명) 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셔요~~
개를아끼는 마음이 진심이신거같아서 기뻐요^^죠죠도 좋아하네요😊 손재주도 좋으시구요 사람이추우면 동물도춥죠 행복하셔요 강원도,인제 너무 👍 👍 👍
우리집개는 진돗개 시바견인데
저선하고 문 다뜯어버릴거에요
뭐든지 뜯어버리더라고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