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판단착오~ 날개 단 이창호] 제1회 도요타 덴소배 16강전 이창호 vs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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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제1회 도요타 덴소배 16강전
    백: 이창호
    흑: 야마시타 게이고 (山下敬吾)
    2002. 9. 2
    일본은 2000년대 초 헤이세이 4천왕이라고 하는 신인들이 세대교체에 성공하며 세계무대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도요타 덴소배를 창설합니다. 이창호가 얼마나 무서운 기사였는지를 모르고 말이죠...
    #이창호 #도요타덴소배 #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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