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타고 호주여행 6일차[멜버른의 마지막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타즈메니아로 넘어가기 위해 스피릿 오브 타즈메니아를 이용하여 크루즈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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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바이크를 타고 시드니를 떠나온지 벌써 6일차. 시간 참 빠릅니다. 달리고 달리던 지난날들은 오늘의 타즈메니아를 가기위한 초석이었습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우리의 진짜 여행을 시작 하려 하였으나, 시작부터 크루즈를 놓치고 맙니다. 시작 부터 어째 불안 불안한 여행을 재밌게 봐주세요.
    Geelong 질롱 멜버른에서 마지막 날
    우리의 시작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크루즈 가격
    스피릿 오브 타즈메니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VVIP-et3yx
    @VVIP-et3y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저두 내년에 중장비쪽으로
    워홀 생각하구 있는 일반인입니다 아직 영어도 많이 부족하구 걱정하는 참에 영상보고 하니깐 도움도 되네요 저두 바이크 하나 구입해서 호주
    거주할려구했었는데 저의 꿈을 미리 실천해주셨네요❤

    • @Klabor921
      @Klabor92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얼른 준비 잘하셔서 오세요! 바이크 타기에 천국입니다. 저도 영어는 미숙하지만 결국 부딛히면 들리기시작하고 아주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면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더라구요! 호주오시면 알려주세요!

    • @VVIP-et3yx
      @VVIP-et3y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labor921 10월1일에 호주로 사전답사겸
      놀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