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고속으로 다니는 순환도로는 거미줄 형태로 방사형으로 따로 있습니다. 잘 만든겁니다. 자산의 기준은 30년 사이클로 봐야 합니다. 어차피 세종시는 국회가 내려오냐 청와대(용산?)가 내려오냐에 배팅한 고액 자산가들의 각축장입니다. 손자에게 또는 어린 자녀를 보고 돈이 있다면 배팅할만 합니다.
소득 수준 높고 자동차 보육 비율도 높은데, 자동차 적대적인 도시, 상권, 거리로 만드니 문제만 악화되죠. 이미 20대들은 연예질을 줄였고, 젊은이들은 한가하게 놀러다니기에 삶의 경쟁이 심해졌고, 소비, 구매력 있고 여유있는 5,60대들은 차없이 걸어다니는 곳에 놀러가지 않으려고 하죠. 그러니 저런 차 없이 한적해 보이고 휑한 곳은 아무도 찾지 않는 것이죠. 서울시도 구별로 주차 단속 심하게해서 거리에 불법 주차 사라지고 훤해 보이죠. 사람들이 잘 찾지 않으니 거리는 더욱 한산한듯 고요해 지죠. 적절히 길거리 주차 허용하고 주차 자리 좀 확보해야 차끌고 쇼핑하고 놀러갈 사람 많아 질 텐데, 차없이 가기 싫고 차끌고 가기엔 스트레스 크니, 쇼핑은 온라인으로 노는 것은 도심이 아닌 한적한 곳으로 가는 것이죠.도시계획이나 상권조성 계획이 시대나 사회의 흐름에 역행하네요.
세종 실거주 중인데.. 너무 공무원 투기, 아파트 값에만 치중되서 소개되서 좀 안타까움.. 정작 제 주변 세종 이사와서 사는 사람들은 도시 자체가 쾌적하고,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임.. 건물도 새거, 도시 형성 13년차라 기반시설을 잘해놔서, 각종 재해에도 세종시 행정 유연성이 높은 편. 동마다 인구도 적절해서 행정 서비스 이용하기 좋음. 코스트코 근방이고, 아이 키우기 좋음. 이면도로 과속30 천지, cctv 개많음, 얼집유초중고 근거리.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 사람 개많음ㅋㅋㅋ (세종엔 돈쓸데가 없음ㅠ) 빈 상가는 LH와행복청, 건설사가 해쳐먹으려고, 아파트 내 상가 많이 뺀게 화근.. ㅠ 동마다 항아리 상권 만들고, 광역 상권만 컴팩트하게 만들었으면 이 사달은 안났을텐데.. 근데 뭐 맛집 식당들은 세종이나 딴지역이나 방문하면 사람들 많고, 웨이팅 걸어야하고 그러니.. 여기나 딴데나 다 똑같음.. 금강수변공원,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 제천뜰근린공원, 보행교 이응다리, 수영장, 복컴 등 사람 엄청 많음; 상가마다 주차장 다 있고, 상가이용하면 2시간 주차 넣어주고? 공영주차장도 동마다 다 있고.. 공영주차장 주차비용도 싸고.. 회전교차로도 신호 안받아서 편함. 과속 30 천지는 보행자 위주의 도시라서, 운전자 입장에선 개빡치고 답답하지만, 내가 집주변 걷는다고 생각할 때는 그만한 보험이 없음.. 아파트 사이사이 주변에 공원이 워낙 많아서.. 강아지 데리고 여유있게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도시임.. 저녁쯤에만 나가도 러닝, 자전거, 산책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물론 e성향 높은 사람들은 세종이 재미없음..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빼곤 술먹기가 그닥이라.. 그래서 i 성향 좀 있는 사람들은 도시 자체가 좀 조용하고, 기반시설 잘 닦여있어서 만족하고 살 수 밖에... 수영장도 신도심에만 5군데이고, 대평동 코코 앞에 국제규격수영장 크게 지어질 예정이고.. 집현동 합강동 한별동 복컴에도 더 지어질 예정이고.. 집 밖에만 나가면 주변 공원 천지에, 집근처 복컴마다 문화교실 빵빵하고, 복컴마다 도서관 있고, 자전거 도로 쫙 깔려있고, 근거리에 brt 있고.. 요즘 ctx고 염병이고, 그냥 대전 1호선이나 반석에서 대평 ㅡ 나성 ㅡ 정부세종청사까지 들어왔음 좋겠음.. 도로변 불법주정차 안되서 불편하다는 분들 원래 그건 하면 안되는거.. 그래서 대로변이든 이면도로든 주정차 없이 깨끗한거..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게 사람들 자체가 과속 30, 50에 치여 살아서 그런가 볼썽사나운 운전실력 가진 운전자분들이 생각보다 없음. 보행자 지나가면 거의 멈추고, 안전운전 하는듯. 부아아앙 엑셀밟는 쪼잡스러운 인간들도 간혹 있음. 자꾸 산업단지를 세종 북쪽 소정, 전의, 전동에 쳐만드니 천안 좋은 꼴만 시킴. 빨리 연기면 쪽에 세종국가산단 착공했음 좋겠고, 조치원이든 부강이나 금남이나 장군 쪽에 산업단지 크게 만들어야 좀 세종 자족기능이 확충되고, 공무원 도시니 투기니 뭐니 염병스러운 워딩 좀 그만 보는데. 세종 사는 입장에선 좀 별로 보기 안좋음.. 도시 이미지가 그렇다는데.. 세종 고속도로 개통되면 한번 분위기 또 달라지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충청권에서는 살기에 세종만한 도시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대전, 청주 리턴하는 분들은 세종의 그 조용하고, 정적인 삶이 싫은게 아닐런지..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세종의 가장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땅투기로 해쳐먹어도 너무 해쳐먹음. 그 다음 문제가 인구절벽 인구소멸을 아예 예상도 못한 유치원생마냥 건물을 지어놔서 실거주인원 보다 아파트 상가 투기꾼들이 너무 많은게 가장큰 문제입니다. 사실 세종의 문제라고하는 모든 문제가 인구가 많으면 사실상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들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그 속에서 뭐든 다 생겨납니다. 상권 놀거리 재미 번화가 등등이요. 근데 세종시는 첫 시작부터 공무원들 전용 공간을 인위적으로 마을을 형성했어요. 여기까지도 나쁜데 거기에 인구도 박살이 났어요. 악재가 한번에 여러겹으로 겹친거죠. 세종은 언젠가는 오릅니다. 아니 반드시 오릅니다. 왜냐면 애기낳고 19살때까지 키우기 딱좋은 베이비공장 팩토리시티 거든요. 근데 그게 20년후 부터 일지 아니면 50년후 일지 그게 문제에요.
전라도와 충청도의 기업들도 망해서 나가는 판국에 세종시 주변에 경기도처럼 공업단지를 조성하지 않으면, 세종시를 먹여살릴 여건이 안 됩니다. 세종시는 금융 도시도 아니고 공무원 도시라서 이익 창출로 도시가 유지되지 않고 계속 세금만 투입되는 도시입니다. 그럼 어떻게 발전을 할 수 있을까요?
세종이 오르지 않는 이유 1. 더이상 유입될 인구가 없음, 말로는 국회 대통령실 온다하는데 가 인구가 과연 세종 아파트 부족을 일으킬 인구인지..? 오송역만 붐비게 되는 모습이 뻔함 2. 현 거주 양쪽집 입주 안함, 세종 내 빈집이 많은데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으니 전세는 내려가고 내려가고.. 주변 대전, 청주에 비해서도 매매가에 비해 너무 저렴함 3. 전세가 저렴하니 세종에서는 그냥 전세로 살아가는게 좋음, 젊은 세대가 굳이 비싼돈 주고 세종에서 매매할 생각 안함 4. 현재 세종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이고 공무원이라는 직군이란게 , 대한민국 전체의 인구감소로 공무원수도 감소될 예정, 직장으로 인한 관점으로 봐도 세종인구는 절망적임 4. 청주, 대전인구가 노후로 세종 많이 이주한다하지만 오랫동안 그 지역에서 뿌리잡고 있어서 세종으로 옮길 생각 절대 안함, 즉 본 이유도 가망없음 5. 지하철이 오면 집값 오른다~?서울도 지하철 운영하는데 적자임 세종와보면 알겠지만 본 인구로 절대 유지 못함, 즉 지하철 은 설치될 일이 없음. 6. 투기꾼도 이제 알고 있음, 8~9억하는 세종에서 집사는 것보단 발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수도권 변두리에서라도 투자하는게 전망있다는걸 7. 앞으로 입주물량 더 예정됨, 스마트시티 등 개발이 남아있음 근데 유입인구는?!? 개인적인 세종에 사는 시민으로써도 세종에 집 살 생각이 없지만 제발 국회가 이전하고 지하철이 들어오면 해결된다라는 말도 안되는 꿈은 버렸으면
세종시 투기꾼 관점에서 부추기는 스토리를 엮다보니 세종시를 모르는 소리를 하네요 현재 세종시 나성동에서 살고 있는데 천안 산본 서울 염창동 상계동 대구 제주도 익산 대전 이렇게 다 살아본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세종시처럼 살기 좋은 곳은 60평생에 없더군요 상가는 과잉공급된 것이 맞음 그러나 상가가 과잉공급되고 상가 하나씩 가진 사람 망하든 손해나든 내 관심 아니고 투기꾼들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쾌적하고 정말 살기 좋음 도시에 전봇대도 없음 중앙공원 호수 식물원 금강수목원 공주에서 신원사까지 야외 비암사 주변 백제산성 계룡산 마곡사 예당저수지 수덕사 주변 각종 수변공원 대전 다이렉트 옥천까지... 이루 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풍부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화성 빼놓고 전국 인구증가율 2위에 단 한번도 인구가 감소한 적 없이 매달 증가되어 지금 39만명 대전과 연담이 눈에 띄게 확인되어 신탄 둔곡에서 길을 따라 계속 연담되고 확산되어 달전리 근처까지 지금 대전과 세종이 연담 반석동 쪽에서 세종까지도 마찬가지 포천에서 세종까지 다이렉트 고속화도록가 지금 구리를 지나고 있습니다 국회가 설계 중이고 그 부지는 지금 토목 준비하면 둘러쳐져 있는데 국회가 오면 각종 방송 미디어 의회 보조기능까지... 연기 조치원 쪽은 지금 몇 년째 계속 개발 토목 중인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음 노가다 이사람 직접 살아본 사람과 엄청 다른 소리를 하네요
@@곰돌이-l5m 아니, 알려줘서 고맙고 세종시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그런데 나성동이 크잖아 다른데도 좀 보지 그랬어 그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먹자골목 근처 봤구나 여하튼 40층 좀 큰 평수에 3년 동안 살고 있는데 참 좋더구나 아침마다 집에서 계룡산 선명히 보이고 대전 반석동까지.. 집은 방음이 잘되서 절간보다 조용하고.. 내 얘기도 사실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들어줘
지금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직 새 아파트 단지가 공급되기 때문이지요. 아파트 공급이 끝나면 그 담부터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싶어도 힘들겁니다. 이렇게 아파트 공사가 계속 진행되어도 위험한 사람들, 술먹고 돌아다니는 노동자들 전혀 눈에 띄지않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입니다. 푸르른 녹지와 강을 어디서나 접할 수 있어요. 거주 7년차인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청주 대전 공주에서 유입된 청장년층 세대들이 아파트 분양시 당첨을 못받습니다. 그나마 세종시 거주자 50%물량을 공무원 특공만 확실하지 다자녀 특공도 10년 넘게 당첨을 못받았습니다. 나머지 50%는 전국분양 이게 뭔지.... 학군도 대전이 좋아서 공무원 아니면 메리트가 없어요.
전국 어느 도시나 인구 늘어도 상가 수요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수가 줄고 있기때문에. 그리고, 임대료도 문제지만 인건비가 너무 올라, 감당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임대료 + 인건비 + 관리비 + 제세공과금 = 내 생활비는 빼고도 얼마를 수익을 내야 운영이 될까요?
주민이신가? 잘 짚으셨네... 어떤 멍충이가 지도보고 대충 구획정리한건지.. 상업시설 지어 노난놈들만 따로 있겠죠. 상업시설물들이 같이 어울어져야 이용하는거지 주차하기도 거지같은데 몰아놔서 어디 들어가기 엄두도 안나. 차라리 도로 없애고 카트길로 사용해서 암데나 길가에 카트 대놓고 일 볼 수 있게 만들던지. 여러번의 경매 위에 쌓이는 시체를 양분삼아 도시는 다시 살아나리라...
상가건물 주차장과 아파트주차장뿐이 없음. 즉, 돈안내고 주차할곳자체가 없음. 심지어 주차권안주는 상가도 많음. 30~1시간내에 나가야하는 주차장뿐이고 상권도 밥먹고, 커피먹고 하는게 다임. 갈곳도 없고 특히, 아웃렛같은 상점은 생기자마자 파산함. 전국최고의 공실률을 가진 상권과 소비여력없는 도시임. 이러다가 정권에 따라 공무원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바로 파산할 도시임.
상가는 확실히 메리트가 없지만 집짓고 있는데 너무 살기 좋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기 너무 좋은 도시^^ 서울에서 30년살다가 세종시 오니까 마음이 너무 여유로워요 길거리엔 사람이 없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식당엔 늘 사람많아요~ 왜 거리에 사람이 없냐면 유흥업소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 차를 타고 움직입니다~ 그래서 건전한 도시.. 애들 키우기 좋음
유령도시로 변해가는 도시들 1위 세종시 2위 부천시 3위 광명시 4위 창원시 참 안타깝다 특히 머산이 그렇게 될 확율이 가장 높다. 안타깝다. 마산에 4개월 머물렀지만 단 한번도 애기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다. 안일한 공무원 복지부동의 공무원 탐관오리 오리인 고우원들이 있기 대문이다.
LH의 땅장사가 근본문제 상업지를 입찰로 더 비싸게 분양할수 있기에 주거비율에 비해 면적을 너무 과하게 많이 잡아서 저렇게 공실 슬럼가가 되는거임. 상업지 근린상가. 복합상가.단지내상가.거기에 상가주택...이건뭐 ..앞으로 법을 바꿔 주상복합 상가비율 없애서 알아서 현장에 맞게 사업계획하도록 하고 근린상가지구 면적좀 최소한으로 바꾸고...LH는 좀 각성하고 계혁좀 하길...
세종시 와서 산지 9년차 입니다. 상가 공실률 높다지만 내가 상가 주인이 아니니 나완 상관 없는 일 이구요. 도시 깨끗하고 치안 좋고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들도 있고 학폭에 대해 엄중히 다뤄서 아주 없을수는 없겠지만 다른도시에 비해 적은걸로 알고 있구요. 학생들 학교 급식 아주 훌륭하구요. 저같은 집돌이 에게는 아주 살기 좋답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차타고 신호 걸리는거 포함 거의 10분 내외 구요. 등등 전 아주 맘에 든답니다. 다만 불만은 영상에 나온 대로 도로 문제는 아주 엉망입니다. 도로 기획자가 어떻게 하면 교통 지옥을 만들 수 있을까 그것만 연구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개판 입니다. 차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얼마나 한심한 생각인지.... 예를 들어 차 없이 한 2킬로 정도 거리의 매장에서 뭔가를 사서 걸어온다 칩시다. 거기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라면, 우산도 없는데 비라도 온다면 .... 미x놈들이죠. 암튼 주차 문제 도로 문제 빼면 다 맘에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자급 도시가 되면 더 좋겠내요. 아 물가도 좀 높아요 젠장.
자동차 없는 도시로 만든다는 미친 인간의 작품
차가 고속으로 다니는 순환도로는 거미줄 형태로 방사형으로 따로 있습니다. 잘 만든겁니다. 자산의 기준은 30년 사이클로 봐야 합니다. 어차피 세종시는 국회가 내려오냐 청와대(용산?)가 내려오냐에 배팅한 고액 자산가들의 각축장입니다. 손자에게 또는 어린 자녀를 보고 돈이 있다면 배팅할만 합니다.
목원대 도시 공학과 교수
살아보지도 않고 이상한 헛소리 해대는 자들 ᆢ
그냥 싫은거겠지요 ?
상가의 무덤은 온라인 쇼핑이 한몫을 하는것같고 살아보면 쾌적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15분도시 될 가능성 많음
멀먹고사냐 공무원 월급 박봉인데 걷만 번드름하지 절대 돈 안쓰는 동네가 세종
그,월급 가지고,뭘 살수가 없죠!
대전도 소비도시인데 세종은 공무원 도시라 소비력 더 떨어지는 도시이죠 ㅠㅠ
근데 살기는 좋음 솔직히
정답
원주민들은 땅 보상받고 갑부...잘사는사람 많아요..
유흥가는 세종에서 안됨
세종시살지만 팩트 네요 씁쓸하네요 ㅎㅎ;;;
전 유성 도안으로 입주해야하는데
보러도 안와서
미치겠음.
아파트단지가 있으면 옆골목이나 도로건너편에 빌라, 단독주택 같은 마을이 넓게 형성되어야 상가도 활기를 찾는건데.... 여하튼 뭔가 크게 잘못됨. 신도시 구조가 비정상적.
사람이 살면서 자연스러운 도시가 아니라 공무원의 비 창의적발상도시
공무원많아서 치안은 세계 1위
공무원 위주라 크게 부자도 크게 가난히ㅣ지도 않아요
좌파진보들의 친환경사상의 폐해
일하는 인구가 많으면 거리는 유럽처럼 비어있는건 선진국형이다
그러나 세종시 어디든 건물내는 복작거린다
길에 돌아다닐 일이 없는 일하는 공무원의 도시다
뇌물현이 표 받아 처먹으려고 만든 곳 아님?
도처에 상가를 처 발랐으니 장사가 되겠냐?
세종은 그다지 할 일 없어서 노는 것보다 걸어다니며 시간 보내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 도시죠. 혈기 넘치는 사람, 재미 추구하는 사람, 걸기 힘든 사람은 살기 힘들어요.
걷
돈있고 전국 여행 다니기 좋아하는사람은 살기좋아요. 전국을 2~3시간대에 다 가니까요
거주자로써 상가는 답 없어요...상가를 너무 지어댔고...배드타운이라 저녁에 소비가 안돼요
이게 맞죠. 배드타운인데 상가가 너무 많음.
솔직히 운전 어렵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차 세울곳 없는 이유는 주요 상권이외에 전부 아파트이니 머....
전국이 다 비슷한 처지입니다.
서울도 빈상가 많아요
광교도 건물이
통째로 공실..
중흥에스클래스..
공무원 절대 돈안써요 누가사주면 모르지
공무원들의 도시인데 공무원이 없는 도시이기도 함
시원하게 문제를 잘 지적해 주시네요 계속 응원합니다 ~❤
세종2년째 사는데 진짜 노답~
개념없는 3040많고
공기좋고 깨끗하지만 다른건 다 별로임~~~
제대로 현실을 말해주시네요~
내가 살고싶은곳은 남들도 살고싶은곳입니다~
포장잘된 실속없는 도시인정!!!
@@하늘-r6u 3040 많은 도시는 아이들소리와함께 활력이 잇죠
30~40대가 있는건 장점아님? 이 세대가 왜 개념이 없다는건지 .. 다들 매너 좋던데
신설된 유일한 종합병원인 충남대세종분원도 환자가 없어 적자로 문을 닫아야 할 판이니 병원가기도 힘든곳😢
세종시에서 10년넘게 산 주부입장
장점;
1.깨끗하고 쾌적함
2.주변에 공원도 많고 산책길 좋음
3.홈플 이마트 코슷코 가까움
4.아이들키우기 좋음(안전, 주변환경, 학교많음, 이웃주민들이 공무원 아니면 선생님, 사람들 맘이 여유로움)
5.도로에 차량이 많지않음(출퇴근시간 제외)
단점
1. 물가비쌈
2. 빈상가가 많음
3.단골집들이 자꾸 없어짐
4.주차공간이 별로없거나 좁음
5.도로 좁음 2차선아님 넓으면 4차선 도로(이점이 제일 이해안됨)
6. 지하철 없음
만약 아이들 키우시면서 라이프 생활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강력주천
하지만 장사나 돈버실목적이라면 강력 비추
다 맞는말
상권들이 다 떨어져 있어 차 없이 못 다니는데 막상 상가는 차로 이용하기엔
주차시설이 너무 불편함
도로가에 정차도 불가능해 타아파트내
상점은 이용도 못함
주차 할 공간이 없어 힘들고 도로가 좁아 티코 아니면 엄두 안나는 도시
거리에 사람들이 어째 하나도 없고 조용한지
건물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네요. 무서워요
대전에서 한참 이사 많이 가더만 .. 다시 대전으로 오네요. 살기는 대전이 더
편해요..
세종이 문제가아님 다산신도시 미사신도시 위례신도시(스타필드가면 볼게없고)
지금 2~3기 신도시들 유령도시 될거임.. 그런대도 계속 짓고있음
미사가면 빌딩의 공실이 80%가 넘음..
문제는 서울 곳곳에서도 공실이 넘처난다는
건대입구갔는데 대학가이고 서울인데도 1층공실이 많아서 놀랬음
쓰레기통도 아예 안보임. 커피사먹으면 집에 갈때까지 들고댕겨야댐 ㅋㅋㅋㅋㅋ
어디든 마찬가지임
천안은 시내버스정류장마다 쓰레기통 있더라고요
세종만 그렇다고 믿고 싶은거겠지요 ?
😂😂
세종 : 매장에서 드세요
노잼도시 대전도 감지덕지 놀러오는 무잼도시 세종
살던곳중 제일 재밌던데요
없는게 없어요
깨끗하고
공무원 투기 무덤도시...🎉😅
뭔들 치고 빠지는 😂
소득 수준 높고 자동차 보육 비율도 높은데, 자동차 적대적인 도시, 상권, 거리로 만드니 문제만 악화되죠. 이미 20대들은 연예질을 줄였고, 젊은이들은 한가하게 놀러다니기에 삶의 경쟁이 심해졌고, 소비, 구매력 있고 여유있는 5,60대들은 차없이 걸어다니는 곳에 놀러가지 않으려고 하죠. 그러니 저런 차 없이 한적해 보이고 휑한 곳은 아무도 찾지 않는 것이죠. 서울시도 구별로 주차 단속 심하게해서 거리에 불법 주차 사라지고 훤해 보이죠. 사람들이 잘 찾지 않으니 거리는 더욱 한산한듯 고요해 지죠. 적절히 길거리 주차 허용하고 주차 자리 좀 확보해야 차끌고 쇼핑하고 놀러갈 사람 많아 질 텐데, 차없이 가기 싫고 차끌고 가기엔 스트레스 크니, 쇼핑은 온라인으로 노는 것은 도심이 아닌 한적한 곳으로 가는 것이죠.도시계획이나 상권조성 계획이 시대나 사회의 흐름에 역행하네요.
선거용 도시 = 세종시
도시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생활 향상을 도모하는 곳인데
세종시는 인구의 다양성에서 너무 부족합니다.
직업의 종류와 인구 연령의 구성까지 총체적으로 난국입니다.
해안가에 있는 공업도시도 같은 이유로 망해갑니다.
도시의 역사가 너무 짧아요.
맞는 말씀이네요 초기 단계이니 머 어쩔수 없지만
세종가면 다 2차선에 잠깐 차세우고 일보기도힘들고 가는곳마다 학교라 시속 30 키로 로 가야하고 짜증나는 도시
설계부터 이상하고 혹해서 반투기성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그렇고.. 어쩌겠어 그냥... 서서히 망하는중.
세입자 ㅋ
세종시 여유롭게 살기 좋아요.🎉
세종 실거주 중인데.. 너무 공무원 투기, 아파트 값에만 치중되서 소개되서 좀 안타까움..
정작 제 주변 세종 이사와서 사는 사람들은 도시 자체가 쾌적하고, 주거 만족도가 높은 편임..
건물도 새거, 도시 형성 13년차라 기반시설을 잘해놔서, 각종 재해에도 세종시 행정 유연성이 높은 편. 동마다 인구도 적절해서 행정 서비스 이용하기 좋음.
코스트코 근방이고, 아이 키우기 좋음. 이면도로 과속30 천지, cctv 개많음, 얼집유초중고 근거리.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 사람 개많음ㅋㅋㅋ (세종엔 돈쓸데가 없음ㅠ)
빈 상가는 LH와행복청, 건설사가 해쳐먹으려고, 아파트 내 상가 많이 뺀게 화근.. ㅠ
동마다 항아리 상권 만들고, 광역 상권만 컴팩트하게 만들었으면 이 사달은 안났을텐데..
근데 뭐 맛집 식당들은 세종이나 딴지역이나 방문하면 사람들 많고, 웨이팅 걸어야하고 그러니.. 여기나 딴데나 다 똑같음..
금강수변공원,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 제천뜰근린공원, 보행교 이응다리, 수영장, 복컴 등 사람 엄청 많음;
상가마다 주차장 다 있고, 상가이용하면 2시간 주차 넣어주고? 공영주차장도 동마다 다 있고.. 공영주차장 주차비용도 싸고.. 회전교차로도 신호 안받아서 편함.
과속 30 천지는 보행자 위주의 도시라서, 운전자 입장에선 개빡치고 답답하지만, 내가 집주변 걷는다고 생각할 때는 그만한 보험이 없음.. 아파트 사이사이 주변에 공원이 워낙 많아서.. 강아지 데리고 여유있게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도시임.. 저녁쯤에만 나가도 러닝, 자전거, 산책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물론 e성향 높은 사람들은 세종이 재미없음.. 나성동, 도담동, 보람동 빼곤 술먹기가 그닥이라.. 그래서 i 성향 좀 있는 사람들은 도시 자체가 좀 조용하고, 기반시설 잘 닦여있어서 만족하고 살 수 밖에... 수영장도 신도심에만 5군데이고, 대평동 코코 앞에 국제규격수영장 크게 지어질 예정이고.. 집현동 합강동 한별동 복컴에도 더 지어질 예정이고..
집 밖에만 나가면 주변 공원 천지에, 집근처 복컴마다 문화교실 빵빵하고, 복컴마다 도서관 있고, 자전거 도로 쫙 깔려있고, 근거리에 brt 있고..
요즘 ctx고 염병이고, 그냥 대전 1호선이나 반석에서 대평 ㅡ 나성 ㅡ 정부세종청사까지 들어왔음 좋겠음..
도로변 불법주정차 안되서 불편하다는 분들 원래 그건 하면 안되는거.. 그래서 대로변이든 이면도로든 주정차 없이 깨끗한거..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게 사람들 자체가 과속 30, 50에 치여 살아서 그런가 볼썽사나운 운전실력 가진 운전자분들이 생각보다 없음. 보행자 지나가면 거의 멈추고, 안전운전 하는듯. 부아아앙 엑셀밟는 쪼잡스러운 인간들도 간혹 있음.
자꾸 산업단지를 세종 북쪽 소정, 전의, 전동에 쳐만드니 천안 좋은 꼴만 시킴. 빨리 연기면 쪽에 세종국가산단 착공했음 좋겠고, 조치원이든 부강이나 금남이나 장군 쪽에 산업단지 크게 만들어야 좀 세종 자족기능이 확충되고, 공무원 도시니 투기니 뭐니 염병스러운 워딩 좀 그만 보는데. 세종 사는 입장에선 좀 별로 보기 안좋음.. 도시 이미지가 그렇다는데..
세종 고속도로 개통되면 한번 분위기 또 달라지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충청권에서는 살기에 세종만한 도시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대전, 청주 리턴하는 분들은 세종의 그 조용하고, 정적인 삶이 싫은게 아닐런지..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이분 말이 맞네요
공실 많은건 사실
그건 너~~~~~~무 많이 지어서 그런거고
살기엔 괜찮음
이분이 꽤뚫고 계시네..
내가 하고 싶은말 다 써놓으심..ㅋ
세종 나름 살기 좋아요.
애들 키우기 좋고..제 주변엔 세종 오고 싶은 사람들 꽤 많음..비싸서 못 올뿐..ㅜ
생각해보니 운전할 땐 답답하고 짜증도 났는데ㅋㅋ 산책가거나 걸어다닐땐 차들이 바로바로 멈춰주고 급하게 다니지 않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은 많이 안해본 거 같네여
세종의 가장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땅투기로 해쳐먹어도 너무 해쳐먹음.
그 다음 문제가 인구절벽 인구소멸을 아예 예상도 못한 유치원생마냥 건물을 지어놔서 실거주인원 보다 아파트 상가 투기꾼들이 너무 많은게 가장큰 문제입니다. 사실 세종의 문제라고하는 모든 문제가 인구가 많으면 사실상 일어나지 않았을 문제들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그 속에서 뭐든 다 생겨납니다. 상권 놀거리 재미 번화가 등등이요.
근데 세종시는 첫 시작부터 공무원들 전용 공간을 인위적으로 마을을 형성했어요.
여기까지도 나쁜데 거기에 인구도 박살이 났어요. 악재가 한번에 여러겹으로 겹친거죠.
세종은 언젠가는 오릅니다. 아니 반드시 오릅니다. 왜냐면 애기낳고 19살때까지 키우기 딱좋은 베이비공장 팩토리시티 거든요. 근데 그게 20년후 부터 일지 아니면 50년후 일지 그게 문제에요.
동감합니다 세종거주 약 8년차
적당히 저녁 산책하기 좋아요
술먹고 왁자지껄은 싫어할 도시
사실 그래서 더 좋음...
전라도와 충청도의 기업들도 망해서 나가는 판국에 세종시 주변에 경기도처럼 공업단지를 조성하지 않으면, 세종시를 먹여살릴 여건이 안 됩니다. 세종시는 금융 도시도 아니고 공무원 도시라서 이익 창출로 도시가 유지되지 않고 계속 세금만 투입되는 도시입니다. 그럼 어떻게 발전을 할 수 있을까요?
퇴근하면서울행
세상은 자연스럽게 서서히 변화 하는것이지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인위적으로 도시을 만드니 한나라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줄어지는 시기에 도시을 만드는 오차가 생긴것이죠. 풍선 효과는 다른 도시을 망치는
시행착오도 생각해야 하는데.
대전에 정부청사두고 세종에 행정도시 이중삼중 투자~ 그냥 표빼먹기 실패도시~ 그냥 대전으로 이전했으면 대전이라도 컷지??? 만진당에 표주니 개판되는 거 아녀??? 다 자업자득임
세종시 거주자입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보셨네요.
세입자 이신가?
세입자들이 집값 떨어지게 하려고 수작부리노...
세종이 오르지 않는 이유
1. 더이상 유입될 인구가 없음, 말로는 국회 대통령실 온다하는데 가 인구가 과연 세종 아파트 부족을 일으킬 인구인지..? 오송역만 붐비게 되는 모습이 뻔함
2. 현 거주 양쪽집 입주 안함, 세종 내 빈집이 많은데 공급에 비해 수요가 적으니 전세는 내려가고 내려가고.. 주변 대전, 청주에 비해서도 매매가에 비해 너무 저렴함
3. 전세가 저렴하니 세종에서는 그냥 전세로 살아가는게 좋음, 젊은 세대가 굳이 비싼돈 주고 세종에서 매매할 생각 안함
4. 현재 세종 인구 감소가 진행 중이고 공무원이라는 직군이란게 , 대한민국 전체의 인구감소로 공무원수도 감소될 예정, 직장으로 인한 관점으로 봐도 세종인구는 절망적임
4. 청주, 대전인구가 노후로 세종 많이 이주한다하지만 오랫동안 그 지역에서 뿌리잡고 있어서 세종으로 옮길 생각 절대 안함, 즉 본 이유도 가망없음
5. 지하철이 오면 집값 오른다~?서울도 지하철 운영하는데 적자임 세종와보면 알겠지만 본 인구로 절대 유지 못함, 즉 지하철 은 설치될 일이 없음.
6. 투기꾼도 이제 알고 있음, 8~9억하는 세종에서 집사는 것보단 발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수도권 변두리에서라도 투자하는게 전망있다는걸
7. 앞으로 입주물량 더 예정됨, 스마트시티 등 개발이 남아있음 근데 유입인구는?!?
개인적인 세종에 사는 시민으로써도 세종에 집 살 생각이 없지만 제발 국회가 이전하고 지하철이 들어오면 해결된다라는 말도 안되는 꿈은 버렸으면
전문가 분석 입니다..예리하시네요
세종시
투기꾼 관점에서 부추기는 스토리를 엮다보니 세종시를 모르는 소리를 하네요
현재 세종시 나성동에서 살고 있는데
천안 산본 서울 염창동 상계동 대구 제주도 익산 대전 이렇게 다 살아본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세종시처럼 살기 좋은 곳은 60평생에 없더군요
상가는 과잉공급된 것이 맞음
그러나 상가가 과잉공급되고 상가 하나씩 가진 사람 망하든 손해나든 내 관심 아니고 투기꾼들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쾌적하고 정말 살기 좋음 도시에 전봇대도 없음
중앙공원 호수 식물원 금강수목원 공주에서 신원사까지 야외 비암사 주변 백제산성 계룡산 마곡사 예당저수지 수덕사 주변 각종 수변공원 대전 다이렉트 옥천까지...
이루 더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풍부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화성 빼놓고 전국 인구증가율 2위에
단 한번도 인구가 감소한 적 없이 매달 증가되어 지금 39만명
대전과 연담이 눈에 띄게 확인되어 신탄 둔곡에서 길을 따라 계속 연담되고 확산되어 달전리 근처까지 지금 대전과 세종이 연담
반석동 쪽에서 세종까지도 마찬가지
포천에서 세종까지 다이렉트 고속화도록가 지금 구리를 지나고 있습니다
국회가 설계 중이고 그 부지는 지금 토목 준비하면 둘러쳐져 있는데
국회가 오면 각종 방송 미디어 의회 보조기능까지...
연기 조치원 쪽은 지금 몇 년째 계속 개발 토목 중인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음
노가다 이사람
직접 살아본 사람과 엄청 다른 소리를 하네요
나성동 유흥촌이고 또 모텔촌 생긴다며 ㅋㅋㅋ 나락갔지. 내가 나성동으로 필라테스 다니다가 세종 탈출함. 세종 진짜 못살겠더라
@@곰돌이-l5m 나성동 필라테스 입주? 뭔 소린지 당췌~~모텔촌?
@@goldrichbrown8705 세종살았는데 필테학원이 나성동이라 갈때마다 보니 유흥촌임. 담배꽁초 산더미에 양아치
집결지. 이번에 모텔촌 나성동에 생기는거 알지?
@@곰돌이-l5m 아니, 알려줘서 고맙고 세종시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그런데 나성동이 크잖아 다른데도 좀 보지 그랬어
그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먹자골목 근처 봤구나
여하튼 40층 좀 큰 평수에 3년 동안 살고 있는데 참 좋더구나 아침마다 집에서 계룡산 선명히 보이고 대전 반석동까지..
집은 방음이 잘되서 절간보다 조용하고..
내 얘기도 사실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들어줘
@@goldrichbrown8705 촌동네 뭘봐 ㅂㅅ아 ㅋㅋ 너나 많이살아라 모텔뷰집에서 🤭
세종시가 살기좋은 도시라는 그기준은 건물지어 팔아먹는
사람들이 정한거라 살기좋다 하는것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세종시는 생산성이 전혀없는 도시이죠 공무원들 근무하는
건물들만 번듯하고 공무원들 봉급수준 저렴해서 소비력이
매우낮은 도시이고 장사안돼 상인들이 모두망해 살수없는
도시이죠 이자못내 상가경매 한다해도 회수되지 않는것이
현실이죠 걷는세금 적은세금 자력으로 도시성장 할수없는
돈이없는 도시이죠 공무원들 봉급수준 올려봤자 얼마만큼
올려줄수 있겠나요 소비력이 낮은도시 슬럼화가 되겠네요
많은봉급 받으시는 높은분들 세종시에 전입신고 안돼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종시에 근무할뿐 세종시민 아닙니다
정부기관 물론이고 심지어는 시장까지 세종시민 아닙니다
세종에 집보러 갔다가 차세울곳 없어 포기하고 왔네요. 어째 집 구경도 못하는 도시냐. 오송 시장 장터만 보고왔네요
부동산이 안내 안해줬나보네 ㅎㅎ
중개사사무실이 있는 건물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요.
괜히 트집잡는 듯
다른곳은
다죽어도ㅡ
행정도시
백년의 대한민국수도로 ᆢ
만든다면ㅡ
죽음의 도시가
아니라ㅡ
결국 ᆢ최종 끝까지
최고의 도시로
거듭날겁니다ㅡ
장담하건데
모든것은ᆢ정치ㆍ법ㅡ
리더들의 의지에의해ㅡ
죽고살고
되는거지
설계나ㅡ계획이 잘못된것은
아니다ㅡ
아니 사람이 수십만 몰려사는 아파트촌에 자동차없는도시를 만든다고 기획한넘들 죄다 구속해야 한다.세계에서 가장 황망한도시...
지인.. 분당 집 팔아서 세종시 초기에 이사 갔는데, 분당집 2배도 넘게 올랐지 세종집 두배넘게 빠졌으니 최악의 실패;;
세종시 초기왓으면 3배 올랏다가 지금 2배일텐데?
초기에 왔는제 두배넘게 빠지는게 가능헤요?
계속 세종에 살면 대자나?
왜 집을 보금자리가 아니라 투기물건으로 생각해?
임대료를 내릴게 아니라 몇년치 지원을 해주는걸로 꼬셔도 올까 말까 2년치 임대료+인테리어비 지원응 기본 옵션임
지원은 누구 돈으로 하죠??? 건물주???
@@권형근-g7t 임대인 or 건물주
팩트네..
세종시 아파트 물린 사람들만 살기좋다고 말하는 세종시...
사람살기 그지같은 세종시...평균 왕복 2차선 ...시속 30km.. 상가 주차장없음.. 필요이상 인도가 넓음...
주민들 돈 안씀... 진상들 천지... 사람없음... 상가 너무 비쌈... 등등 너무많음...
전적으로 동감하네요 ㅠ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사왔는데 참 이런도시에 젊은사람들이 살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공기좋고 공원조성 잘 되어있다하는데
학생들이 졸업하고 기업이 없고 재미가 없더보니 세종시를 떠나려고만 하네요
결국 노령도시로 전략할거 같네요
환락가를 좋아하나보다 ㅋ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는구만 ㅋ
@@언아언 도시란 일자리도 있고 유흥도 있어야 하는 법이다. 집값이 반의 반토막 나야 정신 차리려나. 공부 좀 하시오. 가진 재산 지키려면
세종시 간다는 공무원들 언론인들 다~~내려가서 사주면 되겠네 ㅋㅋ
법원자리등 다있지만 안짓어어요 그러니 공무원들도 서울로 출퇴근하죠 짓을 생각도 내려올 생각도 없는 세종
그놈의 관심법때문에 반쪽짜리 도시가 됐으니..
임장가봤는데 정말 심각하더군요
이상하게 공기가 매우 더러운 도시임 호흡기 안좋은 분들은 절대 가지 마십시요
세종은 아파트와 상가밖에 없음. 상가도 공실이 많고. 도로가 좁아 잠깐 일 볼때도 주차도 못하고 건물내도 주차공간 좁아 실생활이 엄청 불편. 차라리 인근 대전은 오랫동안 도시 형성이 되어 생활이 편함. 그에 비해 아파트값은 거품 겁나 끼어있음
지금 집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직 새 아파트 단지가 공급되기 때문이지요.
아파트 공급이 끝나면 그 담부터는 세종시에 거주하고 싶어도 힘들겁니다. 이렇게 아파트 공사가 계속 진행되어도 위험한 사람들, 술먹고 돌아다니는 노동자들 전혀 눈에 띄지않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입니다. 푸르른 녹지와 강을 어디서나 접할 수 있어요.
거주 7년차인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세종에서 산지 6년 제주위엔 다살기 좋다고 만족하며 사는데 세종에서 살아보지도 않은분들이 이러쿵 저러쿵 안좋은 얘기만 늘어 놓는게 참그러네요 살아보시고 평가 하시길 어느 도시든 장단점은 있으니까요
주민들은 조용하고 쾌적해서 좋겠지만 거기에 일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죽을 지경입니다. 세종시 자영업자들 다 망하고 유령 상가만 남으면 주민들 삶은 괜찮을까요?
공무원들의 천국이죠.그외 사람들은 지옥이죠
상가제조 원가 엄청싸고 파는 건 비싸게 파니까... 건축 개발업자만 좋아하는 사업이지요
아니지요 저기 상가 땅 lh에서 경쟁입찰로 해서 평당 3-4천 분양받고 상가올리는데 싸겟나요?? ㅋㅋ 돈버는건 토지수용 30만에 해놓고 저따위로 차익남기는 lh임
열심히 깎아내리느라 수고 많습니다~ 상가는 요즘 어디든 힘들어요. 세종 살기 좋아요~ 이만한 곳 없어요~ 참고로 10년차 세종살이 중~
입주해있는 상가들도 파리만 날리며 제살깎아먹기하며 버티며 망해가는 상가가 대다수입니다.
신도시를 지어놓아 구도심의 상권의 일부를 빼앗아서 구도심의 상권을 죽어가게하였고
신도심의 상권은 활성화가 안 되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쓰레기통 brt정거장 마다 있다 누가 세종시에 이리 험담을 하는지 잘들살고있구만 상가만갖고 지옥이라니
가는곳 마다 정원이고 공원이며, 기존 도시와 다르게 칙칙한 곳이 없고 깨끗한 도시, 사람들은 젊고 활기차, 도로에는 빈둥거리며 어슬렁 거리는 사람 없어, 새벽에 금강변에 가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진정 활기찬 도시, 세종시를 모르는 유투버가 안타깝네요
화면에 나오는 동네(나성동)에 산다. 상가만 안가지고 있으면 세종 살만 하다.
그래도 집값은 비싸더군요 현재도
한국의 인구는 늘어나지않는다.전세계적으로도 아프리카와 동남아 몇나라빼곤 안늘어날것이다.지구의 입장에서보면 좋은 일이죠.. 9:51
초반에 공무원 특별분양 자격 당첨된 아파트로 고가에 이득 붙여서 대전/공주/청주 사는 어리버리들에게 돈 뜯은 후 폭탄을 넘겨버린.... 일종의 공무원 투기 연습장 도시 세종.
민주당의 도시
이해찬 땅투기의 도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걸어다녀 보면 그냥 불편한 도시임. 아파트랑 정부청사외엔 볼꺼 없음. 금강천밖에 호수공원 넘 멀다는 ㅎ 작은 도시인데도 자가용을 이용해야 다리가 덜 아픔 그냥 깡촌임. 다들 홈플 얘기밖엔 없던데 ㅎ
청주 대전 공주에서 유입된 청장년층 세대들이 아파트 분양시 당첨을 못받습니다. 그나마 세종시 거주자 50%물량을 공무원 특공만 확실하지 다자녀 특공도 10년 넘게 당첨을 못받았습니다. 나머지 50%는 전국분양 이게 뭔지.... 학군도 대전이 좋아서 공무원 아니면 메리트가 없어요.
세종시 애초에 누구발상이죠?
실속은 없고 껍데기만 두른 도시
세종시 를 살릴려면 대전시로 편입해야한다
멀쩡한 보도블럭 2년에 한번씩 뒤엎어버리고 주차단속 카메라만 신바람나게 세워라 참잘했어요
전국 어느 도시나 인구 늘어도 상가 수요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전체 인구수가 줄고 있기때문에.
그리고, 임대료도 문제지만 인건비가 너무 올라, 감당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습니다.
임대료 + 인건비 + 관리비 + 제세공과금 = 내 생활비는 빼고도 얼마를 수익을 내야 운영이 될까요?
건물들이 징그럽습니다
주가랑 똑같음. 가장 많이 오른 주식은 가장 많이 떨어짐. 그리고 그 가격이 다시 회복되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림. 세종시는 한동안 집값 상승률 전국 1위였음.
빛좋은개살구 허상날개 뜬구름이여 날아갑니다 허전한마음 채울수없으리라 모자란바보인생 살다갑니다
망해가는 대한민국 좋댓공
주민이신가? 잘 짚으셨네... 어떤 멍충이가 지도보고 대충 구획정리한건지.. 상업시설 지어 노난놈들만 따로 있겠죠. 상업시설물들이 같이 어울어져야 이용하는거지 주차하기도 거지같은데 몰아놔서 어디 들어가기 엄두도 안나. 차라리 도로 없애고 카트길로 사용해서 암데나 길가에 카트 대놓고 일 볼 수 있게 만들던지. 여러번의 경매 위에 쌓이는 시체를 양분삼아 도시는 다시 살아나리라...
세입자신가?
그래도 집값은 아직 너무 비싸다
너무깨끗해서 좋다 다른도시 살아봤지만 세종만큼 좋은도시는 없다
코스트코, 백화점(대전,청주..)
주변에있을건 다있다
맞아
근디 물가는 비싸
상가건물 주차장과 아파트주차장뿐이 없음. 즉, 돈안내고 주차할곳자체가 없음.
심지어 주차권안주는 상가도 많음. 30~1시간내에 나가야하는 주차장뿐이고
상권도 밥먹고, 커피먹고 하는게 다임. 갈곳도 없고 특히, 아웃렛같은 상점은 생기자마자 파산함.
전국최고의 공실률을 가진 상권과 소비여력없는 도시임. 이러다가 정권에 따라 공무원을 다른 곳으로 보내면 바로 파산할 도시임.
꾸벅~ 😊
이제 세종ktx역 생기면 진짜 지옥 시작될껍니다. 그땐 더이상 주중에라도 머물 필요가 없어짐
상가는 확실히 메리트가 없지만 집짓고 있는데 너무 살기 좋습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기 너무 좋은 도시^^ 서울에서 30년살다가 세종시 오니까 마음이 너무 여유로워요
길거리엔 사람이 없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식당엔 늘 사람많아요~ 왜 거리에 사람이 없냐면
유흥업소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 차를 타고 움직입니다~ 그래서 건전한 도시.. 애들 키우기 좋음
아닙니다
@@김희원-q8e 사는 사람의 만족도는 다 다르죠~ㅋㅋ 8년째 집 짓고 살고 있지만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싶지 않아요 ~
공감이요ㅋㅋ추가로 걷는사람들은 인도말고 하천산책로를 주로 이용해요
@@kimdavid8759 그대 코나 닦으세요 ㅋ
애없으면 굳이 남아있을 필요가 없죠..
세종시에서 2년살았는데 제일 짜증난건 물가가 엄청비쌈
세종시에서 15년 거주민입니다. 반은 맞는 말이지만 반은 잘못된 정보로군요.
이런 중요한 문제를 어디서 주워 듣고 사실인 것 마냥 떠드는건 올바른 일이 아닌것 같군요.
틀린게 뭔가요?
텅텅 빈 상가가 많은데. .
빈 상가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살아보면 살기좋은 도시란걸 알게돼죠..
불편한점도 있지만 쾌적해서 좋아요
@@명인-e4o 살기는 편할지 몰라도 장사하는 사람들 망하기 좋은 도시에요.
@@trend-f2z 제대로 알아보고 들어와야지요.
제발 오지 마라.
있는 사람끼리 조용히 살고 싶다
맞아요^^
우린 불편없이 잘사는뎅
도시 깨끗하고 녹지율 좋고 출산율 최고에 평균연령이 30대 조용하고 치안좋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도시
아닙니다
유령도시로 변해가는 도시들 1위 세종시 2위 부천시 3위 광명시 4위 창원시 참 안타깝다 특히 머산이 그렇게 될 확율이 가장 높다. 안타깝다. 마산에 4개월 머물렀지만 단 한번도 애기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다. 안일한 공무원 복지부동의 공무원 탐관오리 오리인 고우원들이 있기 대문이다.
집값이 높다고 살기좋은건 절대아님, 사람이 많으면 살기좋을거 같지 사건사고 많아지고 차막히고 더러워지고 모든 원인은 인간이야~내 생활이 편하기만하면되지 공실률은 상가주인이 해야될것이고 생활하는데 전혀불편함 없음~자연친화적이고 한적하니 좋기만하더이다~세종시장이 해결할문제를 개인이 신경쓰진 맙시다~
살기 좋은데 아름다운 금강,
호수공원,
커다란 국립도서관 등등
도서관 공사 안전진단 d등급인데 언제 부실될지 모름
나도 세종살다가 탈출함. 할게 너무없고 사람들 돈 없고 유령도시임
근데 무슨 ...세종 아파트값이 8억 10억까지 해요...??
30평 40평대인데 실거래가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세종아파트 사는 사람 서울에 집 있을것요
그런 이유로 전국에 논두렁 아파트 천지임
굿
세종?
이미 쫑~난 도시라고 본다.
세종시가
잘나갈때가ㅡ언제였는지 안다면ᆢ
아파트가 많다
상가가 많다ㅡ
그래서 지금의 문제라고 하는것은
나무만보고 숲을 보지못하는것과 같음ㅡ
세종시에 서울의 모든기관 세종시로 옮길려면 국민투표해야되고 .서울 경기에서만 반대해도 부결됨
인구 40만이 다되어가는데
쇼핑할곳이없어요
메이거 옷이나 신발사려면
대전으로 나가야해요
걍 다 철거해.
지금 돈이 고프면 서울에,,, 아직 젊은 세종!!!
LH의 땅장사가 근본문제 상업지를 입찰로 더 비싸게 분양할수 있기에 주거비율에 비해 면적을 너무 과하게 많이 잡아서 저렇게 공실 슬럼가가 되는거임. 상업지 근린상가. 복합상가.단지내상가.거기에 상가주택...이건뭐 ..앞으로 법을 바꿔 주상복합 상가비율 없애서 알아서 현장에 맞게 사업계획하도록 하고 근린상가지구 면적좀 최소한으로 바꾸고...LH는 좀 각성하고 계혁좀 하길...
공무원이 모여사는 도시가 과연 장점이 있을까요??
가끔 기사나오는거보면 집가격이 엄청오르던데 아닌가요?
세종시 초기 계획은 이렇게 고층도 아니었다는데 중간에 이어받으신 대통령께서 주상복합을 그리 좋아하시어 빈상가만 즐비하게 늘어났네요.
세종은
민주당분들. 텃밭인데
해먹고. 빠자듯
세종시 와서 산지 9년차 입니다. 상가 공실률 높다지만 내가 상가 주인이 아니니 나완 상관 없는 일 이구요. 도시 깨끗하고 치안 좋고 맛집도 여기저기 있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들도 있고 학폭에 대해 엄중히 다뤄서 아주 없을수는 없겠지만 다른도시에 비해 적은걸로 알고 있구요. 학생들 학교 급식 아주 훌륭하구요. 저같은 집돌이 에게는 아주 살기 좋답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차타고 신호 걸리는거 포함 거의 10분 내외 구요. 등등 전 아주 맘에 든답니다. 다만 불만은 영상에 나온 대로 도로 문제는 아주 엉망입니다. 도로 기획자가 어떻게 하면 교통 지옥을 만들 수 있을까 그것만 연구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개판 입니다. 차 없는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얼마나 한심한 생각인지.... 예를 들어 차 없이 한 2킬로 정도 거리의 매장에서 뭔가를 사서 걸어온다 칩시다. 거기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라면, 우산도 없는데 비라도 온다면 .... 미x놈들이죠. 암튼 주차 문제 도로 문제 빼면 다 맘에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기업을 많이 유치해서 자급 도시가 되면 더 좋겠내요. 아 물가도 좀 높아요 젠장.
세종주민으로서 살기는 너무 좋다 ㅎㅎㅎ 투기하는사람들만 죽는동네지 ㅎㅎ
차는 건물에 들어가 소비를 해야 지하주차장에 세울수 있고 나머지는 유료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