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마메 황금성 여전사(이렌)와의 사투 MAME Gladiator vs l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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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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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dr.karate9722
    @dr.karate9722  5 ปีที่แล้ว +1

    th-cam.com/video/ZbyrjQhmyy8/w-d-xo.html

  • @Arthas-Menethil
    @Arthas-Menethil 4 ปีที่แล้ว +12

    헐.... 옷을 다 벗기니 쓰러져 죽는게 아니라 그냥 주저앉네요....
    그리고 마치 이칼을 쓰세요.. 하는 포즈....ㅋㅋㅋ
    옷을 다 벗겨준 남자에게 몸과 마음을 주는것인가...? ㅋㅋㅋ

    • @윤열석
      @윤열석 3 ปีที่แล้ว

      개소리하지마

    • @하이트-q8t
      @하이트-q8t 3 ปีที่แล้ว +1

      @@윤열석
      웃자고한소리같은데 개소리이전에 니부터 말투좀 고치세요

    • @성우-r2q
      @성우-r2q ปีที่แล้ว +1

      혹시 여전사가 칼에 맞아서 죽은것이 아닌 허벅지 같은곳에 찔려서
      죽지않고 살아서 나중에 또 만나게 되는 스토리도 가능함

  • @2바이오
    @2바이오 3 ปีที่แล้ว

    호오.? 이 야아압 ㅎ 호오더어 얍

  • @flowerhansome
    @flowerhansome 3 ปีที่แล้ว

    1:40 점수 1천점 올라감

  • @정식김-h2w
    @정식김-h2w 2 ปีที่แล้ว +2

    칼날 부러지는 순간부터 흥분되는데ㅋ
    난 백발백중이라 브라에 찌르면 브라 찢어지며
    가슴이 바로 나오는데 팬티는 탈의가 없네
    다른 유저가 벗기기.찌르기 실패해서 다른 부위 찌를때가 가장 천불남
    여궁사는 아예 그런것도 없고
    난 황금성 여자 벗기기만 반복적으로
    하는편이라 다른 검투사 관심도 없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