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dong Village in Gyeongju, Korea (🇰🇷10. Gyeongju Travel ep1. Yangdong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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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flyangel6419
    @flyangel6419 2 ปีที่แล้ว +3

    오늘 경주 양동마을 가려고 사전 정보 얻으려 하다가 여기 들어왔네요~~~ 잔잔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도 부부 같이 갈 예정이에요.

    • @gaksibusi
      @gaksibusi  2 ปีที่แล้ว

      와~~~~ 좋은 계절에 가시네요.^^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 @홍식정
    @홍식정 ปีที่แล้ว +5

    맨위에 월성손씨집이 저희외갓집인대 저도 모친이랑 애기때갔다오고 그다음 결혼해서 부모님들이랑 한번가고 지금은 부모님들께서 다돌아가시고 저도애들이랑 같이다녀왔어어요 지금 이영상보니 부모님 생각이 너무나네요 방문해줘서 너무감사하네요~젊은 부부 오시니까 참보기좋아요~

    • @gaksibusi
      @gaksibusi  ปีที่แล้ว

      아... 그러셨군요. 부모님 생각나실때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되었다니 100만 유튜버보다 보람이 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용원시몬
    @김용원시몬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좋아요 🎉🎉🎉😊😊😊

    • @gaksibusi
      @gaksibus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구름베고누운세월-p2t
    @구름베고누운세월-p2t ปีที่แล้ว +4

    관가정은 양동마을 입향조 손 소의 둘째 아들이신 우재 손중돈 선생이 분가를 하면서 지은 집입니다.
    이 집의 이름이 관가정이 된 것은 이집에서 바라다 보이는 안강 뜰의 전답에서 농사를 짓는 머슴들과 안강의 들판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여서 볼 관, 집가, 정자정의 한자를 따서 관가정이라 지은 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우재 손중돈 선생은 19대조 할아버님이 되십니다.

    • @gaksibusi
      @gaksibusi  ปีที่แล้ว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 @애라설
    @애라설 2 ปีที่แล้ว +4

    빌딩숲만 보다가 낮은 고택들이 더 고즈넉하게 보이네요~^^

    • @gaksibusi
      @gaksibusi  2 ปีที่แล้ว

      운치가 있는 곳이에요
      추천합니다 ^^

  • @후리지아-s5i
    @후리지아-s5i 2 ปีที่แล้ว +4

    양동마을 구경 잘 했습니다~^^

    • @gaksibusi
      @gaksibusi  2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성문-h2s
    @성문-h2s 2 ปีที่แล้ว +3

    경상북도 경주 양동마을...
    즐감했습니다

    • @gaksibusi
      @gaksibusi  2 ปีที่แล้ว

      즐감하셨다니까 보람도 생기고 무척 기쁘네요^^

  • @푸른하늘-v9y
    @푸른하늘-v9y 2 ปีที่แล้ว +3

    양동마을 저도 가본 곳인데..정말 좋답니다^^

    • @gaksibusi
      @gaksibusi  2 ปีที่แล้ว

      아~~ 그러시군요!! ㅎㅎ

  • @안성원-m3u
    @안성원-m3u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많이 변하긴했지만
    50연년전 모습이 남아있네요
    어릴적 추억이 그대로
    떠오르네요
    저는 양동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 @gaksibusi
      @gaksibusi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안성원-m3u 아~~ 그러시군요. 시청헤 주셔서 감사힙니다. :)

  • @구름베고누운세월-p2t
    @구름베고누운세월-p2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분홍색꽃은 배롱나무꽃인데....
    배롱나무꽃은 이곳 양동마을을 사실상 만드시고 양동마을 입향조이자 거주하신 경주손씨 중시조 밀직공(고려말 판밀직 사사)의 5세이신 손 소 공이 정착하면서 손씨들과 여강이씨가 결혼을 하면서 양가문이 정착하게 되었고,
    마을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에서 배롱나무꽃을 경주손씨 종화로 지정하면서 양동마을에 특히 배롱나무꽃이 만발하게 된것입니다.

    • @gaksibusi
      @gaksibus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