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케첩…튜브형 플라스틱은 재활용되지 않는다? - 쓰레기 사지 않을 권리 Ep.2 튜브형 용기 | [제로웨이스트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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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1
- 튜브형 용기는 얼마나 재활용이 잘 될까요? 튜브 용기 10개를 수집해 선별장 두 곳을 찾았습니다.
⚗️#제로웨이스트실험실
기후위기와 쓰레기산에 신음하면서도 왜 우리 사회는 쓸모없는 플라스틱 덩어리를 생산하도록 내버려 두는 걸까요. 그동안 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해온 재활용 문제를 생산자 및 정부의 책임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플라스틱 #환경오염 #제로웨이스트
'튜브 용기, 열심히 자르고 씻어도 재활용 안 됩니다' 기사 보러 가기 👉🏻
소비자에게만 재활용 책임을 전가하는 건 이제 바뀌어야 한다. 기업도 재활용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내용을 티비에 자주 보여주면 시민의식 수준이 높아질텐데..
재활용 안되면 재활용표시좀 빼라.....
자꾸 소비자한태 이캐해라 저캐해라만 하지 말고 기업에서 제조할때부터 분리수거 쉽게 만들어..
마지막 말씀처럼 기업들은 물건 팔고 끝이 아니고 물건들 수거해서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재활용 안되는 것들은 빨간색 X 표기 등으로 눈에 띄게 표기하고 PP, PE 등을 표기 할 때도 작게 표기하되 그것들을 각각 1,2,3,4 등으로 숫자로 크게 표기해서 소비자는 쉽고 더 세세하게 식별해서 버릴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위가 큰 아파트라도 재활용을 정확하게 pp, pe, 멸균팩, 종이 딱딱 나눠서 재활용 할수있게 법으로 정해주면 좋겠다...ㅠ
쫌 애매하면 인터넷 찾아보고 버리고 맨날 씻고 닦고 분리하고 압축하고 해도 안되는게 있으니 너무 어려워요....소비자도 버리는 방법을 알아야 하지만 생산자가 기본적으로 재활용이 되게끔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분리방법도 써 놓고 재활용 할수 있게 만들어야지.....에휴
쓰레기 문제가 거의 재난급으로 다가오는데 국가재난방송처럼 중간광고로 분리방법을 하나씩 광고해야 될것같음
애초에 기업에서 재활용 가능하게끔 만들고 소비자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라 제발..라벨지 안뜯어지는거 보면 진짜 화딱지나서 불매하고 싶다
이건 국가차원에서 나서줘야한다
이런 내용은 공중파 방송에지속적으로 내보내고 그리고 학교에서 계속적으로 가르치고 사회에서도 계속 변화할수있게 제도가 있어야한다
어릴때부터 학교수업으로 가르쳐야...
제발 기업들 단순하게 제품 좀 만들자!!! 뭐하나 버리는대도 라벨떼고 뚜껑 빼고 닦고!!
2:46
아오 재활용은 볼때마다 빡침
치약, 케첩, 튜브형 플라스틱 자체에 분리수거 표시를 하지 말았어야지!!
수천만명 소비자가 일일이 다 어떻게 분리하겠어. 생산과정에서 그런거 신경안쓰게 재활용되던가 자연분해되는 재질로 만들어 주세요.
사람들이 pp.pe의 뜻을 대부분모를것같은데 물건에 표기도 바껴야할듯 . 포장재질을 통일시키던가 저렇게해서는 일반인들 구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