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정정합니다. 판사는 이씨가 "가석방이 적절치 않다" 라고 언급했으나 제가 전달함에 있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표현했네요. 오류입니다. 조사해보니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현재 국내에서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적용된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좀더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고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정대규-h9c 대한민국 범죄사건 알려주는데 본인이 조사하건 작가가 써주던 무슨 상관입니까? 240만 유튜버는 실수도 못합니까? 수정 알맞게 해주셨고 사괴도 하셨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이러한 상황에서 본인이 아는 240만 유튜버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려주세요. 혹시라도 제시카언니가 참고하실 수 있도록요.
제시카씨 얘기가 맞아요 부모가 자식을낳고 키우는건 맞지만 부모의 아바타가 되어라고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오늘사건 아들의 명백한 잘못인건 확실하지만 보수적, 권위적, 차별적, 인심공격에 인격모독까지 아버지가 원인제공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아버지가 살았다면 아버지또한 자녀에대한 가혹행위죄가 성립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오늘 금파 같은 경우가 아마도 소위 엘리트 집안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겪게 되는 딜레마가 아닌 가 싶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딜레마를 겪게 되는 집안에서 끔찍한 불행이 있었다는 걸 그 동안의 영상을 통해서 너무 잘 알고 있죠..;; 과연 부모가 자식에게 저렇게 대하는 데 그 자식이 미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요.. ;; 그래도 저 끔찍한 살인을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식 또한 하나의 인격체 이지 자신들의 소유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너무 무시만 하지 말고 조그만 자식을 따뜻하게 대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네요..ㅠ 우리로 하여금 뭔가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오늘 금파 같아요..ㅠ
한국도 자식이 성인이 되면 집에서 쫒아내야함 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용돈줘가면서 사니까 응가를 못가리는거임 죽을때까지 아이인 그대로 힘든일은 부모가 해주고 용돈받고 사랑받고 사는 수준에서 못벗어남,혼자 살아서 혼자벌어서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봐야 아 부모가 소중하고 돈버는게 중요한지 알고 아껴쓰지
저 애들이 안됐네요. 어릴때부터 부모로부터 학대받아 온 정신은 당하지 않고는 절대 알 수가 없죠. 일반적인 정신이 아닐 듯. 살인은 끔찍한 패륜이고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긴 하지만 태어나서부터 지옥에만 있었던 사람들이라는 걸 안다면 그 지옥을 만든 사람들이 가장 나쁜 거죠. 그리고 학대는 대물림 된다는 건 너무 슬프네요.
딱 한가지만~~ 분명히 하자, 단지 이번 생에서 부모의 역할과 자식의 역할로 만난것 뿐이다, 거기까지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부모란 인간은 지 인생을 살면되고 자식이란 인간도 지 인생을 사는거다, 각자 인생 사는거란 말이다, 다음 생이 또 어찌될지는 (인간의 영역밖이라 ) 사람은 알수가 없다, ㅋㅋㅋ
자식은 자기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 엘리트 집안이라고 해서 다행복하고 좋은것은 아니라는것.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제일 좋은 사주팔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에효..하지만 독립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엉니!!대학생 모드!!더젊어졌다여~~~~ 초복인데 맛난거 드셨슈~~¿ 딕션은 언니 따라갈 자가 없다여~~♡ 언니 고생하셨다여~~ 편안한밤 되시용😊😊
전에 다뤘던 자신을 학대하던 엄마를 죽인 19살 김군사건과는 다르네요.. 그 사건은 확실한 학대정황(정신적 물리적)이 명백했어서 김군이 오히려 불쌍했어요(쉽게 부모에게서 도망칠 수 없는 미성년자이기도 했고) 근데 이번 사건은 글쎄요... 23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나이이지않나요?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다면 알바를 해서라도 혼자 독립하고 부모가 그렇게 싫었으면 연을 끊는게 맞는 선택이었고 뭔가 명백한 학대라기엔 증거도 없고.. 성적과 학점을 보니 노력도 안했던 것 같고... 죄 없는 할머니까지 죽이고.. 사연이 있어서라기보단 원래 있던 아들의 사이코패스 기질이 그냥 튀어나온 것 같네요.. 그래서 법원도 김군사건과 다르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거겠죠..
자식을~~ 뭘로 키울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지금 남한사회에서 대학교수란 직업도 대단한것이 아닌데 (과거와 달리 더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그냥 월급받는 직장인일뿐, 자기자신을 먼저 대단한 위치의 존재라고 착각하고 산것같고, 남한사회에서 잘나간다는 국회의원 이나 의사들도 경멸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그냥 밥먹고 사는거다, (이러면 또 밥도 종류가 다르다고 트집잡는 애들이 있는데 ,하긴 초밥과 샌드위치를 허벌나게 처드시는 식성도 있고 )ㅋㅋㅋ
공부도 할 마음이 있는 애나 하는거지. 뒷받침?? 누가 해달랬나?? 차라리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 같으면 뭘 좋아하는지 잘 지켜보고 하고싶은걸 시켜주는게 뒷받침해주는거지. 하여튼. 자식머리 안 따라주는건 생각 안하고 돈만 쓰면 다 공부잘하는줄 아나... 대부분 부모본인도 공부 못했으면서 돈 없어서 공부 못한척. 자식머리 누구 닮겠냐~~
자녀를 "너 낳아줄까?"라고 물어봤냐고요😡 부모 맘대로 낳았으면 자식이 어떤 그릇이 되건 최선을 다해서 성인 될 때까지 키우는 것이 의무입니다😡 본인들은 어른들 맘에 만족한 자녀로 성장했습니까?? '너 자신을 알라'😡😡 #존속살해한자식놈 이해한다는 듯은 절대 아닙니다. #20살이면 독립할 나인데 살해할 만큼 싫은 부모 그늘에서 왜 못 벗어나고 자신은 물론 가족 전체를 망치냐😡🐛
아버지야 감정이 욱해서 그렇다고 쳐도 자신한테 잘 해준 할머니까지 무참히 살해한 것으로 봐서 이 사건의 범인은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집안에서 자식 훈계를 안 하는 집이 있습니까? 다 자기 자식 잘 되라고 훈육하는 것인데, 그것이 설령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근본은 부모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사랑을 원수로 갚았네요.
애 키는우는 거 힘듦ㅠ 우리 중딩 애한테 항상 자신의 행복과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게 좋다고 직업에 귀천을 두지말고 알바하고 살아도 성실히만 살라고 말해줌. 공부도 부담 갖지 말고 성적 신경 쓰지말라 하는데.. 이게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다른게 공부 못해도 된다는 말해도 그래도 너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ㅋㅋ 어쩌라고ㅋㅋㅋ 공부하라는것도 스트레스, 적당히 하래도 스트레스. 아무래도 왼팔에 흑염룡이 자라고 있어서 저러니 이해하자 싶어서 넘어는가줌ㅡㅡ 나는 어릴때 안그러다보니 너무 힘듦ㅠㅠ
부모가 왜 부모데, 자기들 자식에게 그런말이 아무렇지 않게 나온다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부모님이 약간의 정신이상? 미국에선 한국의 교육방식이 무섭다 말합니다. 이아이도 그냥 집을나오는게 더 나았을지도... 부모가 자식을 지켜줘야할때에 ..이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사랑과 훈육이 뭔지 모르는 무식한 부모들이 너무 많다는게 불행한 현실...자식을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고 과시용으로 키우는 미련한 부모들 차라리 자식을 낳지 말아라 자식은 독립된 인격체로 본인의 의사와 성향을 존중해야 하고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갈수 있게 공감해주고 앞에서 끄는게 아닌 뒤에서 밀어줘야 하는게 부모다 부모자격없는 인간들이 자식을 낳으니 자식인생까지 망치는거다
내용을 정정합니다. 판사는 이씨가 "가석방이 적절치 않다" 라고 언급했으나 제가 전달함에 있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고 표현했네요. 오류입니다.
조사해보니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현재 국내에서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아직 적용된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번엔 좀더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고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네~ 괜찮습니다^^
괜찮다요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 굴뚝같은걸로 이해합니다
이게240만 유튜버가 할 말인지 ㅋ. 그냥 난 그냥. 내돈주고. 내가. 일시키는 작가들 글만 조금씩 감정이입 하는척 읽는다 이야기 하는게 더나을듯 사건 유튜버한지가 몇년인데 ㅋ
@@정대규-h9c 대한민국 범죄사건 알려주는데 본인이 조사하건 작가가 써주던 무슨 상관입니까? 240만 유튜버는 실수도 못합니까? 수정 알맞게 해주셨고 사괴도 하셨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이러한 상황에서 본인이 아는 240만 유튜버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려주세요. 혹시라도 제시카언니가 참고하실 수 있도록요.
@@정대규-h9c ㅎㅎ 정정을 하셨고 바로 인정하시는데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가 있나요^*^님께서 방송해보세요~~~^^
도망나와야지 ..왜 부모를 죽이고.. 눈물이 나오네요..
자녀는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존속살해 라는 잔악한 짓을 저질럿지만 판사들 판결은 동의 안돼요 성질 사납고 평소 시민들도 괴롭히는 누범의 강력범죄자는 잘도 풀어줘서 또 피해자를 만드는데 저 학생들은 주변 사회에 해를 끼칠 사람이 절대 아님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이라네
저도 이 지점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법이 이상함..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왔다니 한국말도 서툰데다 완전히다른 주입식교육에 적응이 힘들었을 아이의아픔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지못했던 부모의책임이 크네요...비극적결말에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세상에는 부모같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그런부모밑에서 커본 사람은 알아요
얼마나 힘든지 저희집 아버지도 생각없는 싸패 나르시스트 이기적 괴상한짓만 하는 사람입니다
교육은 정말 어려운 것임. 저런 상황에서 오냐오냐 키워도 엇나갈 애는 엇나감. 부모가 ‘공부 못해도 된다’라는 말을 하는 게 스트레스라는 애도 있음. 사람을 잘 파악해야하듯 자녀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하는것 같다.
두 번째 사건은 너무나도 유명하져 이건 빼박 부모가 미친 거..
ㅋ
ㅁ@@pinkberry3885
화개ㅔ학이면 정확!!!
감사합니다.
참 또박또박 조리있게 말씀을 잘하셔서 항상 방송 잘보고있네요 몰입감이 좋아요 목소리톤도
제시카씨 얘기가 맞아요 부모가 자식을낳고 키우는건 맞지만 부모의 아바타가 되어라고 말할수는 없는겁니다 오늘사건 아들의 명백한 잘못인건 확실하지만 보수적, 권위적, 차별적, 인심공격에 인격모독까지 아버지가 원인제공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아버지가 살았다면 아버지또한 자녀에대한 가혹행위죄가 성립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공부마누강조하니 아이한테 모독적으로 얘기했을듯….아이가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 잘이끌어줘야지요.공부가 아니더라도 기술직을하더라도 예술을 하더라도 본인이하고싶은걸하도록 해야지요.
기술직이랑예술쪽도 잘풀리면 대박인데~부모가 너무 명문대집착이 심함
행복하면 됐지..조은대학이 무슨소용이라구..
한글 똑바로 써야지
세종대왕께서
통곡하실일
두번째사건 짠하네요..형한테 도움이라도 청하지ㅠㅠ같이나가지 ..안타깝네요
자식을 완전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했네..자녀들의 교육을 훈육과 사랑으로 했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그러나 살인은 용서받지못하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잘못된 교육관과 본인 욕심 때문에 자식 망가뜨리는부모들 많습니다 교육열만 높고 교육 방법이 잘못된 나라입니다 이상한 나라죠
이거 ㄹㅇ이다
진실로 공감합니다 😢😢😢
디바 제시카 양. 아주 "똑"소리 납니다.늘 건승하십시오 👋
부모가 아들을 살인자로 만들었네 아들이살인자지만안타까운맘이 드네요 저도아들 둘 키우는 엄마지만 부족한자식도 자식입니다 꾸지람보다는 잘할수있는 일로 자신감을 줘야지 이건 부모잘못인거같네요
집나가서 지맘대로 살면되지
경제 독립도 못하면서
살인할 용기는 있네
20세 이상 따로 살아야됨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근데~소유물로 아는 부모들이 많아요ㅠ
그렇죠
오늘 금파 같은 경우가 아마도 소위 엘리트 집안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겪게 되는 딜레마가 아닌 가 싶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딜레마를 겪게 되는
집안에서 끔찍한 불행이 있었다는 걸 그 동안의 영상을 통해서 너무 잘 알고 있죠..;; 과연 부모가 자식에게 저렇게 대하는 데 그 자식이 미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요.. ;;
그래도 저 끔찍한 살인을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식 또한 하나의 인격체 이지 자신들의 소유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너무 무시만 하지 말고 조그만 자식을 따뜻하게 대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네요..ㅠ 우리로 하여금 뭔가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오늘 금파 같아요..ㅠ
진짜 무기징역받아야하는애들은 끽해야 15-20년나오고 이사람은 그나마 교화가능성있어보이는데 3-40년안나오고 무기징역나오네… 진짜 법이 지ㅈ대로인듯
엘리트집안 운운하는거 개역겨움.
시대에 뒷떨어진 원시인들같음.
두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몇번 들었던 적이 있지만 정말 맘이 짠합니다. 형처럼 집을 나갔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형은 서울 소재 대학이니까 집을 얻어줬지만 둘째는 고대라지만 지방소재겠지요 그러니까 방도 얻어주기 싫었겠죠
(몹쓸 부모자식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되물림하는거죠. 가슴아파요. 눈물이 나요.
대물림. 대를이어 물려준다는뜻
불쌍한 이현석 잘난 청년인대 안타깝네요.
부모가 어려서 그래요.
이현석 정신병이 있어서 그래요. 자라면서 얼마나 화가
치밀었을까. 형이 라도 동생편에 서서 변호해줘서 다행이네요. 무기징역 너무 하네요 . 20년만
때리지.
마음 아픈 사건이네여
자식은 그저 부모님곁에서
엄마 밥주셔요 ᆢ
하고 건강 하면 효도 하는겁니다 ㅠㅠ
한국도 자식이 성인이 되면 집에서 쫒아내야함
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용돈줘가면서 사니까 응가를 못가리는거임
죽을때까지 아이인 그대로 힘든일은 부모가 해주고 용돈받고 사랑받고 사는 수준에서 못벗어남,혼자 살아서 혼자벌어서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봐야 아 부모가 소중하고 돈버는게 중요한지 알고 아껴쓰지
제시카님,어쩌면 이렇게 똑똑하고 논리정연하게 진행을 잘하시는지요.날마다 들어요. 감사합니다.❤ 11:10
다 큰 자녀를 야단 치기보다는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자식들은 내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 봐줘야 해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거늘 아들이 원하는걸 하도록 햇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대화가 안통하고 화만내고 꽉막혀서 아버지가말하는데 그런부모도있죠
그런부모보면 화가치밉니다
그것이 참으로 어렵죠.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윽박지른다고 아이가 바른길로 가지는 않는대 대화로 가르쳐야지 거의 잘못했으니 혼내고 윽박지르니 저런사단이 나는것같은데…로보트도아니고 자녀가 마음대로 되지가 않죠.
대화 안통하구요. 야단칠땐 치셔야 맞는 겁니다. 경찰? 경찰이 신고할 꺼 암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위해 매를 맞게 하는게 부모고요. 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객관적으로 저만 따져서 봤을때 자식농사 망한 것 같습니다. 제 갠적 생각..)
야단을 쳐서 될일이 아님 너무 야단쳐도 주눅이 들어서 일도 못하게함
디바 제시카님 오늘도 수고하셧어요 감사합니다❤
자식의 앞날을 망치는건 성적이 아니라 부모의 편견이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도 아니고 감정쓰례기통도아니다 부모들아 좀 알건알자
당신들 소유물 아니다
두번째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이 꽉 막히는것 같네요 부모에게 당한사연이 몇가지가 비슷하기도 하고 ....
저 애들이 안됐네요. 어릴때부터 부모로부터 학대받아 온 정신은 당하지 않고는 절대 알 수가 없죠. 일반적인 정신이 아닐 듯. 살인은 끔찍한 패륜이고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긴 하지만 태어나서부터 지옥에만 있었던 사람들이라는 걸 안다면 그 지옥을 만든 사람들이 가장 나쁜 거죠. 그리고 학대는 대물림 된다는 건 너무 슬프네요.
요즘은 대물림되지도 않는대여 요즘애들 똑똑해서 애도 안낳아요😂
품어주는게 엄마라는 존재아닌가요? 자식이 아무리 밖이든 안에서 힘들어하더라도 엄마는 열달 지 뱃속에서 키워서 세상에 나오게해놓고 왜그래?왜.
부족한 자녀는 잘 하는 자녀들보다 더 세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자업자득이네요공부공부지겨운상황을만든사람자식을미치게만든장본인들끔찍하다
집나갈 용기는 없고 살인할 용기는 있는가!. 부모죽인 아들 변명.어떤 이유에서든 존손
살인은 엄벌,ㅅ시켜야 된다. !!
부모가 마음에 안들면
집 나가서 지 하고 싶은거 하며 살면되지 .
제시카님
반갑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딱 한가지만~~ 분명히 하자,
단지 이번 생에서
부모의 역할과
자식의 역할로 만난것 뿐이다,
거기까지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부모란 인간은 지 인생을 살면되고
자식이란 인간도 지 인생을 사는거다,
각자 인생 사는거란 말이다,
다음 생이 또 어찌될지는
(인간의 영역밖이라 )
사람은 알수가 없다, ㅋㅋㅋ
완벽주의인데 정작 본인은 이룬게없고 주위 사람들만 힘들게 하다니.
부모가 자식을 자신의 게임캐릭터로 본다는게 원인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일때문에 묻혀진 강력사건들 엄청 많을거 같네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만약 자식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려 대화하고 소통있게 같이 힘내서 노력했다면 적어도 저런일은 절대 없었다 .. 이젠 자식도 인간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부모가 진짜라곷생각한다
사랑 없는 부모 욕심이 살인자를 만들었네. 불쌍한 아들이다.
이런 댓글이 정말 위험한게 살인을 정당화 한다는거
자식은 자기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 엘리트 집안이라고 해서 다행복하고 좋은것은 아니라는것.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제일 좋은 사주팔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에효..하지만
독립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엉니!!대학생 모드!!더젊어졌다여~~~~
초복인데 맛난거 드셨슈~~¿ 딕션은 언니 따라갈 자가 없다여~~♡ 언니 고생하셨다여~~
편안한밤 되시용😊😊
엘리트 집안 중 행복한 사람도 많을걸요 이은석같은 극히 일부가 불행했던듯😂
차라리 도망가서 연락 끊고 사는게 더좋았을듯...
너무 안타까워요.
잘보고 갑니다
나 분당 서현동에 2002년에 살고있었는데 저런일이 있었었구나 ?? 어디였을까
이나라에는 부모가 자식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정말 안탑깝다.
안탑깝다...니가 더 안타깝다....
한국이 폐륜사건이 많아요ㅠ 일본이랑중국도 많더라구요
부모라면
자식을 당연히 사랑했을텐데
애정을 안보여주고
질책만 하니
아이가 궁지에 몰렷다고생각하게 되지ᆢ
내 욕심이나 바람을
아이에게 강요하면 안된다
잘보고있어요❤
평범한 부모님이 너무 위대해 보입니다 감사드리구요 강압적인 부모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곪아터진 부자간의 상처로 아빠를
칼로 찔러서 살해하고 할머니까지 죽이나
더구나 시체를 덮어놓고 불질러 태우다니
저런 악마는 무기를 떠나서 사형이 답이지
자식을 살인마로 키워 살해 당한거다
살면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면 서로가 저리 불행해지죠~^^
정말지혜로운사람들은 저런 삶으로 서로에게 상처주지않아요 참~~~
전에 다뤘던 자신을 학대하던 엄마를 죽인 19살 김군사건과는 다르네요.. 그 사건은 확실한 학대정황(정신적 물리적)이 명백했어서 김군이 오히려 불쌍했어요(쉽게 부모에게서 도망칠 수 없는 미성년자이기도 했고) 근데 이번 사건은 글쎄요... 23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나이이지않나요?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다면 알바를 해서라도 혼자 독립하고 부모가 그렇게 싫었으면 연을 끊는게 맞는 선택이었고 뭔가 명백한 학대라기엔 증거도 없고.. 성적과 학점을 보니 노력도 안했던 것 같고... 죄 없는 할머니까지 죽이고.. 사연이 있어서라기보단 원래 있던 아들의 사이코패스 기질이 그냥 튀어나온 것 같네요.. 그래서 법원도 김군사건과 다르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거겠죠..
부모가 너무 쓰레ㄱ 네요 😢
큰아들 수준을 무시하고, 아버지 본인의 뜻대로 욕심을 부리다가 비극으로 치닫았군요. 집집 마다 소나무 옹이같은 사연들이 많지요.
자녀를 억압하고 힘으로 짓눌러키우면 , 그애가 성인이되어 당신이 늙는순간 당신은 그걸 고스란히 당하고 비참한 노년을 맞게됩니다
오늘 너무 예뻐요...각 사건마다 메이크업 컨셉 조금씩 다르던데 겟레디하는 브이로그도 올려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자식을~~ 뭘로 키울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지금 남한사회에서 대학교수란 직업도 대단한것이 아닌데 (과거와 달리 더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그냥 월급받는 직장인일뿐,
자기자신을 먼저 대단한 위치의 존재라고 착각하고 산것같고,
남한사회에서 잘나간다는 국회의원 이나 의사들도
경멸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그냥 밥먹고 사는거다,
(이러면 또 밥도 종류가 다르다고 트집잡는 애들이 있는데 ,하긴 초밥과 샌드위치를 허벌나게 처드시는 식성도 있고 )ㅋㅋㅋ
그렇게 뒷받침을 해주는데 공부를 못하네 .. 가져가는 부모보다 냉정한 저런 부모가 더 나은것을.. 한심한 인간 게으르고 ..
공부도 할 마음이 있는 애나 하는거지.
뒷받침??
누가 해달랬나??
차라리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 같으면
뭘 좋아하는지 잘 지켜보고
하고싶은걸 시켜주는게 뒷받침해주는거지.
하여튼.
자식머리 안 따라주는건 생각 안하고
돈만 쓰면 다 공부잘하는줄 아나...
대부분 부모본인도 공부 못했으면서 돈 없어서 공부 못한척.
자식머리 누구 닮겠냐~~
형이 독립할때 동생을 데리고나갔으면 결과가 좀 달랐을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자녀를 "너 낳아줄까?"라고 물어봤냐고요😡
부모 맘대로 낳았으면 자식이 어떤 그릇이 되건 최선을 다해서 성인 될 때까지 키우는 것이 의무입니다😡
본인들은 어른들 맘에 만족한 자녀로 성장했습니까??
'너 자신을 알라'😡😡
#존속살해한자식놈 이해한다는 듯은 절대 아닙니다.
#20살이면 독립할 나인데 살해할 만큼 싫은 부모 그늘에서 왜 못 벗어나고 자신은 물론 가족 전체를 망치냐😡🐛
성범죄는 무기에서 가석방 시켜주고 얘는 왜 가석방이 불가하냐 ㅋ 판사님들 지 기분 내키는데로 판결하는같어 ㅋㅋㅋ
잘볼께요~^^
저런
요런
인간은 감정이 이성보다 앞섭니다 형제들의 말과 항동이 이해가 됩니다
인증샷ㅡ머그샷 찍어서 유튜브에 공개해야 합니다ㅡ재범ㆍ모방범죄예방 해라ㅡ
못난 부모 밑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왜 18:30 이런 사건들은 사형 , 무기징역이고 술처먹고 살인 저지른 새끼들은 심신미약으로 감형되서 얼마 안 살고 기어 나오냐고...
살인마는 사형 시켜야지 무슨 말이 필요하냐.
멀쩡한 아들을 살인자 만들었네요. 물론 살인이 정당화될 수는 없겠지만요~
너무 예뻐요~~
어떤 이유라도 살인은 하면 안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이은석은 가석방되었어요. 좋은 부모로 잘살고있길..
제시카님은 아직 복역중이라고 하는데 가석방 된거 맞나요
넘 스트레스 받아가며 고통을 받아온 이은석이 안타깝네요
살인은 어떠한 경우도 해서는 안되지만요 독립한 형과 상의해서 같이 살았음 더 좋았을텐데 ᆢ
최악의부모😢
35:56 연쇄살인범들중에도 본인이 당한거(성폭행같은...) 이런걸 범죄저지를 때 하기도 하던...
Hi
자식은 시키고 흔들어댄다고 성장하는게 아니다.. 특히 교수, 연구원들 개심함..
모자와 안경을쓰니 너무 어려보여요. 특히 금태안경 잘어울리세요
부모 자식간은 천륜이다.
관계가 소통이 좋다 나쁘다하는 개념은 본인만의 주장이다.
아비의 사랑
자식의 도리
부모의 간섭과 꾸지람은 어느정도의 강약은 있겠지만 자식 잘되라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잘 생각해보자
아버지야 감정이 욱해서 그렇다고 쳐도 자신한테 잘 해준 할머니까지 무참히 살해한 것으로 봐서 이 사건의 범인은 동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느 집안에서 자식 훈계를 안 하는 집이 있습니까? 다 자기 자식 잘 되라고 훈육하는 것인데, 그것이 설령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근본은 부모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사랑을 원수로 갚았네요.
학사경고 받을정도면 쟤도 정상 아닌데? 남들은 학비 없어서 대출 받고, 장학금이라도 타서 보태려고 난리인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부모 잘 둬서 염병 한걸로 밖에 안보임.
그야 부모잘만난것도 복이니까
애 키는우는 거 힘듦ㅠ
우리 중딩 애한테 항상 자신의 행복과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게 좋다고 직업에 귀천을 두지말고 알바하고 살아도 성실히만 살라고 말해줌.
공부도 부담 갖지 말고 성적 신경 쓰지말라 하는데.. 이게 기질이나 성향에 따라 다른게 공부 못해도 된다는 말해도 그래도 너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ㅋㅋ
어쩌라고ㅋㅋㅋ
공부하라는것도 스트레스, 적당히 하래도 스트레스.
아무래도 왼팔에 흑염룡이 자라고 있어서 저러니 이해하자 싶어서 넘어는가줌ㅡㅡ
나는 어릴때 안그러다보니 너무 힘듦ㅠㅠ
3년만에 오래간만에 왔는데 디바 제시카님 얼굴이 많이 변하셨네 ㄷㄷㄷ
큰아들에게 기대감이 너무커서 문제였음 아들눈높이에 맞게 교육시키면 되는데~엄마랑아빠랑 명문대출신에다가 엘리트집안이라고해서 장남에게 강요하는것은 무리임
모든 자녀는 죄가없다
그 부모가 죄가 있을뿐이다
자녀교육이 쉬운줄 알면 오산
난 성인으로 잘키운 지금도 매일 기도하고 내가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게 정답이다
아이들에겐 항상고맙고 이쁘다고 감사해한다🙏
이게 살인자 운운할 일인가.. 모두 너무 속상한 일인데 존속살인은 아니라고봄.. 아무리 우발적이라해도요..
부모 죽을만 하다
이 유튜버는 첨보는데 자료는 다 어디서 얻는거죠? 인터넷 인가요?
학벌이 좋아도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ᆢ학벌이 떨어져도 인생이 불행한 것도 아니다ᆢ학벌 만능주의에 찌들어 사는 이들이야 말로ᆢ불쌍한 인간이 되기쉽지
부모가 왜 부모데, 자기들 자식에게 그런말이 아무렇지 않게 나온다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부모님이 약간의 정신이상?
미국에선 한국의 교육방식이 무섭다 말합니다.
이아이도 그냥 집을나오는게 더 나았을지도...
부모가 자식을 지켜줘야할때에 ..이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잘해주면 간섭한다고 못하고 안해주면 방관 방치 학대라서 그래서 부모도 자식도 생각을 바꾸어야 된다 싫어 하면 안시키고 좋아하면 하라고
불쌍한 아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
사랑과 훈육이 뭔지 모르는 무식한 부모들이 너무 많다는게
불행한 현실...자식을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고 과시용으로 키우는 미련한 부모들 차라리 자식을 낳지 말아라 자식은 독립된 인격체로 본인의 의사와 성향을 존중해야 하고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갈수 있게 공감해주고 앞에서 끄는게 아닌 뒤에서 밀어줘야 하는게 부모다 부모자격없는 인간들이 자식을 낳으니 자식인생까지 망치는거다
지식은 많을지 몰라도 지혜는 빵점인 부모군요
두번째 사건은 부모가 너무 심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