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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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 어렸을때 나는 토끼 그림이 발바닥에 그려진 면실내화를 신었는데, 일주일 마다 엄마가 빨아주셨다.
    오늘 나도 욕실에서 에바소재 신발을 빨고있었는데 끼끼도 자기 실내화를 빨고 싶다고 했다.
    귀엽다.
    시간도 잘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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