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7. 대한민국 이문세 Thank You (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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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멍뭉이-j2z
    @멍뭉이-j2z 6 ปีที่แล้ว +4

    파란색슈트가 넘넘 잘어울려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사랑해요♡

  • @윤정가사랑
    @윤정가사랑 7 ปีที่แล้ว +7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것이 없어서
    찿지않고 그저 지나지
    힘들지만 만나연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 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 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 손을 맡아보네

  • @jasonkim2315
    @jasonkim2315 8 ปีที่แล้ว +5

    이문세 ....역시 이문세 ^^

  • @snoopyboss94
    @snoopyboss94 5 ปีที่แล้ว

    저는 밤늦도록 추운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라는 가사 마음에 드는데 조금 다르게 부르시네요-.-

  • @ahwastation
    @ahwastation 7 ปีที่แล้ว +4

    마치 뮤지컬 같은 노래.
    하지만 가사를 읊어보면
    슬픈 가사란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내가 삐에로가 된듯한
    망상을 가져다 주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