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정뱅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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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하룻밤 사이 비로 내천 수위가 엄청나게 불어납니다.
    어릴적 저 둑이 터져서 산위로 도망쳐 산위 교회에서 자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무쪼록. 비피해가 최소화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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