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영상 촬영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많은 분들에게 이 영상이 도움이 되고 허당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셨길 바래봅니다. 태국에서 썽태우 탈때 구글맵 지도는 필수죠.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1. 구글맵으로 먼저 목적지 검색 2. 구글맵의 노선도를 보고 노선의 시작지점 앞 도로에서 기다리고 3. 썽태우가 오면 타고 목적지까지 간다 4. 단, 썽태우를 탔는데 노선대로 가지 않으면 다시 내려서 노선 방향쪽의 도로로 가서 다시 썽태우를 탄다. 이렇게가 되겠네요 ㅎㅎ 처음 태국에 갔는데 진짜 썽태우 타는게 많이 두려웠었죠 ㅎㅎ 외국이기도 했고 우리나라 처럼 노선이라는게 지하철 말고는 태국에 없으니 목적지까지 가는게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구글맵 지도로 한 두번 그렇게 찾아 다니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 당연히 거스름도 거슬러 줍니다. 2. 썽태우 노선 있어요. 노선에 따라 근소한 차이가 있어요. 알아보기 어려워서 물어 보고 타면 됩니다. 3. 썽태우는 아무데서나 손 흔들면 속도를 늦춤. 그때 올라탐. 썽태우가 고정적으로 서는 정류장이 있음. 4. 일행이 있으면 택시로 쓰면 되요. 썽태우 기사 한테 "워킹 스트리트 200밧" 또는 "발리하이피어 200밧" 또는 "그랜드호텔 200밧" 하면, 썽태우 기사가 탑승객 다 하차 시킨 후 태우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줍니다. 일행이 세명 이상이고 캐리어 들고 있을 때는 유용해요. 가까운 거리는 100밧. 좀 먼 거리는 200밧 생각하면 되요. 계속 순환 하며 손님 태울지, 한번 택시비 받을지는 기사 맘 이예요. 어떤 기사는 하고 어떤 기사는 안해요. 5. 썽태우는 개인이 맘 대로 운영하는 것 이라서, 어떤 썽태우 기사는 화물 운반 하고, 어떤 썽태우 기사는 호텔 부식 운반 하는 식 입니다. 비어 있는 썽태우 라도 꼭 기사 에게 물어 보고 타야 합니다. 손을 들었는데 썽태우가 안서면 다른 용도 라고 생각하면 되요. 6. 비어 있는 썽태우가 줄지어 있는 경우에는, 택시로 운행 하려고 단체 손님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파타야 비치에서 점티안 비치의 어떤 호텔 가는 경우죠. 7. 발리하이 피어 앞에 빈썽태우 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단체 손님 태우고 쩜티안 해변 가려고 하는 겁니다. 보통 200밧 ~ 350밧 사이 받아요. 8. 파타야 에서는 썽태우가 최고임. 노선이 단순하고 타고 내리기에 편하고 오픈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음. 정리. 정부에서 썽태우 허가를 내주지만, 운행 여부, 사람을 태울지 화물을 실을지, 몇 시간 운행 할지, 언제 운행 할지는 썽태우 기사 마음 입니다. 잘 가다가 다 내리라고 한 후, 미국인 관광객 태우는 경우도 있고, 잘 가다가 다 내리라고 하고 짐 싵는 경우도 있음.
허당님~~ 썽태우 탄다고 고생 했습니다. 좀티엔 에서 좀티엔 팜비치호텔이 보이길래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은 제가 50대 후반으로 옛날에 여행사 근무하면서 저호텔 많이 갔는데 (그때 이름이 로얄 좀티엔 호텔)그 때만 해도 대한민국 거의 모든 여행사가 저 호텔을 메인으로 숙박을 했지요 저도 수십번을 저호텔에 방문 했습니다.그 당시 총 메니저, 프론트에 있는 여성직원들 그리고 로비에서 피아노 치며 라이브 노래를 들려주던 필리핀 싱어 추억이 너무나도 묻혀 있는 곳이죠.손님들을 모시고 호텔에 들어서면 프론트 여성직원들이 큰소리로 미스터 김~~~하고저 이름을 외치고 하곤 했죠.가끔 저녁시간 나면 그 직원들과 같이 지금은 없어졌지만 파타야 시내에 있는 제일큰 나이트클럽 팔라디움이라는곳에서 놀기도 했죠 그 당시만 해도 좀티엔은 정말 시내에서 동 떨어진 너무나도 한적한 바닷가 였죠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죠 좀 있다 그근처 그랜드 좀티엔 호텔이 생겨 습니다.그 때만 해도 이 호텔이 엄청 큰 호텔이었는데,,, 4년전 갑자기 파타야가 그리워 혼자서 10일동안 갔습니다 . 당연히 저 호텔에 갔는데 이젠 주위에 큰 건물이 많아서인지 너무 초라하게 보이던군요 로비는 똑 같은데~~늘 웃음으로 반겨주던 그 분들은 어디에~~~~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30년전의 파타야 저에겐 너무나도 가슴 깊이 박혀있는 그리운 곳이죠,,,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늘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좀티엔도~~ 늘 열심히 하는 허당님~~ 사랑합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aekwon ji님~^^ 30년전이면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을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 영상이 taekwon ju님에 추억을 소환해 드릴 수 있어서 저는 엄청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부담없고 유익한 영상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허당라이프 옛날이나 지금도 방콕에 새벽사원이나 왕궁에 갈때 현지 태국 가이드가 인솔 해야 하는데 그때 친하게 지내던 현지 가이드(현재 여성 50대중반쯤)제가 찿는다고 한국판 TV는 사랑을 싣고 를 한번 진행 해보세요 참 재미 있을것 같아요 ㅎ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한3년쯤에 후배가 방콕에서 태국 현지 가이드를우연히 왕궁에서 만났다 하더군요. 그래서 휴대폰 번호를 알아와서 저 한테 번호를 알려줘 제가 국제 전화로 통화를 했습니다.정말 반갑더군요.이 분 삼촌하고도 친하게 저하고 지냈습니다.계속 현지 가이드를 할줄은 전혀 생각을 못 했습니다.알았더라면 4년전 두번이나 갔을때 찿아을 낀데~~ 코로나 잠잠 해지면 방콕에 가서 한번 찿아 보세요 허당님~~ 새벽사원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 그 가이드하고 저하고 손님들 양 옆에 서 있는 사진이 아직 저 한테 있어요
확실히 치앙마이 썽태우가 더 비싸요..... 40밧 전에 센트럴 마리나 앞에서 터미널을 가려고 트렁크 들고 서 있었더니 썽태우가 지나가길래 잡아 탔는데 이 성태우가 한 50미터 가다가 서 있는 백인들 발견하고는 멈추더니 뒤로 가는 그 백인들을 연신 잡아 태우려고 애를 쓰더군요. 그러다 이내 세우고는 되려 우리더러 옆에 있는 차로 갈아 타라고... 그러곤 그 기사에게 뭐라 떠들어서 그 차로 옮겨 탔더니만 어디 간다고 입도 벙끗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터미널로 가더군요. 그래서 터미널에 내려서 두 명 치의 삯으로 20밧을 내고 가려는데 200밧을 내라고... 애초에 썽태우를 타고 어디 가자면 이렇게 인 당 100밧 씩 내게 되니 그냥 지나가는 거 잡아 타고 가다가 방향 틀어지면 또 내려서 다른 거 탈 심산이었는데 제가 알아서 트렁트 가지고 있던 모양새를 보고 터미널로 데려다 주고선 이렇게 돈 달라고 떼를 쓰니... 그냥 있는 소리 없는 소리 고래 고래 지르면서 경찰 부르라고 대판 싸우고 20밧 던지고 뒤돌아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답은 없지만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게 5년 전이네요.
빈차일 경우 목적지를 말하고 타시면 대절한 것으로 간주되어 150밧에서 200밧, 좀티앤까진 300밧도 받아요. 태국 승객들이 타고 있는 경우도 호구 잡히면 태국승객들 다내려 버리고 혼자 200밧 내는 경우도 있었어요(저의 초창기 경험치) 그러니 썽태우 타실려면 우선 방향을 아시고 손흔들어 타시고 썽태우 기사가 어디가냐(몇명이냐..)고 물어 보는 차량은 대절이라 간주 1~300밧까지 받으니 주의하세요.
옛날얘기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2004년도에 친구랑 파타야 가서 썽태우 탔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리면서 영어로 얼마냐 하니까 20바트 라고 해서 2명이라 40바트 내니까 암쏘리 안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그 다음번에 다시 타고 올때 현지 사람들 보니 대부분이 동전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릴때 2명이라서 20바트 주니까 받고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1인당 10바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썽태우 탈때 현지인들 보니 5바트씩 내는 것 같아서 내릴때 2명 10바트를 기사님께 드렸더니 캅쿤캅 하고 가시더라구요... 2004년에는 1인당 5바트 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가지는 없지만 많이 주면 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받는 것 같아요...ㅜㅜㅜㅜ 허당님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 하니까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검은별님~^^ 04년도엔 5바트였군요~ 말씀처럼 잔돈 달라고 안하면 종종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잔돈 달라고 요청하면 다 돌려주구요~ 검은별님 댓글을보니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가끔 혼자 타있을 경우에는 기사가 비치로드나 썽로드에서 직진을 안하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턴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럴땐 걍 10밧이니까 바로 내리고 다른 거 타곤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서양 관광객이 사람들이 타 있는데 어디로 가자고 말하더니 택시로 변해서 타 있는 우리 일행은 닭 쫓던 개가 되어서 중간에 내렸던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
좀티엔비치에서 나오실 때 좀 잘못 된 부분이 있네요. 좀티엔에서나온 썽테우는 대부분 터미널21까지 가서 다시 파타야 비치를 도는걸로 압니다. 실제 좀티엔에서 타서 센트럴마리나까지와서 10밧내고 내린적도 있구요 위킹 입구에서 내리실 필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기사가 20밧을 요구 하기도 합니다. 세컨로드에서 썽테우 타실 때 주의 할 점은 바닷가 가까운쪽에서 타시면 터미널21쪽으로 가는데 길건너서 타면 센트럴파타야로드에서 우회전해서 3로드쪽으로 갑니다.
아침부터 즐겁게 영상 보았습니다 모르시는분은 아무리 설명해도 헷갈려요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니던 길을 다시 보니 정겹네요 좀티엔 가는 썽태우는 서있는것중 젤 뒤에부터 출발 하는것도 참조하면 되겠네요 김군치킨은 초창기에 물건 한번 한국에서 전달해 드린적이 있네요 생각나네요
허당형님 영상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여러가지 기억남는데요~ 주유소에서 95 91 이거는 단순히 옥탄가 비율을 말해주는데 큰차이는 없습니다~ 전 벤츠 끄는데 그냥 일반 옥탄가 휘발유 써요(고급휘발유 안써요ㅋ) ~ 근데 중요한건 한번 길들이면 그것만 넣어줘야해요~ 옥탄가 비율이 갑자기 달라지면 엔진이 엄청 스트레스 먹어요~ 횽님 95 넣으시니깐 계속 95 넣으세요ㅋ~ 혹시나 새오토바이 사시면 91로 길들여도 충분히 괜찮아요~
좀티엔 쪽으로 가는 썽태우는 어딨는지 몰랐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영상 속에 이동하는 화면만이 아닌 옆에 구글맵을 통한 경로를 넣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네요. 파타야에서 좀 지내본 사람은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겠지만 가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보면 좀 난해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좀티엔해변에서 성태우타고 워킹스트릿 앞 사거리서 내리셔서, 가는 방향으로 길건너서 다시 성태우타고 터미널21 쪽으로 가셨는데,.. 아까 좀티엔비치에서 성태우 타셧죠? 중간에(워킹..사거리)안내려도되요, 그차가 터미널21까지 쭉~ 간답니다~^^
썽태우 타실때 주의하실건 어디로 가고싶다 하고 목적지를 말하면 안됩니다. 원래 안가는 노선이라도 그말 하는 순간 택시로 둔갑해서 엄청 비싼요금을 내야한다는거(심지어 이미 타고있던 승객들 다 내리라하고 택시로 돌변할수도)......그냥 구글맵켜고 보면서 타고 가다 이쯤 내리면 되겠다 싶을때 벨누르고 내리시면 됩니다.
숭구리당당 과일허당님 까꿍~ 한 15년전쯤에는 5밧이었는데 지금은 10밧이군요~ㅎ 과거 태국말 1정도 할때 동료들과 낮에 썽태우 잡으면 타던 사람들 내리게 하고 100밧 또는 200밧, ㅎㅎㅎ 다 추억이지요, 허당님이 영상 보여주는것처럼 손들어서 잡고 태연하게 타면 로컬요금 받지만, 조수석쪽에 가서 어디 가는데 가능하냐? 얼마냐 등을 영어 또는 엉터리 태국어를 할 경우 바로 원 헌드레드밧 또는 투헌드리드 밧 나오니 다들 주의하셨으면~ㅎ 오늘도 쑤쑤입니다~추신 : 차량도 반납되었는데 과일농장은 이제 물건너 갔나요??
![[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팬데믹 시기에 묵묵히 건강챙기며 먼곳 태국에서 나름 의미를 만드시며 열심히 살고 기록하며 공유하는 허당씨...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무신님~^^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건 김무신님을 포함한 많은 구독자님들에 성원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더운 날 영상 촬영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많은 분들에게 이 영상이 도움이 되고 허당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셨길 바래봅니다.
태국에서 썽태우 탈때 구글맵 지도는 필수죠.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1. 구글맵으로 먼저 목적지 검색
2. 구글맵의 노선도를 보고 노선의 시작지점 앞 도로에서 기다리고
3. 썽태우가 오면 타고 목적지까지 간다
4. 단, 썽태우를 탔는데 노선대로 가지 않으면 다시 내려서 노선 방향쪽의 도로로 가서
다시 썽태우를 탄다.
이렇게가 되겠네요 ㅎㅎ
처음 태국에 갔는데 진짜 썽태우 타는게 많이 두려웠었죠 ㅎㅎ
외국이기도 했고 우리나라 처럼 노선이라는게 지하철 말고는 태국에 없으니
목적지까지 가는게 두려움의 대상이였지만 구글맵 지도로 한 두번 그렇게 찾아 다니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와이님~^^ 많이 부족한 영상이지만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썽태우 컨텐츠 조타조타... 더운날 고생하셨어요^^ 썽태우 싸고 조으네용^^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ang Mr님~^^ 한번쯤 썽태우 타는건 추억도 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장거리 타시는건 비추지만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번 영상은 조회수가 괜찮을듯하네요.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본김에 고정.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대표님~^^ 많이 부족한 영상이지만 이 영상이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허당님 처럼 열심히 녹화 올리는분 별로 없어요.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이죠.
허당님 화이팅. 좋아요 구독 다 클릭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덕규님~^^ 앞으로도 부담없고 유익한 영상, 그리고 꾸준하게 영상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ndy P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대표님~ㅎㅎ
주주~오늘도 출석했슴돠~~
즐겁게 시청하고 기분좋은 한주시작합니다
좋은영상 매번 잘보고있어요~
코로나조심~~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영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허당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건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허당대표님^^
파타야특파원리포트
열일하시는허당님^^
파타야지키고소식알려주시느라고생이많으셔요~ㅋ
썽태우타고파타야한바퀴돌고싶은일인~그날을기약하며~영상으로충족하고갑니다~코로나더위조심하셔요
항상응원할께용😷😁🙋♀️🏄♀️👏👏👏
파타야 특파원~ㅋㅋ
앞으로도 파타야 특파원으로써 현장에 이모저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 당연히 거스름도 거슬러 줍니다.
2. 썽태우 노선 있어요. 노선에 따라 근소한 차이가 있어요. 알아보기 어려워서 물어 보고 타면 됩니다.
3. 썽태우는 아무데서나 손 흔들면 속도를 늦춤. 그때 올라탐. 썽태우가 고정적으로 서는 정류장이 있음.
4. 일행이 있으면 택시로 쓰면 되요. 썽태우 기사 한테 "워킹 스트리트 200밧" 또는 "발리하이피어 200밧" 또는 "그랜드호텔 200밧" 하면, 썽태우 기사가 탑승객 다 하차 시킨 후 태우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줍니다. 일행이 세명 이상이고 캐리어 들고 있을 때는 유용해요. 가까운 거리는 100밧. 좀 먼 거리는 200밧 생각하면 되요.
계속 순환 하며 손님 태울지, 한번 택시비 받을지는 기사 맘 이예요. 어떤 기사는 하고 어떤 기사는 안해요.
5. 썽태우는 개인이 맘 대로 운영하는 것 이라서, 어떤 썽태우 기사는 화물 운반 하고, 어떤 썽태우 기사는 호텔 부식 운반 하는 식 입니다.
비어 있는 썽태우 라도 꼭 기사 에게 물어 보고 타야 합니다. 손을 들었는데 썽태우가 안서면 다른 용도 라고 생각하면 되요.
6. 비어 있는 썽태우가 줄지어 있는 경우에는, 택시로 운행 하려고 단체 손님 기다리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파타야 비치에서 점티안 비치의 어떤 호텔 가는 경우죠.
7. 발리하이 피어 앞에 빈썽태우 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단체 손님 태우고 쩜티안 해변 가려고 하는 겁니다. 보통 200밧 ~ 350밧 사이 받아요.
8. 파타야 에서는 썽태우가 최고임. 노선이 단순하고 타고 내리기에 편하고 오픈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음.
정리.
정부에서 썽태우 허가를 내주지만, 운행 여부, 사람을 태울지 화물을 실을지, 몇 시간 운행 할지, 언제 운행 할지는 썽태우 기사 마음 입니다.
잘 가다가 다 내리라고 한 후, 미국인 관광객 태우는 경우도 있고, 잘 가다가 다 내리라고 하고 짐 싵는 경우도 있음.
좋은영상 정보 감사드립니다.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희선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허당님~~
썽태우 탄다고 고생 했습니다.
좀티엔 에서 좀티엔 팜비치호텔이 보이길래 옛날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은 제가 50대 후반으로 옛날에 여행사 근무하면서 저호텔 많이 갔는데 (그때 이름이 로얄 좀티엔 호텔)그 때만 해도 대한민국 거의 모든 여행사가 저 호텔을 메인으로 숙박을 했지요 저도 수십번을 저호텔에 방문 했습니다.그 당시 총 메니저, 프론트에 있는 여성직원들 그리고 로비에서 피아노 치며 라이브 노래를 들려주던 필리핀 싱어 추억이 너무나도 묻혀 있는 곳이죠.손님들을
모시고 호텔에 들어서면 프론트 여성직원들이 큰소리로 미스터 김~~~하고저 이름을 외치고 하곤 했죠.가끔 저녁시간 나면 그 직원들과 같이 지금은 없어졌지만 파타야 시내에 있는 제일큰 나이트클럽 팔라디움이라는곳에서 놀기도 했죠 그 당시만 해도 좀티엔은 정말 시내에서 동 떨어진 너무나도 한적한 바닷가 였죠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죠 좀 있다 그근처 그랜드 좀티엔 호텔이 생겨 습니다.그 때만 해도 이 호텔이 엄청 큰 호텔이었는데,,, 4년전 갑자기 파타야가 그리워 혼자서 10일동안 갔습니다 . 당연히 저 호텔에 갔는데 이젠 주위에 큰 건물이 많아서인지 너무 초라하게 보이던군요 로비는 똑 같은데~~늘 웃음으로 반겨주던 그 분들은 어디에~~~~ 그립습니다.보고싶습니다. 30년전의 파타야 저에겐 너무나도 가슴 깊이 박혀있는 그리운 곳이죠,,,
지금은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늘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 그리고 좀티엔도~~
늘 열심히 하는 허당님~~
사랑합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aekwon ji님~^^ 30년전이면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을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 영상이 taekwon ju님에 추억을 소환해 드릴 수 있어서 저는 엄청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부담없고 유익한 영상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허당라이프 옛날이나 지금도 방콕에 새벽사원이나 왕궁에 갈때 현지 태국 가이드가 인솔 해야 하는데
그때 친하게 지내던 현지 가이드(현재 여성 50대중반쯤)제가 찿는다고 한국판 TV는 사랑을 싣고 를 한번 진행 해보세요 참 재미 있을것 같아요 ㅎ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한3년쯤에 후배가 방콕에서 태국 현지 가이드를우연히 왕궁에서 만났다 하더군요. 그래서 휴대폰 번호를 알아와서 저 한테 번호를 알려줘 제가 국제 전화로 통화를 했습니다.정말 반갑더군요.이 분 삼촌하고도 친하게 저하고 지냈습니다.계속 현지 가이드를 할줄은 전혀 생각을 못 했습니다.알았더라면 4년전 두번이나 갔을때 찿아을 낀데~~
코로나 잠잠 해지면 방콕에 가서 한번 찿아 보세요 허당님~~ 새벽사원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 그 가이드하고 저하고 손님들 양 옆에 서 있는 사진이 아직 저 한테 있어요
허당님 영상보며 간접체험 잘하고 있네요~^^ 더운데 고생 많으셨네요~ 썽태우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더운 날씨에 썽태우 탈줄 모르시는 분들께는 유익한 정보군요ㅎ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허당님 화이팅!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훈훈님~^^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 투어 끝나구 무조건 송태우 타구 호텔갔던 추억이 나네요. 즐감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준홍님~^^ 밤에 썽태우 타면 분위기도 있고 좋죠~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텐션이 넘치고 활기차서~ 너무 재밌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세부 내사랑 라고비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확실히 치앙마이 썽태우가 더 비싸요..... 40밧
전에 센트럴 마리나 앞에서 터미널을 가려고 트렁크 들고 서 있었더니 썽태우가 지나가길래 잡아 탔는데 이 성태우가 한 50미터 가다가 서 있는 백인들 발견하고는 멈추더니 뒤로 가는 그 백인들을 연신 잡아 태우려고 애를 쓰더군요. 그러다 이내 세우고는 되려 우리더러 옆에 있는 차로 갈아 타라고... 그러곤 그 기사에게 뭐라 떠들어서 그 차로 옮겨 탔더니만 어디 간다고 입도 벙끗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터미널로 가더군요. 그래서 터미널에 내려서 두 명 치의 삯으로 20밧을 내고 가려는데 200밧을 내라고... 애초에 썽태우를 타고 어디 가자면 이렇게 인 당 100밧 씩 내게 되니 그냥 지나가는 거 잡아 타고 가다가 방향 틀어지면 또 내려서 다른 거 탈 심산이었는데 제가 알아서 트렁트 가지고 있던 모양새를 보고 터미널로 데려다 주고선 이렇게 돈 달라고 떼를 쓰니... 그냥 있는 소리 없는 소리 고래 고래 지르면서 경찰 부르라고 대판 싸우고 20밧 던지고 뒤돌아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답은 없지만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걸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게 5년 전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onyland님~^^ 아하.. 치앙마이 썽태우는 가격이 달라요?? 도시가 더 커서 그런가.. 아시겠지만 사실 파타야는 좁은 동네잖아요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허당라이프 저도 예전엔 20밧을 줬는데 요 근래 유튭울 보니 그렇게 써 있더군요..안 가 본 지 오래 돼서...
@@joonyland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워킹스트릿 기준 지도상 좌우(좌측- 좀티엔비치가는 것과 우측- 1.나끌라항구까지 가는것과 2.터미널21(돌고래분수)에서 다시 회전하는 차량 2nd road에서 파타야 비치로드로 돌아가는) 구분해야할듯합니다. 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있는시민님~^^ 오.. 완전 고수십니다~ 다음에 영상 만든다면 말씀처럼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땀 흘리시면서 고생하셨습니다 봉고도 가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치로드에서 워킹갈때 저녁 부터는 많이 막히니 오토바이 택시 50바트, 연말에는 100바트 등 추천합니다 지금은 코로나라 저녁에도 안 막히겠지만..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chael Lee님~^^ 코로나 전에 비치로드는 그냥 귀성길 수준이었죠.. 말씀처럼 오토바이 택시가 더 괜찮습니다ㅎㅎ 지금은 차가 하나도 안막혀요~ 안막히는 수준이 아니라 차들이 아예 없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더운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가면 용기내어 타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반디님~^^ 가까운 거리라면 한번쯤 꼭 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분위기 있거든요~특히나 밤에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힐링 방송 즐겁게 시청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리수리마수리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셨네요ㅠㅠ
저도 썽태우 많이 이용해봐서 아는데 진행방향측면으로 앉아서 몸의균형을 유지해야되기때문에 상당히,피곤한데 장거리까지 다녀오셨네요
나끄아 까지 좋은정보가 담긴영상 잘봤습니다
고생많으셨고,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재현님~^^ 날씨가 많이 덥고 덜컹거리니까 멀미가 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영상도 촬영하고 썽태우도 원없이 많이 타봤네요~😁😁
허당님은 정말 진행을 잘하시네요~ 끝까지 영상을 볼 수 밖에 없네요^^ 고생하셨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비즈니스영어님~^^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허당님 덕분에 드디어 파타야 썽태우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셨는데 좋아요 안누를 수가 없네요^^
설명으로 듣는것과 영상으로 직접보는것과 확실히 이해정도가 다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허당님 땀 많이 흘리셨겠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치킨먹방까지 보고싶었는대 아쉽습니다 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석님~^^ 노선은 정말 많은데 다 못보여 드려서 아쉽습니다..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 영상보다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촬영해 보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빈차일 경우 목적지를 말하고 타시면 대절한 것으로 간주되어 150밧에서 200밧, 좀티앤까진 300밧도 받아요.
태국 승객들이 타고 있는 경우도 호구 잡히면 태국승객들 다내려 버리고 혼자 200밧 내는 경우도 있었어요(저의 초창기 경험치)
그러니 썽태우 타실려면 우선 방향을 아시고 손흔들어 타시고 썽태우 기사가 어디가냐(몇명이냐..)고 물어 보는 차량은 대절이라 간주 1~300밧까지 받으니 주의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뿜뿌이정님~^^ 그럴수도있군요..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옛날얘기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2004년도에 친구랑 파타야 가서 썽태우 탔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리면서 영어로 얼마냐 하니까 20바트 라고 해서 2명이라 40바트 내니까 암쏘리 안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그 다음번에 다시 타고 올때 현지 사람들 보니 대부분이 동전을 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릴때 2명이라서 20바트 주니까 받고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1인당 10바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썽태우 탈때 현지인들 보니 5바트씩 내는 것 같아서 내릴때 2명 10바트를 기사님께 드렸더니 캅쿤캅 하고 가시더라구요... 2004년에는 1인당 5바트 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가지는 없지만 많이 주면 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받는 것 같아요...ㅜㅜㅜㅜ
허당님 영상 보면서 옛날 생각 하니까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검은별님~^^ 04년도엔 5바트였군요~ 말씀처럼 잔돈 달라고 안하면 종종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잔돈 달라고 요청하면 다 돌려주구요~ 검은별님 댓글을보니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즐겁운 저녁되시구요~^^
영상잘보갑니다
썽태우터고 워킹에서 로얄클리프 호텔까지 타고간 생각이 새록새록~~♡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카롱님~^^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또 다른 하루가 시작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괌으로가자님~^^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LEX KIM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썽태우 정복기~~
고생하셨네요
저는 주로 soi5쪽 호텔을 이용해서
비치로드 ,싸이썽로드만 썽태우 이동합니다~~
다른곳 좀 멀리가면 그랩택시가 편하더라구요~~
그랩택시 이용 영상도 함 해보시면 좋을듯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허당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만규님~^^ 짧은 거리는 썽태우 타보시는게 추억에도 남고 좋죠~ 그랩이나 볼트같은 경우도 다음에 기회되면 영상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성태우 타는 영상중 가장 도움이 되었네요. 지도로 노선 보여주고 말로 하는건 왠지 보고 나서도 불안한데~ 돌고래상에서 직접 타는 거 보여주시니 더 좋으네요
저날 땀으로 샤워하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 ㅜ 오늘 영상은 정말 완벽합니다 :D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이님~^^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활기찬 월요일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썽태우라고 안하고 툭툭이라고 했는데ㅋㅋㅋ 저는 썽태우타면 오픈카타는거라서 기분좋더라구요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즐겁게보고 즐거운 하루를 또시작합니다~^^ 허당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오픈카..ㅋㅋㅋㅋㅋ 하긴~ 세미 오픈카는 맞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골드문님~^^
나와 우리아들은 10 밭버스 라고 불러요
@@msusamskorea8302 다음부터는 십바트의 모험이라고해주세요 아침7시에나와서 모험을해봤어요 ㅋㅋ
덕분에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더운데 고생이 많으셨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o님~^^
가끔 혼자 타있을 경우에는 기사가 비치로드나 썽로드에서 직진을 안하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턴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그럴땐 걍 10밧이니까 바로 내리고 다른 거 타곤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서양 관광객이 사람들이 타 있는데 어디로 가자고 말하더니 택시로 변해서 타 있는 우리 일행은 닭 쫓던 개가 되어서 중간에 내렸던 기억도 있네요 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덕리쌍둥이님~^^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곤하죠..ㅎㅎ 말씀처럼 그냥 내리고 다른거 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런거보면 진짜 재밌는 곳이긴 합니다~😅😅
태국 처음 갔을때 공항 빠져나오다 숨막혀 죽을뻔 한 기억이 모락모락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꿩 먹은 외노자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파타야 처음갔을때 썽테우 타는법 블로그에서 보고 공부했는데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타보고 나서 혼자 터득했는데 글로만 보니까 왜케 복잡했는지 ㅋㅋ
날더운데 진짜 수고하셨습니다~계속 썽테우 타면 멀미 나긴 해요ㅜㅜ 좀티엔 비치 간만에 보니 너무 그립네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뺄띠에님~^^ 너무 오랜만에 타봤더니 멀미가 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영상 촬영해서 만족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썽태우 몇번 타봤는데 다른 장소는 색깔이 다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거스름 잘 주시네요. 저는 바가지 좀 당했어요 ㅠㅠ
잔돈 준비해야겠더라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상님~^^ 간혹 거스름 돈을 안주시는 기사님들이 계신가봅니다..ㅠㅠ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더운 날씨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컨텐츠가 참 성의있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당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재님~^^
터미널21 추억돋아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y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허당님 보는것만 해도 많이 더워보이네요. 시청자들을 위해 고생 많으셨어요~^^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hwa Cook님~^^ 제 영상이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반 관광객들은 썽태우의 모습을 한 개인택시를 가끔타곤하죠 구분을 못하니까..같은노선으로 가고 갈아탈 이유가 없을뿐지만 요금은 100~200 밧 달라고해요 더운데 여기저기 정보제공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etis s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허당님, 날씨도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준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마지막에 머리에 땀이 ㄷㄷ 허당님 고생하셨어요 시청자분들을 위해 그렇게나 고생을 하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ㅈㅈㅇ님~^^ 많이 부족한 제 영상이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빨리 파타야 가서 썽태우도 타고 싶네용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려라엽스님~^^ 영상 촬영할땐 나름 고생했는데 구독자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좀티엔비치에서 나오실 때 좀 잘못 된 부분이 있네요.
좀티엔에서나온 썽테우는 대부분 터미널21까지 가서 다시 파타야 비치를 도는걸로 압니다.
실제 좀티엔에서 타서 센트럴마리나까지와서 10밧내고 내린적도 있구요 위킹 입구에서
내리실 필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 기사가 20밧을 요구 하기도 합니다.
세컨로드에서 썽테우 타실 때 주의 할 점은 바닷가 가까운쪽에서 타시면 터미널21쪽으로 가는데
길건너서 타면 센트럴파타야로드에서 우회전해서 3로드쪽으로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irbus77님~^^ 제가 현지에 지내면서도 썽태우를 안타고 다녔더니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었나봅니다ㅎㅎ 다음에 다시 촬영할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첨엔 잘 몰라서 눈탱이 맞은 기억이 나네요 태국 친구덕에 알고나서 그냥 웃었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현님~^^ 그런 경험들이 모여서 내공이 쌓이는거라 생각합니다~ 부끄럽지만 저역시도 아직 많이 배워가는 단계라 눈탱이를 맞을때도 있어요..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18년 겨울 태국 치앙마이 남매들 자유여행 갔을 때 리조트 프론트에 말해서 썽태우 예약하면 불러줘 저희 일행들 가는곳 마야몰이나 님만 해민 100바트에 다니곤 했어요 7명 정도 다니면 오히려 편하고 택시처럼 이용하니 싸고 편리 했어요 기다리는거 없이 가족들만 타고 다니니까 좋더라구여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연님~^^ 가족들끼리만 다니신다면 그것도 엄청 좋은 방법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에효 촬영을 조금 부족하게 하셨군요....쩜티엔에서 나끄아까지 장거리 가는거 확인하고 그거 요금 얼만지 확인하고 돌고래상까지 가는건 얼만지 확인했어야해요. 쩜티엔에서 워킹4거리,워킹에서 돌고래상까지 타는건 기본인거라서 장거리노선이 얼만지가 어떤차량들이 장거리를 가는건지 확인해줬어안 좀 더 상세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에대한 답이됐을거에요.다른분들 얘기에 20바트 냈다는 얘기에대한 궁금증도 확인 됐을거구요. 파타야 성태우 노선이7개 가량이 되니 다음번에 혹 찍으신다면 참고해보세요~
수고하셨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h Park님~^^ 아.. 그런거였군요.. 저도 썽태우를 잘몰라서..ㅠㅠ 혹 다음에 다시 촬영할 기회가 생긴다면 지금보단 더 디테일하게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좋은 정보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려는 성의를 보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밖에... 드릴 수 있는 게 없네요.
파타야 비치에서 방콕가는 버스터미널 갈려고 썽태우 세우니 대부분 400~500밧 부르더군요. 화면의 워킹스트릿 근처 썽태우 타고 20밧인가 내고 15분가니 터미널 나오더군요~! 올해는 백신 맞고 태국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CKYMEELY님~^^ 목적지를 말하는 순간 그건 택시로 변합니다~ 근데 파타야 비치에서 터미널까지 4~500바트는 많이 심하네요.. 일반 택시도 그 절반값인데..
처음 썽태우를 경험해보던 여행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쫒아오던 청년 두명이 썽태우에 타고있던 서양인의 금목걸이를 채가는 장면을 봤답니다. 손 못쓰고 당하더군요...썽태우 탔을때는 개인 사물은 반드시 안쪽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간여행님~^^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요.. 여행시 항상 귀중품은 잘 관리해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돌고래상에서 워킹스트릿 순환만 있는지 알았는데
나끌루아 좀티엔 수상시장 농눅도 갈수 있네요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욱스야욱스님~^^ 단거리는 썽태우 탈만한데 장거리는 그랩이나 볼트 이용하시는게 편하게 가실거에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부터 즐겁게 영상 보았습니다
모르시는분은 아무리 설명해도 헷갈려요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니던 길을 다시 보니 정겹네요
좀티엔 가는 썽태우는 서있는것중 젤 뒤에부터 출발 하는것도 참조하면 되겠네요
김군치킨은 초창기에 물건 한번 한국에서 전달해 드린적이 있네요 생각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두호님~^^ 그렇죠.. 모르시는분들은 썽태우 못타시죠ㅎㅎ 볼트나 그랩등 다른것도 있으니 그거 타셔야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에 썽태우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감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야흥님~^^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그저 뿌듯합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파타야 갑니다. 태국 여행 계획할 때마다 너무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판비치 호텔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리도리님~^^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허당형님 영상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여러가지 기억남는데요~ 주유소에서 95 91 이거는 단순히 옥탄가 비율을 말해주는데 큰차이는 없습니다~ 전 벤츠 끄는데 그냥 일반 옥탄가 휘발유 써요(고급휘발유 안써요ㅋ) ~ 근데 중요한건 한번 길들이면 그것만 넣어줘야해요~ 옥탄가 비율이 갑자기 달라지면 엔진이 엄청 스트레스 먹어요~ 횽님 95 넣으시니깐 계속 95 넣으세요ㅋ~ 혹시나 새오토바이 사시면 91로 길들여도 충분히 괜찮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들트립님~^^ 여긴 91이랑 95랑 가격이 거의 같다보니 95번을 넣고 있어요ㅎㅎ 예전 영상까지 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트 좋아요. 오토바이 타실때도 로드, 운전, 교통... 영상 올려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eo Kim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태국 7년째 다녀도 파타야 워킹이랑 터미널21 순환노선만 알았는대 아주 유익하네여 친구들 4명씩 가면 150바트로 썽태우 택시로 이용하는게 편해서 그리 타고 다녔는대 혼자나 둘이서 재미삼아 10바트씩 주고 버스로 타고다니니깐 그것도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10번 타면 1500바트 2000바트인대 푸잉들 안데리고 다닐땐 버스로 타고 다니면서 돌아다니니깐 돈도 아주 절약됨..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씹는토끼님~^^ 여행 다니시다보면 애매한 거리가 있기 마련이죠.. 그때 썽태우 타시면 정말 좋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몸소실천ㅎ
감사해요~~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랑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성때우40분까지 기다려 봣습니다. 완전 땀샤워 합니다. ㅋㅋ 밤에 아니면 이용하기 더무 더워요
허당씨 손흔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찡러님~^^ 40분이면 지옥을 경험 하셨겠네요..ㅠㅠ 저는 20분 살짝 넘게 기다렸는데 땀으로 샤워 했었거든요~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더운 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의석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요즘 파타야 많이 덥다는데 고생하셨어요 허당님ㅜㅜ 옛날에 20바트주고 잔돈안받은기억이있어서 20바트인줄알았는데 10바트였군요ㅋㅋ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주님~^^ 외국인이 주는거니 나머지는 팁이라고 기사님이 생각하셨나봅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댓글 달았었는데 스쿰빗로드 썽태우까지!! 역쉬 허당님입니다!!
보여드리는김에..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허당님 언급하신 수산시장이나 과거 관련 동영상을 댓글에 허당님이 상단에 링크해주면 보고싶은 사람들이 바로 볼수있고 과거 영상 조회수도 더 늘릴수있고 구독자들도 안찾고 바로 볼수있어 서로 좋을꺼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참고 하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왁wak님~😁😁
허당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잘 봤습니다. 납량특집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이너님~^^ 벌써부터 저는 무섭네요..ㅠㅠ
더운날 고생하셨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윤님~^^ 파타야를 여행하실때 이 영상이 어떤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허당라이프 오래전 태국여행갔을땐 가이드가 꼭 필요했는데 허당님꺼 계속보다보면 그냥가도 되겠네요~
더위에 모자도 없이 고생하셨습니다. 허당님! 아~모자 날아갈까봐 안쓰신 거군요. 역시 고수세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뿜뿌이정님~^^ 원래 쓸려고 했는데 깜빡한 거에요ㅎㅎ 촬영할때 머리가 어찌나 뜨겁던지..🤣🤣🤣
@@허당라이프
요즘 영상촬영 나가실 땐 모자와 썬글라스 필수입니다
눈건강을 위해서...ㅋㅋㅋ
@@김주연-j9k 저땐 모자 쓸려고 했었는데 문앞에서 깜빡했어요..ㅠㅠ 그리고 요즘 자외선이 장난이 아니데 선글리스 하나 사야되나.. 자외선이 시력에 많이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들은적이 있어서요~😅😅
좀티엔 쪽으로 가는 썽태우는 어딨는지 몰랐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첨언을 하자면 영상 속에 이동하는 화면만이 아닌 옆에 구글맵을 통한 경로를 넣어주셨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네요. 파타야에서 좀 지내본 사람은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겠지만 가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보면 좀 난해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wan young kim님~^^ 말씀해주신 내용 참고 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영상 잘봤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좀티엔해변에서 성태우타고 워킹스트릿 앞 사거리서 내리셔서, 가는 방향으로 길건너서 다시 성태우타고 터미널21 쪽으로 가셨는데,..
아까 좀티엔비치에서 성태우 타셧죠? 중간에(워킹..사거리)안내려도되요, 그차가 터미널21까지 쭉~ 간답니다~^^
친절한 허당씨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대나무님~^^
앗ᆢ팜비치리조트 자유여행때 자주 이용한 리조트인데 반갑네요 리조트 입구 옆 로컬마사지받고 과일가게서 먹고 식당에서 팟타이먹고ㅎ 하늘이 열려 또다시 가고싶네요
일과만 들어도 완전 힐링이 됩니다~ 완전 보편적인 파타야 여행 일상이죠ㅎㅎ
@@허당라이프 내년엔 자유로히 여행하며 비치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길 바래봅니다ㅎ
정말 잘 짚어 주셧네요 어렵게 생각 안하셔되요 걍 타고 가심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ony tv님~^^ 처음이시면 긴장이 되겠지만 몇번 경험해 보시면 아무것도 아닌걸 알게 됩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대표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힐튼호텔도 리뷰한번만 부탁합니데이 기다리고 있을게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아이님~^^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제 영상에 담사 보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방콕 컴백하니 파타야 그립네요 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뽀빠이유후님~^^ 에이.. 파타야보단 방콕이 좋죠~😅😅
2년전 밤 늦게 워킹가서 맥주한잔 마실려고 썽태우 타고 갔는데 그날따라 내린곳이 너무 어두워서 100밧짜리를 낸다는게 1000밧을 냈던적이 있네요ㅋ 1000밧내고 90밧 받았습니다ㅋ 그 썽태우 기사 하루일당 더 벌어가셨음ㅋ
헐.. 이건 너무 황당한데요..?ㅋㅋㅋ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ㅠㅠ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이것 또한 추억이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마니더운데 고생많으셨네요^^
진짜 잘봤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제트님~^^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용원님~^^
코로나로 인해 베트남 달랏에서 탈출해서 파타야에서 일주일 있다 한국에 갈려다 또 코로나로 인해 비행기 캔슬되어서 일주일이 2달 동안 있었네요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해산물 식당도 함 보여주세요 ^^ 건강하십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ian Lee님~^^ 해산물이라.. 제가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조만간 큰 용기내서 해산물 한번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ㅎㅎ 매일오는 커피숍이라 그런지 알바분 얼굴도 어색하지가 않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군님~^^ 하긴.. 영상에 많이 나오긴 하셨죠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더운날 고생 하셨네요. 그런데 썽태우도 지리를 알아야 타는거지, 모르면 난감 하겠네요.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uce JUN님~^^ 그렇죠.. 어느 방면이 목적지인지는 인지하고 계셔야 되는거죠ㅎㅎ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선배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쥬님~^^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고품격 태국 🇹🇭 허당 라이프캅!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복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썽태우가 더 마음에 드네요ㅎㅎㅎ 필리핀 지프니는 내리기 전에 돈 줘야되는데 중간에 사람들이 있으면 전달해주더라구요 ㅎ 근데 썽태우는 확실히 기사님한테 직접 드리는게 덜 불안해서 좋네요 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든건 돌고래상에서 시작하지요 ㅋㅋㅋ정말 다시가고 싶어요 요즘은 허당님이 너무 부러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은경님~^^ 말씀처럼 모든건 돌고래상부터 시작이죠~ㅎㅎ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파타야 소이1 세컨로드 나 비치로드 부터 워킹스트릿까지 무쟈게 와리가리 했던기억이 ㅋㅋㅋ 쏭태우의 편리함 ㅋㅋㅋㅋ 한번 타면 정말 못 끊습니다. 오도바이택시보다 훨씬 편리함 ㅋㅋ 알면 편하다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hak Lee님~^^ 단거리는 썽태우만한게 없죠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썽태우 타실때 주의하실건 어디로 가고싶다 하고 목적지를 말하면 안됩니다. 원래 안가는 노선이라도 그말 하는 순간 택시로 둔갑해서 엄청 비싼요금을 내야한다는거(심지어 이미 타고있던 승객들 다 내리라하고 택시로 돌변할수도)......그냥 구글맵켜고 보면서 타고 가다 이쯤 내리면 되겠다 싶을때 벨누르고 내리시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g kim님~^^ 정확하십니다~ 절대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씀드리면 안되죠~ 있던 손님도 내리라한다.. 이부분이 너무 공감되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허당라이프 ㅎㅎ네 저도 성태우 타고가다 쫏겨내려봤거든요...중국애들 몇명이 기사하고 이야기 하더니 기사가 갑자기 타고있던 사람들 다 내리라고...ㅋ
@@jgkim6475 황당하셨겠어요ㅋㅋㅋ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상황이 누구보다 공감이 됩니다~🤣🤣🤣
스쿰빗로드 썽태우는 저도 처음보네요. 맨날 군청색만 타고댕겼는데 ㅎ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 sangcheul님~^^ 스쿰빗 로드 썽태우는 거의 타실 일이 없죠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숭구리당당 과일허당님 까꿍~ 한 15년전쯤에는 5밧이었는데 지금은 10밧이군요~ㅎ 과거 태국말 1정도 할때 동료들과 낮에 썽태우 잡으면 타던 사람들 내리게 하고 100밧 또는 200밧, ㅎㅎㅎ 다 추억이지요, 허당님이 영상 보여주는것처럼 손들어서 잡고 태연하게 타면 로컬요금 받지만, 조수석쪽에 가서 어디 가는데 가능하냐? 얼마냐 등을 영어 또는 엉터리 태국어를 할 경우 바로 원 헌드레드밧 또는 투헌드리드 밧 나오니 다들 주의하셨으면~ㅎ 오늘도 쑤쑤입니다~추신 : 차량도 반납되었는데 과일농장은 이제 물건너 갔나요??
악~~~ 아직도 과일농장에 집착하고 계시는군요ㅎㅎ 다음에 차 렌트하면 가볼께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박사님~^^
잘보고 잇읍니다
지나간 영상 이지만
많이 도움 됩니다
허당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ng Jae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태국으로 여행가는데 파타야로 결정하여 2월7일날 10일여정으로 출발합니다!!^^
너무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썽태우 타는 법 잘 배웠습니다!!^^ 꼭 가서 사용하겠습니다!ㅋㅋ
눈에 너무익어요
제가 항상 타고다니던 노선만 보여주시네요
아 너무가고싶네요
하긴 제일많이 이용하는 노선만 딱 보여주신듯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경훈님~^^ 재밌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여기 커피숍 좋아요:-) 가격도 좋고 원두도 고를수있고! ㅎㅎㅎㅎ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loe5님~^^ 그래서 저도 자주 찾는곳입니다ㅎㅎ 댓글 쓰는 지금도 이 커피숍에 앉아 있어요~😁😁
15:56 갑분 훈훈 ㅎㅎ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스님~^^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