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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머님의 거동도 감동 이구요 준영씨의 할머님 보살피는 그마음도 감동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준영님의 고운 마음씨가 한눈에 보입니다
너무 서글프다. 나이들면 저리 쉬운것도 못하게 되는것이..
진짜슬프다ㅠ
두 분은 좋은 사람이라 좋은 사람 만난듯!작은 시골집 안에는 사람도 동물도 착한 호흡만 있네요.리틀 포레스트 결혼버전 인듯 눈물나게 순수하고 아름다워요.웃음, 웃음, 또 웃음....도시에서 사는 내 팍팍함이 한수저씩 덜어져 위안이 돼요. 참 고마운 사람들!
좋은사람에겐 좋은사람들이 모인다죠?
우리 부모님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 연세가 들어갈수록 간단한 조작도 못하시라구요. 할머니 불편하신거 잘 해결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할머니.. 눈물나요ㅜㅜ우리에겐 몇걸음 안되는 곳이지만 큰맘먹고 한참 걸어가셨을듯ㅜㅜ
어르신 대할때 모습을보니 준영씨의 심성이느껴져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준영씨가 지현씨를 참 사랑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준영씨 제가 보기에도 지현씨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할머니 존댓말 하시는게 아이들이 존댓말 하는거처럼 귀엽게 들리네 ㅠㅠ
저도 시골좋아하지만ᆢ 사는거랑 좋아하는건 확실이 틀려요 진짜부지런해야됨 정말로 진짜로 부지런해야함
스타일리쉬한 준영씨~~~뒷굼치 구멍난 양말이 순수함을 보여주네요~아주 멋져부러요~~주거니 받거니 둘이 알콩~달콩~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시골에서 젊은 준영씨가 열일하네요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좋아요 백개누르고 싶을정도로 재밌어요 ㅎㅎㅎㅎ
자식들이 도시로 모셔가려해도 분명 평생살던곳이 더 편해서 스스로 움직일때까지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할머니의 모습보며 멋진 준영씨같은 젊은사람이 이웃에서 산다는게 보는사람도 안심되네요우리집 12월이면 결혼할 아들이 더더말고 준영씨 부부처럼 알콩달콩 살기 바라는 마음 늘 간절합니다
제주도 사시는 자제 분께서 모셔가셨다가 할머니께서 집에 가고 싶다며 더 힘들어 하셔서 결국 다시 집으로 오셨다고 해요 ㅠㅠ 그래서 자제 분들께서 주말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있어요 ㅎㅎ
다른 분들은 나이 많으시다고 그냥 말 반말로 편하게 하시는데 특히 이 동네는 존대해주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좋아요. 할머니도 꼬박꼬박 존대해주시는게 늘 감동이에요. 에궁 봄추위도 은근 한데 고생하셨네요.
아... 어쩜 사람들이 이리 괜찮지? 지현씨도 너무 착하고(착한게 외모, 말,웃음에 그냥 나와요) 준영씨가 가끔 투덜 대지만... 그것 마저 사랑스럽네요... 두분 늘 행복하고 이렇게 예쁘게 사세요. 사람들 너무 괜찮네........이런 친구들 만들고 싶다...
잡초에 덮여진 콩보고 빵~~터졌습니다..아무래도 두분은 고기 숯불먹으러 귀촌한것같아요..ㅎㅎㅎㅎ
고기굽고 먹는장면 힐링이예요툴툴얘기해도 고운심성 준영씨두분 소박하고 예쁜모습 마음까지 따뜻해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준영씨지현씨 영상보는 낙으로삽니다~~두분은 요즘보기드물게어른도아시구 예의도있구 무엇보다 인성이있으셔서 너무이쁜부부입니다~♡항상 어릴때부터 제가 바라고꿈꾸는 결혼생활을 똑같이 살고계셔서 엄청깜짝놀랬습니다^^인간극장보는것보다 더 재미나요~~~♡♡
와아 ㅎㅎ 옆집 할머니 도와주시는 준영씨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ㅎ 그리고 고추장아찌랑 항정살의 조합 뭔가 맛있어 보여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할머니 돌보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네요두분 오손도손 사는 모습, 일하고 먹고 모든 장면들 다~ 멋져요^^
보자마자 할머니도 넘아파보이셔서 놀랬는데ㅋㅋ별일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할무 덕분에 웃었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니 나 왜 눈물이 나지?ㅜㅜ 불편한 걸음으로 집까지 걸어오시고 준영님한테 존댓말쓰시는 할머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부족한 거 없는지 살펴보고 전화번호까지 적어주시는 준영님도.뭔가 눈물이 났어요ㅜㅜ
먹을게 늘렸네요. 호박잎 쪄서 쌈장으로 싸먹으면 꿀맛.
아구 준영씨 맘도 이뻐라복 받으실겁니다
시골생활 준비중인데 보기 좋네요좋은일하시며 마을 인심도 얻으시고 멋집니다행복하세요^^
진짜 우리준영씨지현씨, 라는 표현이 절로나옵니다🙂 진심으로 어른 공경하고 위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끼네요🙏
오우 썩은거 내가먹을게!와이프 챙겨주시는 모습 멋져요ㅋ
은비까비에 나오는 산속에서 소박하게 살다가 복받는 착한 부부 같아요 동화속에 사는 이야기처럼 잔잔하고 예뻐요
항상 힐링되는영상 감사합니닷❤다만 옆집할머님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쇠약해지시는게 보여서 마음이아프네용ㅠㅠ
두 분 대화하는 모습이..정말 사랑스럽네요.부인분의 푸근한 웃음소리가 넘 좋고..^^서로 상처주지 않으며 존중하는 말하기 방법도 너무 좋고..두 분 눈에 꿀 떨어집니다..^^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네요..독거노인분들 큰일이네요 ㅜㅜ
귀촌일기 쭉 보다보니까 자연스레 옆집 할머니 점점 쇠약해지시는 모습도 계속 보게 되고 마음이 안좋아요 이사 안오셨으면 혼자 계셨을텐데..
그러게요... ㅠㅠ
옆집 할머니께는준영씨 부부가 참 든든할거에요손주같이..이쁘고,저도 할머니 점점 기력 떨어지시는 거 보면서 참 안타깝네요
방송에 안나와서 걱정스러우시겠지만 ㅠㅠ 도우미 분도 방문하시고 목욕차도 주기적으로 오고 자제 분들께서도 주말마다 자주 오시고 계세요 ㅎㅎㅎ
옆집할머니 챙겨드리는마음 참따뜻하네요 😄 조금전에 저녁먹었는데 고기에쌈이라니ᆢ 침고이네 ㅋㅋ
아~~할머니 우째..너무 감사하네요^^복 받으실 거예요♡
준영씨마음도착하시네요할머니잘돌봐주시네요꽃이넘이쁘게많이피여네요두분이알콩달콩사시는보니넘보기좋네요두분고향이같으신가봐요???사투리가나오네요잘보고갑니다 ㅎㅎㅎ
세상으나..참 좋은 준영씨~시골 할머님들 준영부부가 계셔서좋으시겟다~^^
준영씨^^너무~정감있고 할머니께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거에감동받았어요.
준영씨에 착한마음을봐서 따뜻한저녁되고잇네요 감사해여~^^할머님도 건강하시길~~
이런 영상 넘넘 감동이네요.지난번에도 옆집 할머니 잘 챙기시더니..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할머니 잘 도와 주시네요 젊은 분들이 모두 본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가시기 힘드시면 약 비상으로 사서 두시던가 야채 땅콩을 매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
원래 음악하는 사람들이 정이 많고 모든일에 섬세하죠? 우리 큰 아들이 음악을 합니다. 준영씨랑 성격이 아주 비슷해요..ㅎㅎ
고기 먹는 부분 오래 보여죠서 고마워여 ㅎ 소통대마왕 서울부부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시골생활 재밌게 하세요!!
잡초씨앗이 여물기전에 잡초를 처리하면 잡초들 번식이 덜하지 않을까요?
집 구하실때 어떤방법으로 하신거에요? 부동산? 그리고 그배기st몸빼 너무좋아요. 시장에파는건가요?
재미있네요 두분의 소소한 일상이 알밤줍고 영지버섯 채취하고 저의 눈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나무에 매달려서 홍시로 익어준 홍시감도 얼마나 달달하고맛이 있을까요 동화속에 살고있는 두분 준영님 지현님 마치 소꼽하는 친구같이 오순도순 재미있게 사는 모습이 동화나라 같습니다
몸 따뜻하게 하려면 부추 많이 드세요.마늘도 좋아요.계피도.
오늘 꼬기쌈 영상 채고닷먹방 스피드로 맬 편집해서 아쉬워뜸아가배추 쌈? 서울에두 상추처럼 팔았음ㅠ욤욤
하 ㅜㅜㅜ 진짜 진짜 마음이.무슨아니감동입니다.
착한 준영씨~보미도 반가워~^^♡
할머님시힘드신데오셨군요~착한준영씨~이제날이많이추워졌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두분 영지따러 산에가신거 자꾸 돌려보게 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세요. ^♡^
저건 검정팥이네여 처음보는건데 밥에넣어서 함드셔보세여 팥밥 맛나요 ㅎ
친절한 준영씨 ㅋ
준영씨는 얼굴만큼이나 맘씨도예쁘고 곱네요♡♡♡
준영님 넘 착하시다.어른신 잘 챙기는거 와우👍👍👍
배추 고기쌈 ㅠㅠㅠㅠ너무맛있겠다 배추쌈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ㅠㅠ배고파졌어용갹 먹는장면 긴거 좋아요 저도 원했는데 ..다들 원하셨나보네 ㅋㅋ
일한 뒤 먹는 고기는 참진리죠배추쌈 한입 얻어먹고 싶네요ㅎㅎ
누가 양말좀 협찬 해주심이..ㅋㅋㅋ
너 없이는 노래좋아요 종종나왔나요? 마트간엄마 그리워하는?어울렸어요 ㅎㅎ
준영씨 마음 정말 따뜻하네요얼굴도 이뻐~ 마음도 이뻐~^^
서울이었으면 마트가서 야채 과일 사고, 삼겹살집에가서 사먹고, 집에선 스마트폰 하겠죠. 귀촌하니 고기 2만원 어치만 사시면 충분하겠지만 서울에선 10만원. 그리고 채집/수확할 시간이 생기면 TV보고 스마트폰 보고. 그게 차이인 거 같습니다. 근데 음식 맛은 시골이 훨 좋지요. 노년에 전원생활하면 많이 외로우시겠지만, 서울부부 집은 지인들이 오고 싶어하는 곳이니 그 부분도 해결되구요. 계속 행복하게 사시와요~ 이번 컨텐츠 굿!
옆집 할머니 시간이 지날수록 ㅠㅠ 서울부부가 옆집에 살아서 정말 감사한 인연 같아요
호박잎 따다 쪄먹으면 맛있는데
준영씨~우리 할머니 보살펴 준만큼 고맙고 감동이네요~지현씨도 귀여운 손주 며느리같아요~두분 언제까지나 응원할테니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네요.. 건강한 시골생활하세요. 이렇게 늦가을엔 풀이 나지않으니 제초작업을 안해도 됩니다.
프로 참견인들 댓글 재밌네요
준영씨 진짜 멋지시네^~노인분한테배려심이 참 착한분이시네요~
지현씨는 못하는게없고준영씨는 참 꼼꼼한것같아요 부럽습니당
준영씨 어른들에게 잘하시는 모습보니 맘이 따뜻해지네요착한 준영,지현씨~~♡♡
안 매우면 청양고추가 아닌듯~^^
오늘도 힐링 잘 하고 갑니당ㅎㅎ
하늘에 계신 우리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배추를 그렇게 잎을따면 나중에 못먹어요.... 배추는 포기채로 채취하는거여요..ㅎㅎ
김장 안하고 그때 그때 먹으려고 심은 겁니다ㅎㅎ
콩이 아니라 팥이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다는데 이제 버섯 산행은 더 힘들겠죠? 영지 따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부자가 되는 느낌.. 이제 자연산 산삼도 좀 캐보심이!! ㅋㅋ이번에 배추 농사 실하겠어요~~
편안한 영상 힐링하고 갑니다^^
감동이당 시골 어딜까~~~♡
예뻐요 젊은 부부가 성실하게 사시네요
16:20 리주행님 넋이 나가셨는디요ㅋ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 보기 좋아요
농사 기계의 도움 받아보세요. 농업쎈터에서 임대도 해줍니다 ^*^
할머니 돌봐드리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네요. 유기견 관련 유튜브를 시청하다가 추천 떠서 흥민이 사연 보고서는 들어와서 다른 에피소드들 보면서 힐링합니다.
보물찾기 놀이~ 매일 신혼부부처럼 사시는 것같아요~ 작은것에도 감동하시고~
슈...슈퍼맨이시다!!
준영오빠 첫화면부터 섹시하네요 ㅋㅋ하얀거 너무 부럽다정말 제가 바라는 시골 생활이라 또 아침부터 힐링하고 가요
그래도 텃세 없는 동네
아....속상해 할무니ㅜㅜ저도 부여가 고향이예요준영씨 감사합니다 가족들 행운만 가득하세요
준영씨 목소리 현빈 목소리 닮은듯~
10:30 다람쥐 두마리가 겨울 식량을 구해왔어요~~
구독 하고 갑니다 쵝오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경기도 살면서 귀촌 꿈꾸네요. 지현씨 부부 정말 부러워요
소탈한 모습이 아름다우세요행복한 모습에 저또한 웃으며 영상을보게되네요늘 건강하세요~
Good job !
젊은 부부가 사는 모습이 이쁩니다~~
침 넘어가요 ^^~
호박잎 쪄서 된장국이나 강된장이랑 같이 먹으면 완전 짱인데 ㅎㅎㅎ
감먹는 부부모습 귀요미입니다~~
지금 옷을 어디에서 사셨나요.오일장에서 사셨나요~
우와 집이 너무 예뻐지고 있네요 마치 다른집을 보는것 같아요.
옆집 할머님의 거동도 감동 이구요 준영씨의 할머님 보살피는 그마음도 감동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준영님의 고운 마음씨가 한눈에 보입니다
너무 서글프다. 나이들면 저리 쉬운것도 못하게 되는것이..
진짜슬프다ㅠ
두 분은 좋은 사람이라 좋은 사람 만난듯!
작은 시골집 안에는 사람도 동물도 착한 호흡만 있네요.
리틀 포레스트 결혼버전 인듯 눈물나게 순수하고 아름다워요.
웃음, 웃음, 또 웃음....도시에서 사는 내 팍팍함이 한수저씩 덜어져 위안이 돼요.
참 고마운 사람들!
좋은사람에겐 좋은사람들이 모인다죠?
우리 부모님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 연세가 들어갈수록 간단한 조작도 못하시라구요. 할머니 불편하신거 잘 해결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할머니.. 눈물나요ㅜㅜ
우리에겐 몇걸음 안되는 곳이지만 큰맘먹고 한참 걸어가셨을듯ㅜㅜ
어르신 대할때 모습을보니 준영씨의 심성이느껴져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준영씨가 지현씨를 참 사랑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준영씨 제가 보기에도 지현씨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할머니 존댓말 하시는게 아이들이 존댓말 하는거처럼 귀엽게 들리네 ㅠㅠ
저도 시골좋아하지만ᆢ 사는거랑 좋아하는건 확실이 틀려요 진짜부지런해야됨 정말로 진짜로 부지런해야함
스타일리쉬한 준영씨~~~뒷굼치 구멍난 양말이 순수함을 보여주네요~
아주 멋져부러요~~
주거니 받거니 둘이 알콩~달콩~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시골에서 젊은 준영씨가 열일
하네요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좋아요 백개누르고 싶을정도로 재밌어요 ㅎㅎㅎㅎ
자식들이 도시로 모셔가려해도 분명 평생살던곳이 더 편해서 스스로 움직일때까지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할머니의 모습보며 멋진 준영씨같은 젊은사람이 이웃에서 산다는게 보는사람도 안심되네요
우리집 12월이면 결혼할 아들이 더더말고 준영씨 부부처럼 알콩달콩 살기 바라는 마음 늘 간절합니다
제주도 사시는 자제 분께서 모셔가셨다가 할머니께서 집에 가고 싶다며 더 힘들어 하셔서 결국 다시 집으로 오셨다고 해요 ㅠㅠ 그래서 자제 분들께서 주말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있어요 ㅎㅎ
다른 분들은 나이 많으시다고 그냥 말 반말로 편하게 하시는데 특히 이 동네는 존대해주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좋아요. 할머니도 꼬박꼬박 존대해주시는게 늘 감동이에요. 에궁 봄추위도 은근 한데 고생하셨네요.
아... 어쩜 사람들이 이리 괜찮지? 지현씨도 너무 착하고(착한게 외모, 말,웃음에 그냥 나와요) 준영씨가 가끔 투덜 대지만... 그것 마저 사랑스럽네요... 두분 늘 행복하고 이렇게 예쁘게 사세요. 사람들 너무 괜찮네........이런 친구들 만들고 싶다...
잡초에 덮여진 콩보고 빵~~터졌습니다..
아무래도 두분은 고기 숯불먹으러 귀촌한것같아요..ㅎㅎㅎㅎ
고기굽고 먹는장면 힐링이예요
툴툴얘기해도 고운심성 준영씨
두분 소박하고 예쁜모습 마음까지 따뜻해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준영씨지현씨 영상보는 낙으로삽니다~~두분은 요즘보기드물게
어른도아시구 예의도있구 무엇보다 인성이있으셔서 너무이쁜부부입니다~♡항상 어릴때부터 제가 바라고꿈꾸는 결혼생활을 똑같이 살고계셔서 엄청깜짝놀랬습니다^^인간극장보는것보다 더 재미나요~~~♡♡
와아 ㅎㅎ 옆집 할머니 도와주시는 준영씨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ㅎ 그리고 고추장아찌랑 항정살의 조합 뭔가 맛있어 보여요 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할머니 돌보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네요
두분 오손도손 사는 모습,
일하고 먹고
모든 장면들 다~ 멋져요^^
보자마자 할머니도 넘아파보이셔서 놀랬는데ㅋㅋ별일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할무 덕분에 웃었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니 나 왜 눈물이 나지?ㅜㅜ
불편한 걸음으로 집까지 걸어오시고 준영님한테 존댓말쓰시는 할머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부족한 거 없는지 살펴보고 전화번호까지 적어주시는 준영님도.
뭔가 눈물이 났어요ㅜㅜ
먹을게 늘렸네요. 호박잎 쪄서 쌈장으로 싸먹으면 꿀맛.
아구 준영씨 맘도 이뻐라
복 받으실겁니다
시골생활 준비중인데 보기 좋네요
좋은일하시며 마을 인심도 얻으시고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진짜 우리준영씨지현씨, 라는 표현이 절로
나옵니다🙂 진심으로 어른 공경하고 위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끼네요🙏
오우 썩은거 내가먹을게!와이프 챙겨주시는 모습 멋져요ㅋ
은비까비에 나오는 산속에서 소박하게 살다가 복받는 착한 부부 같아요 동화속에 사는 이야기처럼 잔잔하고 예뻐요
항상 힐링되는영상 감사합니닷❤
다만 옆집할머님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쇠약해지시는게 보여서 마음이아프네용ㅠㅠ
두 분 대화하는 모습이..정말 사랑스럽네요.
부인분의 푸근한 웃음소리가 넘 좋고..^^
서로 상처주지 않으며 존중하는 말하기 방법도 너무 좋고..
두 분 눈에 꿀 떨어집니다..^^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네요..
독거노인분들 큰일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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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옆집 할머니께는
준영씨 부부가 참 든든할거에요
손주같이..
이쁘고,
저도 할머니 점점 기력 떨어지시는 거 보면서
참 안타깝네요
방송에 안나와서 걱정스러우시겠지만 ㅠㅠ 도우미 분도 방문하시고 목욕차도 주기적으로 오고 자제 분들께서도 주말마다 자주 오시고 계세요 ㅎㅎㅎ
옆집할머니 챙겨드리는마음 참따뜻하네요 😄 조금전에 저녁먹었는데 고기에쌈이라니ᆢ 침고이네 ㅋㅋ
아~~할머니 우째..너무 감사하네요^^복 받으실 거예요♡
준영씨마음도착하시네요할머니잘돌봐주시네요꽃이넘이쁘게많이피여네요두분이알콩달콩사시는보니넘보기좋네요두분고향이같으신가봐요???사투리가나오네요잘보고갑니다 ㅎㅎㅎ
세상으나..참 좋은 준영씨~
시골 할머님들 준영부부가 계셔서
좋으시겟다~^^
준영씨^^
너무~정감있고 할머니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거에
감동받았어요.
준영씨에 착한마음을봐서 따뜻한저녁되고잇네요 감사해여~^^할머님도 건강하시길~~
이런 영상 넘넘 감동이네요.
지난번에도 옆집 할머니 잘 챙기시더니..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할머니 잘 도와 주시네요 젊은 분들이 모두 본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가시기 힘드시면 약 비상으로 사서 두시던가 야채 땅콩을 매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
원래 음악하는 사람들이 정이 많고 모든일에 섬세하죠? 우리 큰 아들이 음악을 합니다. 준영씨랑 성격이 아주 비슷해요..ㅎㅎ
고기 먹는 부분 오래 보여죠서 고마워여
ㅎ 소통대마왕 서울부부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시골생활 재밌게 하세요!!
잡초씨앗이 여물기전에 잡초를 처리하면 잡초들 번식이 덜하지 않을까요?
집 구하실때 어떤방법으로 하신거에요? 부동산? 그리고 그배기st몸빼 너무좋아요. 시장에파는건가요?
재미있네요 두분의 소소한 일상이 알밤줍고 영지버섯 채취하고 저의 눈에는 낭만이 가득합니다 나무에 매달려서 홍시로 익어준 홍시감도 얼마나 달달하고
맛이 있을까요 동화속에 살고있는 두분 준영님 지현님 마치 소꼽하는 친구같이 오순도순 재미있게 사는 모습이 동화나라 같습니다
몸 따뜻하게 하려면 부추 많이 드세요.
마늘도 좋아요.계피도.
오늘 꼬기쌈 영상 채고닷
먹방 스피드로 맬 편집해서 아쉬워뜸
아가배추 쌈? 서울에두 상추처럼 팔았음ㅠ
욤욤
하 ㅜㅜㅜ 진짜 진짜 마음이.무슨
아니감동입니다.
착한 준영씨~
보미도 반가워~^^♡
할머님시힘드신데오셨군요~착한준영씨~이제날이많이추워졌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두분 영지따러 산에가신거 자꾸 돌려보게 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세요. ^♡^
저건 검정팥이네여 처음보는건데 밥에넣어서 함드셔보세여 팥밥 맛나요 ㅎ
친절한 준영씨 ㅋ
준영씨는 얼굴만큼이나 맘씨도예쁘고 곱네요♡♡♡
준영님 넘 착하시다.어른신 잘 챙기는거 와우👍👍👍
배추 고기쌈 ㅠㅠㅠㅠ너무맛있겠다 배추쌈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ㅠㅠ배고파졌어용
갹 먹는장면 긴거 좋아요 저도 원했는데 ..다들 원하셨나보네 ㅋㅋ
일한 뒤 먹는 고기는 참진리죠
배추쌈 한입 얻어먹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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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씨 마음 정말 따뜻하네요
얼굴도 이뻐~ 마음도 이뻐~^^
서울이었으면 마트가서 야채 과일 사고, 삼겹살집에가서 사먹고, 집에선 스마트폰 하겠죠. 귀촌하니 고기 2만원 어치만 사시면 충분하겠지만 서울에선 10만원. 그리고 채집/수확할 시간이 생기면 TV보고 스마트폰 보고. 그게 차이인 거 같습니다. 근데 음식 맛은 시골이 훨 좋지요. 노년에 전원생활하면 많이 외로우시겠지만, 서울부부 집은 지인들이 오고 싶어하는 곳이니 그 부분도 해결되구요. 계속 행복하게 사시와요~ 이번 컨텐츠 굿!
옆집 할머니 시간이 지날수록 ㅠㅠ 서울부부가 옆집에 살아서 정말 감사한 인연 같아요
호박잎 따다 쪄먹으면 맛있는데
준영씨~우리 할머니 보살펴 준만큼 고맙고 감동이네요~지현씨도 귀여운 손주 며느리같아요~두분 언제까지나 응원할테니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행복해 보이네요.. 건강한 시골생활하세요. 이렇게 늦가을엔 풀이 나지않으니 제초작업을 안해도 됩니다.
프로 참견인들 댓글 재밌네요
준영씨 진짜 멋지시네^~노인분한테
배려심이 참 착한분이시네요~
지현씨는 못하는게없고
준영씨는 참 꼼꼼한것같아요 부럽습니당
준영씨 어른들에게 잘하시는 모습보니 맘이 따뜻해지네요
착한 준영,지현씨~~♡♡
안 매우면 청양고추가 아닌듯~^^
오늘도 힐링 잘 하고 갑니당ㅎㅎ
하늘에 계신 우리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배추를 그렇게 잎을따면 나중에 못먹어요.... 배추는 포기채로 채취하는거여요..ㅎㅎ
김장 안하고 그때 그때 먹으려고 심은 겁니다ㅎㅎ
콩이 아니라 팥이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다는데 이제 버섯 산행은 더 힘들겠죠? 영지 따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부자가 되는 느낌.. 이제 자연산 산삼도 좀 캐보심이!! ㅋㅋ
이번에 배추 농사 실하겠어요~~
편안한 영상 힐링하고 갑니다^^
감동이당 시골 어딜까~~~♡
예뻐요 젊은 부부가 성실하게 사시네요
16:20 리주행님 넋이 나가셨는디요ㅋ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 보기 좋아요
농사 기계의 도움 받아보세요. 농업쎈터에서 임대도 해줍니다 ^*^
할머니 돌봐드리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네요. 유기견 관련 유튜브를 시청하다가 추천 떠서 흥민이 사연 보고서는 들어와서 다른 에피소드들 보면서 힐링합니다.
보물찾기 놀이~ 매일 신혼부부처럼 사시는 것같아요~ 작은것에도 감동하시고~
슈...슈퍼맨이시다!!
준영오빠 첫화면부터 섹시하네요 ㅋㅋ하얀거 너무 부럽다
정말 제가 바라는 시골 생활이라 또 아침부터 힐링하고 가요
그래도 텃세 없는 동네
아....속상해 할무니ㅜㅜ저도 부여가 고향이예요
준영씨 감사합니다 가족들 행운만 가득하세요
준영씨 목소리 현빈 목소리 닮은듯~
10:30 다람쥐 두마리가 겨울 식량을 구해왔어요~~
구독 하고 갑니다 쵝오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경기도 살면서 귀촌 꿈꾸네요. 지현씨 부부 정말 부러워요
소탈한 모습이 아름다우세요
행복한 모습에 저또한 웃으며 영상을
보게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Good job !
젊은 부부가 사는 모습이 이쁩니다~~
침 넘어가요 ^^~
호박잎 쪄서 된장국이나 강된장이랑 같이 먹으면 완전 짱인데 ㅎㅎㅎ
감먹는 부부모습 귀요미입니다~~
지금 옷을 어디에서 사셨나요.
오일장에서 사셨나요~
우와 집이 너무 예뻐지고 있네요 마치 다른집을 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