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 추운 겨울, 비닐하우스에서 수도도 없이 힘겹게 겨울을 나는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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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oyfullife-eez
    @joyfullife-eez ปีที่แล้ว

    안쓰럽네요
    정부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고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보살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평창신문
    @평창신문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ww.news700.kr/12604
    안녕하세요~~무이 1리 김도영 이장입니다.
    저희 마을에서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재준 면장님을 비롯하여 유향미 복지팀장님, 유명건축 정용주 사장님, 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효석님), 봉평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금에 동참해주신 무이 1리 주민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감싸 안아주시고 관심과 정을 나누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