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지낼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척은 하지마 너 오늘부터 내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난 안울거야 안울거야 그 말은 내뱉지마 잘 안되는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처럼 좋은 사람 만나 똑같은 이별하는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난 안울거야 안울거야 혹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절대로 없겠지만 네가 다시 오게 되면 네 자린 여기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아무일도 아무말도 마)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난 안울거야 안울거야 절대로 넌 안올꺼야
군복무시절 이노래가 나왔을 당시 상병이었고, IPTV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뮤비에서 윤진서님이 슬로우모션으로 말을 타시는 모습이 나올때면..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뮤비를 처음접했던 그때의 제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이처럼 음악은 추억들을 다시 부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옛생각이 나게 해 준 유튜브 추천동영상 고맙습니다 :)
Anbanhcuon really? Did Rap Monster cover it too? I've just listen to ChunJi's cover and it's so great. Where could I find Rap Monster's version please?
Back then in 2015 (or something), I was TOO lazy to read descriptions. 유유 But now that I do, the description of the original video I'd watched Chunji's cover of, actually has the original singer's name. 😂 Last year, I went through days/pages, googling about the song but nothing came up. Dang flabbit. 😒😂
Don't say that words in front of me You know that i'm not okay Starting from today, i pray You'll meet a man who made you shed your tears at night, more than me I can see you hating me Don't pretend that you're sad Starting from today, i pray You'll meet a weak man that made it difficult for you, more than me Now you've gone Now you've met that man You take all of our laughing memories away with you As if nothing happened As if anything doesn't exist It's a commitment that i gave you I'll never gonna cry, i'm not gonna cry Don't say that words in front of me You know that i'm not sure about it Starting from today, i pray You'll meet a person you love, who bids you farewell, just like me Now you've gone Now you've met that man You take all of our laughing memories away with you As if nothing happened As if anything doesn't exist It's a commitment that i gave you I'll never gonna cry, i'm not gonna cry If only there is nothing like that happen to me It's really nothing That day you'll come back to me once again Where were you to be? As if nothing happened As if anything doesn't exist (whatever happened, whatever you say, i) It's a commitment that i gave you I'll never gonna cry, i'm not gonna cry You'll never coming back
![[MV] 정엽(JUNG YUP) - 잘 지내](http://i.ytimg.com/vi/5h19eF-QGOY/mqdefault.jpg)
![[MV] 정엽(JUNG YUP) - 잘 지내](/img/tr.png)
![[MV] 나얼(Naul) - 걸음을 멈추는 날 (Dayspring)](http://i.ytimg.com/vi/HQJwA9DFmNE/mqdefault.jpg)
![[Live สด] การออกรางวัลสลากกินแบ่งรัฐบาล งวดวันที่ 16 พฤศจิกายน 2567](http://i.ytimg.com/vi/wPd7VFfWHIA/mqdefault.jpg)
오랫만에 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좋네요
고등학교때 자주듣던 노랜데
옛생각 나고 맘이뭉클해요
자주들으러올게요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곡이에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용..
저두요..
저두...
저도요!
저도요
저두용
이때 그렇게 헤어지는게힘들어서 이노래를 수없이들었는데 그땐 너무 아프기만했는데 지금은 그순간도 아름답고 찬란했네여..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지낼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척은 하지마 너
오늘부터 내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난 안울거야 안울거야
그 말은 내뱉지마
잘 안되는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처럼 좋은 사람 만나 똑같은 이별하는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난 안울거야 안울거야
혹시나 그럴일 없겠지만 절대로 없겠지만
네가 다시 오게 되면 네 자린 여기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아무일도 아무말도 마)
그렇게 다짐하며 너를 지워가며
절대로 난 안울거야 안울거야
절대로 넌 안올꺼야
정주농 고마워요
정주농 감사합니다
I'm here bc of Namjoon's tweet in 2013.
It is really a good song to listen~
항상 한 번식 생각나서 듣게 돼요.
가끔 들으러 와요 여전히 좋네요
저도요 ㅎㅎ
군복무시절 이노래가 나왔을 당시 상병이었고, IPTV를 통해 처음으로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뮤비에서 윤진서님이 슬로우모션으로 말을 타시는 모습이 나올때면..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뮤비를 처음접했던 그때의 제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이처럼 음악은 추억들을 다시 부르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옛생각이 나게 해 준 유튜브 추천동영상 고맙습니다 :)
저도 군인 때 들었던 노랜데 ㅜㅜ 기록이 새록새록하네요..
와 저돈데 공감되네요ㅎ.ㅎ 주말 아침이나 기상하고 엠넷 틀면 항상 나왔던거 같은데
하.. 화천15사단ㅋㅋㅋ
군대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모포갤때 엠넷에서 나오던 노래네요 추억돋네 ㅋㅋㅋ
아직도 못잊고 듣네요 힘들때마다
아 진짜 숨은 명곡..
2010년.. 군시절..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들었던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쌍둥이 아빠입니다~~^^
오랜만.
가을이다
들어야지
당시에 헤어지고 힘들었을때 와닿던노래였는데 지금 들어보니 그당시 아픔조차도 다 아름다웠던 기억을 떠올리게해주네요 23년 마지막 새벽에 잘듣고갑니다
I came here because Kim Namjoon recommended it on Twitter last 31 May 13.
Ooo yes
이 노래 개띵곡인데 역주행 기원!!!
잘 지내라
코노에서 생각나서 불러봤는데 11년 지났어도 띵명곡🙂🙃🙂
벌써 9년이나 지났는데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넘넘넘 좋은 노래💛
이지금님 덕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당
노래랑 뮤비가 너무 멋짐 ㅎ
이노래 왜이리 좋지
우리웃었던 추억 모두 네가 다 가져가
정엽님 목소리는 갓클라스입니다.
15살 때 이 노래를 싸이 bgm으로 설정 해놨었는 데 벌써 24살...
지금 29이네요!?
고딩때 이노래 진짜 많이 불렀었는데 지금 27….
어디에 적은 가사 보고 생각나서...
왜 이 노래는 안뜰까 이해가 안가네
너무 좋은 노래
첫소절부터 끝내버리는 곡..
As everybody writes "Im here because of...", yea. I'm here because of BTS
Love ChunJi's cover, it's so touching
진짜 좋은 노래
5년만에들으러왔어요 너무좋네요
보고싶어ㅠㅜ
아 너무노래좋아요 ㅠ
take care
i love this
Did Rap Monster cover it too ? I have just only listened Chunji's cover and it was so perfect !
Anbanhcuon really? Did Rap Monster cover it too? I've just listen to ChunJi's cover and it's so great. Where could I find Rap Monster's version please?
Nah he didn't
잘 못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더 생각나게
I like is song
지금 듣네요
천지꺼 듣고 오리지널 들으러 왔어요 ㅠ 좋네요 ㅠㅠ
잘지내 전여친
양승호 존나 잘지낼껄
So good 👌👌❤️👌
이 목솔!!
감성^^~~
어쩔사?~
Why not so many views? O.O
Back then in 2015 (or something), I was TOO lazy to read descriptions. 유유
But now that I do, the description of the original video I'd watched Chunji's cover of, actually has the original singer's name. 😂
Last year, I went through days/pages, googling about the song but nothing came up. Dang flabbit. 😒😂
24 7월말 여름 폭염인데 생각나네
here because of chunji hehe
here because of rap monsterrrrrrrrrrrrrr
Same~
Chunji oppa !!
Don't say that words in front of me
You know that i'm not okay
Starting from today, i pray
You'll meet a man who made you shed your tears at night, more than me
I can see you hating me
Don't pretend that you're sad
Starting from today, i pray
You'll meet a weak man that made it difficult for you, more than me
Now you've gone
Now you've met that man
You take all of our laughing memories away with you
As if nothing happened
As if anything doesn't exist
It's a commitment that i gave you
I'll never gonna cry, i'm not gonna cry
Don't say that words in front of me
You know that i'm not sure about it
Starting from today, i pray
You'll meet a person you love, who bids you farewell, just like me
Now you've gone
Now you've met that man
You take all of our laughing memories away with you
As if nothing happened
As if anything doesn't exist
It's a commitment that i gave you
I'll never gonna cry, i'm not gonna cry
If only there is nothing like that happen to me
It's really nothing
That day you'll come back to me once again
Where were you to be?
As if nothing happened
As if anything doesn't exist (whatever happened, whatever you say, i)
It's a commitment that i gave you
I'll never gonna cry, i'm not gonna cry
You'll never coming back
Chunji sing this song better in teen top NO. 1 concert.
here because of Hyun Seung
Here because of Chanhee
브아솔만 듣다가 맴버들 솔로곡들도 찾아 듣고 있는데 엄청 좋네요...감사합니다
힘내요 ....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빠순이들 어따데고 틴탑따위를 브아솔에 가따 비교해
ㅋㅋㅋ ㅇㅈ 밑에 외국인인지 코스프레인지 빠순이들
빠순이는 예나지금이나악질이구나
いい歌です(*･ω･*)
what English name of this song?
2024
가사 너무 내 얘기야 .. 휘밤
The original is good. But I think chunji does it better ^-^
im here from 2020 and we are preparing 1st april fool👌🏼🙈
whatever this is the original .. soulful
came here because of chunji
Is there a eng sub to this?
우연치않게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들어보세요
리메이크곡으로 듣고싶단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만번은 들은거같은데.
3:19 이부분 비 너를붙잡을노래랑 비슷하네 ㅋ
Har har mahadev🙏
eng sub please
잘지내길 바라며 적어
Teo đã bấm vào link của BTS và đến đây
힘냉
잘지내라 지켜보는게 질투날만큼
분위기는 나얼보다 좋네..?
정엽만의 분위기도 좋죠
군바리때 노래
I need traduction of this song in spanish :(
Leslie Granados Puedo ayudarte? Jaja
bound2인줄
이제 진짜 안울려고 잘지내
너 없이 행복하진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볼께
많이 좋아했었어
이거 뮤비 나만 섬뜩한가 앞부분에 여자가 말타는거 저렇게 오래 나오는 이유가 뭐지
ㅡ
제가 부른것도 들으러 와주세요,ㅎ
이젠 다 괜찮으니까 내가 그만울렀음 좋겠다
안녕하세요 틀딱님들
이분도 잘부르시는데 천지가 더 좋다고 비교하는 것도 말도 안되지만 틴탑을 쓰레기취급할건 또뭐;; 엔젤은 아니지만 어이없네 천지도 천지나름대로 매력있는 보컬인데
아련찬 이분이 브아솔의 리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