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주역 다 역시 프로고 정상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공연이네요. 칼라프역 테너 루벤스 펠리차리... 참 속상했을 것 같아요. 몸상태가 많이 안좋았는지, 호흡도 짧고,기침을 노래 중간마다 계속 하는게 들릴 정도로... 그래도 정말 엄청난 집중력이에요. 배역에 대한 몰입감은 그대로살아있는 데에는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저런게 바로 프로겠죠.
Choir 1 2:41 mouja 4:48 ecco i servi del boja 5:47 girala cote 9:44 O mante smunta 13:12 21 o giovi 14:16 22 pieta 20:35 35 핑팡퐁 끝 소프라노 합창 si lenzio o la 30:18 47 6중창la fossa gia
Sono sorpreso! Su "nessun dorma" l'orchestra ha fatto una digressione sul finale per permettere al pubblico di applaudire...e poi ha ripreso tornando indietro di una battuta... Sicuramente è piaciuto al tenore ma allora,perchè non farlo anche alla fine di "in quella reggia" che è il momento migliore di tutta l'Opera?
1:30:15 스트리트파이터가 되지 못한 류
Costumi molto suggestivi e teatrali !!
A very good show, from start to finish. Bravi tutti!
Bellissima regia della Turandot di Puccini❤❤❤❤❤❤
1:05 1막 1장18:42 핑팡퐁24:45 말리는 류와 신하들0:25 징을 치는 칼라프31:37 2막 1장 - 북경의 누각42:56 2막 2장 - 왕궁 앞 광장
세 주역 다 역시 프로고 정상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공연이네요. 칼라프역 테너 루벤스 펠리차리... 참 속상했을 것 같아요. 몸상태가 많이 안좋았는지, 호흡도 짧고,기침을 노래 중간마다 계속 하는게 들릴 정도로... 그래도 정말 엄청난 집중력이에요. 배역에 대한 몰입감은 그대로살아있는 데에는 정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저런게 바로 프로겠죠.
She is 71 years old here!
Correction 76. WTF were they thinking when they booked her.
@@jean-marcevans1439 Sounds better than Eva Marton at 56
오페라에는 크게 관심없지만 투란도트 이야기는 인상깊어서.. 중딩때 음악시간에 배운게생각나네요ㅋ 칼라프가 공주에게 수수께끼를 내고서 부르는 노래는 설레면서 마음벅차오르는 매력이 있는듯
저도 그 부분 너무 좋아해여 ㅜㅜ
투란도트가 너무 나이가 많아보이긴 해도 역시 경력이 많으신 분이 부르셔서 듣기엔 너무 좋네요 ㅜㅜ 투란도트 노랫소리 진짜 황홀
노처녀같아서 그런대로 느낌이 있음
@@derletzteMensch드라마티코 소프라노를 전세계적으로 찾기 힘들기도하고 일단 우리나라엔 없으며 외국에서 활발히활동하는 드라마티코 소프라노는 몸값이너무 비싸서 그런것같아요
@@derletzteMensch 투란도트 역할했던 지오바니 카솔라는 90년대만해도 투란도트 전문가수일정도로 대단한 가수였어요
Choir
1
2:41 mouja
4:48 ecco i servi del boja
5:47 girala cote
9:44 O mante smunta
13:12 21 o giovi
14:16 22 pieta
20:35 35 핑팡퐁 끝 소프라노 합창 si lenzio o la
30:18 47 6중창la fossa gia
1:00 시작, 1막
24:47 LIÙ, Signore, ascolta!
31:38 2막1장
43:33 2막2장
1:07:36 CALAF , Tre enigmi m'hai proposto,
1:11:14 3막
1:27:46 LIÙ, Tu che di gel sei cinta,
1:14:14 nessun dorma
11:06 등장 51:23 달데~ 1:03:55 글로리아
1:13:43 - 1:17:45
1:44:18 - 1:45:24
Did they switch Turandots? LOL
56:40 GLI ENI - OOH -AAAAAH - OOHHH - TRE LA MORTE/VITA E' UNA....
🤣🤣🤣🤣🤣🤣🤣
What a career she had, though exhausted but she still managed to hit all the notes
1:04:56이댬
58:13 ...? 공주였던것?
1:14:09 1:14:09
2막에서 공주가 바뀐거에요? 아팠나?
ㅋㅋㅋ
황제인 아버지가 공주보다 젊어 ㅠㅠ 하지만 노래는 정말 믿을 수 없는 노익장~~
27:15
9:36
*Casolla ;)
가슴털 제발요;;; ㅠㅠㅠㅠㅠㅠ
Sono sorpreso!
Su "nessun dorma" l'orchestra ha fatto una digressione sul finale per permettere al pubblico di applaudire...e poi ha ripreso tornando indietro di una battuta...
Sicuramente è piaciuto al tenore ma allora,perchè non farlo anche alla fine di "in quella reggia" che è il momento migliore di tutta l'Opera?
Sono d'accordissimo. Sembra una sciocchezza dal punto di vista artistico. Ma paese che vai, usanza che trovi.
not up to the standard of Turandot, sorry.
공주가..공주가...
체음 1막에서 보름달처럼 생긴 의자에 앉아있던 공주역할 맡은분은 신비로워보이고 예뻤는데 2막에서는 왜 배우가 바꼈는지 희한하네요ㅋㅋ 2막에서 나온분우 나이든 할머니같음(연세에 비해선 고운거겠지만..)
황무지 마녀의 저주에 걸려버렸다...
으.. 저 테너 참 못 부른다. 공주의 아리아 이후에 짧게 합창 장면에서 확 밀려버리네...
할머니 공주는 잘 부르는데... 발성도 어딘지 답답한 느낌이고
저정도면 컨디션 난조라는데도 좋은데..?
노예가 귀걸이라니...
1:13:57
공주역 너무 늙어뵈 아후 진짜 젊은 성악가 없나요? 유튜브에 올라온 공주들 레베카 로카 빼고 거의 몽땅 할머니
넓은 음역대와 풀오케스트라 금관사운드를 뚫어네는 드라마티코 소프라노가 전세계적으로 극소수로 찾기 힘든 포지션이여서 그런듯합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드라마티코 소프라노는 몸값이 너무 비싸고, 일단 동양인중에선 드라마티코 소프라노가 등장했던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