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그냥 눈 감고 자려고 하면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도 잠에 못 드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면 20분만 지나도 잠 들어 버려요ㅠㅠ 일찍 자야할 땐 항상 선생님 최면 영상 본답니다 .... 오늘은 꼭 전생체험을 하고 싶은데ㅠㅠ 이 영상이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저는 전생이 없나봐요,,,,,
도중에 잠들었어요 근데 도중에 깨서 최면중이란걸 인지할 수 있었어요 전쟁중이였고 전 남자군인이었어요 마지막 죽을 때는 허름하고 추운집에 혼자 기침하다 죽었고요 죽고나서 따뜻한 빛을 따라 위로 올라간 하늘에서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전쟁 중에 죽은 친구를 만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막 눈물이 났는데... 어쨌든 그 뒤로 또 어떻게 됐냐고 질문하셨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교훈은... 외로워하지 말라는 것? 혼자라 느낄 수 있지만 혼자가 아니라는거. 그리고 그 정말 친했고 보고싶던 전생의 친구가 지금 제 남친인거 같아여
이게 상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어디 동유럽 국가에서 장미향맡고 있는 내가 보이다가 갑자기 티베트의 고원같은 산들이 보였고. 이름은 랑쿤?랑콧? 뢍콴? 롼콴? 이런느낌의 이름인데 다른나라 발음이라서 잘 모르겠음 배경은 어딘가의 고산지대? 평야같기도... 사와얏디? Swayati? 라는 이름인지 뭔지가 자꾸 떠오름 지금처럼 가을? 초겨울의 사이에서 막연하고 먹먹한 감정으로 저 멀리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게 스승님이 돌아가서 울고있고 그 당시의 나이는 12? 14살로 보이는 어린 스님인데 생김새는 뭔가 동양인스럽긴 한데 눈도 크고 눈썹이 짙은 이목구비가 진했어요 뭔가 동남아? 쪽이 분명한데 그렇다고 베트남이나 이쪽은 xx...동글게생기지는 않았음 스님복장 옷은 주황색이고 부모님은 딱히 생각나지 않고.. 자수정염주를 선물받은게 기억이 난다 반짝반짝거리고 처음 가지는 선물이라 되게 좋았고 설렌다라는 감정이 순간 스쳐지나갔어요. 목표는 뭐... 그저 부처가 되고싶어했고..38살쯤에 죽은거같은데 기관지가 안좋아서 기침을 하다가 죽었고..죽음의 당시에서 여러명의 사람들이 진언을 외우고있더라고요 위로하는 것 처럼. 판자를 덧댄거 같은 나무로 된 작은 공간게서 초를키고 붉은 이불?카페트같은거위에 네다섯명이 ) 이런 형태로 둘라싼채로 아 그리고 살면서 세상에는 진실도 없고 모든것은 가짜다라는 생각이 팍 떠올랐어요. +추가 죽음 이후로 하늘로 올라가서는 파란피부를 한 도깨비같이 생긴 거대한 신..? 사대천왕같은 존재가 드디어 왔구나 하고 안내해주다가 끝났음!
몸이 짖눌러지는 느낌이 들다 엄청 어지럽고 불편했음. 러시아? 그쯤 편백나무가 높게 엉성하고 눈도 오며 시원했음. 엄마는 모르겠고 아빠 사냥꾼이 있었는데 하나뿐인 내 사랑하는 람이 그사람에게 죽임을 당했음. 난 그뒤로 엄청 외로이 고통받다가 얼어죽음.. 몰라 몰입해서 그런가 눈물도 나고 슬펐음. 40분 순삭ㄷㄷ 이사람 말고 의지할 데가 없고 친구도 없던 삶을 살았던거 같음
와 전생을 봤어요 1510년 일본사람 여자 였는데 한국을 돕는 일을 하는 그런일을 했네요~몸이 두둥실 떠다녀서 신기했어요
보인다기보다는 느낌인것같아요~ 와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분명히 잘 듣고 있었는데 언제나 눈뜨면 아침입니다.매일 꿀잠 잡니다.감사합니다.
저도요.
선생님의 최면이 시도는 안 되어도 잠을 잘자서 갱년기화병을 치료 되었어요.
여전히 잘듣고있어요 ❤❤❤
평소에 그냥 눈 감고 자려고 하면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도 잠에 못 드는데, 선생님 영상을 보면 20분만 지나도 잠 들어 버려요ㅠㅠ 일찍 자야할 땐 항상 선생님 최면 영상 본답니다 .... 오늘은 꼭 전생체험을 하고 싶은데ㅠㅠ 이 영상이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저는 전생이 없나봐요,,,,,
맞아요. 이상하게 최면 시도 하려고 할때마다 바로 잠들어버려요 평소엔 불면증 인데도, 희한하죠.
혹시 조상꿈이나 가족 꿈을 한번도 안 꾼 게 아닐까요? 저하고 같아서요.
도중에 잠들었어요 근데 도중에 깨서 최면중이란걸 인지할 수 있었어요
전쟁중이였고 전 남자군인이었어요 마지막 죽을 때는 허름하고 추운집에 혼자 기침하다 죽었고요 죽고나서 따뜻한 빛을 따라 위로 올라간 하늘에서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전쟁 중에 죽은 친구를 만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막 눈물이 났는데... 어쨌든 그 뒤로 또 어떻게 됐냐고 질문하셨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교훈은... 외로워하지 말라는 것? 혼자라 느낄 수 있지만 혼자가 아니라는거.
그리고 그 정말 친했고 보고싶던 전생의 친구가 지금 제 남친인거 같아여
듣다가 잠들었는데,
아침에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났어요
이 영상 내용도 참 좋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게 상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어디 동유럽 국가에서 장미향맡고 있는 내가 보이다가 갑자기 티베트의 고원같은 산들이 보였고. 이름은 랑쿤?랑콧? 뢍콴? 롼콴? 이런느낌의 이름인데
다른나라 발음이라서 잘 모르겠음
배경은 어딘가의 고산지대? 평야같기도... 사와얏디? Swayati? 라는 이름인지 뭔지가 자꾸 떠오름
지금처럼 가을? 초겨울의 사이에서 막연하고 먹먹한 감정으로 저 멀리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게 스승님이 돌아가서 울고있고 그 당시의 나이는 12? 14살로 보이는 어린 스님인데 생김새는 뭔가 동양인스럽긴 한데 눈도 크고 눈썹이 짙은 이목구비가 진했어요
뭔가 동남아? 쪽이 분명한데 그렇다고 베트남이나 이쪽은 xx...동글게생기지는 않았음
스님복장 옷은 주황색이고 부모님은 딱히 생각나지 않고.. 자수정염주를 선물받은게 기억이 난다 반짝반짝거리고 처음 가지는 선물이라 되게 좋았고 설렌다라는 감정이 순간 스쳐지나갔어요.
목표는 뭐... 그저 부처가 되고싶어했고..38살쯤에 죽은거같은데 기관지가 안좋아서 기침을 하다가 죽었고..죽음의 당시에서 여러명의 사람들이 진언을 외우고있더라고요 위로하는 것 처럼.
판자를 덧댄거 같은 나무로 된 작은 공간게서 초를키고 붉은 이불?카페트같은거위에 네다섯명이 ) 이런 형태로 둘라싼채로
아 그리고 살면서 세상에는 진실도 없고 모든것은 가짜다라는 생각이 팍 떠올랐어요.
+추가 죽음 이후로 하늘로 올라가서는 파란피부를 한 도깨비같이 생긴 거대한 신..? 사대천왕같은 존재가 드디어 왔구나 하고 안내해주다가 끝났음!
전생에 티벳 같은 곳의 스님이셨나 보군요..전생부터 닦아오던 영성공부를 이승에서도 계속해서..(개인의 영성을 수련하는데는 기독교 천주고 불교 상관없습니다) …다음생에 더 높은 영적 경지에 도달하시길 기원합니다…어릴 적 스승님이 이승에서도 도아주실 거예요^^
몸이 짖눌러지는 느낌이 들다 엄청 어지럽고 불편했음. 러시아? 그쯤 편백나무가 높게 엉성하고 눈도 오며 시원했음. 엄마는 모르겠고 아빠 사냥꾼이 있었는데 하나뿐인 내 사랑하는 람이 그사람에게 죽임을 당했음. 난 그뒤로 엄청 외로이 고통받다가 얼어죽음.. 몰라 몰입해서 그런가 눈물도 나고 슬펐음. 40분 순삭ㄷㄷ 이사람 말고 의지할 데가 없고 친구도 없던 삶을 살았던거 같음
설기문쌤 영상보고 잠들면 꼭 꿈을 꾸는데 보통의 꿈처럼 황당하지 않은 내용이라 그게 전생인가 싶음...근데 10분~20분이면 잠든다는게 꿈이라는 증거..ㅎㅎ
렌즈가 이동하는 듯하면서 유럽의 대저택 정원을 비추면서 천천히 보여주던데, 영화를 보듯 카메라가 이동하는 듯이 보여주는 게 신기한데 원래 이런 거 맞나요?
꿀잠
성공하면 좋고 성공 못해도 개꿀잠 ㄱㅅ
저는 안걸려여ㅠㅡㅠ
저는 왜 최면이 안되죠? ㅎㅎㅎㅎ
왜 체면여행만 하려하며, 잠만오는지? 맨날 잠들어요
좋은 일입니다. 잠 잘 자는 것이... 하지만 언젠가 최면도 될 것입니다.
체면이 아니고 최면입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선생님이 위로 올라갔다가 떨어집니다 하시는데.. 떨어질때 온몸이 산산조각 나는 느낌이었어요😵..
죽을때 떨어져서 죽었던 걸까요...
도입하기까지 서론이너무길어요
준비를 위한 시간이니까 두번째 이후에 할 때는 건너뛰어도 됩니다.
전 쌤 목소리가 너무 좋은가봐요~ 전생체험하고 싶은데 다 듣기도전에 잠에빠져들어요;;;
서론 길면짜증나요 1분내로 끝내주세요 최면에 대한설명하는 영상은 따로 분리하면안될까요
듣질 말어라... 말 싸가지없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