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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는 크로니한테 일부러 물어본 느낌이고 크로니는 해석영상까지 다 찾아봐놓고 괜히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는 느낌 ㅋㅋㅋ
그것이 쿨 코스프레 구론희니까 ㅋㅋㅋㅋㅋ
3D 구라는 볼때마다 볼을 꼬집고 싶어진다
요즘 홀로라이브 잘 안봐서 A 되게 오랜만에 보는데 안본사이 되게 빵떡해졌네양쪽 볼에 사탕하나씩 물고 있는거같다 ㅋㅋ
구라크로니 조합은 서로 사이가 좋은 스폰지밥이랑 징징이 사이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 왤케 귀엽게 말하지 빡치네 너무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구론희도 한국작에 관심이 많은게 뭔가 좋네요 ㅎㅎ
구라도 은근 한국영화나 드라마 잘 보네요ㅎ
펄-럭
봉준= 한국영화의 GOAT
가장 주의깊게 본장면 시계방향
구라 초코파이 보내주고 싶네 ㅋㅋㅋㅋ
정말 잘만든 영화는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생각하게끔 유도하며 본사람들끼리 토론하며 추론하기 바쁜 거같음오징어게임이랑 기생충이 그러하듯이
발음이 원체좋아서 무슨 영어시험 회화 예제로 나와도 좋을거같음ㅋㅋㅋ
구라랑 크로니가 본 기생충! 이참에 다시 한번 볼까..
??? : "나 만의 작은 봉...ㅜㅜ"
TV를 자주 안본다니, 바람직한 생활하네
몰래 Smug Face를 참을 수 없는구론희면 개추👍
리스빽트!!!
기생충 보다보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 느낌이 나기도 해서 놀랬죠.국산 영화는 신파, 표절 아니면 발연기하는 배우나 아이돌들 데려다 놓고 똥꼬쇼 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지네 사정만 잔뜩 섞은 망작이 대부분이죠...크흠...
그럼 시계방향도 봤겠네 ㅋㅋㅋㅋ
기생충 재밌긴한데 외국인들의 무엇을 자극했던걸까 궁금함ㅋㅋ
빈부격차에 대한 공감 아닐까요? 그걸 신선한 소재로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서 반전과 함께 재미를 준 거죠
빈부격차는 자본주의 국가면 다 먹히는 설정에 언더도그마도 풍자했으니 시기가 잘 맞은 것 같아요 거기에 유명 영화제에서 상받았다는 영화 치고 어려운 면도 없고 쭉쭉 이해되는 편이라
역시 다들 보는 관점이 다르구나..나는 기생출 보면서 그 적나라 함과 은근 불쾌하고 구역질 나게 하는인간에 대한 묘사들이 너무 생생해서 재미는 있었지만,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한국인이랑 외국인의 차이도 좀 있는거같아요 ㅋㅋ
나작봉...
구라 머리위에 저건 뭔가요? ㅋㅋ
장수풍뎅이
이악물고 한국이랑 엮으려는거 그만좀;;
크로니는 영어자막 없이 한국어판으로 봤을듯 ㅋㅋㅋ
ㅋㅋㅋㅋㅋ
구라는 크로니한테 일부러 물어본 느낌이고 크로니는 해석영상까지 다 찾아봐놓고 괜히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는 느낌 ㅋㅋㅋ
그것이 쿨 코스프레 구론희니까 ㅋㅋㅋㅋㅋ
3D 구라는 볼때마다 볼을 꼬집고 싶어진다
요즘 홀로라이브 잘 안봐서 A 되게 오랜만에 보는데 안본사이 되게 빵떡해졌네
양쪽 볼에 사탕하나씩 물고 있는거같다 ㅋㅋ
구라크로니 조합은 서로 사이가 좋은 스폰지밥이랑 징징이 사이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 왤케 귀엽게 말하지 빡치네 너무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구론희도 한국작에 관심이 많은게 뭔가 좋네요 ㅎㅎ
구라도 은근 한국영화나 드라마 잘 보네요ㅎ
펄-럭
봉준= 한국영화의 GOAT
가장 주의깊게 본장면
시계방향
구라 초코파이 보내주고 싶네 ㅋㅋㅋㅋ
정말 잘만든 영화는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생각하게끔 유도하며 본사람들끼리 토론하며 추론하기 바쁜 거같음
오징어게임이랑 기생충이 그러하듯이
발음이 원체좋아서 무슨 영어시험 회화 예제로 나와도 좋을거같음ㅋㅋㅋ
구라랑 크로니가 본 기생충! 이참에 다시 한번 볼까..
??? : "나 만의 작은 봉...ㅜㅜ"
TV를 자주 안본다니, 바람직한 생활하네
몰래 Smug Face를 참을 수 없는
구론희면 개추👍
리스빽트!!!
기생충 보다보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 느낌이 나기도 해서 놀랬죠.
국산 영화는 신파, 표절 아니면 발연기하는 배우나 아이돌들 데려다 놓고 똥꼬쇼 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지네 사정만 잔뜩 섞은 망작이 대부분이죠...크흠...
그럼 시계방향도 봤겠네 ㅋㅋㅋㅋ
기생충 재밌긴한데 외국인들의 무엇을 자극했던걸까 궁금함ㅋㅋ
빈부격차에 대한 공감 아닐까요? 그걸 신선한 소재로 적나라하게 드러냄으로서 반전과 함께 재미를 준 거죠
빈부격차는 자본주의 국가면 다 먹히는 설정에 언더도그마도 풍자했으니 시기가 잘 맞은 것 같아요
거기에 유명 영화제에서 상받았다는 영화 치고 어려운 면도 없고 쭉쭉 이해되는 편이라
역시 다들 보는 관점이 다르구나..
나는 기생출 보면서 그 적나라 함과 은근 불쾌하고 구역질 나게 하는
인간에 대한 묘사들이 너무 생생해서 재미는 있었지만, 다시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한국인이랑 외국인의 차이도 좀 있는거같아요 ㅋㅋ
나작봉...
구라 머리위에 저건 뭔가요? ㅋㅋ
장수풍뎅이
이악물고 한국이랑 엮으려는거 그만좀;;
크로니는 영어자막 없이 한국어판으로 봤을듯 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