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전설의 오비맥주,,켄터키 치킨 프라이드 0:19 95번 노량진 행 버스 0:23 파란색 버스 손잡이 0:23 시선을 밑에서 위로 옮기는 심은하 0:55 대학 근처 서점인 듯,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오늘날의 전자책과 비교 되네 1:04 이 장면 부터 당시 거리씬 나오는데 왜 갑자기 짠할까,,,나두 저 때 젊었는 데 1:41 지하철 나가는 곳: 동대문구청, 용두동 1:56 1호선 지하철역, 신설동 : 여기 내가 매일 지하철 타고 다녔던 곳, 신설동 청산학원도 있었고 02:06 91년 대학 농구 연맹전이 배경이네요 2:11 이 당시엔 동네 어린이 놀이터가 연애 장소로 많이 모였었음, 드라마 배경으로 많이 나오고, 아마 그네와 벤치가 있어서 대화 나누기 좋았었음 2:40 달려오면서 우는 장면도 이렇게 예쁠 수가, 갓은하! 3:01 다소곳이 앉아 있는 심은하 자태 보소
0:21 처음 부터 알 순 없는 거야 0:51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1:04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1:18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1:44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 거야 2:11 힘이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2:24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2:39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2:52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3:06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인형같다 나한테만은 지금도 최고 심은하 ㅠㅠㅠㅠㅠ
저때만해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할줄 아랏다
심은하 저때 진짜 너무 예뻤다ᆢ 눈망울ㆍ고상한 분위기ᆢ
심은하는 전설이지요.
사랑이 뭐길래, 마지막 승부, 걸어서 하늘까지, 질투, 아들과딸~~이때는 진짜 MBC 드라마 왕국 이었는데....
노래 들으니 옛날생각난다~~그시절엔 정말꿈도 많고 행복햇고 걱정도없고 모든것이 즐거움 만~~^돌아가고싶다 다시 그 젊음으로~~~~♡♡♡
지금은 배나온 아주머니~~??
삼십년 넘었어도 이노래는 아직도 날 설레게 하네.정말 승부욕 자극❤
고2때 마지막 승부에 완전히 빠졌었죠~~
저 당시에 심은하를 봤을때 저게 사람이야 인형이야~~! 이런 느낌이였음!!
0:14 전설의 오비맥주,,켄터키 치킨 프라이드
0:19 95번 노량진 행 버스 0:23 파란색 버스 손잡이
0:23 시선을 밑에서 위로 옮기는 심은하
0:55 대학 근처 서점인 듯,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오늘날의 전자책과 비교 되네
1:04 이 장면 부터 당시 거리씬 나오는데 왜 갑자기 짠할까,,,나두 저 때 젊었는 데
1:41 지하철 나가는 곳: 동대문구청, 용두동
1:56 1호선 지하철역, 신설동 : 여기 내가 매일 지하철 타고 다녔던 곳, 신설동 청산학원도 있었고
02:06 91년 대학 농구 연맹전이 배경이네요
2:11 이 당시엔 동네 어린이 놀이터가 연애 장소로 많이 모였었음, 드라마 배경으로 많이 나오고, 아마 그네와 벤치가 있어서 대화 나누기 좋았었음
2:40 달려오면서 우는 장면도 이렇게 예쁠 수가, 갓은하!
3:01 다소곳이 앉아 있는 심은하 자태 보소
진짜 농구붐 장난아니었었죠.. 마지막승부, 슬램덩크,연고전 .. 진짜 엄청난 농구인기였었는데 ... 지금은 프로농구도 별로 안보게 되네요.
연세대가 농구 대잔치에서 우승하는 바람에 농구가 최고의 전성기가 되었었죠~~
반농구화 ㅋ
추억의 연고전... 시합때 전날에 신촌에 대학생들 행진도 했었음.. ㅋㅋ..
참 좋은 영상입니다. 그리운 그시절이 생각나네요.Grate.! ♥️
심은하 이때 너무예쁘다 ~
장동건 스포츠 머리는 신이 내려준 얼굴
저때만해도 심은하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쁜여자인줄알았음
저두요
동거사건 터져서 실망했었는데 ㅋ
지금은요? 마누라?
지금도 이쁨
나도
그시절 만화속 찢고나온 심은하와 장동건
이 드라마와 슬램덩크 때문에 그 당시 한국 역사상 다시는 없을 농구 붐이 일어났었죠.
농구 코트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당시엔 뭐 한반에 50명 넘었으니.. 지금 농구 코트는 텅텅 비어있음..
옛날 노래지만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이 부분은 얼마의 시간이 흘러도 똑같을 듯
걸어서 하늘까지로 빈강의실에서 치어리더 연습했던 94년 5월 이 생각난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때가 그립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넘좋아요
저 시절의 심은하 같은 여배우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한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경국지색이죠
두분 표현이 ㅋㅋ 아니 요즘 여배우들은 전부 추녀인가요 ㅋㅋ
참 카세트 테잎 늘어질때까지 듣고.학교 농구 골대에는 슛한번 할라면 농구공이 몇개씩 날라오고 했는데 ㅎㅎ그립다.
낭만이 있던 시절이네요..
첫사랑이 다니던 학교앞에서 기다리곤 했었는데..
❤ 90년대 초 대학생활 그립다😢
우와 어릴때 노래방이라는게 처음 생겨서 가서 부른 노래가 질투랑 마지막 승부 인데 하아.... 심은하랑 손지창은 2021년 사람이라고 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음 ㄷㄷ
국민학생 때 이 곡과 걸어서 하늘까지 , 갈채는 항상 밥 먹듯이 부르고 다녔었는데 영상 속 90대 시절도 참 그립네요
0:21 처음 부터 알 순 없는 거야
0:51 힘이 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1:04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1:18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1:44 처음부터 내 것은 없는 거야
2:11 힘이들면 그대로 멈춰 눈물 흘려도 좋아
2:24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2:39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2:52 내 전부를 거는 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3:06 마지막에 비로소 나 웃는 그 날까지
이때 장동건 머리깎고 나올때 진짜 충격 이었음
심은하 정말 예뻤고 가족들 다 모여 숨을 들썩이며 봤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잘생겼죠
이 와중에 심은하 개 이쁘네 ㅠ
심은하는 패션도 그냥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전혀 촌스럽지가 않아
촌스러워요
촌스러움ㅡㅡ
레트로하고 세련된 불변의 진리같은 미모
저때 장동건, 고소영, 심은하, 이상아, 신은경 등 72년생들이 잘 나가던 시절이었네요
신은경은 빠른 73
이런 시절로 돌아가 뜨겁게 살아보고
아쉬움없이 세상 떠나고싶디ㅡ
저 당시 네가 재일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갔구나
중3...내책상에 써 있던 심은하란 글자ㅋㅋ 20년도 더지나 유툽서 또 보고있을줄
옛추억을 한번 느끼고 가네
1994년은 마지막 승부, 농구의 해~~
저시절 마이클 조던은 뭐야 ... 도대체..
와 오프닝 첫음들으니 예전에 그 느낌이 ㅠ 농구열풍인 시절 그립다
이때는 꿈이 있었는데..
농구별로 안좋아했지만 이음악을 듣으면 왠지 나도 덩크가 하고 싶어지지..
好懷念的片子,我是台灣人,小時候看了這部片,讓我決定成為一個運動員
實現夢想了嗎?
한대91학번이라 한영대라고 나올 때 반가웠던~~
김민교씨 암투병중이라고 하던데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저때 리즈배우들 ..
다들 먹고 살만해도 가정사와 세상 이념에 뒤섞여 뭔가 중년이미지가 퇴색되어 버렸네.
걸어서 저 하늘까지의 뒤를 잇는 한국 하드록의 명곡임
이것도 빼박 인데요.한국 하드록 명곡?ㅋㅋㅋ 여성락밴드 스토야 보컬 테라다 케이코의 솔로앨범 -Paradise Wind 1992년 발매 th-cam.com/video/gDUptY_2Pdg/w-d-xo.html
명곡이란수식어는 표절곡에 붙히긴 민망하니 거둬 주세요
2021년도에 일부러 찾아서 보는 사람 손들어요!!
2022년이고 3022년이후에도 계속될고에요ㅎ
2024에도 보고있습니다ㅎ
진짜 장동건 심은하로도 잘되길 바랬는데 다들 실제로
존재만으로 전부가 되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다. 바지 소정아.
다슬아 사랑했다!
옆에 푸짐하게 잘 있다 다슬이
나도 사랑했었다 너땜에 지금도 혼자산다 내 나이 49
93 슬램덩크 시절...캬..
저당시 손지창 장동건 장난아녔음 ㅎㅎ
제인생이 여기 있네요 중학생때 미친듯이 미래를 그렸는데 짐 노트로 회상을 하네요 개인적으로 제 팔자를 바꾼 드라마입니다
다음생은 내가 농구를 해볼테니까 잘해보자 은하누나
세상이 많이 흘렷죠
장동건은 쥔짜 잘생겼네ㅋㅋㅋㅋㅋㅋ
음악도 좋지만 가사가 정말 미치게 만드네
자연미인
가사가 너무 좋은데 후반에도 가사 재탕 무한 ♾ㄷㄷㄷ
당시에 난 손지창 팬이였는데... 마지막에 동건형이 이기고.. 심은하가 동건형 선택한걸 이해못했는데... 지금보니 알겠네 ㅋ....
남자가 봐도 근사하게 생기심..
와우 다슬이 이쁜거봐라
솔직히 좋은 해서 다시 한번 .... 정말
좋은 우리 하지만 많이 ...... 좋은 하루
during. Did this not nd 2024
저당시 캐스팅하는사람들
심은하 보자마자
그냥 뿅갔다던데
다슬이 역으로 이상아씨였는데 최종적으로 심은하 교체 ㅋㅋ 이상아분은 다슬이 친구로
철준이 나쁜놈~~!저런 이쁜이를 애태우다니 ㅎㅎ
농구..좋아하세요?
세월 지나면 다 그래요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결혼하면 다 알거에요
테라다 케이코 Paradise Wind 그냥 가사만 전혀 다른 한글로 부른 수준이던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교분이 보컬이 약한 느낌 테라다 케이코 듣고 왔는데 ㅋㅋ
장동건이 농구폼은 선수급 손지창은 어색함
손지창 폼은 영 아니었죠.
국민소득 5천불 간당간당 넘던 시절
장동건 몸이 운동선수 같네😮😮😮
전형적인 쌍팔년도 만화방 만화 같은 스토리
그러나 배우들이 진짜 만화책을 찢고 나왔으니......
테라다 케이코 누님한테 사죄해야지. 남의걸 도둑질했으면 사죄하고 지금이라도 라이센스를 사던지 그만 부르는게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한다.
남녀 딱 반반 으로 나눠서 좋아하던 드라마 남자는 심은하 여자는 장동건 ㅋㅋㅋㅋ
슬램덩크 영향으로 나온 드라마 시청율 얼마 였어 10대라서 학교때문에 못봤네
스포츠드라마도 그당시 뿐이였구나 수십년이 넘어서 남은거는 나이키 MBC 로고보니 당시 신세대였어
장동근 손진창 심은하
수비를달고 180도 터닝 3점슛을 쏘는 손치창에게 감독이 성공확률이 몇퍼센트 되냐고 묻자 손지창이 30%정도라고 대답한다. 약간 놀란듯한 감독의 표정에 손지창은 "50%까지 올릴수 있습니다"라며 쐐기를 박는다. 스테판 커리: ????
표절논란때문에 앞부분 살짝 뜯어 고쳐서 계속 나왔었던곡이었죠 ㅎㅎ 정~말~ 엄청나게 농구 붐이 일어났던 시절..
마지막덩크게지뢸같네
다슬이 가난한 농구선수를 짝사랑하는여자 저당시 인기 진짜 많았지
이거 카세트 두개로 복사하려고 ㅋㅋ 조용히 숨죽이던 시절이..
다슬아 보고싶다
다슬기는 안되겠니
지창이형의 180도 터닝3점슛이 졸라 멋졌음
국민학교 다닐때 참
저런 버스 안에서 드라마를 찍었다니 ᆢ
이 드라마보고 미친듯이 농구한 사람들이 많을끼다
나 남잔데 중학교때 수학선생이 나보고 심은하라고 했다...하도 심은하 좋다고 하니깐
김민교 A 김민교 B
난 어릴때나 지금이나 심은하가 이쁜지 모르겠는..
신나는 분위기의 노래와 달리 드라마 내용은 조금은 무거운 내용이었음.
마지막 차령
피구왕통키노래같다.
김민교 B 는 양치승 이랑 닮았네
에구..
일본 노래 그대로 복사 했네..
아..중딩때다 ㅋㅋ
표 절
농구드라마라 보긴했지만 결국 심은하만 보였다..
손지창은 이승기같네
청순하고 이쁘네 정도의 느낌이었지 난 저시대때 에도 다들 왜 심은하를 외치는지 이해가 잘안됐었다.
역시 그 격차가 20년은 훌쩍넘은 문화 선진국이었던 일본곡을 표절해서그런지 너무 좋아요
손지창 개뽀록슛 ㅋㅋ
MBC 드라마 천국에서 먹방 돼지방송.
표절곡이라 엄청 좋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