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활쓰기 1단계] ep2 활 무게 싣는 방법 바이올린 How to load weight on a violin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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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skim1854
    @skim1854 ปีที่แล้ว +3

    업보우랑 다운보우 소리가 너무 달라서 늘 스트레스였는데 당기고 민다는 개념으로 생각하니까 완전 무슨 느낌인지 깨달았어요....!! 덕분에 소리가 훨씬 깨끗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victoriasoundtherapy
      @victoriasoundtherapy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마찰력이 걸리는 걸 느끼신다면 이젠 같은 활 내에서도 쭉 같은 점도로 유지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시고 또 연습해 보세요, 한층 더 퀄리티가 높게 유지되는 걸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ClassicLab
      @_ClassicLa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기순으로 두면 안보이고 최신순으로만 보이는 원장님 댓글 카피해서 붙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마찰력이 걸리는 걸 느끼신다면 이젠 같은 활 내에서도 쭉 같은 점도로 유지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시고 또 연습해 보세요, 한층 더 퀄리티가 높게 유지되는 걸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azglow
    @tazglow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아요!!

  • @hado-tv
    @hado-tv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_ClassicLab
      @_ClassicLab  ปีที่แล้ว +1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최고다-x1n
    @최고다-x1n ปีที่แล้ว +2

  • @sungyeechoo2517
    @sungyeechoo2517 ปีที่แล้ว +2

    Thank you!!

  • @naver6527
    @naver652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라영은-s1b
    @라영은-s1b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저는 활을 내리고.올릴때 엄지손가락을 폈다오무렸다합니다..선생님께서는 활을 그을때 모양이 그대로있네요.비결이??

    • @victoriasoundtherapy
      @victoriasoundtherapy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화면속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입니다 댓글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죄송해요
      처음부터 그렇게 되긴 어렵지만 원리부터 설명드리자면 모든 움직임의 리더가 되는 것은 검지가 활대에 닿는 지점입니다 그곳이 붙고 멈추고 다시밀고 떨어지고 걸고 잡아당겨지는 와중에 모든 다른 손가락과 관절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는 구조입니다
      제 손가락들도 완전히 굳어있는 상태는 아니고 틀이 갖춰진 채로 편안하게 함께 따라가는 모습들이 가까운 인서트에서 관찰되실 거예요,
      특히 엄지 경우 혼자서 받침대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처음에 익숙해 지지 않았을 땐 부담을 많이 갖는 손가락이라 힘을 주거나 방향을 마구 제시하고 싶어할 수 있어요
      이 채널 커뮤니티에 있는 손 안쪽 사진 비교해 보시면서 알맞게 잡고 계신지,
      움직일때 검지에 무게가 잘 걸려서 다른 손가락에 비중이나 부담이 많이 가지 않게 잘 기울여 졌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움직여도 많이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면 더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_ClassicLab
      @_ClassicLa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기순으로 두면 안보이고 최신순으로만 보이는 원장님 댓글 카피해서 붙입니다)
      안녕하세요 화면속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입니다 댓글을 너무 늦게 발견해서 죄송해요
      처음부터 그렇게 되긴 어렵지만 원리부터 설명드리자면 모든 움직임의 리더가 되는 것은 검지가 활대에 닿는 지점입니다 그곳이 붙고 멈추고 다시밀고 떨어지고 걸고 잡아당겨지는 와중에 모든 다른 손가락과 관절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는 구조입니다
      제 손가락들도 완전히 굳어있는 상태는 아니고 틀이 갖춰진 채로 편안하게 함께 따라가는 모습들이 가까운 인서트에서 관찰되실 거예요,
      특히 엄지 경우 혼자서 받침대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처음에 익숙해 지지 않았을 땐 부담을 많이 갖는 손가락이라 힘을 주거나 방향을 마구 제시하고 싶어할 수 있어요
      이 채널 커뮤니티에 있는 손 안쪽 사진 비교해 보시면서 알맞게 잡고 계신지,
      움직일때 검지에 무게가 잘 걸려서 다른 손가락에 비중이나 부담이 많이 가지 않게 잘 기울여 졌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 움직여도 많이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면 더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_ClassicLab
    @_ClassicLab  ปีที่แล้ว +1

    *오타가 있어 참고사항으로 남겨 좋습니다
    3:43 우벼지고 -> 부벼지고

  • @아인뿅TV
    @아인뿅TV ปีที่แล้ว +2

    직접 상담 받을수 있어요?

    • @victoriasoundtherapy
      @victoriasoundtherapy ปีที่แล้ว

      네 가능하십니다 댓글이나 이메일 주셔요^^

  • @kkangsu3345
    @kkangsu334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2 😢😢😢누르는게 아니라 팔에 걸친다는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 @_ClassicLab
      @_ClassicLa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녕하세요😊
      댓글을 늦게 봐 죄송해요😂
      팔 무게를 걸치는 연습을 하실때 주로 손가락 부위에 걸려야 되기에 철봉에 손가락들을 걸어 매달리거나 높은 서랍장 같은데 손가락들로 매달려보는 흉내를 내보시면 좀더 이해가 쉽습니다!! 다른 활쓰기 컨텐츠에서 시범을 보여보도록 기억해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