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고픈 곳..@시니어솔로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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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ต.ค. 2024
- 오리는 빈 몸으로 날아드는데..
나는 참 많은 짐을 지고 다니는구나!
늦은 나이에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늘과 땅과 셋이 술 한잔 하고 싶어..
열심히 캠핑을 다닌다.
☛ 플라스틱 없는 캠핑_잭쉘터+야전침대_횡성 옥계리 섬강_한데 (노지)
☛ 은퇴 후 즐기는 '홀로들살이'
☛ '들살이한끼'는 '양곰탕과 고등어구이'
☛ Solo Camping in Korea & Plastic-Free!
☛ Camping Alone after Retirement.
☛ BGM - bgmpresident.com
'아가씨 편지입니다.'
'Van Life'
'엄마의 기억'
'봄이 지나가듯이'
자연에서의 맛있는 저녁한끼 술과
힐링 됩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항상 아이들 통조림까지 챙겨주시는 자상함에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문득 선생님의 말씀중에 , 모두가 저마다 사연의 짐을 갖고 사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가끔씩 뵈었슴합니다, 한편의 짤막한 독립영화를 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등어구이를 꼭 사서 먹으리라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등잔불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 사료까지 준비하신 마음이 참 따스합니다.
가끔 마시는 믹스커피도 맛나지요....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날 좋은 요즈음~ 기분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고 재충전하시어 좋은 날 좋은 영상으로 반갑게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야지요~ ^^
호롱불을 도데체 몇년만에 보는건지...
많이 추우셨을텐데.. 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섬강은 저도 언젠간 갈곳.
안녕하세요 달팽이
고맙습니다!~ ^^
요즈음은 길을 나서지 않으시는지요..
문득 생각나서 잠시 머물다가 간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댄답니다. 코로나.. 이사.. 선거.. 노모.. 근력도 예전 같지 않고.. ㅜㅜ
기운을 내야죠! 댓글 고맙습니다.^^
저녁 외식을 하고 들어와 에어컨을 키고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티브이를 켜니 반가운 무울님의 시원한 드론 영상이 저를 반겨주네요. 눈알빠진 놈 잘 고치셨나봅니다👍. 오늘도 등잔에 비녀가 끼워지고 따스한 저녁과 잠자리를 무울님과 함께합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마지막에 남겨주신 말씀에 담달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젠 미니멀로 다녀야 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에어컨을 키신게 아니고 히타 아니 신가요?^^
@@최영만-v9e 아 네 몇달 개인적인 일때문에 더운나라에 와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
11:38초에 등장하는 난로는 가스난로인가요?
예 가스난로 맞습니다! 코베아.. 작습니다.
@@seniorsolocamping 아하. 밤에 중간중간 깨서 갈아주시는건가요 아니면 자기전까지만 사용하는 것인지요?
@@달팽이기사단 자기 전까지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