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심리라는게 낯선곳에서는 익숙한것에 의지하고 더 애틋해지는데 친구들 반응이랑 좀 의심쩍음,,,그 낯선곳에 친구를 놓고 우루루 본국으로 돌아온것도 이상함; 사람들 추축대로 라스가 정신병을 앓고있다면 여행까지 같이 갈정도의 친구들이 이미 알고있었지않았을까 근데 정신병까지 앓고있는 친구를 놓고 온거면 더 이상함;;; 친구들이 라스가 피투성이로 돌아왔다는거나 병원을 데려갔다고 진술한게 정말 사실일까
참...인정머리 없는 친구들...자기 나라도 아니고 딴나라로 놀러가서 친구가 없어졌는데도 찾지도않고,신고도 안하고 냅뒀다??헉!나같음 뭔일난줄알고 바로 찾고,신고했음...친구가 자기전까지도 안들어 왔는데 ..잠이 오냐,ㅡ.ㅡ 이 놈들아...그 친구들 태평함에 정말...어이없네요..
그 네명이 그를 공격하려 했다면 자신을 쫒는 사람도 5분 내에, 그를 따라 공항 밖으로 나가서 CCTV에 잡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 엄청 얻어맞아서 뇌를 다친 것은 아닌지요? 근데 친구란 놈들도 너무하네요. 되도록이면 기다렸다가 같이 가주지. 아픈 애를 혼자 두고 가다니. 욕나와요. 재앙은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친구 네명과 다른나라 여행을 갔어 술집에서 쌈이 났는데 친구네명은 못봤다? 보통은 그런겨우 패싸움이 나야할텐데 .. 못봤다 치고 맥도날드 갔는데 실종자가 없어졌어 다른나라인데도 조금찾다가 알아서 찾아오겠지 하고 지들끼리 호텔로 돌아감 밤새 찾기는 한건지? 다음날 실종자 혼자 피떡이 되서 호텔로 돌아옴 병원데리고 갔다가 상태가 심각하다는 상황을 알고도 넷중 1명도 남지 않고 다친 실종자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버림 물론 개인 일정과 사정이 있어 돌아갔겠지만 보통 한명정도 남아줄텐데 너무 이상함 티켓이라던가 약성분이라던가 새벽에 전화할때도 본인 현 상황을 제일 알고 있는 친구들 놔두고 엄마한테 전화함 뭔가 친구들을 못믿는건지 정서가 달라서 그런가 의리는 쥐똥만큼도 없고 친구들 행동이 이상함
정신병은 걸려라 얍!한다고 단기간 갑작스럽게 사람이 미칠정도로 오지않는걸로 알고있어요. 정신병에 걸렸다면 비단 여행 기간 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어떤 신호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능성이 있는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맞았을 때 머리에 충격을 받았다면..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에도 싸움도중 다친 이후 망상증세같은게 온것 같아여 네명이 따라온다던가제복입은 직원보고 놀라 나간다는등 귀뿐 아니라 뇌에도 영향이 갔고 트라우마처럼 공포증이 동반되서 정신적 이상증세를 보이는거 같아여환청 환시등등..아마 뛰쳐나가서 어딘지 모를곳에서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를거 같구요. 살았다면떠돌고있을수도 있구요.... 살아있다면 먼 훗날 어떻게든 발견되지 않을까 싶네여
제 추측입니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서 마약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약에 취해 서로 싸움이 붙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한명의 상태가 심각했다. 이 사태가 무서웠던 친구들이 먼저 귀국을 했고 배신감, 두려움에 혼자 남아 마약을 하다 벌어진 일들이 아닐까요? 이야기 그대로 술집에서 작은 싸움이 있었다고 했는데 친구들은 눈치 채지 못한 것도 그렇고, 고막이 터지고 턱이 다친 친구가 있는데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 않은 것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혼자 두고 모두 귀국을 한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나라마다의 성향 차이라곤 해도 상식적인 부분은 공통적일텐데 누가 들어도 친구라는 사람들의 행동이 이상하고 의심가네요. 혼자 남아있던 사람의 행동 역시 비상식적이고 이상합니다. 엄마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4명의 남자에게 쫓기고 있다, 항생제가 뭐냐는 문자 등 차라리 도와달라고 하는게 빠른 방법인데 헛소리만 계속 하다 표를 끊어달라고 연락을 한다는 것도 정상적이지 못해 보여요. 어떤 범죄에 연루 되었다기 보단 마약에 의한 사건이 아닐지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현재 불가리아 사는 사람입니다 저기 해변도시는 유명한 여름 휴양지입니다 전 유럽 젊은 사람들이 파티하러 모이는 곳이구요. 현지인과의 싸움이라고 보기엔 그 휴양지는 현지인들이 가지 않는 곳입니다 너무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서요 독일 축구를 응원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디바 제시카님이 잘 못말하신게 숲속으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바르나 공항 근처엔 숲이 없습니다... 고속도로 주변이구요. 정황으로 봤을 땐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맨몸으로 나와 사고당한게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고속도로 밖에 없으니..
1.경기중 다툼 2.맥도널드 가게에서 사라짐 3.큰싸움이라 하지만 끌려가서 맞았다라고 보는게 맞음 --- 이때부터 피해 또는 과대망상이 시작됨 --- 4. 카드정지요청 ( 단순히 지갑을 분실했지만 전날 맞은 충격과 타국이라는 불안감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음 결국 누군가 쫒아온다고 생각함 ) 5. 동공은 공포감이 느꼈을때도 커짐 6. 공항서 의사 진료 도중 제복입은 사람도 한패라 생각이 들어서 뛰쳐나감 --- 즉 ctc500도 그렇고 의심가는 모든 사람이 한패라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 친구들과는 같이 여행오긴 했지만 그렇게 두터운 관계는 아닌듯 그전부터 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면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쌓기 힘들수도 있음
유럽지역에선 사실 사소한 패싸움도 큰 일이 될수있어요. 게다가 동유럽은 서유럽이나 북유럽지역이랑 굉장히 안전한정도나 사람들의 의식차이가 다르기때문에 러시아사람을 고용했다는것까지 감안하면 사소한 싸움이 붙었던 상대가 분명히 해할 목적이 있었다는 거고 그가 방문한 지역이 그 국가의 우범지대였을 확률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고, 고용된 사람이 조심스럽지만 살인청부업자나 약물 밀매를 비롯한 범죄자가 아닐까싶고 그가 그들에 의해 신변에 위협을 지속적으로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택시를 탔던 점으로 봐서도 어떻게든 빨리 불가리아를 벗어나고 싶었던것같고요. 이래서 한국이 아무리 큰 범죄가 일어나도 안전하다는겁니다. 체코를 기점으로 동유럽지역은 아직까지 마약이랑 총기소지가 음지에서 조용히 거래되고있으니까요.
향기 제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서유럽이나 북유럽지역이 마약이 자유화된 이유는 동유럽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 합법화된 곳이 꽤되고 굳이 음지에서 거래할 이유가 없기에 사실 엄청 크게 문제일으키는거 아니면 기소나 체포가 필요하지않습니다. 실제로 운동경기 팀 응원의 훌리건문제도 서유럽에선 격히, 자주일어나도 저정도로 크게 퍼지지 않습니다. 같은 유럽인데도 동유럽이나 러시아를 경계하고 유심히 지켜보며 통합되지않는데엔 다 이유가 있어요.
편집증이라는 가정과 개인적 견햬는 가장 최후에 해도 될 자유로운 상상과도 같은.. 그래서 굳이 듣는 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그 견해를 심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 영상은 그 부분이 정말 아쉽네요; 여전히 그는 어디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편집증이라고 판단하고 혼자 망상에 빠져 수렁에 빠졌다라고 결론내며 빨리 잊고 결론 내 버리고 싶은지 모르지만 말이죠..;; 당사자인 그와 가족은... -.-
아마 폭행당했을 때 뇌출혈이나 인지능력 관련된 부분이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뇌쪽에 문제가 생겨서 환각이나 환청이 들리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그전부터 그런 증세가 있었다면, "이건 환각이야 환상이야" 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폭행당한 직후 부터 그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면 본인 스스로도 구분짓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치안이 안전한 곳이었다면 떠돌아 다니는 모습이 발견되어서 금방 인도 되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곳이니 아마 어디서 폭행 당하고 죽임을 당했을 가능성이 너무 커 보이네요. 안타까워요. ㅠㅠ
친구가 어디서 폭행당해서 고막까지 파열 됐는데 두고 우르르 돌아가는 게 진짜 진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임, ,
친구들이 이상하네요.. 같이 여행간거구 같이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한명이 사라져도 알아서 들어오겠거니... 하는건... 친구맞나염..ㅠㅠ?
처음 다쳤을때 친구들이랑 같이 돌아가지 위험하다고 느끼는데 혼자 남겨진 게 안되었네요
고막때문에 못돌아갔습니다.
무섭다... 무슨 이유가 있었길래 공항 밖을 뛰어 나갔을까...공항에서 진료받고 독일로 돌아 갈 수 있었을텐데..타지서 큰 몸싸움이 나고 친구들도 없고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까 정신적으로 충격이 있었을듯ㅜㅜ 너무 궁금하다..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넘 무섭기두 하구 저 남자가 넘 불쌍하기두 하구... 꼭 살아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 올라온 디바걸스 영상보고 바로 건너왔어요~
근데 엄청난 갭차이! 진정한프로십니다! 감탄하고가요~
사람심리라는게 낯선곳에서는 익숙한것에 의지하고 더 애틋해지는데 친구들 반응이랑 좀 의심쩍음,,,그 낯선곳에 친구를 놓고 우루루 본국으로 돌아온것도 이상함; 사람들 추축대로 라스가 정신병을 앓고있다면 여행까지 같이 갈정도의 친구들이 이미 알고있었지않았을까 근데 정신병까지 앓고있는 친구를 놓고 온거면 더 이상함;;; 친구들이 라스가 피투성이로 돌아왔다는거나 병원을 데려갔다고 진술한게 정말 사실일까
실종신고가 되면서 병원이랑 다 조사해보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쫓긴다는 내용을 여러 번 했었는데 친구들이라면 친구들에 관한 얘기를 했을거 같아요
언니는 진짜 힘이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으시네요.... 정망 집중하게해주는 목소리에요.... 정말 대단..!!!!!++
안그래도 친구가 다쳤는데 홀로 남겨두고 간다는게 좀...그렇다 한명이라도 옆에 있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참...인정머리 없는 친구들...자기 나라도 아니고 딴나라로 놀러가서 친구가 없어졌는데도 찾지도않고,신고도 안하고 냅뒀다??헉!나같음 뭔일난줄알고 바로 찾고,신고했음...친구가 자기전까지도 안들어 왔는데 ..잠이 오냐,ㅡ.ㅡ 이 놈들아...그 친구들 태평함에 정말...어이없네요..
@@sexy_hong13 풉
독일 기사랑 인터뷰를 알아본 결과 라스가 친구들에게 먼저 가라고 주장을 했다고합니다. 친구들이 걱정되어 같이 남자고 했지만 먼저가라고했다고 해요
@@sexy_hong13 남자들은 이 아니라 님이나 대부분 이겠죠.
진짜친구 남자분들은 안그러는데요?
@@비둘기-b7x 술과 대마초라니.. 그게 나쁜 친구들이라는 거죠. 자랑하듯 이야기 하네요;
@@stmzxcv9584 그런 상탠줄 몰랐겠죠
언니말은 귀에 쏙!쏙!들어오는거
같아융!!
디바걸스 보고 배땡기게 웃다가 급진지해집니다...
실종자님들 다 돌아오시길....
타지에서 고막 파열 될 정도로 심하게 싸웠는데 그게 심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불안 속 모든 사람이 의심이 되고 환각이 보이는 등 정신적 문제가 생긴 것 아닌지..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왜 여러 상황을 봤을때 친구들이 더 이상해보이지...?
제일 이상한건 피투성이로 맞고 왔는데 병원만 가고 경찰은 왜 안불러? 다들 친구가 맞고 왓다면 먼저 경찰부터 신고할텐데 병원만 가? 이상하네...
그 네명이 그를 공격하려 했다면 자신을 쫒는 사람도 5분 내에, 그를 따라 공항 밖으로 나가서 CCTV에 잡혀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 엄청 얻어맞아서 뇌를 다친 것은 아닌지요? 근데 친구란 놈들도 너무하네요. 되도록이면 기다렸다가 같이 가주지. 아픈 애를 혼자 두고 가다니. 욕나와요. 재앙은 거기서 시작되었습니다.
친구 네명과 다른나라 여행을 갔어
술집에서 쌈이 났는데 친구네명은 못봤다? 보통은 그런겨우 패싸움이 나야할텐데 .. 못봤다 치고 맥도날드 갔는데 실종자가 없어졌어 다른나라인데도 조금찾다가 알아서 찾아오겠지 하고 지들끼리 호텔로 돌아감 밤새 찾기는 한건지? 다음날 실종자 혼자 피떡이 되서 호텔로 돌아옴 병원데리고 갔다가 상태가 심각하다는 상황을 알고도 넷중 1명도 남지 않고 다친 실종자를 혼자 남겨두고 떠나버림 물론 개인 일정과 사정이
있어 돌아갔겠지만 보통 한명정도 남아줄텐데 너무 이상함 티켓이라던가 약성분이라던가 새벽에 전화할때도 본인 현 상황을 제일 알고 있는 친구들 놔두고 엄마한테 전화함
뭔가 친구들을 못믿는건지 정서가 달라서 그런가 의리는 쥐똥만큼도 없고 친구들 행동이 이상함
유신 마자요 아무리생각해도 친구들이 오히려 더 이상해보이는 ㅜㅜㅜㅜㅠ그리고 공항 의사한테 진료받을때 들어왔다는
공항 제복차림 직원은 누군거지 그사람보고 놀라서 나갔다는데
확인은 제대로햇나ㅠㅠ
유신 듣고보니 그러네요
친구들 4명이 그날 돌아간건 확인이 된건지
친구들이 대려간 병원이 진짜 병원인지...
친구들끼리 호텔로 돌아간건 왜 그런 행동을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먼저 독일로 돌아간 것은 귀국일이 얼마 남지않아 어쩔 수 없이 먼저 돌아갔다고 하네요..
아마 친구들도 라스가 변을당한걸보고 같이 있다가는 자신들에게도 무슨일이 생길까봐 겁먹고 얼른 돌아간것같아요..
저듀 그 생각 했었는데...
항상 듣는데 화면을 안보고 라디오식으로 듣기만해도 발음이 정확하시고 구절마다 쉬는부분까지 톤도 차분하시고 너무 대단하시네요
전 이 배경음악이 토미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다시 건강한 모습 좋습니다!!
근데 숲이라해도 다 평지밖에 없었데요,,산이나 언덕 그런것도 없고 해바라기만 가득하고 다 평지였데요,,
무섭다...ㅠㅅㅠ😢😢
근데...친구들이..친구가 없어졌는데
알아서 들어 오겠지... 라고말할때
친구 맞나?? 라고 생각했어요....
동공이 확장된건 헤로인같은 마약했을때 그럴수 있는데.. 환각이나 환청으로 도망갔을수도있어요. 국내에서도 마약에 의해 쫒기는 환각에 취해 아파트 옥상으로 도망가서 환풍구안에 들어갔던 남자도 있었어요
15:15.3년
마지
마약을 했거나 강제섭취되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동공확장도 그렇고..환각증상과도 연관있어보임
제정신이.아니라도 실종전에는 부모와 계속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안되는
게 이상하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ㅜ ㅜ
역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거같아요...ㅜㅜ
언니 오늘 머리색이랑 의상이랑 네일까지... 완전 찰떡이네요♡
이렇게 원래 목소리로 토미 보고 들을수있다는게 넘나 행복합니다 ㅎㅎ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정신병은 걸려라 얍!한다고 단기간 갑작스럽게 사람이 미칠정도로 오지않는걸로 알고있어요.
정신병에 걸렸다면 비단 여행 기간 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어떤 신호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능성이 있는건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맞았을 때 머리에 충격을 받았다면..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긴 하지만...
밖에선 사람들하고 부딪히지 않는 게 최고..
저는 바보 같긴 해도 죽을만큼 피해 본 게 아니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겨여
예를 들어 지나가다 어깨 부딪힌다던가 이런 사소한건...
목소리 완전 돌아오셧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토요미스테리 ! 잼있겠당~~~ 선코멘트 후감상 ^.^
비행기 말고 배편으로는 못 떠났을까? ㅜㅜ
아 너무 안타깝네
불가리아는 내륙국가입니다만
5미키 ㄴㄴ흑해→보스포루스해협→지중해→지브롤터해협→북대서양을 거쳐 발트해→독일 이론상은 가능ㅇㅇ
CHO연호야놀자 독일은불가리아와 붙어있어요
잘보고있어요
제 생각에도 싸움도중 다친 이후 망상증세같은게 온것 같아여 네명이 따라온다던가제복입은 직원보고 놀라 나간다는등 귀뿐 아니라 뇌에도 영향이 갔고 트라우마처럼 공포증이 동반되서 정신적 이상증세를 보이는거 같아여환청 환시등등..아마 뛰쳐나가서 어딘지 모를곳에서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를거 같구요. 살았다면떠돌고있을수도 있구요.... 살아있다면 먼 훗날 어떻게든 발견되지 않을까 싶네여
망상 아니고 살해협박 받는거 ㄹㅇ 이었는데 망상이라고 취급받는거면 진짜 억울하겠다...ㅜㅜㅜ
친구들이 좀...친구들이 같이 있었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텐데..
제 추측입니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서 마약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약에 취해 서로 싸움이 붙었고 정신을 차려보니 한명의 상태가 심각했다. 이 사태가 무서웠던 친구들이 먼저 귀국을 했고 배신감, 두려움에 혼자 남아 마약을 하다 벌어진 일들이 아닐까요?
이야기 그대로 술집에서 작은 싸움이 있었다고 했는데 친구들은 눈치 채지 못한 것도 그렇고, 고막이 터지고 턱이 다친 친구가 있는데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 않은 것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혼자 두고 모두 귀국을 한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나라마다의 성향 차이라곤 해도 상식적인 부분은 공통적일텐데 누가 들어도 친구라는 사람들의 행동이 이상하고 의심가네요.
혼자 남아있던 사람의 행동 역시 비상식적이고 이상합니다. 엄마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4명의 남자에게 쫓기고 있다, 항생제가 뭐냐는 문자 등 차라리 도와달라고 하는게 빠른 방법인데 헛소리만 계속 하다 표를 끊어달라고 연락을 한다는 것도 정상적이지 못해 보여요. 어떤 범죄에 연루 되었다기 보단 마약에 의한 사건이 아닐지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현재 불가리아 사는 사람입니다 저기 해변도시는 유명한 여름 휴양지입니다 전 유럽 젊은 사람들이 파티하러 모이는 곳이구요. 현지인과의 싸움이라고 보기엔 그 휴양지는 현지인들이 가지 않는 곳입니다 너무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서요 독일 축구를 응원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디바 제시카님이 잘 못말하신게 숲속으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바르나 공항 근처엔 숲이 없습니다... 고속도로 주변이구요. 정황으로 봤을 땐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맨몸으로 나와 사고당한게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고속도로 밖에 없으니..
전형적인 하이상태에서 나오는 정신분열증이네.
킹콩이 따라와서 네시간 한겨울에 뛰는 놈도나오고..
디바걸스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이랑 분위기 차이가 ㅎㄷㄷ 프로다워용♥ 사랑해여 언니..
이 사건 해외youtube에서도 미스테리 미제사건 1위하거나 top5안에 들던 실종사건이던데..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지;;;
정말 힘이되네요!
디바님목소리가다시돌아오신건가.. 매일뭐할까하고 고민할때 토미보는데 목소리돌아오셔서좋네욤^^
1.경기중 다툼
2.맥도널드 가게에서 사라짐
3.큰싸움이라 하지만 끌려가서 맞았다라고 보는게 맞음
--- 이때부터 피해 또는 과대망상이 시작됨 ---
4. 카드정지요청 ( 단순히 지갑을 분실했지만 전날 맞은 충격과 타국이라는 불안감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음 결국 누군가 쫒아온다고 생각함 )
5. 동공은 공포감이 느꼈을때도 커짐
6. 공항서 의사 진료 도중 제복입은 사람도 한패라 생각이 들어서 뛰쳐나감
--- 즉 ctc500도 그렇고 의심가는 모든 사람이 한패라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음
--- 친구들과는 같이 여행오긴 했지만 그렇게 두터운 관계는 아닌듯
그전부터 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면 친구들과 깊은 관계를 쌓기 힘들수도 있음
항상. 응원합니다 시카언니😊😊
라이브로봤어요❤️
오늘도 새로운이야기를 알려준 시카언니❤️👍
제시카님 베트남 패망과 그 잔혹함 그리고 가짜평화에 대해서도 좀 방송해주세요
요즘 한반도 상황이 너무 무서워요
항상 잼나게 보고 있어요
언니 앞으로도 많은 정보 더 알려주세여 사랑해여♥♥
그 제복입은사람이 정말 직원인가
4명정도의 남자들한테 쫒긴다고했는데 친구들도 4명임
백승헌 친구는 피해자 빼고 3명 아님?
자기나라도 아니구 외국인데...
그기다 쌈까지 했음 친구한명
이라도 남아서 같이 움직이지ㅠ
친구분들 한테 화난다ㅠ
얼마나 무서울까 ...무사했으면좋겠네요
인천호프집화제사건 다뤄주세요..
실시간으로 잘 봤어요!!^:&
이거 기다렸어욤!
올만에 왔는데
목소리 돌아왔네요♡축하드려요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멀쩡히 여행을 갔다가 봉변을...
앞머리 넘 귀영워영
근데 외국은 워낙 개인적이여서 간건 그렇다쳐도 왜 뛰쳐나간걸까 그 제복입는 사람이 뭐라했는지 그런게 너무 궁금하네.. 아니면 의사가 딱 봐도 약한거같아서 공항경찰관 불렀는데 걸릴까봐 뛰쳐나간건지... 너무 궁금하다ㅜ 살아있가를..
이거 생방으로 봤어요오 ❤️❤️
런던대열차강도사건도 해주세요
아>
선 좋아요 선 뎃글♥ 언니 다이어트 홧팅!!!
친구도 네명 쫒는사람도 네명...사람들이 많으니 도움을 요청하거나 경찰을 찾을수도 있을텐데 왜 뛰쳐나갔을까요.....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친구들이 조금만관심을가졋더라면하네요.
한명정도는 함께남아행동햇더라면 어뗏을까요 .
부모는 죽는날까지 힘들겠어요.
헐 진짜 무섭다... ㄷㄷ
친구를 버리고가네~~~~친구?? 아니죠~
4명의 용의자와 의사는 관련자~공항 직원으로 변장하고 온 죽이려는 4명중 1명이나 고용된 사람~
디바제시카언니♡
항상영상흥미롭게보고있는대학생입니다!!
제꿈이경찰인데이런주제를진지하게다뤄주셔서감사합니다!언니가제롤모델이에요ㅠㅠ너무멋지고예쁘세요:)항상응원하겠습니다!!오늘도영상감사히볼게요!
죽었다고 봐야지....이래서 사람은 항상 입조심 해야돼....어줍잖은 가오 잡다가 골로간다.물론 저 남자가 싸웠던 사람들이
진짜로 뒤쫒았을수도 있지만 애초에 싸움 안했으면 저럴일도 없었음 편집증이 심했다고 하지만...
워후 오늘 착장 쏘굿. 영상 잘 볼게영
점점. 이뻐지시는군요
유럽지역에선 사실 사소한 패싸움도 큰 일이 될수있어요. 게다가 동유럽은 서유럽이나 북유럽지역이랑 굉장히 안전한정도나 사람들의 의식차이가 다르기때문에 러시아사람을 고용했다는것까지 감안하면 사소한 싸움이 붙었던 상대가 분명히 해할 목적이 있었다는 거고 그가 방문한 지역이 그 국가의 우범지대였을 확률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고, 고용된 사람이 조심스럽지만 살인청부업자나 약물 밀매를 비롯한 범죄자가 아닐까싶고 그가 그들에 의해 신변에 위협을 지속적으로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택시를 탔던 점으로 봐서도 어떻게든 빨리 불가리아를 벗어나고 싶었던것같고요. 이래서 한국이 아무리 큰 범죄가 일어나도 안전하다는겁니다. 체코를 기점으로 동유럽지역은 아직까지 마약이랑 총기소지가 음지에서 조용히 거래되고있으니까요.
NABI 우리나라도 총기가 거래되고 있긴 합니다. 가구 회사로 위장하고 가구 안에 총기를 넣어서 거래했던 조폭들이 검거된 사례도 있고요
이민영 그래서 외국 처럼 하루에 몇십명씩 총기로 죽어나냐 ? 먼 소리야 이건
잘 알지 못하시면서.. 댓글 달지 마세요
서유럽에 마약률이 훨씬 높아요... 총기소지등 마피아는 이탈리아 동부가 많구요 동유럽은 소련체제 이후로 마피아는 거의 사라졌구요
향기 제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서유럽이나 북유럽지역이 마약이 자유화된 이유는 동유럽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 합법화된 곳이 꽤되고 굳이 음지에서 거래할 이유가 없기에 사실 엄청 크게 문제일으키는거 아니면 기소나 체포가 필요하지않습니다. 실제로 운동경기 팀 응원의 훌리건문제도 서유럽에선 격히, 자주일어나도 저정도로 크게 퍼지지 않습니다. 같은 유럽인데도 동유럽이나 러시아를 경계하고 유심히 지켜보며 통합되지않는데엔 다 이유가 있어요.
네덜란드에서만 자유죠... 대마만요 제 말은 마약 보급률이 서유럽쪽에 훨씬 많다는 이야기에요 구하기도 쉽고
언니 오늘스타일 넘나 이쁜것💘💘💘💘
제시카 사랑해요ㅎ
안녕하세요♡토미는 사랑입니다♡
저렇게 사람이 많은 공항에서 실종이라니...
주변에서 누군가 신고라도 해줬더라면ㅠㅠ
와... 토미 정주행하다가 이거썸넬보고
`이날진짜예쁘셨다 왜이걸이제봤지??!`했는데
오늘업뎃된거네요ㅋㅋㅋㅋ
이날 의상이랑 헤어앞머리 묶은머리 염색 귀걸이 네일 메이크업 엄청무지매우찰떡이세요ㅜㅜㅜㅜ
시카님완전👍👍👍 원래이쁘고날씬하신데 더하시네여😆
힐링됩니당ㅎㅎ
이세상에는 이해할수없는일들이 많은거같네요
언니 머리 묶으니까 넘 이뻐영
왜 댓글이 죄다 언니 이뻐요 제시카님 이뻐요 이런 외모얘기밖에 없냐??ㅡㅡ 주제에 집중좀합시다...~
목소리도 많이 괜칞아져서 다행이내여
언니 머리색 진짜 잘어울려요 흐헝
편집증이라는 가정과 개인적 견햬는 가장 최후에 해도 될 자유로운 상상과도 같은..
그래서 굳이 듣는 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그 견해를 심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 영상은 그 부분이 정말 아쉽네요;
여전히 그는 어디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편집증이라고 판단하고 혼자 망상에 빠져 수렁에 빠졌다라고 결론내며
빨리 잊고 결론 내 버리고 싶은지 모르지만 말이죠..;;
당사자인 그와 가족은... -.-
재밌다~~~
우왕 언니 넘최공ㅎ옹오오ㅗ오오오오옹예용
고막파열..ㅜㅜㅠ
독일로 가려고 했는데. 공항에 자신을 쫓는 사람을 보고 허겁지겁 도망쳤을 수도 있겠네요....
언니 점점 예뻐지시네요~~!!^^ 역시 컨텐츠나 모든게 다 독보적!! 언니 사랑해요!!❤️❤️❤️
일찍왔어욤!!!^^
뭐 여기 댓글에는 외모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토미 내용에 대해서는 이야기안하고 ㅋㅋㅋㅋ
김진리 인정ㅇ.. 누구도 디바제시카님 외모 평가해달라 한적 없는뎋
김소해 디바제시카 이뻐요 등등
이런 댓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많습니다
#이쁜지원# ???뭔 소리에용
#이쁜지원# ???
이해하세요 ㅂ~ㅅ들이많으니여~
이와중에 언니 얼굴이 제일 빛나신다♡ ㅎㄷㄷ
완전소름
아마 폭행당했을 때 뇌출혈이나 인지능력 관련된 부분이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뇌쪽에 문제가 생겨서 환각이나 환청이 들리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그전부터 그런 증세가 있었다면, "이건 환각이야 환상이야" 라고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폭행당한 직후 부터 그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면 본인 스스로도 구분짓기가 어려웠을 것 같아요. 치안이 안전한 곳이었다면 떠돌아 다니는 모습이 발견되어서 금방 인도 되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곳이니 아마 어디서 폭행 당하고 죽임을 당했을 가능성이 너무 커 보이네요. 안타까워요. ㅠㅠ
이 날 스타일링 존예롭네요ㅠ
근데 , 큰싸움으로 고막이 파열될수도있는건가용 ..??
네 정말자주요
ᄅᄑ 코막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내아들이 외국에서 고막터졌으면 나는 당장갔을텐데 왜 부모들은 가만히있었을까?
Sunme An 외국이랑 우리나라랑 문화권차이임 . 외국은 성인되면 걍 개인임 그래서 20살되면 바로 집에서 나가라고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돈 벌어놓으라는 집들도 많음
라스 미탱크 살아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거 라이브로 봤는데
연봉이 저도요!!
헐 이편 언니 진짜예뻐요ㅠㅠㅠ 완전 고풍스런 느낌? 우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이뻐요 플러스 러블리...ㅠㅠㅠㅠㅠ 미모칭찬댓글은 첨달아보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