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을 보인다고해서 그 사람을 파고들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나쁜 사람인거죠 말끝 흐리는 습관은 고쳐야하는것이지만 자체만으로는 착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본인의 상황과 들어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것이구요.예를 들어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이 감정표현이 망설여지고 표현이 어려운 사람을 약자로 판단하여 공격 할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통제 당하고 있다면 소통이 아니고 학대입니다. 결국 현실은 더욱 정글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일경우는 도망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들에게 늘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1_ 말할 때 문장으로 말할 것 2_ 뒤에 이을 내용도 없으면서 -고, -고.. 계속 연결하면 뭘 말해야 하는지도 잊어버리고 흐지부지되니까, 말할 내용이 없다면 길게 잇지 말고 -이에요 등으로 마무리지을 것 3_ 중요한 주어와 목적어를 빠뜨리지 말 것 4_ 단어를 얼버무리면서 상대가 눈치껏 알아듣기를 바라지 말 것 5_ 되도록 이유나 상황을 밝혀서 전달할 것 이거 정말 매번 수업 때마다 이야기해주는데, 안 바뀌더라고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알려줘도 귀담아듣지 않기 때문이에요. 늘 어른이 되고 나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깨닫는 거지요. 언제 알았느냐가 중요하진 않아요. 지금 문제와 해결법을 깨달았으면 실행하고 고치는 게 더 중요하지요.
그러게요. 고정관념이 기본이고 그걸 바탕으로 자신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타인의 입장, 생각은 무시하고 자존감 깎아 내리는 말만하는 좁은 시야의 진정 어리석은 어른아닌 어른.. 그런 어른 덕에 제가 지금 어른이 됐음에도 참 힘든 것 같네요. 이렇게 힘든 것에 영향을 줬다고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 소개해드린 도서는 『눈치 보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입니다. 🗣
👉 책 보러가기: bit.ly/3Z08M6o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보는 사람이 문제인 겁니다
참 세상은 요지경
그것이..세상.. 불행히도..
말하기는 마음에 달려있다.
1.사소한 욕구도 선명하게 드러내라
*다 괜찮아요가 아닌 특정선택지 소거나 열린제안으로 자기 주장해보기
2.과도한 상냥함보다 담백한젠틀함으로 말하기
과도한 상냥함은 갑을관계를 만든다
적당한 미소 꼿꼿한자세 일자억양으로 자연스럽게 말하기
과하게 웃거나 목소리톤을 올리기보다
담백함
3.소통도 기세다
들숨을 마시고 아랫배를 볼록하게하거 자신감있게 말하기
4.말의 시작은 두괄식으로 하고 끝처리는 ‘습니다’로 자신감을 준다
빈틈을 보인다고해서 그 사람을 파고들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나쁜 사람인거죠 말끝 흐리는 습관은 고쳐야하는것이지만 자체만으로는 착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본인의 상황과 들어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것이구요.예를 들어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 사람이 감정표현이 망설여지고 표현이 어려운 사람을 약자로 판단하여 공격 할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통제 당하고 있다면 소통이 아니고 학대입니다. 결국 현실은 더욱 정글입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일경우는 도망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런다고 함부로 하는 것들이 고쳐야 함
그런 것들은.. 이미 중증환자입니다.. 회복이 불능이라.. 거긴 건들지 말고 둬야.. 산소호흡기떼면 죽을 사람과.. 할 수 있는 건 생각보다 적어요..
무시하는태도보이면 바로 입싹닫고 돌아서세요
상대방이 말할려고하면 제발 무시하는 표정짓지맙시다. 저는 그런사람 제일 싫거든요 상대방이 말하면 말하는기되주면서 듣는습관좀 가집시다
영상 내용이 정말 좋네요
저도 과하게 상냥하고 친절해서 스스로 '을'을 자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책 구입해서 나를 더 아끼고 스스로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약간은 과도한 감이 있을지라도
밝고 친절한 사람들의 말은 다른 이들을 기분 up 해주고 활기차게 됩니다
환영받는 느낌도 받고요 ❤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 박명수 -
@@fdtfffd6rtyu44rrrkkla오빤 캉남스타일
😂😂😂
티끌 모아 티끌 -박명수-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박명수
그분은 그 말 기준으로 약간 오버 페이스.
더이상 잃을게 없을때
자신감이 생깁니다!!
눈치안보게 됩니다!!
교만하지 않으며
남도 배려하게됩니다!!
타인에 대해 뭐~~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고 사소한거에
신경안쓰입니다!!
나에게도 관대해집니다!!
있는그대로의 나와 타인에
대해 받아들여집니다용!!
더이상 잃을게없을때
오 정말 좋네요! 꼭 모든 걸 잃어버리시길 바랄게요!
@@반짝반짝-k6p돈, 목숨,자존심
잘...지켜보세요.
말. 목소리. 단어 표정. 뉘앙스...
사람 걸러내기 너무 좋아. 이상한 느낌이면 최악.
절대 숨기지 못함.
먼저 자신의 실력을 쌓으세요~
실력이 있으면 자존감도
높아지고.행동도 자신감있게
당당해집니다.
남의 눈치를 살피고 휘둘릴
필요없습디다.
그사람들이 내인생을
대신 살아주지않습니다.
표정 자세 억양
허리어깨 피고
구체적 요구사항 말할것
❤❤감사합니다ㅡ공감해요
이런걸 책이나 영상으로 접하기보다 부모들이 어릴적에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님이 나중에 부모돼서 알려주면 됨
아이들에게 늘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1_ 말할 때 문장으로 말할 것
2_ 뒤에 이을 내용도 없으면서 -고, -고.. 계속 연결하면 뭘 말해야 하는지도 잊어버리고 흐지부지되니까, 말할 내용이 없다면 길게 잇지 말고 -이에요 등으로 마무리지을 것
3_ 중요한 주어와 목적어를 빠뜨리지 말 것
4_ 단어를 얼버무리면서 상대가 눈치껏 알아듣기를 바라지 말 것
5_ 되도록 이유나 상황을 밝혀서 전달할 것
이거 정말 매번 수업 때마다 이야기해주는데, 안 바뀌더라고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알려줘도 귀담아듣지 않기 때문이에요. 늘 어른이 되고 나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깨닫는 거지요. 언제 알았느냐가 중요하진 않아요. 지금 문제와 해결법을 깨달았으면 실행하고 고치는 게 더 중요하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RALO.24 심보 고약하네 본인이 누군가한테 본인이 한 말 들으면 법적대응할 사람이네
그러게요. 고정관념이 기본이고 그걸 바탕으로 자신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타인의 입장, 생각은 무시하고 자존감 깎아 내리는 말만하는 좁은 시야의 진정 어리석은 어른아닌 어른..
그런 어른 덕에 제가 지금 어른이 됐음에도 참 힘든 것 같네요. 이렇게 힘든 것에 영향을 줬다고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네요.
말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다혈질이다
그리고 폼생폼사가 많더라 😅
부정적인사람도 있고 긍적적인사람도있는데참
내용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번째 like
감사합니다요!
살면살수록 사람이 싫어지네요.. 다 징그럽고 스트레스 같아요. 그런데 말을 이쁘게 하라니.. 욕이나오는 현실을 왜 부정하는건지..
기세💪💪
기분 나쁘게 하면 두번 다시 아보면 된다 뭘 오래생각 하냐
감사합니당
자기들 해꽂이 하고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지보다 약하고 약점 보이면 물고 늘어지는 하이에나 같은 인간이 너무 많아. 그런인간들 눈치보는것도 죽을맛임.
그런인간들 보면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저같은 경우면 그런인간들이 나중에 그인간들 관련된일이 망하면 저는 쌤통이거든요
해꽃이가 아니라 해코지 (담에 틀리지 마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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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가 문제가 아냐..남 말 들어주기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