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댁에 자동 탈곡기 한대 놔드려야겠어요...! 80년대 농촌 영상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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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3

  • @토브-l9r
    @토브-l9r ปีที่แล้ว +37

    저많은 먼지 마스크도없이 다드셨을 우리부모님들
    가만히 보고만있어도 마음이애잔

  • @당나귀-h2g
    @당나귀-h2g ปีที่แล้ว +39

    탈곡하다가 밥 내오면 짚단 깔고 앉아 먹던 그 맛은 지상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 @하하영주
    @하하영주 ปีที่แล้ว +81

    저가 고등학교 때 까지 저희집에 탈곡기를 경운기에 달아 이렇게 수확 했 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 계시면 90이 헐씬 넘었죠. 아버지, 어머니 고생하셨습니다.

    • @빅토리카wpfk111
      @빅토리카wpfk111 ปีที่แล้ว

      농촌 평균 66~69세.
      근데 거의 70세 이상...

    • @살구-w7j
      @살구-w7j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이런 탈곡기 기억이 없네요.. 도시에서 고등학교 유학한다구 아마도 농사일 돕는 거 힘들다구 외면했던 거 같네요.. ㅠ ㅠ
      국민학생일 때엔 모내기도 하구 그랬지만..

  • @davidshin8823
    @davidshin8823 ปีที่แล้ว +20

    아 탈곡기 이후에 콤바인이 나와서 참 편해졌지요.나도 경운기에 탈곡기 싣고 새벽부터 탈곡하러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옛날 사람들 참 고생 많았던것 같습니다.

  • @풍월주-j1p
    @풍월주-j1p 2 ปีที่แล้ว +34

    저런 풍경을 보고 자란 세대로써..너무 정겹네요....향수에 젖는 다는 것....나이 들었음인가??

    • @찬바람-l5c
      @찬바람-l5c ปีที่แล้ว +6

      공감합니다.
      부족해도 부족한지 모르던시절 그때가 좋았어요

  • @강화도령-u1r
    @강화도령-u1r ปีที่แล้ว +59

    저도 80년 대에 저렇게 농사일을 했었어요...온 식구가 달려들어 모내기하고 농약, 비료 주고 벼베고 그 다음에 저렇게 벼타작...ㅎㅎ 요즘에는 할 수 없는 귀한 영상자료네요. 아부지 보고 싶어요~~

    •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ปีที่แล้ว +9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 쌀농사로 5자식들 대학보내고 자금은 부모님 하늘나라에 계시니 살아 있을때 효도해 드리지 못하게 후회되는..

    • @yong-1004
      @yong-1004 ปีที่แล้ว +1

      좃빠지게 일하고 골병 들엇다

    • @쫌-v6r
      @쫌-v6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것도 그리 멀지않은 시절임
      저상태는 자동으로 벼베는 기계로 묶여나오는 볏단임

    • @최동현-t3i
      @최동현-t3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도 공감합니다. 우리집도 그랬습니다.좋은영상 괌솨 혀유.

    • @hiyongoov
      @hiyongoo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버지 : 어여 오너라~

  • @leesookja02
    @leesookja02 ปีที่แล้ว +19

    그시절이 그림고 엄마 아부지가보고싶네요 지금은 모두고인이데고잆지만😊

  • @무대포-k5x
    @무대포-k5x ปีที่แล้ว +32

    귀하고 좋은 자료화면입니다.
    40년전 우리농촌풍경 입니다.

  • @춘사미
    @춘사미 2 ปีที่แล้ว +48

    중학교때 아버지 따라서 논 갈고 벼 타작 하던 때 생각 나네요 어머니가 참 가져오면 맛있게 먹던 80년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 @박항규-e2y
      @박항규-e2y ปีที่แล้ว +2

      😂 * 타작마당 "어머님이 새참 "가져 오시면 ! ~

    • @쓴소리좀하자
      @쓴소리좀하자 ปีที่แล้ว +2

      그때새참먹어보고 지금은 먼 추억으로 잇네요😊😊😊

  • @權萬燮
    @權萬燮 ปีที่แล้ว +14

    탈곡기 보니. 참엣날생각납니다 절때가 내나이스물살 그시절 그리워짓네요 아주귀한 영상잘봤습니다

  • @user-hm7po8ij9g
    @user-hm7po8ij9g ปีที่แล้ว +10

    와~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기억이 되 살아나는거 같아요~~
    저 시대 아빠 엄마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 @개백구-w9w
    @개백구-w9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련하네요 짚단 쌓은곳에 비밀기지 만들어서 놀고 그랬는데 ㅎㅎ 그 마저도 소 밥 만든다고 집으로 죄다 실고 가서는 소죽 끓이고 ㅎㅎ

  • @세상바위
    @세상바위 2 ปีที่แล้ว +31

    아련한 영상잘보고갑니다 딱 우리집 농사풍경보는것 같습니다

  • @yeoilyoon7296
    @yeoilyoon7296 2 ปีที่แล้ว +14

    오래전 고향마을에서 사용하시던 탈곡기네요. 바인더로 벼베기하고 말린 다음에 저 탈곡기 사용했었죠.
    83년도에 아버지께서 콤바인 구입하시고부터 고향마을에서도 금새 사라져버렸네요.

  • @사운드뮤직-n8u
    @사운드뮤직-n8u ปีที่แล้ว +12

    옛날생각난다 크으~~~~
    탈곡하고 점심오면 왜 그리도 맛있는지

  • @이오-l6q
    @이오-l6q ปีที่แล้ว +16

    저때가 그립습니다. 어릴때 벼수확철이되면 우리들은 놀다가도 참먹을때가되면 가서먹었어요. 인심들이좋아서 니네집우리집 안가리고 다들 푸짐하게 주셨답니다. 니집 내집 할것없이 마을일이 다 끝날때까지 서로 품앗이로했답니다. 모내기할때나 벼수확할때는 어른들은 다 일하셔서 동네아기들을 조금 더 큰 우리들이 봐주고그랬어요.

    • @원s-x8h
      @원s-x8h ปีที่แล้ว

      지금도시는 어림없다 이웃이라고 시켜먹으면 침범 휴식방해니 🖕먹어야지ㅋㅋ 집은 방해받지않을공간이니 약속없이 찾아오면 못참지

    • @Cro-cop
      @Cro-cop ปีที่แล้ว +4

      7살 때 옆 집 4살 애기 봐줬었어요. 옆 집 아줌마가 고맙다고 저녁에 올 때마다
      과자 사오셔서 주셨지요.

    • @이오-l6q
      @이오-l6q ปีที่แล้ว +3

      @@Cro-cop 그러게요. 헛된바램이지만 모두가 가난했지만 행복하고 순수했던 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가을추수때쯤 들녘에다니다가 아무밭에서나 무우하나 쑥 뽑아서 손가락으로 껍질벗겨먹어도 누가 뭐라하지않던 그때로, 고추장도 떨어지면 이웃집장독대에서 떠다먹어도 아무렇지않았던 그때로, 경조사때도 마당에서 멍석깔고 마을사람들 모두모여 즐거웠던 그런 정을나누고살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 @원s-x8h
      @원s-x8h ปีที่แล้ว +1

      @@Cro-cop 지금은 도시는 전혀 안그럼 돕고사는문화없고 이웃은 공동체가아닌 남남개인 이웃이라고 시키면 휴식방해했다고 욕할수도

    • @원s-x8h
      @원s-x8h ปีที่แล้ว

      @@이오-l6q 지금은 개인주의로 이웃꺼 건들면 고소미 각

  • @user-wh6hr7bi5g
    @user-wh6hr7bi5g ปีที่แล้ว +5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그립다 옛날모습

  • @후야-w4p
    @후야-w4p ปีที่แล้ว +3

    초등학교때 볏집 많이던졌는데ㅎ 맞바람불면 엄청 까끄럽고ㅎ추억돋네

  • @땅골
    @땅골 ปีที่แล้ว +9

    70년대 중반부터보리타작,벼타작 ㅡ
    참 많이 했네요
    한일 자동탈곡기,대동경운기
    세월이 50여년이 훌러도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 @전진태-l6l
    @전진태-l6l ปีที่แล้ว +5

    저가 어릴때 농촌풍경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이럴때만해도 시골에 젊은분들이 만안는데 지금은 나이드신분들만계시네요 안타까워요

  • @최옥주-f2y
    @최옥주-f2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시절 저 많은 일을 어르신들. 몸과 손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영상편집. 감사드립니다

  • @최창수-o1k
    @최창수-o1k ปีที่แล้ว +15

    이전에 사람이 발로 탈곡기를 밟아서 하던때도 있었지요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 @davidkim4599
      @davidkim4599 ปีที่แล้ว +4

      맞습니다.
      발로 밟어서 탈곡하던 그 시기
      와룡기라고 했지요.
      그 당시만해도 좋은 기계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쇠 창살 같은 것에
      벼단을 잡아당겨 탈곡하기도 했습니다.

    •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ปีที่แล้ว +2

      저희 집도 오빠들 발로 밝아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을까...엄두 안 납니다

    • @이종호-d2s3o
      @이종호-d2s3o 2 วันที่ผ่านมา

      와롱시롱

  • @살맛나는세상-h6v
    @살맛나는세상-h6v ปีที่แล้ว +5

    옛날 생각난다
    귀한 영상이네요
    나두 탈곡질 벼수매 많이해봤어요

  • @aozone85
    @aozone85 3 ปีที่แล้ว +27

    40년이 지난 지금 농기계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과거에 여러 명이 해야 했을 일을 거뜬히 해낼 수 있게 되었네요

  • @자유는행복입니다
    @자유는행복입니다 ปีที่แล้ว +7

    지금은 보기힘들지만 80년대 생각이나네요 참 부모님이 가저오시고 국수 최고의 맛이지요 지금은 컴바인이 후딱하고가버리니 저~당시 동네분들이 서로 많이도와주고했지요

  • @새날이올때까지-z2g
    @새날이올때까지-z2g ปีที่แล้ว +16

    탈곡 하시다 손가락 잃어버리시고 우리들 키워주신 지금은 맘속에 계신 아버지!!
    수고로운삶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lesser-panda
      @lesser-pand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사고 많았죠.. 안전교육따위 없던 시대라

  • @davidkim4599
    @davidkim4599 ปีที่แล้ว +19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60 년대는 와릉기라고하는 탈곡기가 있었다.
    모 심가도 여러사람이 줄 맞추어 허리굽혀서 일일히 손으로 심던 시대였다.
    어렵던 시절이지만
    지나고보니 낭만이 있었다.
    인심도 푸짐하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립다.

    • @user-cathms3974
      @user-cathms3974 ปีที่แล้ว

      저희는 공상 이라고 불렀습니다.^^

    • @호일-i9o
      @호일-i9o ปีที่แล้ว +4

      와릉기? 소리가 와릉시릉으로 들렸나요?

    • @강화도령-u1r
      @강화도령-u1r ปีที่แล้ว +6

      70년 대에 국민학교 시절에 고사리손부터 온가족이 달라붙어 모내기하고, 농촌 아이들은 쉴 틈이 없었지요. 저거 와룡기 저희 집에도 있었어요. 힘들었지만 저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 @짜란-l1z
    @짜란-l1z 2 ปีที่แล้ว +23

    국민학생 시절 농번기 방학때 저 볏짚 나르는건 내 일이었는데 ㅎ 벼는 그래도 나아 보리는 까실한 먼지들이 얼마나 괴롭던지 ㅋ 그래도 간식이라고 주시던 보름달 빵은 지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

    • @기적-i7y
      @기적-i7y ปีที่แล้ว +2

      보름달빵 정말 꿀맛이였죠,
      귀한 영상덕분으로 , 잼나고
      그리운 향수에 젖어봅니다
      까끌까끌한 보릿단 나르고 나서 먹든
      아이스께끼 맛은 안 먹어본 도회지 아거들은
      잘 모르죠 ㅋㅋ

  • @mslee8219
    @mslee8219 ปีที่แล้ว +10

    먼지 다 먹으시면서 애쓰시던 우리들의 부모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와나-d5y
    @너와나-d5y ปีที่แล้ว +13

    우리 부모님 고생많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임점순-b3o
    @임점순-b3o ปีที่แล้ว +2

    지금도 이런 기계가 있네요 참 새롭습니다 어렸을 때 생각이 새록새록 합니다

  • @굿골드-i1d
    @굿골드-i1d ปีที่แล้ว +5

    70~80년 그때그시절 생각납니다

  • @마음의눈-y8r
    @마음의눈-y8r ปีที่แล้ว +15

    아씨..보기만 하도 까끄럽네....가을 볕에 땀은 주룩주룩 나고 목에 까끄래기 들어붙어서 까끄럽고...
    코로는 먼지 들어가서 시커먼 코 나오고.....정말 타작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35년 정도 전인데도 힘들었던 기억이 또렷하네요...
    저걸 평생 업으로 해온 우리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거저 먹는거죠...

    • @김기용-s1t
      @김기용-s1t ปีที่แล้ว +3

      먼지 디집어 써도 잘 안씻어서 목에 때가 까맣고~
      짚토매 쌓아노면 거길 왜 파고 기어 들어가서 뒹굴고 그랬는지~
      그래도 병한번 안걸리고 천하무적이였쥬~😂

  • @S1000RR-k2w
    @S1000RR-k2w ปีที่แล้ว +4

    벼수매 일명매상 이라고하는데 저희 국민학교앞에 농협창고에서 수매하는날에는 아버지께서 그 귀한 빵을사주셨죠 보고싶습니다

  • @정억순-c9e
    @정억순-c9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언 40여년 전 가을 일상, 감회가 새롭네요,

  • @김한수-i5q
    @김한수-i5q ปีที่แล้ว +7

    아 저시절 힘들었지만 그래도 고향에 향수를 느낄수 있네요

  • @오박-z7p
    @오박-z7p ปีที่แล้ว +4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바다-r4q
    @바다-r4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전 어르신들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LindaCho-c5e
    @LindaCho-c5e ปีที่แล้ว +3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참그시이또 보고싶네요

  • @자유는행복입니다
    @자유는행복입니다 ปีที่แล้ว +4

    내가 20년전 2조식으로 손타작했는데 진짜 힘들어요 6시간을 수매~ 80년중반까지하다 점점 줄고 사라젔는데 추억의시대 생각이 나네요

  • @배명길-s3t
    @배명길-s3t ปีที่แล้ว +3

    이건 최신식 최고급 탈곡기 였습니다.
    예전에는 완전히 수동 으로 발로 폐달을 밟으면서 탈곡기를 돌렸었네요.
    벼수매 공판작업 이라고 했어요.
    1등급, 2등급, 3드급 또는 등외품 이라고해서 1등급이 제일 비쌌어요.
    지금은 콤바인이 대신 합니다.

  • @튜너얼티메이트
    @튜너얼티메이트 2 ปีที่แล้ว +14

    벼랑, 보리랑 탈곡하는 회전수가 틀리죠.. 탈곡기 회전하는 가운데 부분에 색깔 보면서 알피엠 맞추던 기억이..
    저희는 대동 경운기에 영동 탈곡기..

  • @goyomim5728
    @goyomim5728 ปีที่แล้ว +6

    요즘은 콤바인으로 추수 하는데 가끔 들녘을 보면서 이 넓은 논을 어떻게 낫으로 다 비고 볕단을 묶어서 건조 시키고 이걸 한곳에 모아 영상속 장면처럼 탈곡을 했을까 싶어요

  • @바나나맛-d2t
    @바나나맛-d2t ปีที่แล้ว +7

    추억에 잠기는 영상이네요
    부농은 일찌감치 콤바인 썼는지 모르지만
    저희 마을은 산골 동네 낙후되고 영세한 농가들이 많아서 콤바인 가진 농가 골짜기 여러 마을 합쳐서 두집 정도 있었죠 콤바인 있는 사람한테 돈주고 시키거나 저 탈곡기로 했는데 저희 집은 콤바인 사기 전까지 2010년대 초반까지도 썼습니다

  • @대한민국만세장희
    @대한민국만세장희 ปีที่แล้ว +1

    저것은 한단계 발전된 기계화 탈곡기네요 정감이 가네요
    나는 시골서 발로 굴러서 탈곡 하던것 어려서 보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 @ham6349
    @ham6349 ปีที่แล้ว +41

    마댕이 끝난 짚더미에 굴만들고 놀던 친구들 지금 다 건강히 살아있나 궁금하네~~~

    • @정빈-j4k
      @정빈-j4k ปีที่แล้ว

      그땐 그랫는데 요즘 젊은 분 마니 봤음 하네요 옛날 어르신분 존경해야 됩니다😂😂

    • @푸름이-k5u
      @푸름이-k5u ปีที่แล้ว +1

      네 저두 옛날추억이나네요
      마당에 벼가득
      새벽에 일꾼들이 식사드시고
      발로기겨에다가
      탈곡하는 그때그시절
      저중때시절
      지금내나이 6십초반
      엄마가 무채김치
      배추김치
      그때엄청 맛있게
      지금은 그맛이안나요
      이분들보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구요
      동네 친구들이 보고싶어지네요
      친구들아 이사진보고
      댓글달아줘 보고싶다 😂

    • @허성중-b8h
      @허성중-b8h ปีที่แล้ว

      흐흐 ~바싹 마르면 연달아물고 나가지요 5마지기 벼 3시간이면 짚무덩이만 수북하지요

    • @최옥주-f2y
      @최옥주-f2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시절 밤새서 탈곡했읍니다 어르신들. 고생하셨습니다.

  • @herbcare88
    @herbcare88 ปีที่แล้ว +11

    저때 밥맛이 참 꿀맛이었습니다.

  • @leesookja02
    @leesookja02 ปีที่แล้ว +4

    저도많이했지요 옛날생각나네요 😂

  • @가영숙-m8j
    @가영숙-m8j ปีที่แล้ว

    옛날 부모님들 넘 고생만 하셧다 지금 농사짖기 기계화되서 많이 좋아졋지요 옛날 생각 나네요

  • @juikkim6441
    @juikkim6441 ปีที่แล้ว +3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말까지 농촌대부분 가정에서는 이렇게 탈곡했습니다 그때사용하던 탈곡기 메이커가 (조선 자동 탈곡기)이렇게 기억되네요 좋은영상으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기권-e2v
    @김기권-e2v ปีที่แล้ว +3

    아련한 추억입니다.
    그시절 왜그렇게 농사일이 하기싫었는지..
    옛생각이 많이납니다..

  • @하리마오-p2u
    @하리마오-p2u ปีที่แล้ว +5

    옛날이 그립습니다

  • @서재훈-g5r
    @서재훈-g5r ปีที่แล้ว

    벼 수확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귀중한 자료입니다

  • @권연순-z1u
    @권연순-z1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겨운 모습이지만 저시대에부모님들진짜고생하셨어요
    골병이들어도 일에서벗어나지못하고 자식들먹여살리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리운울엄마

  • @박성준-e6e
    @박성준-e6e ปีที่แล้ว +5

    통일벼 수확이 많이났죠

  • @beautiful_mija
    @beautiful_mija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탈곡기
    벼가덜마르면 잘털
    리지않아서애먹고 털고나면
    온몸이까끌
    까끌 손가락이
    잘린사람도
    여러명있었지요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12

    현대의 한국에서 농업 종사자들이 빚더미에 쉽게 앉는다는 인식이 있다. 실제로 망하기 쉬운것이 최소 3개월 단위의 생산기간을 가지면서 농사 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지만 날씨문제로 인해 그 농사가 망해서 팔 작물이 없다거나 역으로 너무 잘돼서 가격이 떨어져 버리는 딜레마를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데다 정부의 지원을 많이 받아도 광활한 평야가 없고 산이 많은 한국의 특성상 땅값이 매우 비싸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비오다맑음
    @비오다맑음 ปีที่แล้ว +5

    홀테쓰다 발탈곡기 쓰다 저건 혁명이였지 콤바인이 나오기 전까지
    타작하고 짚다발 묶고 나락널고 풍고로 부치고 매상까지 고난의 연속이였지만 행복했지

    • @호일-i9o
      @호일-i9o ปีที่แล้ว +1

      홀테, 정겨운 이름입니다. 쇠로 만든 빗살 사이로 벼줄기를 넣고 당기면 볃알이 떨어지게 만든 탈곡기구.

  • @섭리의눈
    @섭리의눈 ปีที่แล้ว +4

    추억속의 타작입니다
    정말 타작이 힘들어요

  • @radish9017
    @radish9017 ปีที่แล้ว +1

    그 때가 아마 초등학교 3,4 학년 쯤..
    난생처음 아버지께서 일을 시키시는데..
    이렇게 힘든 일일줄은 처음 알았음...
    오락실은 가야하는데.. 일 끝나니 해가 뉘엇뉘엇 저물고 있었음...
    생각해 보면 그래도 부모님 그늘에 있었던 그 때가 참 좋았습니다.

  • @장형섭-o1e
    @장형섭-o1e ปีที่แล้ว +18

    쌀한톳을 생산하는데 저렇게 많은 공을 드리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넘 짠하다

    • @원s-x8h
      @원s-x8h ปีที่แล้ว

      지금은 기기로 다함

    • @포정해우-n2n
      @포정해우-n2n ปีที่แล้ว +2

      그래서 미(米)라고 하죠. 쌀한톨에 88번 八十八의 손이 간다고 해서...

    • @김순태-t6p
      @김순태-t6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 뭐 기계로 다한다 어쩐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기계로 하기 힘든 논들이 많고 기계로 안되는것들이 많아서 예전보단 수월하다지만 아직도 힘든건 마찬가지죠 그나마 논농사는 기계가 많이.들어왓다지만 밭농사는진짜 으~~~

  • @김의태-u6j
    @김의태-u6j ปีที่แล้ว +5

    저 기계에 손가락 끼여서 혼났더기억이....ㅋ 지금은 그립습니다

  • @honghyunuk5555
    @honghyunuk555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기만해도 온몸과 목. 손이 꺼끄럽습니다.ㅎㅎ 학교마치고 바로 논으로가서 볏집 나르고 했죠
    난 산청군.오부면 중촌리…
    그시절 부모님은 열심히도 사셨죠.

  • @도근이-s9p
    @도근이-s9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 모습이 정겨웁기는 하네요!
    근데 손 조심하여야 할것 같아요!
    기계에 빨려 들어갈까 봐요!
    위험한 일상에서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은 열심히 살았네요!
    저때가 그리운것은 나이를 먹어 가고 있기 때문이겠죠!
    어머니 아버지들 사랑합니다.

    • @학승김-l1u
      @학승김-l1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 부모님이 계시면 행복한 겁니다 효도하세요

  • @황규용-i7o
    @황규용-i7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시골어렸을때 생각많이 나네요 ~~~ 그리워라 ^>^

  • @자연이좋아-o8n
    @자연이좋아-o8n 2 ปีที่แล้ว +9

    이 기계가 탈곡기.아직도 생산된다고 합니다.1년에 1번 필리핀.베트남 수출용으로.경북에 북성기계

  • @Cro-cop
    @Cro-cop ปีที่แล้ว +6

    저 때는 밥 먹다가 돌도 자주 씹어 먹었음..

  • @ajwjfl
    @ajwjf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80년생인데 어릴때 본기억이난다 ㅎㅎ진짜 저때는 농민들이 고생했지 일일이 손으로할때니깐 90년대부터 기게들이 잘나오기 시작해서 많이 편해지긴했음

  • @임형규넘버원철거
    @임형규넘버원철거 ปีที่แล้ว +2

    본인 고향은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리 입니다..
    참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당시 작은 아버님 논까지 저희 부모님께서 허리가 부러져라 농사 다지으시고..이에 본인또한 학교 갔다오면 논으로 밭으로 일손 도와 드리랴 바쁘고,,,
    주말 없음,방학 없음..계속 일,일,일
    지금은 논,밭 고향 동네분께서 농사
    지으시고 곡수만 받아 먹읍니다..
    이제 동네분도 힘들다고 못짓겠다고..
    올 추수 끝나면 부동산에 내놔야 할듯
    싶읍니다..사실 분이 있는지는 의문^^

    • @sunflower-fp5kw
      @sunflower-fp5kw ปีที่แล้ว

      저의 고향 구미. 어릴때 부모님 일손 도와드리고 점심 새참 으로 고구마 삶아 아부지 좋아하시는 막걸리 주전자 담아 걸어 들로 가져가고 타작마당 도와드리고 온몸에 먼지투성...내 커서 다시는 이런 농사 안 짓는다고 맹세 했는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내요..

  • @ktx7629
    @ktx7629 3 ปีที่แล้ว +8

    진짜 손으로 거의다 하던시대. 보니깐 손으로 다베서 짚으로 묶어서

  • @pieone
    @pieon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땐 학교 다녀오면 일을 해야했는데 왜 그리도 하기 싫던지..
    그래도 일하는 중간중간 온가족이 논바닥에 둘러앉아 먹던 그 점심과
    찐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등 새참이 참 맛나던 시절이었지요~
    고생만 하시고 가신 아버님 생각하니 코끝이 찡합니다😢

  • @감사합니다-k1d
    @감사합니다-k1d ปีที่แล้ว +2

    자동 탈곡기가 나왔을때 세상 참 좋아졌다 라고 했는데 벌써 40년 전이네~~

  • @박정자-h6c
    @박정자-h6c ปีที่แล้ว +2

    옛날생각나네참다들힘들게
    농사짖어때입니다
    친구들다들잘있겠지

  • @나그네-s9t
    @나그네-s9t ปีที่แล้ว +4

    저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 렇게 흘렀다니

  • @이찬솔-j2p
    @이찬솔-j2p ปีที่แล้ว +3

    이건 신형 탈곡기여요.

  • @김호원-t8o
    @김호원-t8o ปีที่แล้ว +1

    저때 저러고 하루종일 일하고나면 온몸이 까끌까끌

  • @kwangsookim6090
    @kwangsookim609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 @yeongheo3600
    @yeongheo360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런 탈곡기는 70년대 후반 부터 잇지 않앗나요? 저 기계 나오기전엔 훌터기도와 발로 밝아서 밤 늦게 까지 탈곡 하고 그래는데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 경운기 겨울철에 시동이 잘 안걸려 여러번 돌리다가 이마 찍은거 생각하면 욕나오죠
    나중엔 70대 아버지가 직접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심장인가 어디에 물이 고인다고 병원신세 좀지고 돌아가셧고
    그래도 농촌에선 없으면 안되는 경운기엿긴하죠. 난 진짜 경운기 운전 잘햇는데 산나무 아슬아슬하게 싫고 경운기가 끼우뚱 해서 뒤집어 지고 그랫는고
    저런 시골 생활 설명 하자면 일주일 해야 될겁니다 ㅎㅎㅎㅎ
    부모님이 평생 인삼재배와 농사와 밭 농사까지 하느라 고생도 많이 하셧고 저렇게 공판하고 인삼 팔아서 목돈이 생겨도
    내 고무신 한짝도 안사주던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불만은 없죠.
    그 동안 미국에서 사느라 물어 볼 기회가 놓치긴 햇지만 정말 묻고 싶은게 고무신 한짝 껌하나 사주지 않앗냐고 묻고 싶엇죠.
    잘 살진 못해서도 남들보단 동네에선 재산도 잇고 농사 투자도 많이한 편이라서 고무신 한짝 정도는 사 줄거라 생각이
    들던데 저의 부모님은 그런 생각이 본능적으로 없엇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잇죠.
    하지만 난 아이들 3 자녀 키우면서 필요하다 싶으면 가능하난 사주 그렇고 키웟고 지금도 자식들이 성인이긴하지만
    지금도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구입해 주죠. 그거야 아마도 제가 본능적으로 부성애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다른 이유도 잇을것 같기도 하지만요 ㅎㅎㅎㅎ
    저런 농촌 풍경을 보니까 하고 싶은 말 해 보앗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요 아이들은 역시 믿음 주고 키워야 효도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등등...ㅎㅎㅎㅎ

  • @이정희-c9g7p
    @이정희-c9g7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때는 탈곡기는 부자집 이야기죠 우리집은 마당에 홀테펴. 놓고 벼늘 훌터지요 참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정많고 인심 좋은 그때 그시절

  • @기선김-b4s
    @기선김-b4s ปีที่แล้ว +4

    저런탈곡기도 좀 있는분들만있어서. 세를내어 사용했지요. 이런영상은. 비디오로 찍은듯 하네요

  • @류호은-p4f
    @류호은-p4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때 생각하면 눈물 나오네요 먹을것 없고 에구~~

  • @jamieseo9771
    @jamieseo9771 ปีที่แล้ว +2

    와 고생들 엄청하셨지요

  • @홍길동-w7e
    @홍길동-w7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렇게 일하신던 부모님모습이 지금도 선 합니다. ㅠㅠ

  • @letitbe2021
    @letitbe2021 ปีที่แล้ว +2

    저 기계가 나옴으로서 그당시 농촌의 혁명적 혁신적 발전이었네요
    논에서 직접 탈곡하고 자동으로 마대자루에 바로바로 나오는
    근데 지금은 컴바인으로 1인이 4~50명 몫을 하고 있은이~~

  • @jjonpark44
    @jjonpark44 ปีที่แล้ว +3

    본인은 작년까지도
    저렇게 탈곡. 했어요

  • @나는오빠다
    @나는오빠다 ปีที่แล้ว +2

    짚벼늘 모아 놓으면 논에서 쥐불놀이 한다고 깡통 돌리다가 짚벼늘 많이 태워 묵은게 생각이나네 ㅎㅎㅎ

  • @ghks137889
    @ghks13788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어릴적에 동네아주머니들 마당에서 훌태로 훑어작업 멍석깔고 가마니도 볏짚가마니 사용 그뒤로수동탈곡기
    경운기에연결 자동탈곡
    콤바인

  • @qhspcg3534
    @qhspcg3534 ปีที่แล้ว +1

    아 ~~~옛날이여~~~바로 정미해서 밥먹으면 아~~~꿀맛이었다 그립다

  • @MultiJongho
    @MultiJongh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농활 갔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

  • @황해근-s4l
    @황해근-s4l 2 ปีที่แล้ว +7

    우리 시골에는 아직도 사용중이예요

  • @유인선-v6m
    @유인선-v6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시절이 그리운 나이가벌써
    되버렸네요~

  • @김김-z1r
    @김김-z1r ปีที่แล้ว +6

    저탈곡기. 손가락날린사라도있었지. 아. 옛날이. ㅠㅠㅠ

  • @Kim-young-chan
    @Kim-young-cha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80년대 초반 까지 봣던 탈곡기는 저게 아니엿는데~~
    부잣집 탈곡기 맞군요 ㅎㅎㅎ
    우리집에 있던건 원통형~~~
    아~~원통형은 70년대 말 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ㅎ
    발로 페달같은거 밟아서 그 원통이 돌아가고 거기에 털었습니다 ㅎㅎ
    아 그래서 제목이 ㅎㅎㅎㅎ

  • @kjo3843
    @kjo3843 ปีที่แล้ว

    예전생각이 나네요..
    제 담당은 탈곡나온 짚 던지는일..ㅎㅎ
    그래도 저때는 바인더로 작업하고 뒤집고 탈곡기로 털어네요..
    콤바인 골드스타2조->국제3조->대동4조->현재 대동5조까지 왔네요..
    지금은 트랙터/이앙기/콤바인을 모두 가지고있어 회사다니면서 제가 운전합니다.

  • @斗鎭金
    @斗鎭金 ปีที่แล้ว +2

    한번 탈곡 하면 온통 먼지가 코 입 으로 그래도 탈곡 하면 겨울철 끝 안주에 다가 막걸리 한잔

  • @던진도너츠-b8c
    @던진도너츠-b8c 3 ปีที่แล้ว +4

    그런데 벼 껍질은 어떤 식으로 까는 건가요??정말 궁금 하던데....옛날에 하나하나 손으로 깐건가?절구질 하면 다 으깨지고 좁쌀처런 됐을텐데?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6

      벼는 왕겨층, 쌀겨층, 눈, 배유로 구성되어 있는데 얼마만큼 도정하느냐에 따라 종류가 다릅니다. 왕겨층을 제거한 것을 현미라 하고 쌀겨를 제거한 것이 보통 우리가 먹는 쌀입니다. 옛날에는 디딜방아, 절구, 연자매 등을 이용하여 도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부 기계로 하지요. 연삭식도정기는 현미의 표면을 고속회전으로 깍는 기계입니다. 박리제방식도정기는 미립 상호간 또는 금속 망 등과 마찰시켜 현미 표면을 제거합니다. 이 두개를 조합한 콤파스식정미기도 있습니다. 쌀은 도정정도에 따라 5분도미로 측면부의 겨층의 어느정도 벗겨진 정도에서 10분도미의 고랑의 겨층까지 완 전히 벗겨진 정도까지 있습니다.

    • @던진도너츠-b8c
      @던진도너츠-b8c 3 ปีที่แล้ว +2

      @@HyungnamGu 감사합니다.ㅠ 도정 하는 영상도 올려 주세요^^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2

      @@던진도너츠-b8c "현미와 쌀은 어떻게 만들까? (쌀 도정 과정)" 이라고 검색하면 됨.

    • @성경석-n5s
      @성경석-n5s ปีที่แล้ว +3

      쥐를 훈련시켜서 깠지요

    • @intelamd3076
      @intelamd3076 ปีที่แล้ว +1

      예전엔 마을마다 정미소가 꼭 있었어요...그 정미소에서 쌀도 팔았고, 외상으로 쌀을 가져가면 주인들이 안좋아하고 그랬어요...지금은 거의 다 마을정미소가 사라지고 현대식 공장으로 모두 탈바꿈....정미소가 없던 시절에는 당연히 일일이 절구통에 찧어서 도정한후 군불지펴서 밥을 했으니 여자들의 고생이 말도 안되게 많았죠. 수도 시설 없는 곳은 마을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가 밥을 앉혀야 했죠......그리고 갓지은 밥이 가장 맛도 좋지만 가장 살도 많이 찝니다. 화학성분의 변화로 그렇답니다. 따라서, 밥을 한후 식혀서 찬밥 형태로 먹으면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살이 덜 찌게 됩니다.

  • @전설의왕자
    @전설의왕자 ปีที่แล้ว +2

    옛날에는 이랬지 소달구지로 전날 3~5번 왕복으로 싣고가서 새벽에 매상하하고

  • @김태훈-m4f
    @김태훈-m4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국민
    중학죠.생각나네

  • @robertsol9007
    @robertsol900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2년도에 최전방 에서 미군으로 군복무할때 주말을 이용해서 이웃 통일촌 마을에가서
    논, 밮 도와준일이 기억나네..그리고 가끔 그곳 국민학교 에가서 영어 도 가르쳐주고…

  • @성민조-b3m
    @성민조-b3m ปีที่แล้ว +2

    어!이거 콤바인이 나오기전 1970~1980대에 바인더로벤 벼를 탈곡하던 자동탈곡기인데.!?
    옛날 고향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