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Xiah Junsu) Special live in Tokyo dome (TVXQ's 4th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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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ส.ค. 2010
- (( 곡 순서 ))
[00' 00"] Secret game [00' 41"] Survivor
[00' 59"] The way U are [01' 23"] We are (원피스 OP)
[01' 35"] Break up the shell [01' 58"] Mirotic (주문)
[02' 29"] Nobody knows [02' 48"] 9095
[03' 10"] Heart, mind and soul
[04' 16"] 와스레나이데 [05' 53"] Begin
[06' 44"] Taxi [07' 00"] Forever love
[07' 58"] Bolero [09' 20"] Love in the ice
어떻게 딱 저런 외모에 저런 목소리에 저런 성격을 가지고 저렇게 반짝거릴까..
준수....이땐되게어른처럼보엿는데 내가 나이먹고보니깐 진짜어린나이.... 저나이에 저런 실력이라니ㅜㅜ 도쿄돔영상없엇음ㅈ어쩔뻔햇어...ㅜㅜ내추억
진짜 천재에다 엄청난 노력파 그리고 놀라운건 준수 댄스로 에스엠 들어옴 ㅋㅋㅋㅋㅋ
너무나 소중한 돔준수... 이때 헤어 착장 라이브 다 완벽했음ㅠ
준수가 진짜 대단한게 지금도 일본어 하는거 보면 그냥 한국어 억양에 일본어만 하고 글자라곤 히라가나로만 소통하는 사람인데 ㅋㅋㅋ지금보다 일어 실력이 더 낮았을 10년전에도 저런 가사 전달력이 나온다는거...실제로 초창기 일본노래 레코딩 들어보면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그냥 부르는 느낌이 있는데 피나는 노력으로 저정도까지 간거임. 진짜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더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케이스
아니 진짜 라이브를 왤케 잘하냐
東方神起のジュンスが今でも大好きです。
이때 고등학생이였는데 28살이 되서봐도 너무좋다 그때만큼 반짝반짝거린다
시아준수는 춤,노래,매력,외모..머 하나 빠지는게없다
잘하는 건 두 말 할 필요 없고.
준수는 예전에도 지금도.. 모든 노래에 진심을 담아서 부르니..저리 잘하는구나..
도쿄돔 준수는 진짜...너무 예쁨
하아 앓다죽을 김시아준수
久しぶりに東方神起の曲を聴いたら、ジュンスの歌声が頭から離れない。心を持っていかれるくらい歌に力があって、聴くたびに泣きそうになる。素晴らしい歌手だと思う。
나를 포함한 남자들이 인정한 아이돌중 호감가는 가수
준수가 참 이쁘다. 뭐든 항상 최선을 다했어. 그 모습이 아름다워. 재능만이 아니라 삶을 마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지금까지 한결같이. 그래서 계속 응원할거야. 너의 삶을 위해서...
돔준수 모르면 간첩이다 이거야...
도쿄돔은 케이팝 역사를 쓰기도 했지만 다섯명 다 목 컨디션 너무너무ㅠ 좋아서 라이브퀄이 너무 조음 ㅍ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이돌가수
솔직히 노래는 늘 잘해서 매번 감탄하는게 이제는 익숙한데 소년미 뿜뿜에 감정이 표정으로 다 드러나는데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강아지같아♥시아준수하면 도쿄돔 영상이 왜 생각나는지 알거같아..진짜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