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냥이는 불만이 많은건지 말이 원래 많은 수다냥이인건지ᆢㅋㅋㅋㅋ말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ᆢ주변사람들도 얘처럼 말많은 고양이 처음 본다며 고양이 맞냐고ᆢㅋㅋㅋ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얘는 짖는수준이라며ᆢㅋㅋ 부르면 응애!!!!!!!!하고 달려오고 대답다해주고 요구하는게있으면 끊임없이 저를불러여ᆢㅋㅋ 말도 많고 애교도 너무 많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 고양이에게 이렇게 많은 소리가 있는 줄 몰랐어요 우리 아이는 자주 뫄앙~ 이렇게 울면서 돌아다니는데 그건 별로 좋은 의미는 아니군요..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할때 내는 소리라니ㅠ좀 더 신경써서 놀아주고 살펴봐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혹시 댓글을 보시게되면 길냥이들 질병 케어방법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구내염을 앓고있는 애기와 만나게됐는데 제가 최대한 해줄 수 있는게 약을 밥에 섞어주는정도더라구요.. 찾아보니 발치하지않으면 일시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 저는 전문가도 숙련된 집사도 아니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답답했습니다 구내염 뿐만 아니라 길애기들이 앓기쉬운 질병에 관련된 케어방법이 알고싶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 항상 감사하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윤쌤!
방금 늦은 시각에 길천사에게 식사를 제공하러 다녀왔는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ㅠㅠ 곁을 안주던 아이였는데 오늘은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먼저 다가와서 '냐옹'몇 번을 울더라구요. ㅠㅠ 평생 책임을 질수 없다면 멀리서 먹는것을 지켜봐라고 해서 먹는거 보고 돌아오는 길이 무거웠어요. ㅠㅠ 길천들도 집냥이처럼 생각하는군요..ㅇ.
저희집 고양이는 한번씩 사람말 하는것 같아요. 진짜루요- "완.와--" 이러구 "와옹.야!" 이러구 높낮이도 난이도 있게 내는데 진짜 말하는 것 같아서 빵 터져요- 대체 왜 그런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글이라 잘 표현을 못 하겠고 녹음이라도 해서 들려주고 싶어요 ㅎㅎ 주로 움직일 때 내고 최근엔 밥먹고 나오면서 그런 소리 내더라구여 ㅋㅋ
진짜 돌보는 길냥이가 리드미컬하게 리듬타며 대화해요ㅎㅎㅎ너무 놀랬어요ㅎㅎㅎ세상에ㅎ 절 친근하게 생각하는지 제가 평소 그 아이들 집 근처를 지나가야 제 집으로 가는 동선인데 제가 일주일에 이틀을 오전과 야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면 주 4회 보러가는데 그 날 이후에는 제가 투잡러기에 그렇게라도 보러가요 저녁엔 잘 있는지 아침엔 밤새 잘 지냈는지 밥이랑 물 갈아주고 잠자리 청소해주러 갑니다 귀신같이 알아요ㅎㅎㅎ멀리서 보고도 우다다다 뛰어오거나 숲에 숨어있다가 혹은 혹은 멀리서 보고 귀신샅이 알고 아는척해요ㅎㅎ한 번도 그냥 지나치게 하질 못합니다 심지어 저녁엔 배웅도 해줘요..첨엔 내가 능력이 안되어서 케어할 자신이 없는데 따라오면 어쩌지 집사 간택당함 큰일인데 했는데 일정 거리까지 배웅해주고 쿨하게 돌아가더군요...너무 위풍당당하게 절 맞을때도 마찬가지 너무 자신감에 차서 위풍당당하게 왔냐 왜 이제오냐 반갑다냥 이런식으로 되게 꼿꼿하게 도도하게 맞아요ㅎㅎㅎ허리 곧게하고 꼬리 세우고 발걸음도 위풍당당하게ㅋㅋ그러면서 그르렁거리고 리드컬하게 콧노래 불러요ㅋㅋ전 제 귀를 의심했어요ㅎㅎㅎ저 한테 엄청 애교쟁이예요 보면 저한테 들이박듯 부벼대고 버러덩거리고 그르렁 거리고 콧노래 불러싸요 제가 말을걸면 꼬박꼬발 대답해주고 제 무릎에 올라와 옆구리에 머리박고 20분을 코코넨네하십니다ㅋ 길냥이숙소에 하도 외박하기에 잔소리 좀 했더니 구석탱이에 머리박고 쭈글탱이되어 듣고 있는거보고 커여워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
와.. 귀한 정보네요. 요즘 집근처에 사교적인 냥이와 교감중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두마리중 한녀석이 사람의 손길을 즐기고 좀 안면가 터치가 잦은 사람에게는 무릎냥이로 와서 잠들기도해요. 뭐 나를 신뢰한다는 생각으로 기쁘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하는 모습을 먼 발치서 보니깐 기분이 묘하더군요. 다행히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확실히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대상에게 다가오거나 어느 소리를 내는 점에서 그리고 저...주파의 전달음이 들을수 없는 역대라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멜로디가 냐... 냥.. 냐하악... 꾸륵, 꾹, 그릉그릉... 정도겠더군요. 냥~! 짧게 말하는게 영어로 치면 와썹... 혹은 S'up~! 이라고 줄여서 말하는 것일수도 있단 생각을 하니 재밌습니다. 우리로 치면 여~! 여어~ 정도 인가요? 상황별로 나오는 소리나 높낮이만 파악해도 이해 되는데 익숙해질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일 드라마틱한 부분이 맛난 통조림사료 딸 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유퀴즈온더블럭] 🐶강아지 vs 고양이🐱 누가 더 귀여운가! 수의사 설채현&나응식 자기님의 끝나지 않는 논쟁🤣 #설채현 #나응식](/img/n.gif)
고양이 음성언어 총정리
0:59냐옹
2:36골골송
3:42인사
4:29고양이 쉰소리
5:20고양이 한숨소리
6:13고양이 채터링
6:54옐링, 투덜거리기
8:01으르렁
8:40하악질
9:50메이팅콜, 미우, 구애음
정말 감사합니다 :D
저 냥이 한마리만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채터링 본적 없는데,,,
@@막창구이-w5nㄱ4
윤샘이 잘 아시는게 당연한건데..왠지 사주 풀어주는 사람얘기 듣는것 같아... 너무 잘맞는다
완전요ㅋㅋㅋㅋㅋ
ㅋ키ㅋㅋㅋㅋ
알고 키우면 야옹이 만큼
사랑스런 동물은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뻐요
고양이가 첨 만나서 싸을 때 내는 소리가 제일 시끄러움
넘 이뻐요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고양이는 자식같은존제 입니다
@@김복연-i2w 님이 키우시니까 그러죠 전 그냥 보기 귀엽지 자식같진않음
 저분이 자식 같다는데 님이 그 말에 님 의견 낼 자격 없음ㅋㅋ
1.냐옹-자신의 위치,추위,배고픔
2.냐-인사
3.냐앙-요구사항,불안함
4.냐아아아~~-밥을 빨리 달라는것
5.골골이-편안함,행복한 만족감
6.냥-가벼운 인사 (왔어?모해?)
7.미야(목이 쉰소리)-나 여기 있어,나랑 놀아줘
8.숨소리-긴장,집중할때
9.채터링(키키케케켘)-사냥감 보고 흥분할때
10.와옹~(투덜댄다)-불만,외로움,토한다
11.으르렁-방어적인 경고임
12.하악-더이상 다가오지 말라는 경고음
13.칫-좋았어!,간다,얼씨구~!
14.미용-집사,형제를 찾을때
15.트릴링-반갑다는 표현
ㅋㅋ 따라 읽어봤어요
우리 호두 제 토끼모자 잡고 놀때 엄마가 가느까 으르렁 거리는데 으르르가 아니라 앙르르르여서 너무 ㄱ여워요
고양이세요?
ㄷ6ㄷㅅㄷ
냥어를 완전 터득하셨군요
지들도 말할줄 안다고 냥냥거리는거 넘 귀욥다 ㅜㅜ
ㅠㅠ
ㅇㅈ
절대안귀여워요..
@@모선-b6x 7
@@모선-b6x ㅑㅏㅐㅑㅑㅐㅐㅐㅓ
채터링 제일 잘하시는 수의사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의사님이 더 잘 내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해요 ㅋㅋㅋ
울 고양이들은 어쩌다 얼굴 마주치면 목소리는 잠겨서 입모양으로만 야옹하는데 ㅋㅋ마치 인사하는것마냥 귀여워죽겠어요
맟아요
울냥이도요
자고 일어나서 일어나면 목이 잠겨있어요 ㅋㅋ
넘 귀여움~~
귀여워쥭겠다는표현이 하루 수십번 튀어나오죠 ㅋㅋㅋㅋ
그게 목이 말라서 그런거 같아요.목소리가 안나오는게..
그거 소리 내는 개 맞대요! 다만 너무 높은 음역대라 사람 귀에 안 들리는…
의미는 모르겠지만 저희집 냥이가
먀~~하고 울때 똑같이
먀~~하고 대답해주면 또 냥이도 또 대답해주고 몇차례 왔다 갔다 소통해요 ㅋㅋ
진짜 좋은 선생님.
직업에 대한, 동물에 대한,
열정과 지식과 사랑이 느껴짐
울집 아깽이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되고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 스러워 미치겠네용ㅋㅋ
윤샘의 무릎을 탐내는 냥이들 😍
“우냐아아앙”에서 뿜었어요ㅋㅋㅋ 너무 정확합니다ㅠㅠㅎㅎ
저희 둘째냥이는 불만이 많은건지 말이 원래 많은 수다냥이인건지ᆢㅋㅋㅋㅋ말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ᆢ주변사람들도
얘처럼 말많은 고양이 처음 본다며
고양이 맞냐고ᆢㅋㅋㅋ말하는 수준이 아니라 얘는 짖는수준이라며ᆢㅋㅋ
부르면 응애!!!!!!!!하고 달려오고 대답다해주고 요구하는게있으면 끊임없이 저를불러여ᆢㅋㅋ
말도 많고 애교도 너무 많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유 저희애도 아무리 들어도 응애!!!응애~~이런식이에욬ㅋㅋ애교 말 많은 것도 같아요
가끔은 조금만 덜 말했으면 ..ㅠㅠ
@@gkflwwkd 그죠ᆢ 진짜이게고양이인지 갓난애기인지 싶을때가 많아요ᆢ
옆집에서 항의안올까 조마조마ㅜ
삼색이군요
@@고양이-u2j 삼색이가 수다쟁이인건가요? 울집도삼색이인데 겁니수다쟁
어떨땐 내가 피해다닐 정도
처음엔 귀엽고 저럴수도 있나 싶어서 다 받아 주었는데
지금은 울보 가 되었네요 ㅠ
ㅋ ㅋ 그래도 귀여울 때가 9 9%
고양이 소리가 샘플로 있어서 넘 좋아요!! 사람이 따라하면서 설명해주시면 잘 모르겠을때가 많던데요~~ 감사합니다 ;)
직접 윤샘이 시연해주시고 그 뒤에 예시가 보여져서 더 이해가 쉬워요. 윤샘만 하셨으면 자칫 민망했을수도 있는뎈ㅋ 유용하네요
우리 네오는 미야오톡 히면 저리가! 싸울 준비 됐어? 이런 말만 해서 ㅋㅋㅋ 정말 웃김ㅋㅋㅋ
고양이 영상중에 젤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만으로도 고양이 행동양식 기본은 다 이해되는 느낌이네요.
총정리편! 설명도 잘해주신데다 진짜 냥이 실제소리까지 예시로 들어가있어서 너무 좋음요♡
윤쌤 옆에 냥이들은 윤쌤이 혼자 카메라 보면서 말하실때 혼자 뭐한다고 생각할지 넘 궁금ㅋㅋㅋ
13. 트릴링
울 집 막내가 나에게 등을 보이고 앉아있을 때 갑자기 이름을 부르면
흠칫 놀란 듯 돌아보면서 눈 크게 뜨고 꾸루룩~? 하는데
귀여워 죽음. ㅋㅋㅋ
네 꾸루룩 꾸룽 꾸룽 소리 너무 귀엽죠 ㅠㅠ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냥이들 완전 수다쟁이, 넘 귀여워요.
하악질은 울 고먐미 발톱깍을 때 늘 듣는 소리라서 근데 깍고 나서 간식두까 하면 바로 목소리가 바뀌어서 맑고 높은 소리로 야옹 하니까 더 웃김 ㅋ
야↗옹↗↘
잘들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고양이키우니.넘매력이있어요.윤쌤.유익한말씀공부많이했습니다.감사합니다
윤샘의 고양이 성대모사 ㅋ
1:03 냐옹
1:54 냐 집사에 대한 반가운 인사
2:00 냐앙 간단한 요구사항
윤샘이 제일 존경스러운 영상이었습니다
그 많은 언어들을 파악하시다니....!!
알고있는 고양이수의사채널중에 제일좋아하는 채널 ㅋㅋㅋㅋ
우리 아이는 한숨 소리를 주로 낚시대 놀이 하다가 잡고 난 뒤에 내는데
의기양양하게 훗하는 것 같아서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
행복하고 만족할 때 내는 소리 주로 내니까 고맙네요 ㅎㅎ 같이 잘 지내는거 같아 뿌듯합니다
3:16 갑자기 다가와서 의사집사님 손 킁킁 맡다가 옆에 고양이랑 싸우는가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가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양이도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싶어하고 발전했구나 신기~ 귀여웡
아깽이때 버려져서 길에서 구조한 우리 야옹이가 목쉰소리로밖에 안울길래 어릴 때 엄마찾다가 목이 쉬어버린건가 했는데 저를 엄마로 여긴거였다고 생각하니까 넘 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
고양이 언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되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윤쌤 귀여우심 ㅋㅋ 알기쉽게 얘기해주셔서 잘 보고있답니다
맛난거주면 야~하고 좋아하던 사랑이 보고싶네요 고롱고롱 야옹 야~0 천사가된 울사랑이 맛있는거 못먹여보냈어요ㅜ넘맘아파요 치즈는 고롱고롱 음마음마해요 뽀동이는 엉아엉아하구요 참 매력적이에요🙏모든 양이들이 건강하게 안저하게살길
4:45 나를 너무 좋아하는 똥꼬양이가 있는데 얘는 내가 부르면 어디선가 대답하면서 뛰어나옴. 손 내리고 있으면 하루종일 박치기. 배까고 드러눕고.. 오늘은 아주 작은 소리를 내길레 찾아와봤더니.. 감동..
옆에서 열심히 폭풍 그루밍하는 냥이 넘 귀여워요. 쫙 편 발도 보여주네요ㅎㅎㅎ
2살 뚱냥이 끼끼 언니에요..
안 보이는 곳에서 혼자 놀면서 냐아옹~ 냐아옹~ 냐아아아옹~ 하는건 뭘까요 ㅜㅜ
밥도 있고 물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한데…
자기 노는거 봐달라는건가요?? 그렇다면 넘 귀욥 ☺️💛
아마 집사한테 나 숨었는데 찾아보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부르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ㅎㅎ 이리오라고 ㅋㅋㅋㅋㅋ
@@cladmalk 안 그래도 몰래 쳐다보면 혼자 숨바꼭질하고 난리부르스에요… 😂 소즁소즁
@@ljfrusptt 넘 귀욥… 안 보는 척 하면서 몰래 쳐다보면 신나서 캣휠 우다다 타요… 와달라는거구나 🤎💛
아 귀여워!!!!!!
8:35 한판뜰까정말???ㅋㅋㅋ쌤 너무귀여우세요진짜 말투같은게 색종이아저씨생각나요. 저희집 개냥이 말이많은데 도움 많이받구가요.유용한정보감사해요!
선생님,아이들 방이 너무 자연스럽고 딱 애들에 맞춘 방이라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애들이 딱 좋아할 구조입니다. 폭신,안락한 침구 까지 🍊🍑🍒🍈🍏🍐
우리집 고양이는 눈만 마주쳐도 꼬로록 꼬로록 😍😍
와 고양이에게 이렇게 많은 소리가 있는 줄 몰랐어요 우리 아이는 자주 뫄앙~ 이렇게 울면서 돌아다니는데 그건 별로 좋은 의미는 아니군요..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할때 내는 소리라니ㅠ좀 더 신경써서 놀아주고 살펴봐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밥 먹다가 중간에 종종 한숨 쉬던데 밥 먹을때 숨 참을정도로 집중하는구나,,,, ㅎㅎ
잘 들었습니다 , 유익하고 도움됩니다, 다방면으로, 소통 중요하죠 새벽에 구독 합니다 자주 볼 예정입니다 번창 하시고 ~~
🤣
오늘은 예시로 냥이들 소리가 들어가있어서 이해하기 더더 좋은것같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검은색 고양이 끝까지 그루밍 진짜 열심히하네요 ㅋㅋ
고양이어 인강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혹시 댓글을 보시게되면 길냥이들 질병 케어방법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구내염을 앓고있는 애기와 만나게됐는데 제가 최대한 해줄 수 있는게 약을 밥에 섞어주는정도더라구요.. 찾아보니 발치하지않으면 일시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 저는 전문가도 숙련된 집사도 아니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답답했습니다
구내염 뿐만 아니라 길애기들이 앓기쉬운 질병에 관련된 케어방법이 알고싶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
항상 감사하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윤쌤!
6분54초에 투덜거리기 말인데요.저희 냥이가 불꺼진 밤에 저런 소리내서 궁금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언어 더욱 귀기울여 들어야겠어요. ㅎ
이렇게 오늘도 우리집 귀염둥이🐱에 대해
배워갑니다 감사해용😃
고양이 언어 총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집중해서 학습, 또 학습했습니다. 근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고양이 입양 준비 중이거든요~~ 물론 그 이후에야 할게 되는 게 또 있겠지만 최대한 공부하고 식구를 맞이하고 싶네요. 자주 올게요!! 꾸욱~~ :)
현재 랜선집사지만, 선생님 영상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언젠가~~~ 준비된 집사가 되고 싶어서요. ^^ 감사합니다.
추위와 배고픔을 호소 ㅜㅜㅋㅋㅋㅋㅋ
저희 뚱냥이들은... 저를 쳐다보면 입을 짭짭대면서 쳐다봐요ㅋㅋ 챱챱 하면 밥을 주는지 아는거같아요~~
정말 다양한 울음소리가 있었네요 초보집사가 좋은 정보 얻어 가네요~
앞으로 내
제2외국어
냥언어
실제 고양이 음성이랑 같이 설명해주셔서 넘 이해가 잘되고 좋아요!
어제 데리고 왔는데 자꾸 고롱고롱 하길래 어디 기분나쁜가 했는데 만족해 하는거군요 침대위에서 계속 듣고 있으니 제가 차분해지네요❤
캣타워 올라가면서 아르륵~ 하면서 트릴링소리를 내는건 기합 넣는 건가요??ㅋㅋㅋ
저희 고양이도 신나서 뛰어올라갈땐 가끔 그러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확실히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다른데서 봤는데 끙차~! 하는거래여
@@soilsoop 어머나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ㅠㅅㅠ
그냥 느낌으로 대충은 알아 듣긴 했는데 이 영상 보고 정리가 되었네요.감솨드려요.
방금 늦은 시각에 길천사에게 식사를 제공하러 다녀왔는데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ㅠㅠ 곁을 안주던 아이였는데 오늘은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먼저 다가와서 '냐옹'몇 번을 울더라구요. ㅠㅠ 평생 책임을 질수 없다면 멀리서 먹는것을 지켜봐라고 해서 먹는거 보고 돌아오는 길이 무거웠어요. ㅠㅠ 길천들도 집냥이처럼 생각하는군요..ㅇ.
평생이라고 해봤자 얼마 안되는 시간...ㅠ 로드킬로도 많이 죽고 오늘 멀쩡해보여도 내일 영영 이별할 수 있는 길냥이들이랍니다..사는 동안만이라도 배불리 먹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희집 냥이들 소리낼때마다 궁금했는데 이번 영상도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한번씩 사람말 하는것 같아요. 진짜루요-
"완.와--" 이러구 "와옹.야!" 이러구 높낮이도 난이도 있게 내는데
진짜 말하는 것 같아서 빵 터져요-
대체 왜 그런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글이라 잘 표현을 못 하겠고 녹음이라도 해서 들려주고 싶어요 ㅎㅎ
주로 움직일 때 내고 최근엔 밥먹고 나오면서 그런 소리 내더라구여 ㅋㅋ
윤샘!너무 좋아요!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구독 꾹~~~했어요
모든 영상 정주행 중이랍니다 ^^
꿀정보 가득가득한 윤쌤 영상들♡♡♡
우리 애기들이 엄청 과묵한줄 알았는데 고주파를 쏘고 있었군요ㅋㅋㅋ
한 14년정도 함께 살다보니 집사인 저와
손짓 눈빛으로 50 % 이상은 소통
되는듯 해요 ~~
선생님 열심히 말씀하시는데 옆에 누워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헐 몰랐던 말들도 알아가서 좋네여...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해야겟어용
윤샘 선생님 고양이 총정히 고양이 대해 자세히 안수있어 고양이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댑니다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우와 고양이가 사람이 된 줄..
반은 고양이 같으세요 ㄷㄷ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돌보는 길냥이가 리드미컬하게 리듬타며 대화해요ㅎㅎㅎ너무 놀랬어요ㅎㅎㅎ세상에ㅎ 절 친근하게 생각하는지 제가 평소 그 아이들 집 근처를 지나가야 제 집으로 가는 동선인데 제가 일주일에 이틀을 오전과 야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면 주 4회 보러가는데 그 날 이후에는 제가 투잡러기에 그렇게라도 보러가요 저녁엔 잘 있는지 아침엔 밤새 잘 지냈는지 밥이랑 물 갈아주고 잠자리 청소해주러 갑니다 귀신같이 알아요ㅎㅎㅎ멀리서 보고도 우다다다 뛰어오거나 숲에 숨어있다가 혹은 혹은 멀리서 보고 귀신샅이 알고 아는척해요ㅎㅎ한 번도 그냥 지나치게 하질 못합니다 심지어 저녁엔 배웅도 해줘요..첨엔 내가 능력이 안되어서 케어할 자신이 없는데 따라오면 어쩌지 집사 간택당함 큰일인데 했는데 일정 거리까지 배웅해주고 쿨하게 돌아가더군요...너무 위풍당당하게 절 맞을때도 마찬가지 너무 자신감에 차서 위풍당당하게 왔냐 왜 이제오냐 반갑다냥 이런식으로 되게 꼿꼿하게 도도하게 맞아요ㅎㅎㅎ허리 곧게하고 꼬리 세우고 발걸음도 위풍당당하게ㅋㅋ그러면서 그르렁거리고 리드컬하게 콧노래 불러요ㅋㅋ전 제 귀를 의심했어요ㅎㅎㅎ저 한테 엄청 애교쟁이예요 보면 저한테 들이박듯 부벼대고 버러덩거리고 그르렁 거리고 콧노래 불러싸요 제가 말을걸면 꼬박꼬발 대답해주고 제 무릎에 올라와 옆구리에 머리박고 20분을 코코넨네하십니다ㅋ 길냥이숙소에 하도 외박하기에 잔소리 좀 했더니 구석탱이에 머리박고 쭈글탱이되어 듣고 있는거보고 커여워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
애들이 어쩜 저래 이쁘지 ㅠㅠ무릎에 앉아있고 흐미
저희 고양이는 간식 먹을때 웅냠냠 하는데 그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ㅠㅠㅠ
그럴때 완전 뿌듯하죠ㅎㅎㅎㅎ
더 사다 날라야지….
오 뭔가 이제 좀 이해가 갈 거 같아요 ㅎㅎ
여전히 궁금한게 잔뜩이지만 어느정도 알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넘잘정리해 주셨네요 울엄마가 제 냥이랑 친해지는데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냥이들 다양한 울음소리에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32 12살 고양이키우는데요 요새 밤마다 너무 크게 우는데 ㅠㅠ 치매..요...? 잘놀구 잘뛰어다니고 밥고잘먹고 평소랑 똑같은데 ㅠㅠ 그냥 심심해서 내는 소리겠죠..?
저도 이거 궁금해요. 특히 욕실을 향해서 미친 듯이 울어요. 울 냥이도 15살요.
설명을 잘 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ㅡ꾸벅~~♡
길고양이가 자꾸 삐약삐약거려서 궁금해서 봤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10:55 우와!! 대박 잠깐 일 하다가 고양이가 계속 놀아달라고 찢어지게 울어서 겨우 마무리 하고 앞으로 다가가면 뀨르륵 소리내서 이게 뭐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움에 그런거구나~! 우리 냥이랑 정말 자주 놀아주고 싶으다 ㅠㅠㅠㅠ
와.. 귀한 정보네요. 요즘 집근처에 사교적인 냥이와 교감중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두마리중 한녀석이 사람의 손길을 즐기고 좀 안면가 터치가 잦은 사람에게는 무릎냥이로 와서 잠들기도해요. 뭐 나를 신뢰한다는 생각으로 기쁘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하는 모습을 먼 발치서 보니깐 기분이 묘하더군요. 다행히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확실히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대상에게 다가오거나 어느 소리를 내는 점에서 그리고 저...주파의 전달음이 들을수 없는 역대라고 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멜로디가 냐... 냥.. 냐하악... 꾸륵, 꾹, 그릉그릉... 정도겠더군요. 냥~! 짧게 말하는게 영어로 치면 와썹... 혹은 S'up~! 이라고 줄여서 말하는 것일수도 있단 생각을 하니 재밌습니다.
우리로 치면 여~! 여어~ 정도 인가요? 상황별로 나오는 소리나 높낮이만 파악해도 이해 되는데 익숙해질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일 드라마틱한 부분이 맛난 통조림사료 딸 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그렇군요...
그러구보니 울 냥이를 이해하게 되네요.
너무 더움이 되고 집사인 나와의 대화라니..
귀엽고 이쁜것들..
8:48 제가 진료실에서 많이 듣는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이네여 ㅋㅋㅋ 좋은소리 못듣고 휴..... 고양이는 어렵다 ㅋㅋㅋ
ㅠㅠㅋㅋㅋㅋ
가끔 보는 친한 길냥이가 있는데 이름불러주면 소리내면서 다가 오고 궁딩 팡팡해줄때 또 여러 소리를 내거든요! 반갑다는 소리였네요ㅎㅎ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1:38너무 귀여운거 아시는가요?? ㅋㅋㅋㅋ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사냥놀이할 때 엄청나게 집중하면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어요 ㅠㅠ 아니면 코와 입을 벌리고 숨소리가 엄청 크게나는데 이정도 흥분이면 가라앉히고 좀 있다가 놀아줘야할까요?
아 ㅜㅜ 귀엽고 힐링이에여
총정리 부분에 동영상들이 떠있어서 안보여요ㅠ
저희냥들은 화나거나 긴장했을때 소리내는거 빼고 다하는 거같아요. 대충 알아들은거 같아 좋네요ㅎㅅㅎ
고양이에 의사소통 종류 목소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넘 좋아요~^^
꺜꺄커꺜 : 새잡고 싶어서 내는 채터링
냐? : 왜?
네옹 : 넹
냥 : 놀아주세요
냐아아아옹 : 어디갔었냐 왜 이제 오냐옹
냐앙 : 밥주세요 화장실 갈아주세요
울집 냥이 이해한 건 대충 이정도 ㅡㅡ;;
😎
👏 👏👏
이거 보구 있는데 창밖에서 고양이 울음소리 들려서 비교해봤어요 ㅋ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영희는 저보고 채터링해요.. 왜그런가요 ㅠㅠ 가끔 눈마주치면 채터링꺅꺅꺅해요
고양이가 신나서그래용
그런 의미 였구나ㅋㅋㅋㅋ고양이는 너무 신기해요
저희집 고양이중 7년된 첫째는 정말 엄마?하는거 같아요 매일퇴근하고 집에서 엄마왔다~엄마가 엄마다녀올께 이렇게 얘기한걸 배운건지 ,,너무 신기해요
오늘도 잘배워감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