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드] [한명회 모음ZIp] 왕의 얼굴에 상처를 낸 죄 값 = 아들 연산군과 생이별 + 사약?! ☆폐비윤씨의 스토리☆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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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ย. 2020
- [꿀드] [한명회 모음ZIp] 왕의 얼굴에 상처를 낸 죄 값 = 아들 연산군과 생이별 + 사약?! ☆폐비윤씨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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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드] [한명회 모음ZIp] 연산군을 조선 최대 폭군으로 만든 폐비윤씨의 피 묻은 한삼 (ft. 한명회 부관참시) ㅣ KBS방송](http://i.ytimg.com/vi/MQGaJXBOSO8/mqdefault.jpg)
![[꿀드] [한명회 모음ZIp] 연산군을 조선 최대 폭군으로 만든 폐비윤씨의 피 묻은 한삼 (ft. 한명회 부관참시) ㅣ KBS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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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 보여도 목소리만 들으면 장서희인 거 대번에 알겠음ㅋㅋㅋ 이 짱짱한 발성은 정말...ㅋㅋㅋㅋ
장서희 연기 잘한다...
요즘은 연기 잘하면 명품조연이지만 저때만 해도 연기 암만 잘해도 조연은 조연으로만 보는 분위기라 ㅠㅠ
워낙 탄탄하고 경험많은 기라성 같은 대선배들이 주도하여 드라마의 격을 올려놓은 터라...조연이라도 연기검증되지 않은 연기자들은 얼씬도 못해을텐데...심지어 예전사극들 쭉 보면 어린꼬꼬마 아역 임금,세자 역할도 감탄할정도로 연기를 잘했음~당연히 몰입도 최강되니 시청률도 승승장구했던~~
성형하기 전이라 얼굴이 커보여 못 뜬 거 같아요.
@@user-lt1sc5hp1q 흩흐.... 채 시라씨 실제 뵈었는데ㅡ 얼굴이 넙대대 ....까만 피부
아역출신임.
김혜수씨처럼 성인연기
성공적인변신을못해
조연으로만 오래있었을뿐
연기력은좋았음
옛날 분위기가 그랬죠. 안타깝습니다.
인어아가씨의 전설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장서희의 악녀연기는 사극에서도 대단~!!!
이때 장서희는 톱배우는 아니여서 당시로서는 묻혔지만 지금 재조명될만하네 명품연기다
옛날 드라마가 더 잼있음 요즘은 너무 허무맹랑하게 만들어서 보기 싫어
구은재의 전생이 연산군 생모 ㄷㄷㄷ
실제 손톱자국 낸 적은 없고 죽여버리고 싶다거나 나가 죽어라 유형의 말은 한 적 있습니다. 부부싸움 격해지면 흔히 나오는 말이긴 한데 상대는 임금이었고 의경세자와 예종이 20에 죽어 청상과부 대비들이 있던 상황에서는 대비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린 말이기도 했죠.
이도형 그렇죠. 저주에 가까운 폭언을 해서 성종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게 결정적인 이유 였지요. ㄷㄷ 임금 목숨 노린다는데 어느 왕이 좋게 볼 수 있을지...
폐비윤씨도 앞날을 생각했다면 원자와 대군의 장래를 위해 자중했어야 했습니다. 남편이 마음에 안들어도 일단은 참아야 했음.. 상대가 다른 사람도 아닌 일국의 제왕인데.
어차피 나중에 원자가 보위에 오르면 왕대비로 왕실최고 어른이 될텐데 결국 자기 수명 자기가 재촉한거죠
폐비 윤씨는 ㄹㅇ 자기가 자기 명 재촉한거라서.... 당장 성종의 할머니도 파평 윤씨이고 폐비 추천한 사람인데다 딱히 경쟁자도 없고 그래서 폐비될 위험이 없었는데 투기가 그렇게 심해서.... 지 명 재촉했지
비상을 소지 했다는 기록도 있고,족적을 없애버리겠다고 할 정도
@@user-lu8jb5no8u 폐비는 파평 윤씨가 아니었습니다.
첨엔 순하고 착했다고 하던데 산후우울증이 극심했던 탓인거 같아요 그리고 왕비의 자질도 없었던거 같고
그리 생각하면 불쌍한 ㅠㅠ 차라리 왕비도 되지 않고, 후궁으로 살았다면 또 나름 순종하고 살았을텐데 ㅠㅠ 연산군도 그냥 왕자로 살았다면 풍류 좋아했다니 역사에 다르게 남았겠죠
시 많이 남기고 잘생긴 호남아로 ~~~
중전이 되자마자 얌전하고 고분고분한 태도에서 확 바꼈다고 하는 걸 보면, 대비에게까지. 교만한 성격탓.
산후우울증일수도 있고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말도 있고. 발병 나이대가 딱 그나이대라 하니
애초부으터 후궁의아드님을!! 연산 대신 세웟어야해요ㅡ
아이시절부터ㅡ 성품이이 좋지앟앗어서. 성종으로부터 종종 꾸지람 받엇는 .....
왕도 자격없음 그렇게 치면..... 생일날 후궁........ 집안 못 다스린 죄. 남자가 가장이라면 사실 가장큰 책임은 가장에게있는거임
집안이 한미하기도 하고 성격이 인수대비에게 맞서기도 하고 ㅎㅎ
저때 성종 역 박진성 배우 31살 발성 보소...
읎시욬ㅋㅋㅋㅋ
캬 옛날 사극 고증과 연출 연기력 모두 훌륭하다
중전생일날 후궁처소에 들었어야 했나 ㅡ
응 야사임
근데 중전도 좀 심하긴 했음
ㅇㅈ 나빴다
중전 이 좀심 했어요
중전이 심했음
왕과비에서 채시라님의 인수대비 연기도 좋았지만 장녹수에서 반효정 선생님의 인수대비 연기가 갑 오브 갑인것 같습니다 연산군을 비웃을때 그 표정 웃음소리가 잊혀지질 않더군요
킹정 뭔가 뒤로 호박씨 오지게 까고 비열해보이는 그런 느낌이 최고였어
반효정 선생님 연기 지금도 카리스마 여전하십니다 80넘으신 고령이신데 ㅎㅎ
반효정님은 토지에서 최서희 할머니 최참판댁 안방마님 역할이 엄청 인상깊었음. 조용한 품위와 부드럽지만은 않은 카리스마가 연기자 개인의 아우라인듯
반효정 선생님 카리스마 정말넘쳤죠 그런데 푼수연기또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정말 뛰어난 배우라 생각합니다😊
장서희님 이때부터 은아리영(인어아가씨), 구은재(아내의 유혹)의 포텐이 보였구나. ㅎㅎ
나 점찍고 다시 돌아 온다....
장서희는 뼛속까지 명품 배우 ㅎ그나저나 이덕화?ㅎㅎㅎㅎㅎㅎㅎㅎㅎ완전 젊어 ㅎㅎㅎㅎㅎ
장서희는 연기를 잘 하는 구나!
솔직히 연산군이랑 폐비윤씨 불쌍하죠ㅠㅠ
조선 왕 생모 중 폐비윤씨만큼 비참하게 죽은 왕비는 없으니까요.
명성황후 민씨 그보다 비참하게 죽은 사람이 있을까요? 적어도 폐비윤씨는 아니라고 봅니다
@@user-bv7px7ph9t 하긴 사약은 시신이라도 온전히 남으니...그래서 사약의 사가 하사하다 할때의 그 사죠. 죽을 사가 아니라.
희대의 부부싸움이네 ㅋㅋ
엄청예쁘네요
윤씨 성깔 성깔있죠~ 집안 사람은 다 안다는. 너무너무 시대를 앞서가셨네. 요즘 세상에 살았어야 되는데.
연산군도 성깔 있자늠 ㅋㅋ
성깔 없는 집안 없습니다ㅋㅋ
그래봐야 한x희 꼴 ㅋㅋ
성깔 내보여봐야 결국 나락행
서희야 점붙이고 복수하라
장서희의 폐비윤씨연기 젊어보인다 😮
장서희 배우님 아내의유혹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도 멋진 활약을 기록하셨죠
0:35 비명이 리얼하네요
아!!!!
케이비에스 드리마 클래식님, 드라마 찬란한 여명과 여명의 그날, 백범 김구 드라마 좀 올려주세요 ㅠ
기냥... 폐서인시켯으믄 연산의 그 사달이 없엇을꺼같애ㅇ옅
윤 씨는 왕한테 시집 오지 말고 일반 양반댁으로 시집 가야 했어..
인정
양반이왜? 거둬.
성종자체가 난봉꾼이라 ㅋㅋㅋ
저 정도면 양반집도 안돼지요 !!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왕앞에서 저짓이라니 역시 분노조절은 죽어야 해결나는건가
모두 집합!
판소리도 참 구성지게 슬프다.
어진 정치한 성종의 거의 유일하다 시피한 가장 큰 실수 이자 연산군을 폭군이 되게 만든 서막과 같은 사건... (장서희씨 존예)
또한 성종은 괴담 덕후이기도 했다네요..귀신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했다고..^^
@@julee0353 오히려 동물덕후였음
@@user-pq1jx3fw4r 아차차...그걸 깜빡했네요..동물덕후이기도 했죠^^
장서희 완죤 복수의 여신이네
한명회에선 폐비윤씨로 나와서 자기의 한을 자기 아들이 복수로 갚고
인어아가씨에선 엄마랑 자기 버린 아빠랑 아빠 뺏은 내연녀 복수하고
아내의 유혹에선 자기 버린 남편, 남편 뺏은 내연녀, 구박한 시어머니 복수 ㄷㄷ
언니는 살아있다 민들레 추가...
그래서 중장년층은 장서희 드라마 나오면 쟤는 언제 복수 한대니...? 하신답디다ㅋㅋ
덕분에 시청자님들 흥미와 재미를 주었던 드라마속의 배우님요,
전설의고향가는이고개에선자기죽인남편과내연녀용서함~
구음백골조 잘보았습니다.
보통 사극에서는 성종과 폐비 윤씨가 서로 사랑하지만 인수대비와 폐비 윤씨와의 갈등으로 폐비가 되고 사약을 내린 걸로 그려졌었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성종과 폐비 윤씨와의 갈등이 더 그려져.
실제 실록도 성종이 대비들에게 "내가 잠자리에 들었을때 중전(폐비 윤씨)이 나를 위해를 가할까 두렵습니다!" 라며 폐비를 거론하자, 대비들이 말린 것이 기록될 정도
족적(발 그림자까지 없애겠다) 그리고 대비 세명이 타일렀으나 말을 드지 않았다라고 나와있어요
맞습니다. 작고하신 고 신봉승 작가님께서 철저하게 실록에 바탕해서 고증하셨던 조선왕조 5백년 씨리즈 중에서 문종~연산군 부분인 "설중매"의 대본을 거의 그대로 재사용한 것이 이 드라마 "한명회"였으니까요.
제가 설중매는 기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원군에서는 실록과는 완전히 틀린
소설 '운현궁의 봄' 내용(소위 상갓집 개)을 전적으로 의존해서 극본을 썼죠
캬 박진성님 요즘 근황은?
오
저 정현왕후 권장덕 원장 부인이시네 ㅋㅋ
네...백제 아이린..배우 조민희 씨입니다^^
폐비윤씨 사약 받을때 원자도 함께 없앴음 연산군 폭군은 없었음
연개소문에 나온 곡사정(병부시랑)(곡시랑)
저시절 장서희 본거 기억하고 나서 인어아가씨때 신인 아니라 했을때 내말 안믿던 군대고참들 ㅋㅋㅋㅋ
성삼문 성종으로 환생ㅋㅋㅋ 성삼문이 훨씬 더 어울리셨네요
시기상 이 드라마가 먼저입니다
부부싸움 하다보면 생채기좀 낼수 있는거지 생각할수도 있지만 왕에게 상처 입히는건 대역죄 수준......
당연하죠
그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왕인데...ㅎㄷㄷㄷㄷ
왕이 후궁이랑 같이 든 방에 쳐들어간것도 중죄라면 중죄지요
왕 앞인데 아랑곳 않고 사람 두들겨 패는 것 부터가 이미 정상이 아닌듯ㅋㅋ
종국엔 없는죄( 사가에 나가서도 반성은 없고 자신과 어머니를 저주하고 매일 중전의 옷을 입고 있었다는 )도 만들어서 사약을 마시게 했다는.!
이 부부싸움만 없었어도
연산군은 없었겠지...
잘자라서 정비소생의 성군이되었을수도..
생각보다 사람은 유전자의 영향이 큼. 외려 생모의 저런 성품이 연산군에게까지 유전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음
빨간옷장서희에요?
같이 살 맞대고 살다보니 이 남자가 왕이라는 것을 깜빡한거지. 남편이기 앞서 왕이라는 것을 실수하고나서야 재차 깨달은 폐비 윤씨... 저 당시 왕과 중전의 관계는 요즘의 대통령과 영부인의 관계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라 중전이고 뭐고 감히 왕한테 생채기만 입힌 것만으로도 중전은 물론이고 3족을 멸할 수 있던 시대임. 저 정도면 성종이 나름 봐준 편임 당사자만 죽이고 끝냈으니. 그런데 3족을 멸하지 않아서 연산군이 보위에 오르고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으니 참 안타까운 일임.
3족을 멸하면 왕 자기자신도 포함이니까.
임금에 얼굴에 손을댓으니 지금같아도 난리날일이지
브금 :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장서희님 곱다 고와😻
왕도 한 나라의 주인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남편이었다 ㅜ
0:38 순간 문채원 인 줄...
저 당시 문채원씨는 아직 초등학생이었지요...ㅎㅎㅎ 1986년생이니까.
스스로 명을 재촉하고도 무슨 할말이 있는가? 원자? 그 애가 원자폭탄 연산이지?
???: 이혈 복수할거야!!....왜 너는 나를 만나서~~나를 아프게만 해~
전제군주제 였던 조선에서 왕은 곧 이 나라의 법이자 질서이자 만백성의 어버이이자 모든 것이었음.. 이런 왕의 몸에 생채기를 낸다? 3족이 멸안하면 다행인거임.
조선뿐아니라 왕조시대 공통임
연산군이 인성파탄난건 엄마인 페비윤씨를 닮아서 그런거군요 그엄마에 그아들
속물 인수대비가 폐비윤씨를 처음부터
못마땅하게 생각했어요 가문이 권문세도가가 아니라서 인수대비의 아버지
한확이 명나라 황제들에게 누이를 후궁으로
상납해서 청주한씨가 명문거족이 된거죠
속물 한확의 피를 닮아 인수대비가 권력지향의 속물이라 시아버지를 도와
단종을 죽이고 정권탈취에 성공한거죠
연산군이 패주라 폐비윤씨의 기록은
더 나쁘게 기록될수밖에 없죠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에는 폐비윤씨
성종의 얼굴에 손톱자국을 낸 기록도
없어요 흠질을 내려고 중종때 지어진 야사의 기록들이죠
@@user-hn6yd7ve3b 드라마내용이랑 실제역사랑섞어서 기억하시네요 ㅋㅋㅋ
@@user-pp2et5pr2d 드라마만 보셨나봐요ㅎㅎ
실제 역사공부를 해보세요ㅋㅋ
용안에 손톱자국 낸게 사실이라고 해도 실록에 적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왕의 체면이 땅바닥에 패대기 처지는 일이니...
@@user-hn6yd7ve3b 인수대비와 정희왕후는 폐비 윤씨를 예쁘게 보아 왕비에 올린 사람들입니다. 가문이 빈한한 것은 되려 왕비감으로 선호되는 조건이었죠 - 외척이 설치지 못 하니 - 자기들이 나름 잘 골라서 아들에게 줬다고 생각했는데 그 며느리가 기대를 완전 저버린 겁니다
0:45 성종과의 밀고당기던 실랑이를 벌이던 중전 윤씨는 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조선시대식 밀당 스킬 ㄷㄷㄷㄷㄷㄷㄷ
ㅋㅋ 성삼문역할에서 느닷없이 성종역할이라니 놀랍다.
호빵~ㄷ
중전을 폐하면서 그 아들을 살려뒀으니...
조선에서 성종임금만큼 과대평가된 왕은 없다던데...
왜요? 굵직굵직한 업적들 많고 흠이라먄 폐비윤씨? 이것도 흠인가..
@@yyls5300 역사를 잘 모르지만, 나무위키 이런 데 보면, 성종의 업적이라고 하는 게 의외로 실속이 없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투자 대비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다고... 그리고 조선이 문약해지기 시작한 게 성종임금 때부터라고 하네요
@@jongrok777 성종이 경국대전 편찬하고 국방도 강화해서 여진족 소탕하면서 이후 전쟁도 없는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었어요. 실제로 나라가 제일 태평성대 할 때가 성종말 연산군 초기 였습니다.
@@yyls5300 조선의 집을 완성하고, 태평성대를 이룩한 건 업적이긴 합니다만...
여진족 소탕도 병력 동원 대비 실속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해서요ㅋ
물론 성종말 연산군 초기의 조선은 조선 왕조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였다는건 인정합니다^^
드라마라서 어쩔수 없는거겠지
시청률을 위해선 극적인 장면이
필요할것이고
그러자면 과장된 표현이 필요할것이고
그런 이미지만으로 평가받는 억울한
조상들이 한둘은 아닐듯
좀더 신중하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왕이 진짜 개옹졸하다 얼굴 상처좀 났다고 부인을 죽이냐ㅋ 저런것들을 500년간 왕이라 두었으니 나랏꼴이.
폐비윤씨 시기질투 심했다고 합니다
장서희!!? @@
자기 아이까지 낳아준 여자인데 참 나중에 그아이가 크면 자기한테 복수한다는거 다아는 중신들은 뭐냐 성종 참 답없는 인간이네 그려
What's the title of the drama please reply.
한명회
Han Myeong Hoe (1994)
근데 보통 사약 먹일때 골방에 앉혀놓고 부뚜막에 불을 떼워서 사약이 빨리 스며들도록 골방방바닥 온도를 매우 높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창대군이 사약은 안 먹었지만 방 안에 갇혀서 쪄죽었다던데 ㅜ
광해군이 계모 인목대비는 서궁유폐 영창대군 죽일때 증살 아궁이에 계속 불을때서 쪄죽였습니다 1623 인조반정 때 광해군 폐위 죄목 주요 항목이 되기도 합니다 폐모살제 재조지은 망각 토목공사
성종 업적은 많이 이뤄냈지만 인성은 안좋네
한명회딸 공혜왕후가 오래살았으면...
아니 애초에 성종이 아니라
순서대로 월산대군이 왕됐다면
연산군의 비극은 없었겠지
예종이 좀더살아
제안대군이 왕되거나
연산군이 폭군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
사약신에서 콜라였나 커피 좋아해서 일부러 그걸로 줬다는 루머가 있었어요
쌍화탕아닌가용?
쌍화탕!!ㅎ
예전에 여인천하 드라마에서 경빈 박씨 역의 도지원 씨가 최후 촬영했을때 언급된게 김빠진 콜라였어요^^;;;;
저 씬은 쌍화탕이 맞댑니다. 언젠가 썰풀이 직접 했을 거예요.
임금 상판에 스크래치를 내고 멀쩡하길 바라면 욕심이지
박진성님 2006년이후론 전혀 활동이 없으신네 어떻게 된건지.......
헐 성종 김병센줄
4:30 원조 시라소니 아저씨 /멜라콩 아저씨 1989 6 28 무풍지대 // 1989 1 9 멜라콩다리
9:02
저분 용의눈물 황희대감 아니신지요
성종 (조선 제9대왕) ~ 제헌 왕후
장서희였구나
진성배우ㅡ 요즘 토옹 뵙기가 어렵네요??--- 연예가 아주 떠났을까?----
식기 전에 빨리 마셔라
멤버십 vvvv
저 성종은 나중에 왕과 비에서 성삼문이 됩니다. 우주의 원리가 저렇습니다.
성삼문이 성종으로 환생한 거임.
성종이 황희정승으로 환생했다가 성삼문대감으로 환생하시고 가심 ㅠㅠ
한명회가 왕과비 보다 더 오래된 사극입니다
@@user-mp3tf6kw7h 용의눈물에서 황희정승으로 나와요. 태종때라서 정승 아니고 젊은 도승지로요
곡사정,망이,황희,성삼문,성종,위안스카이
94년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으로 성종임금하면 아직도 박진성 님이 떠오릅니다
박진성님 유명했나요? 지리산 남주인공 했었는데말이죠. 여기선 전광렬님이 서브주인공이었는데말이죠. 근데 그이후 박진성님 사극에서 조연위주로만 나오다가 뜸하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처음 본 사극이 한명회이기도 하고 박진성님의 사극 연기를 성종 역할로 처음 접해서 그런가 성종 하면 이분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user-am7ww8oq4b 저는 한명회 보면서 박진성 님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ㅠ
@@user-og5qn1sm8u 예, 저도 그렇습니다~
@@user-og5qn1sm8u 실제 역사 성종같았어요. 왕과비 이진우씨도 연기는 갑인데 성종이 너무 사랑꾼왕으로 그려지니 미화가있었죠. 세조도 마찬가지로 임동진쌤 연기갑이신데 넘 착하고 동정되게그려져서 미화였죠. 한명회의 서인석의 세조랑 박진성의 성종이 미화가 덜했어요.
성삼문이 성종이었네
8:00 사약 들어간다 쭉쭉쭉쭉 ~ 쭉쭉쭉쭉 언제 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야~ 내어깨를 봐 탈골 됬잖아~
쮹 쮸 쮹 🎶🎵 쮹 쥬 쮹 쥬 다리 벌 려 🎶🎵🎵 ㄷ ㅏ ㄹ ㅣ 벌 ㄹ 🎵 ㅕ 쮸 쮹 쮸 주 쮹 🎵🎵 그리고 😈
여기서 왕이 어딘가에 행차해서 내시가 왕이 왔음을 알리는걸 4글자로 표현하던데 어떤말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죽장바시 입니다^^
@@user-ni9hs2wx1y 와 진짜 궁금했던건데 감사해요
장서희씨도 하셨네요
Drama name please
HAN MYUNG HOE, the master of trickery
박건식 님도.. ㅌㅌㅌ
중전생일날 후궁찾아가는 여자나 처밝히는 임금이나, 시기질투하는 여자중전이나 똑같다.
💟💟💕❤️😍👌✌️🤩
허준의 인빈 장서희가 여기선 폐비 윤씨로 나오네 ㅋㅋ
야사에는 손톱자국 냈다는 소문으로 적어서 그것을 드라마에 활용했지만 실제 정사의 기록은 이것은 결정적인 이유가 아니었음.
성종이 분노하게 된 결정적인 것은 윤씨의 저주에 가까운 폭언 때문이었음.
발자취를 깎아버리겠다는..없애겠다.(죽여버리겠다는 은유적인 표현;;) 앞으로 볼 만한 일이 있겠다는 둥.. 성종한테 강하게 반발하며 막말을 해버림;;;
폐비 하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신하들에게 결국 성종이 속내를 털어놓는데, 이런 저주를 퍼부어 심기불편했음을 전함.
본인이 당나라 중종 처럼 살해 당할지도 모른다고 무서워 함;;
훗날이 걱정되서 폐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밀어붙여서 결국 폐함.
이야 그 피를 고대로 연산군이 이어받았네요 ㅋㅋ 신기방기ㅋㅋ
JTBC 인수대비에서는 성종은 폐위를 안시키려고 했는데 인수대비가 적극 주장해서 폐위를 시킨걸로 나오던데 여기서는 조금 다르네 ㅋㅋ 어느쪽이 역사의 진실인지 궁금하네.
실록에는 성종이 사사하라고하고
대비들과신하들은 만류했다고써있음
손톱자국? 그까이꺼 이눔아 고구마골도 시원찮타!
ㅋㅋ
생일날 서럽게 했으니 그러치 여자가 무슨 죄냐 성종이 잘못했네
박진성
성종으로나오는분 왕과비에서 박팽년으로 나오셔서 거열형당하심
박팽년이 아니라 성삼문으로 나왓습니당
그럼 현제 장서희가 몆살이고?아직도 30대로 알었는데
작년에 환갑
인수대비 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