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길가는데 대학생이라면서 발표자료 봐줄 수 있냐며 분당에 사는 하느님 어머니를 믿는 종교에 대해 설명해주더라구요 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에 신도 남여가 있다고.. 마음이 방황중일 때는 아무거나 붙들게 되더라구요 결정이 어려우면 영 아닌 것부터 배제하기도 하잖아요? 다른거 할거 없으니 그거라도 경험해보자 싶은거예요 다시는 거들떠 안보려구요 확실한 한가지가 없으면 마음이 춘추전국시대가 돼요 1%짜리 100가지가 있는거예요 1%의 벽만 넘어도 저는 그걸 해요 하느님 어머니 믿는 곳엔 안갔지만 믿지 않고 믿을 생각도 없으면서 따라가거나 얘기들은 적 많아요 그러면서 마음이 더 흙탕물이 되어갔던거 같아요 1%짜리 100가지 중에 확실한 한가지가 있었다면 저는 그것에 마음이 사로잡혔을거예요 쓰레기 뿐이었기 때문에 쓰레기 청소하러 쓰레기장에 뛰어든거예요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일만 끌어오니까..
국토대장정하는 예능 프로에서 유해진이 수줍어하면서 장미란한테 "무슨 색깔 좋아해요?" 질문했는데 뜬금없으면서 재밌더라구요 패턴을 깨는 대화였나 싶은.. * 여기부터는 딴얘기.. 댓글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안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제안에 블랙홀이 있는거 같아요 어떤 주제를 갖다줘도 이렇게 빠져요 예전에 "나도 견과류 좋아해 그래서.. 종종 배탈났어"라고 말하니까 친구가 반전이라고 했는데.. 저는 제가 무슨 말 할지를 모르겠어요 말을 내뱉고 나서 생각해요 생각하고 말하려 하면 한문장도 완성을 못해요 컴퓨터로 치면 메모리가 부족한거죠 바로 출력해버려요 말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기면 그 때부터 생각이 많아져요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저보고 생각이 많다고 해요 근데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아무 생각도 안해요 뇌파 검사한 적 있는데 친구가 제 뇌파 보고 잤냐고 물었을 정도.. 몇분동안 알파파 세타파였어요 그러면 명상을 잘할 거 같지만 내면에 깊이 들어가지를 못해요 알의 껍데기만 핥는 느낌 명상으로 알을 깰 수 있을지.. 답답해서 자꾸 뭔가를 찾아헤매는데.. 저는 제 잠재의식의 힘을 알거든요 알 때까지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어떤걸 터득한 적도 있어요 잠재의식을 깨우고 싶어요 최면으로 깨울 수 있을까 싶어 지금도 이렇게 방황하고 있어요
한번은 길가는데 대학생이라면서 발표자료 봐줄 수 있냐며
분당에 사는 하느님 어머니를 믿는 종교에 대해 설명해주더라구요
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에
신도 남여가 있다고..
마음이 방황중일 때는 아무거나 붙들게 되더라구요
결정이 어려우면 영 아닌 것부터 배제하기도 하잖아요?
다른거 할거 없으니 그거라도 경험해보자 싶은거예요
다시는 거들떠 안보려구요
확실한 한가지가 없으면
마음이 춘추전국시대가 돼요
1%짜리 100가지가 있는거예요
1%의 벽만 넘어도 저는 그걸 해요
하느님 어머니 믿는 곳엔 안갔지만
믿지 않고 믿을 생각도 없으면서 따라가거나 얘기들은 적 많아요
그러면서 마음이 더 흙탕물이 되어갔던거 같아요
1%짜리 100가지 중에 확실한 한가지가 있었다면
저는 그것에 마음이 사로잡혔을거예요
쓰레기 뿐이었기 때문에 쓰레기 청소하러 쓰레기장에 뛰어든거예요
부정적인 감정은 부정적인 일만 끌어오니까..
저는 평소에 생각의 길을 터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의 길을 터놓으면 반은 성공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당장은 효과 없어도 나중에 할게 없을때는 이게 떠오를거라 생각해서요
이게 산재군요
끌어당김의 법칙도 같은 원리인 듯
국토대장정하는 예능 프로에서
유해진이 수줍어하면서 장미란한테 "무슨 색깔 좋아해요?" 질문했는데
뜬금없으면서 재밌더라구요
패턴을 깨는 대화였나 싶은..
*
여기부터는 딴얘기..
댓글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안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제안에 블랙홀이 있는거 같아요
어떤 주제를 갖다줘도 이렇게 빠져요
예전에 "나도 견과류 좋아해 그래서.. 종종 배탈났어"라고 말하니까 친구가 반전이라고 했는데..
저는 제가 무슨 말 할지를 모르겠어요
말을 내뱉고 나서 생각해요
생각하고 말하려 하면 한문장도 완성을 못해요
컴퓨터로 치면 메모리가 부족한거죠
바로 출력해버려요
말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기면 그 때부터 생각이 많아져요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저보고 생각이 많다고 해요
근데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아무 생각도 안해요
뇌파 검사한 적 있는데 친구가 제 뇌파 보고 잤냐고 물었을 정도..
몇분동안 알파파 세타파였어요
그러면 명상을 잘할 거 같지만
내면에 깊이 들어가지를 못해요
알의 껍데기만 핥는 느낌
명상으로 알을 깰 수 있을지..
답답해서 자꾸 뭔가를 찾아헤매는데..
저는 제 잠재의식의 힘을 알거든요
알 때까지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어떤걸 터득한 적도 있어요
잠재의식을 깨우고 싶어요
최면으로 깨울 수 있을까 싶어 지금도 이렇게 방황하고 있어요
그런것보다 일기를 한번 써보세요
만약 쓸 게 없으면 그날 대화를 복기해서 최대한 그대로 다시 써보고요
좋은 강좌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왜 이제 본걸까요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저희 LBC방송국의 다른 영상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용~^^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부도 곧 제작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인데 체화시키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정말좋은 강좌입니다.보물방송이네요.
몇권의책에서 읽은내용들인데 그것들을 풀어서 잘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용~^^
너무감사합니다 제게 필요한 영상입니다
집보러갔는데 저한테 래포 쌓을려고 열심히 노력하시던 아주머니가 기억나네요 nlp를 공부한적이 있던지라 속으로 더 연습하셔야겠네요.. 했지만.. 알아두면 자기를 방어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번엔 학교에서 종교인인지 사이비인지.. 미러링만 주구장창하시는분도 있엇고
최면기법을 활용한화술 ㅈ0강 nlp 멘탈리스트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두뇌 사용설명서 최면 트랜스상태 집중 몰입 반응 주술사 마취 패턴 인터럽트 붕괴 경청 질문 창찬 질문 경청 칭찬페이싱 리딩 이끌디 페이스 방향 썰 페이싱 친밀감형성 레포 매칭 예스 기술 매칭 동일시 산재 산재기술 잠입명령어 감사합니다.
김별
ㅜ ㅑ
래포가 뭐에요? 풀어얘기 해줘요
ㅋㅋ 길거리 도를 아십니까 최고영업
+Iam Love 보통 상호신뢰라고 해석됩니다
서로 믿음이나 친근감이 생긴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영상으로 구성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산재 예시가 부족해요 ㅠ
NLP를 NPL이라고 쓰셨네요
허걱ㅠ수정하긴 힘드네요ㅠ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개요부분에 LPL 이라고 하네요
William Park
NPL이라고 뒤의 두 음절이 순서가 바뀌었네요^^:
나도 모르게
이런 기술이 있었다니::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페이지 오타있어요
ㅠㅠ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