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본인은 좋아했기에 두번째 만남도 흔들리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나중에 2년3년 사궈서 또는 결혼해서 권태기 오면 처음에 했던 인성 또 나온다 지금이야 당장 좋고 어릴때보다 업글 된 여자에 반하고 막 사랑이 무르익으니 잘 대하는건 어느 남자나 똑같음 처음 본 모습이 진짜 참모습이니 나중에 2번 상처 받지말고 아쉽지만 끝내는게 정답같네요 정 아쉬우면 좀 더 만나다가 사랑이 식을때 다시 차고 끝내세요 또 체이지말고
그렇게 사귀다가 복수의 복수라며 또 까일 줄 누가 앎.. ㅋㅋ저런 관계 뭐한다고 계속 이어나갈지 고민하는 건지 .. 진짜 어린나이에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짓 하면서 시간 낭비하네 ㅎㅎ… 그리고 애초에 사연자도 100% 복수의 마음이 아니라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라 약간의 감정같은 거 남은거지 그니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기가 우위에 있다 생각하고 연애감정 느낀 거같은데
애초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으니까 사귄거임ㅋㅋㅋ 자신에 대한 자존심과 타인의 시선때문에 복수라는 말로 포장한거고!! 애초에 복수를 하기 위해 사귄다는 것 자체가 드라마에나 있는 일임 남자 하나가 뭐라고 내 시간 낭비까지 하면서 저러겠니ㅋㅋㅋㅋ 좋아하지만 자존심은 상하고, 만나면서 포장까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형식적 복수’ 를 택한거임 남자나 여자나 상대에게 진짜 복수심 가질 정도로 싫으면,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워서 상종안함
솔직히 각색을 빼고보면 여자분이 처음 복수시작부터 100프로 복수만을 위해서 다시 만났는지 잘 모르겠어요. 애초에 그전 관계는 여자분이 남자분을 더 좋아했던 그런관계같은데 느낌상 미련이나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1프로라도 있는 상태로 다시 시작했을거같아서요. 서로 다 알게된 이시점에 남성분은 잘못을 알고있고 일단 당장의 연애시작에는 큰 걸림돌이 될거같진 않지만 자칫잘못하면 연애에 갑,을이 쉽게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같아 좋은 결말까지 가기 쉽지 않을 연애같네요
여자분께서 결혼하시기 전까지 다양한 분들과 데이트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의 사람과 어떤 갈등을 풀어나갈지 만나보실거잖아요. 그럴 때 상대가 나를 싫어 떠나면 상대는 나쁜 사람인가요? 아니면 자신과 안맞으니까 떠나는 것이 복수해야할 나쁜 사람이나 하는 일일까요? 이별에 대한 여자분의 관점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미스일 때 저 싫다고 간다는 사람이 생겼을 때 좋다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정든 사람이 가니까 마음이 아프지만 더 서로 고생하는 것 보다는 좋고, 또 내가 안차니까 내가 죄책감 안느껴서 좋고.. 다른 사람 만나도 떳떳해지잖아요? 내가 나쁜 사람 아니니까요. 정말 전에 만났을 때에 여기서 표현한 대로 키스만 하고나서 밀쳐냈다면 왜 그랬었는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대해서 그냥 편하게 물어보세요.현성오빠가 여자에게 관심이 없지만 성욕이나 관심받는 것이 좋아서 만나는 타입이었다면..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때는 어떻게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지.. 한번 사귀기전에 한 인간으로써 탐색해볼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 여기 이 표현 대로라면 정조없고 여자 함부로 만나고 사람에게 막대한 사람인데 왜 그런 사람에게 자신이 왜 비이성적으로 덜덜거리며 끌리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마.. 부모가 나를 막대했다면 그런 사람이 편해서 반복강박에 휩싸이는 것일 수도 있어요. (만약 부모가 나를 내가 이루기 어려운 어떤 조건하에서만 인정하고 좋아했다면 나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되어지고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이 가족과 같아서 편하고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나시던 그냥 유턴하시던 자유시겠지만 자신을 탐색해보자는 목적으로라도 현성오빠라는 분과 진지한 대화를 한번 나눠보세요. 결혼전까지 수 많은 사람을 만나볼텐데 지금 끌리고 인연인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욕구를 알아가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라 좋은 기회를 저는 갖아봤으면 좋겠어요.^^
상처줬던 남자 만나지말고 행복만 주었던, 행복만 주는, 행복만 줄 남자 만나세요
상처줬고 안줬고보다 이미 한번 바람 핀 전력이 있는 사람이 나랑 만나다가 또 다른 여자를 안만날까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user-7197 지당한 말씀
첨부터 본인은 좋아했기에 두번째 만남도 흔들리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나중에 2년3년 사궈서 또는 결혼해서 권태기 오면 처음에 했던 인성 또 나온다 지금이야 당장 좋고 어릴때보다 업글 된 여자에 반하고 막 사랑이 무르익으니 잘 대하는건 어느 남자나 똑같음 처음 본 모습이 진짜 참모습이니 나중에 2번 상처 받지말고 아쉽지만 끝내는게 정답같네요 정 아쉬우면 좀 더 만나다가 사랑이 식을때 다시 차고 끝내세요 또 체이지말고
푸웁
님이 줄생각을 하세요 받기만 하려 하지말고
그냥 보란듯이 잘 사는게 복수지
저런게 복수가 아닙니다
본인만 갉아먹을 뿐이에요
ㄹㅇ 저렇게 본인 감정까지 동요되게 할 거면 차라리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문동은처럼 하지
ㄹㅇ 팩트네요 복수아닌게
아..
맞아..나중에는 본인 마음만 아픔 ㅜ
복수하려는 마음 먹는거자체가 자기 인생에 알맹이가 뷰족하다는거같아요..자기가 집중하는게 있고 더 자기 좋라해주는 사람 만낳 자신이 잇으면 복수에 시간낭비 안하죠 ㅋ
저도 어릴때 아주 악질이였던 전남친에게 복수할라고 4년뒤쯤 밥 한번 먹었는데 다시 보니까 내가 저런 애를 왜 만났었지하고 겸상도 하기 싫던데.. 같이 보내는 시간이 아깝던데요 진짜 싫어하면 ;;
저건 진짜 싫어해서 복수심에 사귄것도 아닌듯
아니 남주 립밤이라도 발라줘라.....
담배 개많이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것때문에 스토리에 집중 못하고 자꾸 남주 입술만 보게됨 ㅠ
키스씬이 많아서 입술에 피안통함
냉정하게 떠나시는 게.. 어렸어도 저럴 수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다른 방식으로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 진짜 안변함. 사과하려고 했다는말도 어차피 의미없는거죠 결국 팩트는 사과를 안했으니까
저게 무슨복수냐… 시간낭비에 오히려 전에 감정 더 떠오르면 힘들텐데 잘사는게 복수지 ㄹㅇ 답답하네 하 ..
이런 만남은 아닌것같아요..
한때 엄청 힘들게하고 상처준사람
다시만나서 뭐하나요..
시간낭비 감정낭비..결국에
상처만 더 받게되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남자 또다른 복수를 꿈꾸다....여자가 안심했을때 다시 버려진다...
그렇게 사귀다가 복수의 복수라며 또 까일 줄 누가 앎.. ㅋㅋ저런 관계 뭐한다고 계속 이어나갈지 고민하는 건지 .. 진짜 어린나이에 인생에 하등 쓸모없는 짓 하면서 시간 낭비하네 ㅎㅎ…
그리고 애초에 사연자도 100% 복수의 마음이 아니라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라 약간의 감정같은 거 남은거지 그니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기가 우위에 있다 생각하고 연애감정 느낀 거같은데
마자욭ㅋㅋㅋ 아니면 복수할 생각도 안들고 시간 아깝죠
복수의복수의복수 해야하네요 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못해본티 너무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일이면 거의 뭐 현자 빙의해서ㅋㅋㅋㅋㅋㅋ지 말이 다 정답인줄 안다니깤ㅋ엌ㅋ
애초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으니까 사귄거임ㅋㅋㅋ 자신에 대한 자존심과 타인의 시선때문에 복수라는 말로 포장한거고!!
애초에 복수를 하기 위해 사귄다는 것 자체가 드라마에나 있는 일임
남자 하나가 뭐라고 내 시간 낭비까지 하면서 저러겠니ㅋㅋㅋㅋ 좋아하지만 자존심은 상하고, 만나면서 포장까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형식적 복수’ 를 택한거임
남자나 여자나 상대에게 진짜 복수심 가질 정도로 싫으면, 보기만 해도 혐오스러워서 상종안함
맞는 말임 진짜 봐줘도 저건 애증이지 혐오가 아님 혐오는 보는 것만으로도 피가 끓고 벌레가 기어다니는거 같은게 혐오인데 어떻게 사귐.. 그냥 좋아하는데 자존심 상한거 포장한거지
진짜 그 사람의 본모습은 헤어질 때 나온다고..2년을 천사같이 잘해주던 남자친구가 바람펴서 떠나갔습니다. 사랑하면 누구든 다 잘해주죠. 그 남자의 본 모습이 뭘까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이 연애하면서 눈빛에서 감정을 읽어내는데 ...당연히 알거라 생각함
보복을 하고, 차단 밖았으면 속 시원했을텐데....
보복연애중에 즐거웠으면 보복을 하지 말던가...
서장훈이 마음 잘 파악하네요
잊어버리고 이젠 새로운 사랑을 만나세요
어려서 그랬다쳐도, 이상한 소문이 돌았을때 막아주지 않은건 본래의 인성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마음이 시들해지면 또 재발할걸요. 끝내는게 정답.
난 또 복수했다고해서 회사 사람들한테 연애한게 아니라 그동안 스토킹 당해왔던거라고 소문내면서 누명씌우기라도 한줄알았네 저게 뭔 복수냐
서장훈 9:15 원래두근거렸잖아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안좋은 기억있는 남자 왜 만나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째잊냐 바보도아니고 옛날에 그랬으니까 아직도 쉽게 다가가는거지 뭔 기억을 못해 걍 남자는 여자가 만만하고 쉬운거라고 답답하노
애증이 섞인 관계네..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면 좋을텐데
진짜 복수는 깨끗이 잊고
딴남자 만나서 잘사는거야
애증도 사랑이야 그만 상처 받을까?
나도 상처받는게 무슨 복수야?
보란듯이 잘사는게 복수에요
한번깨진 그릇은 아무리 붙여도 깨진그릇이란걸 잊지마세요
이렇게 만나면 서로 죄책감과 복수에 대한 기억때문에 만나기 힘들 것 같아요 인연은 많을테니 이번 인연은 여기서 끝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사귀면 다른 여자랑 감정없다면서 또 키스하고 있음
이해는 간다만...여자가 너무 어리석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기도 짦은 젊음을 저런데 낭비하다니
사람이 만나다보면 정드는데 저렇게 복수하기 불가능임
가능합니다
추억으로잊자와 복수를 다짐하는사람 두분류로나뉨
@@승호-j6l
저는 완전하게 후자인
복수
복수라는 말이 듣기 거북하면
반전과 역전
즉, 초특급 신기록 갱신한
대반전드라마를 선택할겁니다.
복수라고 사연은 보냈지만.. 분명..서장훈말처럼 처음부터 마음있었고..
두려워서 헤어지자고한듯..
지금이미 다시 만나고있을수도
가장중요한건 어리다고해도 그런행동은
인성바닥에 속함..안변할걸..
솔직히 각색을 빼고보면 여자분이 처음 복수시작부터 100프로 복수만을 위해서 다시 만났는지 잘 모르겠어요. 애초에 그전 관계는 여자분이 남자분을 더 좋아했던 그런관계같은데 느낌상 미련이나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1프로라도 있는 상태로 다시 시작했을거같아서요.
서로 다 알게된 이시점에 남성분은 잘못을 알고있고 일단 당장의 연애시작에는 큰 걸림돌이 될거같진 않지만 자칫잘못하면 연애에 갑,을이 쉽게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같아 좋은 결말까지 가기 쉽지 않을 연애같네요
남주가 괜찮은 남자였다면 대학때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졌겠냐 인성이 개차반인거죠
끝난 인연은 붙잡는거 아닙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합니다 미련 버리시고 기다리다 보면 진정한 인연이 나타날 꺼예요
장바구니 "신선배송" 인데 옆에 가려서 "선배" 만 나오게 한거보면 연출팀도 역시 대박..
노린거같진않은디
뭐가대박인거임?
그냥 둘다 답 없네요..
버린 남자나 그걸 복수하는 여자나 ..;;
입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먼저보고 대체어떻길래했더니 허옇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만남은 끝이 안좋다
안좋은 소문으로 휴학했을정도면 복수하는게 맞는데 저 선배가 그 과거일을 모르는것같다고 생각한게 복수실패의 시작
복수도 미움도 다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다 정말 정털리면 아무런 감정이 안든다 그냥 웃음이 나는 지경까지오는데..ㅋㅋㅋㅋㅋ
저러고는 절대 정상적인 연애는 불가능합니다. 깔끔하게 끝내시길 바랍니다.
여주분 이뿌시다 ㅠㅠ🙊
복수한다고는 하는데 자기 손으로 밥을 해주고 싶다고? 복수는 핑계네 남들한테 말하기 쪽이니까
또 매몰차게 떠날꺼라는 의심이 들지않겠니? 연애가 되겠어?
상황이 이리되어 이 남자도 시간이 지난후 보복의 보복이 될까 걱정되네요…
연참특 집은 개좋음
거기다 비현실적인게 아파트에서 자취하는거ㅋㅋㅋㅋㅋㅋ 오피스텔도 아니고ㅋㅋ
마침표찍는게 쉬운게아니다
똑같은 사람 만나 봤자 복수하고 싶은 마음만 커지지 행복한 연애 못해요 헤어지세요
저게 무슨 뻘짓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다섯 어려서 그런걸수 있잖아요ㅠㅠ 복수. 감정소모에 시간낭비일텐데 왜그랬을까요🥲
갈수있겠는데요? 남자의 진심으로 반성하는모습을 보니 둘의 깊은 대화후 실현해나가길 좋은듯합니다~! 연애는 둘이서 해결하는방향이니까욤
저렇게 쫓아다닐 수 있다는 게 나한테는 신기해...
여자분께서 결혼하시기 전까지 다양한 분들과 데이트해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격의 사람과 어떤 갈등을 풀어나갈지 만나보실거잖아요. 그럴 때 상대가 나를 싫어 떠나면 상대는 나쁜 사람인가요? 아니면 자신과 안맞으니까 떠나는 것이 복수해야할 나쁜 사람이나 하는 일일까요? 이별에 대한 여자분의 관점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미스일 때 저 싫다고 간다는 사람이 생겼을 때 좋다고 생각했어요. 당연히 정든 사람이 가니까 마음이 아프지만 더 서로 고생하는 것 보다는 좋고, 또 내가 안차니까 내가 죄책감 안느껴서 좋고.. 다른 사람 만나도 떳떳해지잖아요? 내가 나쁜 사람 아니니까요. 정말 전에 만났을 때에 여기서 표현한 대로 키스만 하고나서 밀쳐냈다면 왜 그랬었는지 그 사람의 가치관에 대해서 그냥 편하게 물어보세요.현성오빠가 여자에게 관심이 없지만 성욕이나 관심받는 것이 좋아서 만나는 타입이었다면..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때는 어떻게 그런 사고를 가지게 되었는지.. 한번 사귀기전에 한 인간으로써 탐색해볼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 여기 이 표현 대로라면 정조없고 여자 함부로 만나고 사람에게 막대한 사람인데 왜 그런 사람에게 자신이 왜 비이성적으로 덜덜거리며 끌리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마.. 부모가 나를 막대했다면 그런 사람이 편해서 반복강박에 휩싸이는 것일 수도 있어요. (만약 부모가 나를 내가 이루기 어려운 어떤 조건하에서만 인정하고 좋아했다면 나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되어지고 나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이 가족과 같아서 편하고 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나시던 그냥 유턴하시던 자유시겠지만 자신을 탐색해보자는 목적으로라도 현성오빠라는 분과 진지한 대화를 한번 나눠보세요. 결혼전까지 수 많은 사람을 만나볼텐데 지금 끌리고 인연인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욕구를 알아가는 것이 참 중요한 일이라 좋은 기회를 저는 갖아봤으면 좋겠어요.^^
놀라운 분석이세요 우와 ~~
저 남자는 고쳐지지않았겠지 그저 너랑 몸섞고 질리면 또차겠지ㅋㅋ 변한게아니여
여자도 복수랍시고 어느 정도는 즐겼고.. 그 과정에서 옛날에 크게 상처 받았던 기억이 미화된거 같네… 남자가 그렇게 잘생겼나 20살에 저렇게 처량하게 버림 받아놓고… 또 버림 받고 싶은건가 세상 이해 안가는 사람 많다…
솔직히 저게 딜이 박히겠음?
설정상 남자 생길만큼 생겼을거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이별과 만남도 익숙한 인간 같은데ㅋㅋㅋ
거창할거 없이 그때 일이였음 그때 개 쌍욕과 인실좆 만드는게 제일 깔끔함
전남친 전여친 과거 이별 선택 위기 이연애 문제 뭘까요 🤔 설램
음...그냥 상황을 즐기세요 표면적으로 헤어졌고 더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면 만나면 되는거고 그래도 안됨 돌아가면 되죠 기다리겠다 했는데 다참고도 받아주면 만남되고 지쳐 나가 떨어지면 인연은 여기까진가 보다 하면 됩니다
9:48 이누나 개예쁘다 근데
저분 누군지 알려주세여...!
옛날말 모르낭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인간이 변할 수도 있겠죠. 근데 보통 아니겠죠? 그 얼마 안되는 확률에 시간 소비하지 마세요.
7:35 주우재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 말이 딱 맞음 미련 있음
그리고 남자 기억안난다??? 절대
붕어머가리가 아니고서야 키스까지 한 사이인데
기억이 안나는게 ㅋㅋㅋㅋ아니면
그 이후로도 질척이게 많이 만나서 기억안나는걸듯
딱 여기까지만 하세요
더 좋은사람 만날꺼예요
손잡지말고 냉정하게 떠나세요 !!
줄거주고 받을거 받았으니, 지금부터는 맘가는대로 가시는게 좋을듯요. 갠적으론 다시 사귀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복수는 또다른 복수 인연과보 반드시 온다는 사실, 진심으로 용서와 용서해 주는 것이 사랑과 자비, 복과 덕을 쌓으면 좋아요
아악 남자분 입술색 돌려내액 !!!!
처음계획처럼 냉정하게 떠나요! 어렸다고 하지만 저런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은 인성부터가 그닥....
솔직히 이건 너무 애매한 문제긴 한데.... 전 한번은 그냥 시작해 보는걸 추천드려요 남자도 뭐 그때보단 조심할거 같고 헤어진다 해도 그땐 이미 한번 헤어졌던 사이라 적어도 여자쪽은 정리하기 쉽지 않을까 싶어서요
친구가 제일 연기 잘하는듯
상대가존중하는느낌이없으면불가능
나도다시만났는데엄청후회했음
내가잘하면될줄알았는데
현실적으로불가능해서다른여자줌
그여자랑사랑꾼인척하며사는중
저도 딱 이런상황이엿는데 날 농락한 남자한테 사귀고 나도 보기좋게 차려고 ㅎㅎ... 근데 그것도 진짜 미련이더라구요~~좋아하는 맘이 베이스로 깔려잇으니 복수도 결심하게 되죠 지금은 일년째 잘사귀고잇어요 ㅎㅎㅋㅋ 아직도 그때 왜구랫냐고 종종 얘기한답니당😂😂😂
헐~ 님의 구체적인 차였던 상황이 중요한데... 그냥 환승한거랑 이 사례는 다른 거 같아요~..
사귀지 말아라
이번에는 남자가 복수 하는거다
여주가 자격지심이 좀 심한거같은게 애초에 바럄폇던 사람한테 뵥수에 시간낭비하는것도 그렇고 남주가 나이들고 이상형이 변햇을수도 잇는건데 얘기도 제대로 안해보고 뺨때리는것도 별로....남자는 황당해서 오히려 후회도 안하죠 이런 여자랑 지금 헤어져서 다행이다 이렇게생각하죠
이여주분 자주등장시켜주세요....
연참볼맛납니다 ☺️☺️☺️☺️☺️
본인이죠?
@@응밥 놉 한낯 시민
연기 못하는데?🥲
아줌마같고 못생김..ㅜ.진짜 짧은대본처럼 잘생기고 예쁜사람들 좀 쓰지 그럼 인기 더 많아질텐데 이래서 지상파가 안돼
잉? 쓰레기 인성이 몇년지나면 사라지나?...
뭐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복수를해
그럼 삶이 좀 나아지나?
하루하루 아까운데 이상한거에 꽂혀서 낭비하네 인생을
이 여배우가 인격장애 전문 배우라 나오는 편 죄다 꿀잼
@@뷰티보틀 ㅇㅇ 그분 맞음
귀여운걸요
헉...ㄷㄷ
편의점앞에서 술마시고 치우지도 않고 가다니~~~ㅠㅠ
근데 결과적으로 사귀다가 바람 맞은것도 아닌데 복수심까지 생길수 있나;;;
설레는 감정이 빠져버리면 또 까일텐데
혐오하는 남자가 아니고 옛날에 좋아했던 남자자나 ㅋㅋㅋㅋㅋㅋ
다시 사귀고 여자가 좋아하게되면 남자가다시 참 ㅎㅎㅎㅎㅎ
내가 당할줄 알았어?
15:37 ost모에요,,,?
저 여자도 결국 미련이 있었으니 저러는거지...ㅉㅉㅉ
시간이 아깝다
첨 봤을때 귀싸대기 한방 갈기고 두번 다시 안보는것이 최고 아니냐
3:55분 브금곡제목이뭐예요??
ㅋㅋㅋ장훈행님 중간중간 개웃기네
남주의 리리벤지 시작?!
나중에 버려질 걸 생각해
여자 마음 이해는 가지만, 굳이 마음버리고 몸배리고.. 왜그러는 걸까
진짜 환자같음 립밤 cg 라도 해주라!!!
증오와 사랑의 감정은 뇌속 같은 부분에서 느낀데요.
남주 메컵좀 ㅠㅠ
복수엔 실패만 있어요
사귀자고안했는데혼자착각한거아님?
?? 복수하려다 백년해로한 썰 푼다
ㅋ
응 안궁금해
지금까진 유치했다.
앞으로는 성숙한 사랑을 키워가세요~
2:11 여주인공 친구분
눈 진짜 큰거 같네요
여태까지 봤던 연참중에서 어떤일도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이건 왜 다시 만나면 좋겠지ㅠ그냥 미련이니 다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는 내가 미친 거겠지..
맞아요 미친거죠 끝난 인연은 다시 잡는거 아닙니다 결국 본성은 못색임 남주가 사회에 나와보니 직업도 변변찮고 하니 여자만날 기회가 줄어드니 현실을 깨달은거죠 마음 비우시길
연참 금요일은 ....ㅠㅠ
둘 다 뭐하고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 삼자가 보면 웃김 저 상황자체가..
패널들 ㅈㄴ 이해안되고 한심하다는듯이 리액션하네 ㅋㅋㅋㅋ
그러면 뭐 해 본인들이 원하던 기준 입담하던 이상형 아니냐 얼 키 ㅋㅋㅋㅋㅋㅋ
그건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고 선택한 남자임 본인들이 또 남이 대쉬만받고 거절하고도 다른사람 아무나 대충잡고도
그놈들 얼키
사랑이라 말해요 드라마를 봐라~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