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착한 사람이 좋은거지. 겉으로 착해보이려고, 속을 숨기고 자신을 억압하는 착함이 아닌. 선한 사람이 좋은거지. 억압되고 불안한 착함은 변수에 대처하는 것 조차 남에게 휘둘림.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름. 메타인지가 잘 된 튼튼한 내면의 착함은 그 어떤 일이 와도 부서지지 않음. 천성이 착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올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에겐 이 영상 내용이 연애에 관한 가벼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저에겐 평생 단점을 드러내기 싫어하고 숨고 도망쳐왔던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연애든, 학업이던, 일이던 정말로 애매한 놈이 애매한 관계 속에서 애매하게 시간을 낭비했던 적이 많았었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곱씹어봐야 할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말 선물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도 미움 받지 않겠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사람이 나에게 대하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 1.적극적인사람 2.중립적인사람 3.비적극적인사람 중립적인사람에게 절박하지 않은 부드러운 호감과 만남을 적극 표현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아무 관심이 없어 비적극적인 사람으로 된다.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웃음거리가 되고,당혹스러운 사람이 될 준비를 해야 한다. '내가 싫으면 어쩔수 없지 뭐' 나를 대담하게 드러내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는 없다. ㅡ잘나가는 브랜드도 누군가에게는 비난 받는다. ㅡ그렇다고 브랜드를 비난 하는 사람까지 포용하려는 순간, 색깔을 잃어버린다. 원래 자신을 드러낼 수록 호불호가 갈린다. ㅡ장점만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ㅡ재밌는건 단점을 드러내도 그 단점을 매력적으로 봐주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에게 집중하면 된다. BUT! 나를 드러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내가 바껴야 될 때다.
ㅋㅋㅋ 사내정치나 모임정치에서는 나름 잘 써먹었는데 연애는 좀 확실히 다른가보네요 ㅋㅋ 착한 척이라기보다 진짜 의리지키고 묵묵하고 잘 들어주고 나도 그런적있어 맞장구만 잘했는데 나중에 좀 웃겼던게 절 엄청 싫어하고 괴롭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절 좋아하던 사람중 누가 대놓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넌 얼마나 븅신이길래 걔도 널 욕하고 싫어하냐 ㅋㅋㅋ' 무슨 성인군자 취급받아서 놀라긴 했는데 아무튼 저 괴롭히던 그 양반 저보다 직급도 2개나 높았는데 그 말 듣고 얼마 안가서 옷벗고 나갔고 저는 남은 회사생활 엄청 편하게 잘 지내긴 했습니다 ㅋㅋ
이게 진짜 저 처럼 뛰어난 구석 없는 사람은 어렵긴해요 저도 남 배려는 엄청 잘하는데 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아서.. 어느 그룹에서든 위태위태한 경우가 꽤 있는데 가끔가다 실력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진짜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얘도 의외인 구석이 있구나! 라며 그룹에서 조용한데 발톱은 있는 친구로 인식해 주더라고요. 근데 이런 기회가 오기 전 까지가 맘 고생 ㅠㅠ
📌절박함을 버리는 법 1편 보러가기: th-cam.com/video/k1TdbaCVfy4/w-d-xo.htmlsi=JzfZUKLnucFFHF11
살면서 별 의미없게 느껴지는게 ‘ 애는 착해 ‘ 이거같음 사실 남이랑 트러블 생기는거 겁나서 기분맞춰주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지않나싶고
예전 성격이 저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난 착한사람이 결코 아니었고 소심했던 성격때문에 착한사람 흉내를 낼 수 밖에 없던 사람이었음
열심히 맞춰줘도 매력은 없다는게 슬프죠 ㅠㅠ
격공합니다 내가 착해서 그렇다기보단 상대와의 불화를 피하고싶어서 그러는척하는게 아닐까하는
나는 그래도 착한 사람이 좋음. 착함을 펌하하는 못된 인간들이 자신의 못됨을 합리화하는게 싫기에 내 눈에는 누구보다 착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았으면 좋겠음
(진짜) 착한 사람이 좋은거지. 겉으로 착해보이려고, 속을 숨기고 자신을 억압하는 착함이 아닌. 선한 사람이 좋은거지.
억압되고 불안한 착함은 변수에 대처하는 것 조차 남에게 휘둘림.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름.
메타인지가 잘 된 튼튼한 내면의 착함은 그 어떤 일이 와도 부서지지 않음. 천성이 착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본성이 착해서, 행동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에서 착함이 묻어나오는 사람. 그게 자연스러운 사람.
인간은 완벽할수가 없는데, 자존감이 낮을수록 더 완벽함을 추구하려고함.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거부터 시작하는게 중요함.
나다..
올해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누군가에겐 이 영상 내용이 연애에 관한 가벼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저에겐 평생 단점을 드러내기 싫어하고 숨고 도망쳐왔던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연애든, 학업이던, 일이던 정말로 애매한 놈이 애매한 관계 속에서 애매하게 시간을 낭비했던 적이 많았었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곱씹어봐야 할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말 선물로 감사합니다!
우와아!! 저야말로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분명 나의 장단점 모두 매력으로 봐줄 누군가가 있을 거예요. 당당하게 연말,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친절하려다 모두에게 무시당함
거절을 두려워하지말자!!
누구에게도 미움 받지 않겠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사랑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사람이 나에게 대하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
1.적극적인사람
2.중립적인사람
3.비적극적인사람
중립적인사람에게 절박하지 않은 부드러운 호감과 만남을 적극 표현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아무 관심이 없어 비적극적인 사람으로 된다.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웃음거리가 되고,당혹스러운 사람이 될 준비를 해야 한다.
'내가 싫으면 어쩔수 없지 뭐'
나를 대담하게 드러내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는 없다.
ㅡ잘나가는 브랜드도 누군가에게는 비난 받는다.
ㅡ그렇다고 브랜드를 비난 하는 사람까지 포용하려는 순간, 색깔을 잃어버린다.
원래 자신을 드러낼 수록 호불호가 갈린다.
ㅡ장점만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ㅡ재밌는건 단점을 드러내도 그 단점을 매력적으로 봐주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에게 집중하면 된다.
BUT! 나를 드러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내가 바껴야 될 때다.
호불호가 나뉘는 사람이어야 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사내정치나 모임정치에서는 나름 잘 써먹었는데 연애는 좀 확실히 다른가보네요 ㅋㅋ 착한 척이라기보다 진짜 의리지키고 묵묵하고 잘 들어주고 나도 그런적있어 맞장구만 잘했는데 나중에 좀 웃겼던게 절 엄청 싫어하고 괴롭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절 좋아하던 사람중 누가 대놓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넌 얼마나 븅신이길래 걔도 널 욕하고 싫어하냐 ㅋㅋㅋ' 무슨 성인군자 취급받아서 놀라긴 했는데 아무튼 저 괴롭히던 그 양반 저보다 직급도 2개나 높았는데 그 말 듣고 얼마 안가서 옷벗고 나갔고 저는 남은 회사생활 엄청 편하게 잘 지내긴 했습니다 ㅋㅋ
자기만의 바이브가 중요합니다 그게 천성이 착한 바이브인 동료 형이있습니다 제 얘길 잘들어주고 저의 농담따먹기도 항상 웃어주죠 저에게는 그 형이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착한척 하는건 나중에 들키기마련입니다 그래도 전 착한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냥 살랜다
뭐 착하게 산다고해도 지랄이네ㅋㅋ
그냥 이런거에 일희일비하지말고 살고자하는데로 사쇼 다들
님이 말한대로 사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근데 영상에서도
살고자하는대로 살아라는 뜻도 담겨있는거같네요.
ㅋㅋ 영상에서 말하는거 관통하셨는데요?
착하게 산다고해도 지럴이네 ㅋㅋㅋㅋ 속이 후련
애는 참 착해 = 매력없다 + 능력없다 + 둘다없다
실제 상위 클라쓰는 착한데 능력까지 있는사람들이 진급도 잘합니다.
얘는 참 안착해 = 매력없다 + 능력없다 + 꼴보기싫다.
?? : 저는 착한 남자가 좋아요~
-> 나한테만 친절하고 착한 남자가 좋아요
남 욕 잘 못하고 사람 좋아하고 심성이 착해서 모든 사람한테 친절한건데
사람 가려 가면서 누구 하나 한테만 착하려니 감정회로에 오류가 생겨버림
한 명만 친절하라는 명령어가 하나 더 추가 되서
인위적인 행동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들고
연애하려고 그렇게 해야한다고? 반발심도 생김
연애? 개나 줘 버리지
쨘~ 절박함을 버려버렸습니다
이게 진짜 저 처럼 뛰어난 구석 없는 사람은 어렵긴해요 저도 남 배려는 엄청 잘하는데 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아서.. 어느 그룹에서든 위태위태한 경우가 꽤 있는데 가끔가다 실력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진짜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얘도 의외인 구석이 있구나! 라며 그룹에서 조용한데 발톱은 있는 친구로 인식해 주더라고요. 근데 이런 기회가 오기 전 까지가 맘 고생 ㅠㅠ
알아주는 친구들이 참 멋있네요!! 가까운 친구들에게 호감을 받는 건 중요한 거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만 아니면은!! 착하면서도 독특함을 갖출 수 있고요!! 분명 매력적인 사람일 듯 합니다 :D
내 착함은 네가 정하고
네 착함은 내가 정하지 ㅋ
진짜 착함은 눈치코치도 없는 것인데
출근하면서 퇴근 생각하는 게 사회에서의 '착함'임..
걍.. 뭐 어쩌라고.. 하면서 살자 ㅋ
남자 여자 뿐 아니라 그냥 사람 사람 도 동일함
안맞고 부딪히는 팔자인 사람이 있는데
진짜로 배울것만 배우고 끝나면 뒤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전자책으로 사고 싶은데.... 현재 한국어 버전은 없더라고요. 출판사에 문의 해볼까 하는데 파주에 있는거만 나오고... 출판사 이름이 너를 위한 이러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이거 보면... 연락처 좀....
내 알고리즘에 오랜만에 떳네 알림도 해놨는데 ..반갑습니다!
착하고 못 됐다라는 판단을 하기전에 이미 외모(외형) 이미지가 선입 되기 때문에 착하다 아니다는 부차적이 판단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드러내보겠습니다.
거절 = 필터
절박할 필요 있나요 할 수록 의미 없는 몸부림인데
감사합니다
다 좋아해주길 바라는 사람 딱 저네요 ㅠㅠ
착하면서도 독특하면 되죠!!
딱 향기 나지 않는 꽃을 저격하는 것 같네 ㅎㅎ
향기없는 꽃이 오래전부터 쓰던 말이었군요
교도소에 수감 되어있는 범죄자를 뒷바라지 하는 여자들의 심정을 그런 맥락에서 바라봐야겠네요.
그런면에서 여자들이 참 불쌍하네요.
지금 바로 데이트 신청하러 간다
이 분 또 이러시네.. ㅋㅋㅋㅋ 화..화이팅!
오오 스토커
옛날 영상은 코맹맹이 소리 심했는데 좀 나아진듯
일단 시작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시작이 반이고 뭘 하지 않으면 중간은 갑니다. 두개를 합치면 75%는 된겁니다. 75%면 매우 훌륭한 겁니다.
왜 남자가 꼭 이걸해야하냐ㅋㅋㅋ 나도 그냥 중립적이고 나한테 잘보이려는 여자 행동을 보고 적극적일지 비적극적일지 결정함
걍 피곤해짐 ㅋㅋ 어차피 얼굴만 잘생기면 저런거 따질필요도없음
평생 자위만 할 수는 없지 않냐
후.,.. 나도 이제부터 남을 배려하지 않고 성질부터 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지능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