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ㅡ 황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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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나는 반딧불 ㅡ 황가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늘 멋진연주 고맙습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 👍 👍 👍 👍
🎶나는 반딧불🎼🎵🎷
감미롭고 아름다운 연주 즐감하며
첫인사로 함께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감미로운 멋진 연주 잘듣고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웃음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멋진 날 되세요 💚 💜 ❤️ 👌 👍 💕
🎉아름다운 음악과 색소폰연주 힐링되는 시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