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가혹하다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들이지만 즐기기 위해 취미로 운동하는 아이들이 아니고 프로선수를 꿈꾸고,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입니다. 운동을 직업으로, 대학을 스포츠 특기생으로 가려는 아이들은 외국에서도 어렸을때부터 리그 자체가 취미생활 리그와 따로 나뉘어서 순위가 따라다닙니다. 자신의 현 위치를 알고 더 노력해야 하는건 운동선수에게는 숙명이니 어렸을때부터 경험해 보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픔을 못이긴다면 운동선수의 길을 가면 안되겠죠...
기술, 태도 그 두 개가 균형을 이루고 있고 그 나이에 ㄷ ㄷ ㄷ 15:19, 그 나이의 그 상황에 박수치는 아이 짝짝짝!!!! 근데, 뽑힌 아이들이 달래러 가며 미안해? 응? 잘했는데 미안? ㄷㄷ ㄷ 성별 안따지고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달래며 거리낌없이 손잡아주고 안아주는 게 참으로도 보기 좋다 쭈뼛거림없이!!
떨어진 친구들아 슬프겠지만 아직 어려서 기회도 많고 합숙간다고 축구선수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몇개 더 배우러 가는거야 합숙 못가도 축구부에서 훈련하면 되고 괜히 여기 안 뽑혔다고 자신감 떨어지지 말고 기량차이도 사실 거의 없었어 그냥 단 한경기만 보고 결정을 한거라서 그렇지 또 다른경기에서는 너희가 더 잘할수있어 여기까지 온것도 진짜 엄청 대단한거야 그러니까 너무 속성해하지말고 축구 즐기면서 열심히하고 나중에 꼭 손흥민 케빈 데브라이너 반다이크 노이어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랄게 너희는 축구선수가 될 자격이 있어 화이팅!!!
(P.S 인데... 이런 프로그램들을 보면... 제가 장르소설 좋아하는데.... 이런 프로그램같은 스토리를 항상 스포츠판타지에서 보는데.... 그런걸보다 실제로 비스무리한 TV프로그램이 생기니.... 이쯤되면... 장르소설이 괜히 장르소설이 아닌거 같음..... 확실히 장르 소설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기에 소설을 소솔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봄...!! 소설로만 보던 상황/환경 등이 이 처럼 실제로 일어나니...참..... 오죽하면 장르소설이 예언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예기는 진짜고 ㅋㅋㅋㅋ
진짜 여자 u-14,15세 여자팀 한팀 8인경기 11명 뽑고 남자팀 2팀 뽑아서 한중일 동남아 겜을 개최해서 햇음 좋겠어요. 티비프로랑 연계해서 비용도 충당하고 후원등 기업참여를 통해서 해서 각국의 미래를 준비했음 넘 좋을꺼 같아요 애들한테 자신감도 불어넣어줄수 있고 동아시아 한나라에서 남자경우 2팀씩 참여해서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해서 각국의 발전을 위해서 했음 좋겠어요 아이디어 좋지 않나요 단지 이럼 상부상조 댈꺼 같든데요.1년에 1번씩 아주 좋을꺼 같아요.3년에 한번씩 큰상금후원 걸고 유럽팀도 초빙해서 하면 최상일꺼 같아요 스페인클럽이든 유럽팀클럽을 햇음 좋겟어요 우승 1억내걸면 준우승 5천으로 하면 오지 않을 까요 하긴 체류비때매 오지 않을 수도 있겟내요 브라질팀와도 좋구요
@@좋아요-g6i 글쎄요. 순위 매기는 것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가지시는 분이 맞는 거 같습니다. 또한, 보이는 것에 상당히 민감하신 분인 거 같구요. 이해는 됩니다. 다만, 이력서를 넣었으나, 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해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저 아이들은 꽤 복이 많은 것 같고. 어쩌면, 저런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저 아이들에겐 행운 같네요. 관점의 차이겠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허구헌날 실력 차이를 실감하면서 좌절하고 극복하는 악순환을 거듭하는, 운동은 적성에 안맞을 거 같네요~~
합격자들 기준에서는 순위를 정하는것만큼 자신의 현 위치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지 않을까요? 1위로 뽑힌 사람과 마지막으로 뽑힌 사람이 가질 앞으로의 마음가짐이 다를거라 생각해요. 그로 동기부여도 될것 같고요. 불편하게 생각 마시고 어느방식이든 장담점이 있다 보시면 해요~
어차피 , 앞으로도 이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할 아이들입니다. 저기 뽑혔다고 국대 되는 것도 아니고, 안뽑혔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고, 보석은 저 아이들이 아닌 중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저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방법을 배우길 바랄 뿐이죠.
제가 보기엔 방송용제작이였읍니다...굳이 필요한 장면도 아니고 단지 센세이셜리즘? 그냥 통지로 결과 알리고 22명 소집한 영상으로 넘어가도 충분했을듯. 집에 돌아가며 우는 아이들...마음이 아프네요. 당첨돼는 아이들을 보며 무었을 느꼇을까요?... 맨트대로 20명이 분발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칩시다..한명이 치유될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면?? 걍 그아이가 정신이 약한거니 어쩔수없다고 하나요? 어직 그런 시험을 치르기엔 다들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제의견일뿐이고 맞고 틀리고가 아닙니다. 다른 의견도 존중합니다. 비난하는 사람들 저 아이들보다 정신연령이 낮은것 같읍나다. 위에 제글은 제작진에게 하는말이여서 질타식으로 올렸지만 대댓글은 개인적들 대화인데 왜 모르는 사람끼리 글한줄로 감정싸움식 글을 쓸까요?.... 의견을 표현할줄 모르는 수준인가요?
글쓴이님이 본인 주장도 주장일뿐인데 팩트인 것처럼, 공격적으로 적어놓으시니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반발성 댓글을 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순위 밖 아이들이 상처를 받았는지, 발판으로 삼고 성장했는지 모르니 이런점은 좋겠지만 이런점은 안좋게 작용할수도 있겠다 생각하시면 될텐데 주관적으로 상처 받았겠거니 생각해서 발표방식은 잘못되었어!라고 단정 짓고 계신걸로 보입니다. 댓댓글 남기신 긴 문장 중 마지막 6줄 ''정신연령 ~ 수준인가요?'' 는 다른 의견 가진 국회의원 둘이 내가 잘났다, 니가 못났다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 제작진에게 쓰는 글이라 질타식이라 하셨는데 제작진도 사람일텐데 그럴 권리는 어디서 생기신건지.. 프로그램 제작진은 내 입맛에 안맞으면 조언이나 피드백이 아닌 질타를 해도 되는 대상이라 생각하시고 계신거라면 그 생각은 버리셨음 하네요. 이런분께서 다른 사람 의견을 존중한다고 적어놓으신게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 글 남기고 갑니다~
축협 이미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등으로 연령별로 소집해서 다 하고 있어요. 잘 알 지도 모르면서 안 도와준다느니...남들이 까니까 잘 몰라도 까는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23명 뽑는게 가혹해 보여도 결국엔 경쟁이고, 두세번 보면 사이즈 딱 나옵니다. 남은 여생 챙겨줄 것도 아닌데 부족한데도 계속 끌고 가요? 진짜 무조건적으로 비판만 하는 당신이 사회악.
![[3화 본편(1/3)] 골든일레븐| golden eleven EP.3(1/3)](http://i.ytimg.com/vi/OwZ1ib44vv8/mqdefault.jpg)
![[3화 본편(1/3)] 골든일레븐| golden eleven EP.3(1/3)](/img/tr.png)
![ALLY - OH MY! [ REACTION ] 'Amarin Nitibhon' #ALLY_OHMY #ALLY #allynitibhon #แอลลี่](http://i.ytimg.com/vi/nX9qpHjVfbQ/mqdefault.jpg)
어린친구들인데도 벌써 내가 합격해서 기쁨을 누리기보다 같이뛰었던 동료한테 달려가서 위로해주는모습이 정말 멋있고 장하네요. 다들 좋은경험이 되었길..
탈락한 친구 중에서 국가대표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망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국희야 할아버지가 죽지않고 오래 지켜볼께
꼭 국가대표가 되어라^^
앞으로 초딩이라 놀리면 안되겠다
위로도 할줄 알고 공감능력도 있고..
철없는 어른보다 훨씬 낫네
요즘애들은 우리때 초딩이 아니야..
16:09 저 291번 울지말라고 얼굴 감싸주는거 넘나 스윗..
그니까요ㅠㅠ
탈락한 친구들한테 가서 위로해주고 같이 눈물 흘려주고 보기 좋네요!!
지금 흘린 눈물들 꼭 기억해서
멋진 축국선수가 되길 꼭 그 길이 아니여도
열심히 살자!
헐 이름 똑같네요
제가 언제 이런 글을 썼나 했습니다
아이들한테 가혹하다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들이지만 즐기기 위해 취미로 운동하는 아이들이 아니고 프로선수를 꿈꾸고,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입니다. 운동을 직업으로, 대학을 스포츠 특기생으로 가려는 아이들은 외국에서도 어렸을때부터 리그 자체가 취미생활 리그와 따로 나뉘어서 순위가 따라다닙니다. 자신의 현 위치를 알고 더 노력해야 하는건 운동선수에게는 숙명이니 어렸을때부터 경험해 보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픔을 못이긴다면 운동선수의 길을 가면 안되겠죠...
아이들을 통해서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최선을다한후에는
승자도패자도 없다는걸
정말 즐겁게 공차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저 어린 애들이 느낄 상실감은 어른이 느끼는것 보다 더 크겠지.
순수한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고 열심히 하길~!
23인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강창희 친구 너무 귀엽다..😍
기술, 태도 그 두 개가 균형을 이루고 있고 그 나이에 ㄷ ㄷ ㄷ 15:19, 그 나이의 그 상황에 박수치는 아이 짝짝짝!!!! 근데, 뽑힌 아이들이 달래러 가며 미안해? 응? 잘했는데 미안? ㄷㄷ ㄷ 성별 안따지고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달래며 거리낌없이 손잡아주고 안아주는 게 참으로도 보기 좋다 쭈뼛거림없이!!
실패가 없는 성공은 없어요. 더욱 재미나고 건강히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멋진 축구 선수가 되세요.
탈락이 아니라 잠시 나자신을돌아보고 더성장할수 있는단계 ㅎ
더 독해질수 있다고 봄
저정도 실력이면 ㅎㅎ
더독해져서 훌륭한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지금은 탈락이 쓸지라도 나중에는 값진보약이 될거니 너무 상심하지마! 더 큰 선수로 성장하자!
17:50 슬퍼하는 와중에 아버지 팩폭으로 확인사살 ㅠㅠㅠㅋㅋㅋ
격려하는 아이들을 보니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네요
선택되고 아니되고는 종이한장차이라본다 행여 어린친구들이상처받을까봐걱정된다 이러한 계기로 훌륭하게발전해서 미래의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거듭나길바란다 보이는곳에보다 보이지않는곳에서 더욱더 열심히하길바란다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아 무럭무럭자라길바란다
떨어진 친구들도 다 응원해요
13:44 아이구 이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축구도 잘하고 열정도 있고 뭘 하든 성공할거 같네요
떨어졌지만 앞으로 노력많이해서 꼭 좋은자리 좋은 축구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와 한국희 표정봐 왤케 귀여워??? 아빠미소가 뿜뿜 나오게 하네 ㅎㅎㅎㅎㅎ
떨어진 친구들아 슬프겠지만 아직 어려서 기회도 많고 합숙간다고 축구선수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몇개 더 배우러 가는거야 합숙 못가도 축구부에서 훈련하면 되고 괜히 여기 안 뽑혔다고 자신감 떨어지지 말고 기량차이도 사실 거의 없었어 그냥 단 한경기만 보고 결정을 한거라서 그렇지 또 다른경기에서는 너희가 더 잘할수있어 여기까지 온것도 진짜 엄청 대단한거야 그러니까 너무 속성해하지말고 축구 즐기면서 열심히하고 나중에 꼭 손흥민 케빈 데브라이너 반다이크 노이어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랄게 너희는 축구선수가 될 자격이 있어 화이팅!!!
좌절은 있겠지만 포기만 안하면 실패는 없다 생각하고 정진해라 애들아 도전자체만으로 니들은 멋지구나
맘이 아프네요 ㅠㅠ 모두 수고했어요
탈락한 마음이 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서
국가대표 되길 바란다
드라마 한편 써야지ㄹㅇ ㅋㅋㅋ
지금은 과정일 뿐~ 다 뽑힐만한 인재들이다.
아직 시작이고 어리기 때문에 발전할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창희 창화 쌍둥이는 진짜 축구선수될수있을거같아요
둘 다 재능있네요.
@@honshin23 그것도 맞고 딱보니까 폼나와요 ㅋㅋ 진짜 부상만조심하면 무조건 축구선수가능!
다들 너무 열심히 했고...
비록 뽑히지 못했어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런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이 나라에서 자라고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뽑힌 어린 선수들도 뽑히지 못한 어린선수들도... 모두 수고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을 바라고 기대하겠습니다.
(P.S 인데... 이런 프로그램들을 보면...
제가 장르소설 좋아하는데....
이런 프로그램같은 스토리를
항상 스포츠판타지에서 보는데....
그런걸보다 실제로 비스무리한
TV프로그램이 생기니....
이쯤되면... 장르소설이 괜히 장르소설이 아닌거 같음.....
확실히 장르 소설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기에 소설을 소솔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봄...!!
소설로만 보던 상황/환경 등이
이 처럼 실제로 일어나니...참.....
오죽하면 장르소설이 예언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예기는 진짜고 ㅋㅋㅋㅋ
운동선수 성공하기 쉽지않지...1부리그 프로 선수되는게 한해 몇명안나오니깐..
그중 23명만 국대가 돼니까요...
다들 부상없이 크게되거라...
12:50 지훈아 ㅊㅋㅊㅋ
너무 너무 잘하는 선수들 진짜 좋아요
애들 초초 해지는 얼굴 보니 왜 눈물이 나냐?
방식이고 뭐고 선수들의 간절함에 많이배우고갑니다.. 대한민국 유소년 선수들 화이팅 🙌🇰🇷 🙌
평범하게 공부하고있는 학생들도 누가 더 동그라미 많이 맞냐로 등수 메겨지고 있읍니다. 괜한 비난 누구한테도 하지맙시더 모두화이띵~~
올~~정지훈~ 배리배리 ㅊㅋㅊㅋ합뉘당 나중에 꼭 훌륭한 축구선수 되길..싸인쫌..헤헤
떨어진친구들 화이팅해서 청대 충분히 될수 있다 특히 피지컬문제는 더커서 보완하자
화이팅!
저 어린나이에 탈락이라는걸 느끼다니.. 진짜..
정호형 분량 잘뽑내
막판 쪼이는 발표방식은 방송사 놈들의 방식이겠지만 초등학생 아이들 상대로는 아니지 않아??
절대 동감입니다....
더럽다 더러워 애들 데리고
좋은 경험 한거 아님? 국가대표가 되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앞으로 더 더 더 힘든 일도 있을텐데, 어렸을때무터 단단해지면 더 좋은거아님?
뒤돌아보면 아마 저때 상황기억에 남아 돌아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나쁘지만 않은것 같아요
이런.프로그램이 내때도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드네요
국희 키가 좀 더커야 되것네 실력 짱
근데 꼭 오디션프로 처럼 이런식으로 연출해야 할까 싶어요 어린애들에 벌써부터 열패감을 심어주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듯 당락을 가르는연출에 좀더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 눈물이........
너무고생햇어 ㅠㅠ
진짜 여자 u-14,15세 여자팀 한팀 8인경기 11명 뽑고 남자팀 2팀 뽑아서 한중일 동남아 겜을 개최해서 햇음 좋겠어요. 티비프로랑 연계해서 비용도 충당하고 후원등 기업참여를 통해서 해서 각국의 미래를 준비했음 넘 좋을꺼 같아요 애들한테 자신감도 불어넣어줄수 있고 동아시아 한나라에서 남자경우 2팀씩 참여해서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해서 각국의 발전을 위해서 했음 좋겠어요 아이디어 좋지 않나요 단지 이럼 상부상조 댈꺼 같든데요.1년에 1번씩 아주 좋을꺼 같아요.3년에 한번씩 큰상금후원 걸고 유럽팀도 초빙해서 하면 최상일꺼 같아요 스페인클럽이든 유럽팀클럽을 햇음 좋겟어요 우승 1억내걸면 준우승 5천으로 하면 오지 않을 까요 하긴 체류비때매 오지 않을 수도 있겟내요 브라질팀와도 좋구요
안재민 형 고알레 나와서 1등 함 대박
아이들 갖고 질질끄니까 진짜...ㅠㅠ
저 프로그램에 나가지 않은 숨은 실력자들이 더 많아요. 선발에 탈락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른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해 봐요. 방송국 프로그램이 이 아이들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눈물이....
다 좋은데 사무엘 선수 조금은 어른스럽게 안해도 될꺼 같아요 !! 행복함을 감추는거 같은게 조금은 안쓰럽네요 ㅠ 뭐. 잘못됬다는건 아니지만 여튼 화이팅 젤 맘이가요!!!
굳이. 팀선수뽑는데 순위는 좀 어린아들이고....
그러나 방송 잘봤습니다
아니 마지막애 애들 데리고 등수 매기고 하 이건 아닌가 같은데....
여자 초등학교 축구대회 도우미로 직관 했었는데 그때 잘하던 친구들은 신청 안했나
hi i love youu♥️♥️
국가대표가 되지 못해도, 심지어 프로 선수가 되지 못하더라도 너희 인생이 실패한 건 아니란다.
미안하데 ,,,,, 아 순수해
이런거는 어빌/포텐이 엄청 중요하겠네. 지금 못해도 잠재력이 있는지, 지금 잘해도 거기까지인지. 골키퍼만 해도 성장판 검사부터 해봐야한다. 그럼 발밑 비중을 더 늘릴지 아닐지부터 알 수 있으니.
아이들한테 너무 가혹하다....
안제민 고알레에서 나왔잖아
1등정도만알려주고 말지 왜순위를매겨. 애들한테. 우리나란너무 순위를 좋아해.
기묘한 알러지 반응이네요. 올림픽에서 점수 매기는 것도 없애고 싶겠어요.
@@jinwo4474 논점좀잡으세요. 순위는 나이들어서매겨도괜찮아요. 스스로의 성취감부터 느끼면서 실력이늘어도 괜찮습니다. 알러지라뇨? 누구보다 잘되길바라는 마음에서나온말에 알러지는 본인이좀있나보네요 ㅋ
@@좋아요-g6i 글쎄요. 순위 매기는 것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가지시는 분이 맞는 거 같습니다. 또한, 보이는 것에 상당히 민감하신 분인 거 같구요. 이해는 됩니다. 다만, 이력서를 넣었으나, 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해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저 아이들은 꽤 복이 많은 것 같고. 어쩌면, 저런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저 아이들에겐 행운 같네요. 관점의 차이겠지만요~~ 그게 아니라면, 허구헌날 실력 차이를 실감하면서 좌절하고 극복하는 악순환을 거듭하는, 운동은 적성에 안맞을 거 같네요~~
모든게 경쟁이지
네
아무리 예능이지만 순위우선시 하는 사회분위기는 없어져야합니다. 어짜피 23명 선발하여 합숙하는거면 23명을 호명하면되는거아닌가요? 방송이 바뀌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데 큰 힘이 될텐데요. 아쉽네요.
@@지이인구 독해력이 부족하신것같은데... ㅋ
합격자들 기준에서는 순위를 정하는것만큼 자신의 현 위치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지 않을까요?
1위로 뽑힌 사람과 마지막으로 뽑힌 사람이 가질 앞으로의 마음가짐이 다를거라 생각해요. 그로 동기부여도 될것 같고요.
불편하게 생각 마시고 어느방식이든 장담점이 있다 보시면 해요~
@@장동혁-l1w 맞는 말하시네요! 여기 댓글 대부분 다 애들한테 너무한다, 가혹하다 이러시는데 당연히 국가대표 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어렸을때부터 이런 경험하면 참 좋을것같아요.. 일어서는법도 이런 상황도 견디는 애들이 정말 훌륭한 선수되겠죠
어차피 , 앞으로도 이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할 아이들입니다. 저기 뽑혔다고 국대 되는 것도 아니고, 안뽑혔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고, 보석은 저 아이들이 아닌 중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저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 더 단단해지는 방법을 배우길 바랄 뿐이죠.
신소율은 대체 왜 나오는거임?
굳이 저렇게 한데 모아놓고 발표할 필요가 있었나요 ㅠㅠ 전처럼 그냥 개별 연락하면 될것을!! 방역지침 방역지침 노래를 하더니 정작 발표할때 저 많은 사람들 마스크도 안하고!! 방송국놈들 진짜 잔인들허네
아이들에게 굳이....순위로 뽑았어야 하나요??
그냥 포지션 별로 불러주시던지....ㅠㅠ
이늠에 나라는 줄서는걸 너무 해....
국가대표 되는게 얼마나 힘든데, 당연히 감수하고 나왔겠죠 프로그램에
전 애들이 너무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안타깝긴 한데 영상을 보면 자기 원 포지션이 아닌 자리에서 뛰어서 합격한 친구도 있다보니 포지션별로 뽑기도 애매하다 생각이 드네요
월클 fc애들은 없네?
그팀도 전국구에서 뽑은거 아니였나
발표방식이 아닌것같다.
아직 너무 어린아이들한테 상처주는것.
실망하지말고 격려한다고?
아이들이 성인의 기준으로 탈락을 받아들이고 위기를 격고 성장한다고?
이 아이들이 몇살인데??
고등학생이냐?
@강승지 국가대표 나셨네
그럼 어떻게 발표해요?
제가 보기엔 방송용제작이였읍니다...굳이 필요한 장면도 아니고 단지 센세이셜리즘?
그냥 통지로 결과 알리고 22명 소집한 영상으로 넘어가도 충분했을듯.
집에 돌아가며 우는 아이들...마음이 아프네요. 당첨돼는 아이들을 보며 무었을 느꼇을까요?...
맨트대로 20명이 분발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칩시다..한명이 치유될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면??
걍 그아이가 정신이 약한거니 어쩔수없다고 하나요?
어직 그런 시험을 치르기엔 다들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제의견일뿐이고 맞고 틀리고가 아닙니다.
다른 의견도 존중합니다.
비난하는 사람들 저 아이들보다 정신연령이 낮은것 같읍나다.
위에 제글은 제작진에게 하는말이여서 질타식으로 올렸지만 대댓글은 개인적들 대화인데 왜 모르는 사람끼리 글한줄로 감정싸움식 글을 쓸까요?....
의견을 표현할줄 모르는 수준인가요?
@@jeonghohwangpo9924 뭘 근거로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는 걸 가정하시는지
저걸 계기로 더 오기가 생겨서 더 크게 될 아이가 훨씬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본인 주장도 주장일뿐인데 팩트인 것처럼, 공격적으로 적어놓으시니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반발성 댓글을 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순위 밖 아이들이 상처를 받았는지, 발판으로 삼고 성장했는지 모르니 이런점은 좋겠지만 이런점은 안좋게 작용할수도 있겠다 생각하시면 될텐데 주관적으로 상처 받았겠거니 생각해서 발표방식은 잘못되었어!라고 단정 짓고 계신걸로 보입니다.
댓댓글 남기신 긴 문장 중 마지막 6줄 ''정신연령 ~ 수준인가요?'' 는 다른 의견 가진 국회의원 둘이 내가 잘났다, 니가 못났다 하는 느낌이 드네요.
아~ 제작진에게 쓰는 글이라 질타식이라 하셨는데 제작진도 사람일텐데 그럴 권리는 어디서 생기신건지.. 프로그램 제작진은 내 입맛에 안맞으면 조언이나 피드백이 아닌 질타를 해도 되는 대상이라 생각하시고 계신거라면 그 생각은 버리셨음 하네요.
이런분께서 다른 사람 의견을 존중한다고 적어놓으신게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 글 남기고 갑니다~
아이들 한테 경험의 기회를 좀 더 주지... 2회만에 23명 뽑는건 좀 가혹하긴 하네...
저 나이땐 국대 선수들 옆에서 보고 배우는것도 많을텐데... 제작비가 빠듯한가...
KFA는 이런거 안도와주고 뭐하나?
안될 것 같으면 미리 접고 다른 길로 가는 것도 본인한테 좋은 방법임. ‘괜찮아, 잘 될거야’ 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희망고문임.
축협 이미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등으로 연령별로 소집해서 다 하고 있어요. 잘 알 지도 모르면서 안 도와준다느니...남들이 까니까 잘 몰라도 까는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23명 뽑는게 가혹해 보여도 결국엔 경쟁이고, 두세번 보면 사이즈 딱 나옵니다. 남은 여생 챙겨줄 것도 아닌데 부족한데도 계속 끌고 가요?
진짜 무조건적으로 비판만 하는 당신이 사회악.
@@edenpapa4796 고딩도 아니고 초딩한테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테니스가치고싶어용 정신병잔가? 개오버 떨고 앉았네...
사회악은 악플다는 너같은 놈 아니냐?
@@honshin23 고등학생 때 축구 접으면 그 때부터 공부 다시 시작함? 재능을 못찾으면 빨리 취미로 돌리고 다른 길을 찾도록 해주는게 현명한거임 너 잼민이지?
박수치는거 잡아주는거 다 탈락자네...
편집을 이렇게 하냐
카메라 잡힌애들 거의 뽑히는거 같은데요
너무하네
뭐가 너무함?
여자를 왜 쳐 뽑노 몸싸움 하면 걍 밀릴텐데
도꾼 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