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형님 Eight Smiles of Klein 앨범 가지고 있음. 친구가 생일선물 뭐받고 싶냐 해서 이걸로 받았는데 한 5년간 거의 매일 들었었쥬 앨범 자체는 본가에 있어서 못듣지만 가끔 노을에 기댄 이유 찾아서 듣는데 뭔가 좀 답답할때 들으면 뚫리는 느낌이 들어서 듣고 있네요 여기 bgm도 그 앨범에 있는 '친구라 말할수 있는건' 나오고 그때 생각나서 좋네..
을 주고 그리고 동전이 안남는 한도에서 500원을 줬던 100원짜리를 상대들에 500원만 주고 바꿔가라구 홀짝이던 삼 더비 찌던지 ...크게 치던 말던지 지폐는 묻던 용도의 가치는 없는거다 뭐 때려구 하는 것도 안이지만 심심해서 몸이 근질해서 뭐 다른 것 할꺼라고 있었냐 ...그것도 심심했어 동전 굴리기 동전 컵에 던지기 컵 위에 올여놓기 치기도 허용에 ...결국 백원짜리로만 그리고 가는 아이던 부탁에 너두 먹구 옆에 자니가시는 분도 드리구 저 언니 예쁜데 가서 하나 줘 ...하드와 쮸쮸바야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웃으며 받는 사람도 고맙다는 착하다는 인사도 있었지 결국 500원짜리는 두 개 나쁜이었구 더한 500원은 없었어 그럼 500원짜리가 왜 없게 아무한테도 ...그럼 더한거다 머리 이젠 복잡하게 생각을 해 넌 대충은 안다구 했지 정확하게 ....1은 어느 연구소에서 뭔가 날였어 선풍기도 에어컨도 안이라 뭔 가루가 ...2는 최민식 만두 혼자였던가 증언에 의하면 분명 다른 뭔가 방인지 창고인지 있었구 ...빛을 보면 안 돼 절대 힌트 가정이야 ....그럼 그중에는 자백 애원 사정 항의 안그래 자살 폭력 미친짓 이딴 것 빼구 요구던 뭐던지 ..전화나 종이 연필 이런것도 다 빼구야 ..그리고 일반인 채용을 안하는 회사에 근무 전사원이 부부싸움과 등산의 심각성 ...알면 웃지 누군지 찾아야 할 필요도 없이 맞는거다 그리고 더 못한 회사로 계속 자꾸 ....그 다음 그 병원 다 모였구 너희도 왔다 갔으며 강형욱 너두 숙고들 했구 ...아직도 모르세요 알 때 지났는데 사창가 대전역 근처에서 애가 태어난다 어떻게 어린 애에게 가능성 있네 참으로 있습니다. 알때가 지났다 느꼈는데 CT/MRI로 보내주세요 하 참 ...나 씨발것들 진짜 ....이젠 좀 알았어 관련을 연관에 대화를 잘 생각 해 모든 것을 다 그럼 휴지를 부시럭 부시럭 알겠어 모르면 말어 니 친구 다 살았냐 선후배던 그 가족은 살았구 그럼 두 개의 중요성 세 개로만 했으니까 야 항상 근처에 있는거야 잘 생각해 한명은 옷을 털고 정답게 나왔어 다른 한명은 너무 활기있고 밝으며 다정하게 도한 여자는 수줍고 여자는 다 있었어 넌 그 자리를 한여자를 데리고 떠났으며 그런데 와이파이던 인터넷도 아무런 일이 없어 크라션 소리도 없었구 마지막에 간 사람은 왜 소식이 없었으며 문자만 있었을까 단 한명만 한명은 전화를 받았으며 너라면 다급하고 급한데 지역숙지도 너무 그 근처도 잘 안다면 가장 가까운 곳은 어디 ...여자들은 다 있었다구 그럼 잘 봐 항상 멀지도 않고 가까운 곳에서 트렉터 한쪽이 고장이면 바꿔 수리를 해 끝날 땐 항상 트렉터가 싸우나 서로 동일하게 맞유보던가 때론 멀리서도 서로 방향이 트렉터를 탈 때와 내릴 때 어떻더라 남자와 여자라면 운전자가 각각 ...동일한 뭔가 모르겠어 이중에는 칼잡이가 있어 박사던 교수던 뭐던지 남녀 너부터 니 자식에 니 부모님에 형제던 그딴 것 말구 쉽게 남자와 여자 부부던 부모님이던 홀과 짝으로만 니 부대원이던 니 부대의 친구 가족들 다 무사하냐구 사고던 읅던 뭐하던 진짜 다 살았냐구 ...처음 같은 이상한 현상 두 번째 세 번째 이건 세 번째도 넘네...좀 알겠어 응 빨래질 말구 막칼이던 횟칼도 말구 진짜 칼잡이 ...흰까운데 ...참 까운은 빼구 믿을 칼잡이 ....아이를 달라 또는 아이만 줘 ...가짜야 진짜야 아이를 다 바꿔 ...알았어 홀이냐 짝이냐 그리고 남녀를 따로 구분에 계산도 필요없구 남자가 많냐 여자가 많냐 남자와 여자가 홀이면 짝인거며 가긱 짝이면 된거구 ...평균 이딴 것 말구 그럼 처음대로 1.2숫자에 5 알파벳 여기에는 색은 1과 A가 같아 처음에 같았던가 색이 있어 아이는 그 부모는 사망했다 바뀌었다 처음에 색이 1과 A를 같은 색으로만 했지 그냥 예시에 가정이야 그럼 몇가지 병이 따르며 있을까야 이는 특정인이야 다음은 왔던 오던 만났던 열락이 되었던지 코트나 잔디밭일까 다 모였는데 지금 가라 ....그 다음은 뭔가 할 것을 마련해야 해 그 논문책에 부록에 증명이 있나 마저 해야지 상대가 하는데 거절해야 맞지 끼진 마라 이젠 알았으면 안그래 왜들 AI에 두뇌에 빠져 점점 더 빠져들까 알았어 상대는 최고의 박사들과 최고적인데들 좀 알겠어 애를 처음에 다 빠꿔라 맞지 상대가 이미 수작에는 그리고 다시 자꾸 바뀌는데 각자에 의해서 그럼 어찌 될까 누구냐 진짜 범인은 그리고 난 다 버리라 했어 다 속았으니까 가짜와 진짜 버리라면 된거야 그런데 왜 애들을 버려 그래도 돼 처음부터였은까 ...넌 이젠 알겠지 다음 할 뭔가를 마련해줘야 상대를 모르던 어떤 발
신성우x김광규 의외의 조합ㅋㅋㅋ❤
좋은 친구 + 술 + 안주 = 행복 😊
정답❤
테리우스와 람세스, 신과장과 김과장의 조합을 다시 보게 되다니… 감격이네요. 크크섬의 비밀 정말 잼게 봤는데 ㅠㅠ
성우형 광규형 캐미 좋다잉~~
존나 멋있음
신성우씨 좋아보입니다.
신성우님 인성도좋으시구 행복하세요...
테리우스 성우 형님...여전히 멋지시네요....아~~세월이여...옛날 책받침 아이돌
한국역사상 최고의 미남 이라고 봅니다.
으리둥네 브산인데스면바글바글해 배달맨 느가다 골라가배으시켜
한번존잘은 영원한 존잘인가 지금도 존잘
차승원x유해진 = 신성우x김광규 ㅎㅎ
왕년에 내 노래방 애창곡 "내일을 향해"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두분이 찐친 인게 놀랍다😂
이 두 조합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무인도 초대도 좋을듯
넘 웃기네용
두분 조합
넘
신선하고 좋네용^^
두분 멋져요~~^^
신성우…늙고 주름생겨도 저렇게 멋있나? ㄷㄷㄷ저럴게 솔직하고 멋있게 늙고싶다
나 중학교시절 파릇파릇한 테리우스 신성우 형님이 멋지게 나이 드셨네..
멋집니다.
캬 ❤
신성우 형님 Eight Smiles of Klein 앨범 가지고 있음. 친구가 생일선물 뭐받고 싶냐 해서 이걸로 받았는데 한 5년간 거의 매일 들었었쥬
앨범 자체는 본가에 있어서 못듣지만 가끔 노을에 기댄 이유 찾아서 듣는데 뭔가 좀 답답할때 들으면 뚫리는 느낌이 들어서 듣고 있네요
여기 bgm도 그 앨범에 있는 '친구라 말할수 있는건' 나오고 그때 생각나서 좋네..
부부보다 나은 게 우정어린 친구 관계지.
크크섬은 진찌 레전드였다. 꽝규 생각나네
비내리는날 막걸리 한잔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와 마껄리❤
신성우 짱
김광규짱
와 잘생겼다
신성우 젊을때 봤는데 등빨 좋고 잘생겼고 옛날 미드중에 레니게이드라고 있는데 거기 주인공 바이커처럼 하고 다님 ㅋㅋㅋ여자랑 있는데 여자도 조나 섹시했음.
사람 안부르고 저 집을 꾸밀려면 ,,,, 후덜덜,,, 혼자선 진짜 거시기 한데,,,
신성우 나랑 비슷한 경우 초등학교 4학년에 대구에서 서울로 전학와서 학교 첫날 반에서 내 소개하면서 경상도 사투리로 말해서 그 이후 나도 별명 촌놈이었는데 ㅋㅋ 신성우 나랑 동갑임
ㅎㅎㅎ 별명과 다른 외모
아오 저시멘트포대 가루가 얼마나 날리는데 저걸 밥상앞에... 누가 시킨건가...
노래한곡 뽑았으면 좋았을텐데 "옛 친구에게"
성우형 많이 늙었구나 하지만 얼굴에 손안댈정도의 자신감이겠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래도 여전히 멋있어 내면이 너무 멋있는 남자들의 모습이라 생각해
나이드시니 다 비슷^^;해 지네요.
죄송.^^;;;
친구??사이라고요???누가봐도 광규님이 삼촌같은데
이분은 병원운영이 잘 안되시나...
신성우한테 양아치네~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김광규는 그냥 모르는거다.
을 주고 그리고 동전이 안남는 한도에서 500원을 줬던 100원짜리를 상대들에 500원만 주고 바꿔가라구 홀짝이던 삼 더비 찌던지 ...크게 치던 말던지 지폐는 묻던 용도의 가치는 없는거다 뭐 때려구 하는 것도 안이지만 심심해서 몸이 근질해서 뭐 다른 것 할꺼라고 있었냐 ...그것도 심심했어 동전 굴리기 동전 컵에 던지기 컵 위에 올여놓기 치기도 허용에 ...결국 백원짜리로만 그리고 가는 아이던 부탁에 너두 먹구 옆에 자니가시는 분도 드리구 저 언니 예쁜데 가서 하나 줘 ...하드와 쮸쮸바야 ...거절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웃으며 받는 사람도 고맙다는 착하다는 인사도 있었지 결국 500원짜리는 두 개 나쁜이었구 더한 500원은 없었어 그럼 500원짜리가 왜 없게 아무한테도 ...그럼 더한거다 머리 이젠 복잡하게 생각을 해 넌 대충은 안다구 했지 정확하게 ....1은 어느 연구소에서 뭔가 날였어 선풍기도 에어컨도 안이라 뭔 가루가 ...2는 최민식 만두 혼자였던가 증언에 의하면 분명 다른 뭔가 방인지 창고인지 있었구 ...빛을 보면 안 돼 절대 힌트 가정이야 ....그럼 그중에는 자백 애원 사정 항의 안그래 자살 폭력 미친짓 이딴 것 빼구 요구던 뭐던지 ..전화나 종이 연필 이런것도 다 빼구야 ..그리고 일반인 채용을 안하는 회사에 근무 전사원이 부부싸움과 등산의 심각성 ...알면 웃지 누군지 찾아야 할 필요도 없이 맞는거다 그리고 더 못한 회사로 계속 자꾸 ....그 다음 그 병원 다 모였구 너희도 왔다 갔으며 강형욱 너두 숙고들 했구 ...아직도 모르세요 알 때 지났는데 사창가 대전역 근처에서 애가 태어난다 어떻게 어린 애에게 가능성 있네 참으로 있습니다. 알때가 지났다 느꼈는데 CT/MRI로 보내주세요 하 참 ...나 씨발것들 진짜 ....이젠 좀 알았어 관련을 연관에 대화를 잘 생각 해 모든 것을 다 그럼 휴지를 부시럭 부시럭 알겠어 모르면 말어 니 친구 다 살았냐 선후배던 그 가족은 살았구 그럼 두 개의 중요성 세 개로만 했으니까 야 항상 근처에 있는거야 잘 생각해 한명은 옷을 털고 정답게 나왔어 다른 한명은 너무 활기있고 밝으며 다정하게 도한 여자는 수줍고 여자는 다 있었어 넌 그 자리를 한여자를 데리고 떠났으며 그런데 와이파이던 인터넷도 아무런 일이 없어 크라션 소리도 없었구 마지막에 간 사람은 왜 소식이 없었으며 문자만 있었을까 단 한명만 한명은 전화를 받았으며 너라면 다급하고 급한데 지역숙지도 너무 그 근처도 잘 안다면 가장 가까운 곳은 어디 ...여자들은 다 있었다구 그럼 잘 봐 항상 멀지도 않고 가까운 곳에서 트렉터 한쪽이 고장이면 바꿔 수리를 해 끝날 땐 항상 트렉터가 싸우나 서로 동일하게 맞유보던가 때론 멀리서도 서로 방향이 트렉터를 탈 때와 내릴 때 어떻더라 남자와 여자라면 운전자가 각각 ...동일한 뭔가 모르겠어 이중에는 칼잡이가 있어 박사던 교수던 뭐던지 남녀 너부터 니 자식에 니 부모님에 형제던 그딴 것 말구 쉽게 남자와 여자 부부던 부모님이던 홀과 짝으로만 니 부대원이던 니 부대의 친구 가족들 다 무사하냐구 사고던 읅던 뭐하던 진짜 다 살았냐구 ...처음 같은 이상한 현상 두 번째 세 번째 이건 세 번째도 넘네...좀 알겠어 응 빨래질 말구 막칼이던 횟칼도 말구 진짜 칼잡이 ...흰까운데 ...참 까운은 빼구 믿을 칼잡이 ....아이를 달라 또는 아이만 줘 ...가짜야 진짜야 아이를 다 바꿔 ...알았어 홀이냐 짝이냐 그리고 남녀를 따로 구분에 계산도 필요없구 남자가 많냐 여자가 많냐 남자와 여자가 홀이면 짝인거며 가긱 짝이면 된거구 ...평균 이딴 것 말구 그럼 처음대로 1.2숫자에 5 알파벳 여기에는 색은 1과 A가 같아 처음에 같았던가 색이 있어 아이는 그 부모는 사망했다 바뀌었다 처음에 색이 1과 A를 같은 색으로만 했지 그냥 예시에 가정이야 그럼 몇가지 병이 따르며 있을까야 이는 특정인이야 다음은 왔던 오던 만났던 열락이 되었던지 코트나 잔디밭일까 다 모였는데 지금 가라 ....그 다음은 뭔가 할 것을 마련해야 해 그 논문책에 부록에 증명이 있나 마저 해야지 상대가 하는데 거절해야 맞지 끼진 마라 이젠 알았으면 안그래 왜들 AI에 두뇌에 빠져 점점 더 빠져들까 알았어 상대는 최고의 박사들과 최고적인데들 좀 알겠어 애를 처음에 다 빠꿔라 맞지 상대가 이미 수작에는 그리고 다시 자꾸 바뀌는데 각자에 의해서 그럼 어찌 될까 누구냐 진짜 범인은 그리고 난 다 버리라 했어 다 속았으니까 가짜와 진짜 버리라면 된거야 그런데 왜 애들을 버려 그래도 돼 처음부터였은까 ...넌 이젠 알겠지 다음 할 뭔가를 마련해줘야 상대를 모르던 어떤 발
쯧쯧
멍충이?
아니 이정도면 신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아 어쩌지;;;;;;;
애써서 길게 쓰신 글을 읽다가 나 까지 약먹어야 할꺼 같아서 그만 둡니다. 가까운 병원 가셔서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관심 끌라고 둘이 붙여 놓은듯 ㅡㅡ
성우씨는 왜 드라마를 안하죠 좀하징
관종 언늬의 애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광규 정말 시러 아직까지 거들먹 거리고 눈높고 뭐 믿고 저럴까 저나이에
광규는 기질이 별루다. 고기를 한 번 안굽네.
좀 뺀질이 스탈이죠
진짜 댓글보면서 어이가털리네 ㅋㅋㅋㅋㅋ 저것만 보고 어찌 앎?
다른방송에서의 김광규 못봄?
가장 허드렛일 많이 하는게 김광균데
무슨얼굴에다떡칠을저렇게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