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역성을 이해해봅시다.헤드는 한 번 닫히면 열릴 수 없고,어깨는 한 번 열리면 닫힐 수 없습니다.따라서 헤드는 열고 어깨는 닫은 상태에서 공을 컨택하는 연습을 해야만 실력이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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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kgolflesson
    @kgolflesson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머리를 오함마로 씨게 맞은 느낌입니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네. 저도 한참 공만 때리다가 ,5년 전에 깨달았던 건데.. 그리고 나서 최경주 프로님이 말씀하시는게 이해되더라고요. 그 영상 찾아서 링크 걸어보겠습니다.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th-cam.com/video/6awqrQxEQ6w/w-d-xo.htmlsi=YNciKR29QHUz5qt7
      57초 부터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 @kgolflesson
      @kgolflesson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golfacademyreforma2013 이 영상으로 지연 , 버티기 개념이 잡히네요.
      최경주 선수 영상 보고 느낀 점이 많니다.
      감사합니다.

    • @golfacademyreforma2013
      @golfacademyreforma2013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왼쪽으로 가지 않도록 연습하시죠~

    • @kgolflesson
      @kgolflesson 20 วันที่ผ่านมา

      @@golfacademyreforma2013 클럽 헤드를 뒤집는 연습을 시작하고 조금 익숙해진 시점부터는 확실히 거리가 늘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서 느린 스윙도 클럽 페이스가 버티듯 몸도 같이 버티다가 자연스레 헤까닥 풀리니 클럽 스피드가 늘어남을 확인했습니다.
      이게 클럽과 몸통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버티다 버티다 동시에 뒤집히면 파워가 생기는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결국 최경주 프로의 왼쪽불가 영상도 어딘가 미리 풀린 결과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골프도 많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잠시의 착각이 대부분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이 큽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