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 먼지보다 작고 벌레보다도 못한 저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고쳐주시고 싸매어주시고 일으켜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수가없고 평생을 순종하며 사는것이 마땅한것을 깨달으면서도 또 죄를짓고 넘어지는 저를 아버지 끝까지 붙들어주실것을 믿고 또 매달립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주인되시고 모든 소망입니다. . 아버지 제게서 눈을떼지말고 지켜주시고. 만나주시고 깨닫게해주시옵소서
창세기 1장 2절에 분명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무에서 시작 했다고 하는지 그 말을 듣고 믿는 교인들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유명세를 타는 몇몇 목사들도 창세기 1장 2절의 내용을 가지고 창조전 지구 역사가 몇 천만년, 억만년이 될 수도 있다는 말를 합니다. 지구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천지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고자 하심이 아니고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영적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인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성경 자체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시작을 모르는데 어찌 끝을 알까요.
* 자연계의 천지창조의 과정을 말씀하려면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책이 있어야 하고 자세히 기록을 하실 의무도 하나님껜 없으시다. 우리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또 자세히 기록된 책이 있다해도 우리는 이해도 못하고 알지도 못할터이니 당연히 믿지도 못할 것입니다. * 요한복음 3장 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요한복음 21장 25절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없이는 창조(구원)를 이룰 수 없다 * 요한복음 1장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 예) 다윗, 이사야등등/ * 요한복음 8장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절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 * 골로새서 1장 15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 26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고린도전서 2장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에베소서 3장9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의 촛점은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인 예수님이시다. 즉 하나님의 뜻 새창조 계획의 주연이 예수그리스도시니 창세기의 천지창조 안에도 예수님이 계심을 알아야함. * 에스겔 13장3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 이사야서 46장 10절 내가 종말을 처음(태초)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예언)을 옛적(태초)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요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기뻐하는 것: 보시기에 좋았더라)
* 자연계의 천지창조의 과정을 말씀하려면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책이 있어야 하고 자세히 기록을 하실 의무도 하나님껜 없으시다. 우리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또 자세히 기록된 책이 있다해도 우리는 이해도 못하고 알지도 못할터이니 당연히 믿지도 못할 것입니다. * 요한복음 3장 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요한복음 21장 25절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제가 아주 어렸을 때 혼자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하늘을 보면 별과 달이 공중에 떠 있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저렇게 세상은 왜 존재 할까 .. 존재 할 수도 ,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나는 왜 존재 하는 걸까 어렴풋이 하나님을 알고는 있어서 그 분은 어찌 존재하시는 걸까? 그 시작은 무엇일까? 지금 생각 하면 그 어린것이 어떻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저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것의 근본을 알고 싶었고, 의문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해답을 찾지 못한채 그렇게 잊혀져 갔어요. 36살 하나님을 만나고 아!! 그거 였구나…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천지창조.. ^^
좋은 설교 항상 감사합니다 간격이론 참고 부탁드립니다 창세기 1장 (3) - 간격이론 (gap theory) “Gap Theory (간격이론)” 창조과학 사역을 할 때 의외로 많이 받는 질문이다. 창세기 1장을 다루면서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기에 한 회를 할애하고자 한다. 간격이론이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오랜 시간적 간격이 있다는 이론이다. 간격이론의 대부분은 화석을 포함하는 지질시대의 수억 년이 이 두 절 사이에 해당된다고 말한다. 이를 재창조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진화론이 대두된 이래로 기독교인 가운데 진화론적 지질학과 창세기 1장과 조화를 이루게 하려는 수많은 시도가 있었다. 간격이론도 그 중에 하나인데,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창세기 1장 어딘가에 긴 기간을 넣으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이다. 간격이론은 Dutchman Episcopius(1583-1643)가 처음 언급했지만, 당시 내용도 불분명했고 신학계에 영향력도 없었다. 간격이론이 알려지게 된 것은 Thomas Chalmers(Scottish, 1780-1847)에 의해서이며, 지질학자이면서 목사인 William Buckland가 대중화시켰다. 그 후에 이 이론에 대한 여러 글들이 등장했는데, 19세기 지질학자 Hugh Miller가 더 자세한 이론을 전개했다. 즉 진화론적인 지질학 개념을 가진 기독교인이 자신의 진화론적 지질학 이론과 창세기 1장을 엮으려는 노력에서 체계화(?)된 것이다. 20세기에 들어와서 Arthur C. Custance가 'Without form and Void”이라는 책에서 간격이론을 옹호한 것이 크게 파급되는 계기가 됐다. 위의 글들은 어김없이 기존 진화론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있는데, 이에 영향을 받은 주석성경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Scofield Study Bible에는 ”화석은 원시창조로 설명되며, (그러면) 창세기의 우주진화 모양과 과학은 모순이 없다” 고 설명했다. Dake’s Annotated Reference Bible에는 ”(진화론적)지구 나이에 동의할 때,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수백만년을 놓는다. 그러면 창세기와 과학사이에 모순이 사라진다.” 라고 전형적인 간격이론에 기초한 해석을 썼다. “이는 엿새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20:11)” 속에 긴 기간이란 것이 들어갈 틈이 없다. 또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 분명히 사람의 죽음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간격이론대로라면 아담 이전에 지질계통표에 근거한 유인원이 죽었어야 했다. (사실 유인원의 어떤 시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놓았을까 고민하는 웃지 못할 신학자도 있다)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롬8:22)” 성경은 분명히 죄로 인해 피조물이 고통 받게 되었다고 말한다. 반면에 간격이론은 죄 이전에 죽음과 고통이 있었다고 한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 무엇보다 간격이론은 아담이 죄를 짓기 전부터 죽음이 있었다고 하며 복음의 기초를 흔들고 있다. 또한 이는 노아홍수를 제거함으로 동일한 말씀으로(벧후 3:7) 심판하신다는 말씀도 막연하게 만들어버린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사45:7)” 2절의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그 깜깜한 세상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다. 이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간격이론은 논리적 일관성이 없다. 사실인 성경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진화론에 기초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지질계통표의 역사는 있지도 않고 우주의 나이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다. 창세기 1장을 통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very good”를 통해서도 화석과 같은 잔인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리 없다. 진화론적 사고에서 나온 해석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다. (더 자세한 내용은 Answers Book, Ken Ham, 2000; Earth’s Earliest Ages, G. H. Pamper, 1900 참고바람)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출 20:11)' 출애굽기 32절에도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 기록을 찾아볼 때 어디에도 이에 대하여 타협이 없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 께서 친지를 장조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6살 아기에게 암송시켰더니 글씨 혼자 깨우쳤어요 구구단 알파벳 숫자 만까지 혼자 하게 됬어요 해보세요 기적이 일어나요
창세기 1장 2절에 분명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무에서 시작 했다고 하는지 그 말을 듣고 믿는 교인들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유명세를 타는 몇몇 목사들도 창세기 1장 2절의 내용을 가지고 창조전 지구 역사가 몇 천만년, 억만년이 될 수도 있다는 말를 합니다. 지구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천지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고자 하심이 아니고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영적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인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성경 자체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시작을 모르는데 어찌 끝을 알까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라" 말씀하셨는데 어찌 요한계시록을 알까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다 구덩이에 빠져 죽지요. 차리리 모르면 모른다고 가만히들 있어요.
교인들 외 성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다가 시작인 창세기를 다 읽지도 않고 포기하는지요. 왜? 창세기 천지창조부터 내용이 모순되기 때문이지요. 이성과 지각이 있는 사람은 다 알지요. 특히 과학자들 대부분이 성경을 설화라고 취급하지요. 과학적 지식으로 읽으니까요. 자세히 읽어보면 천지 창조부터 모순된 내용이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만 믿고 다음 내용을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이 교인이지요. 아니 목사들도 같고요. 대부분 아니 거의 그럴 수도 있지요. 천지창조 전 2절에 이미 땅과 수면이 존재하지요. 또 네째날에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에 저녁과 아침이 어떻게 존재할 수가 있지요. 2절에 수면(많은 물)과 둘째날의 물과 같은 물인데 세째날의 천하:하늘 아래의 모인물인 바다와 관계는? 또 2절의 땅과 드러난 뭍(땅)과는 무슨 관계? 즉 2절의 땅이 수면에 깊이 잠겨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표현. 또 " 이러므로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부모는 누구지요? "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요한복음 5장1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왜 안식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을까요? 이런 모순된 내용이 많아 과학자들, 지각 있는 자들은 믿지 않고 신화 취급을 하는거지요. 영적인 뜻(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면)을 모르면 문자적으로만 보고 모순되게 보이지요. 영적인 뜻을 알면 절대 모순되지 않고 온전하게 보이고 설명 할 수 있지요. 소경과 귀가 열리지 않은 자는 아무리 봐도 모릅니다. 성령을 받으셨다면 알아야 합니다. 첫째날, 네째날, 다섯째날 (1번). 세째날, 다섯째날(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기뻐하심" 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좋지 않으셨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평등법(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건가법) 개정안 반대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평등법(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일간지 광고비 후원 헌금 및 반대 단체 후원 헌금 안내 후원헌금계좌 : 농협 301-0222-5729-21 예금주 : 제자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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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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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먼지보다 작고 벌레보다도 못한 저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고쳐주시고 싸매어주시고 일으켜주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수가없고 평생을 순종하며 사는것이 마땅한것을 깨달으면서도 또 죄를짓고 넘어지는 저를 아버지 끝까지 붙들어주실것을 믿고 또 매달립니다. .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주인되시고 모든 소망입니다. . 아버지 제게서 눈을떼지말고 지켜주시고. 만나주시고 깨닫게해주시옵소서
창세기부터 다시 1독 들어갑니다
창세기 1장부터 놓치지 않고 새로 태어난 맘으로 초심으로 주님앞에 서겠습니다
주님 주님!!!
도와주옵소서
감사합니다.창세기부터 다시 들으며 주님의 영광을위해 무엇을하며살까?겸손히 주님께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은혜요은혜요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창세기로풀어주셔서
초심으로돌아가게하시니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선하시고미쁘신뜻을
더욱깊이알게하여주시고
선한삶을살아낼수있기를소망합니다
목사님,내내강건하세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
아침 매일 선포 하며 하루 시작합니다
오!그 비밀이 크도다!
목사님
무궁 무진한 말씀을 풀어 내시는 지혜가 큽니다
목사님께 더 계시와 지혜를 주셔서
듣는 저희가 귀가 열리게 해주소서
하나님은혜 신묘막측하옵니다!!!!!
그나라와 그권세와 그영광이 아버지께 영원이 있사옵나이다~\^^/
주님 오늘 제가 이런저런 잘못을 했어요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예수님의 십자가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용서해주세요 저는 부족하니 죄를 안짓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창세기성경통독이 교회몇분들과 함께하기로 했읍니다 ㆍ
읽으며 목사님에 설교를 함께 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ᆢ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감사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다시 믿음과 말씀이 하나되는자 되게하소서
아멘~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잠 20:5
깊은 물같은 말씀을 길어 올려
먹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목사님~♡ 강건하세요
그리고 창세기 말씀~♡
넘~♡감사합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말씀이 늘 기다려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아멘
무릎으로 말씀을 받은 성령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예수계명 송성근목사 올림
이시대의큰재목으로쓰시려고예비해두신여호아하나님저희에게일용할양식으로성장하게하심감사드립니다늘설교진실하신말씀속에영혼이기뻐찬양합니다샬롬
창세기 1장이 다시 들려집니다.알면 알수록 어렵고,하나님의 뜻을 다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신뢰합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분명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무에서 시작 했다고 하는지 그 말을 듣고 믿는 교인들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유명세를 타는 몇몇 목사들도 창세기 1장 2절의 내용을 가지고 창조전 지구 역사가 몇 천만년, 억만년이 될 수도 있다는 말를 합니다.
지구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천지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고자 하심이 아니고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영적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인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성경 자체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시작을 모르는데 어찌 끝을 알까요.
* 자연계의 천지창조의 과정을 말씀하려면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책이 있어야 하고 자세히 기록을 하실 의무도 하나님껜 없으시다. 우리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또 자세히 기록된 책이 있다해도 우리는 이해도 못하고 알지도 못할터이니 당연히 믿지도 못할 것입니다.
* 요한복음 3장 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요한복음 21장 25절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 [눅]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17장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5: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없이는 창조(구원)를 이룰 수 없다
* 요한복음 1장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 예) 다윗, 이사야등등/
* 요한복음 8장56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절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
* 골로새서 1장 15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 26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벧전]1: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 고린도전서 2장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에베소서 3장9절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의 촛점은 하나님의 감추어진 비밀인 예수님이시다. 즉 하나님의 뜻 새창조 계획의 주연이 예수그리스도시니 창세기의 천지창조 안에도 예수님이 계심을 알아야함.
* 에스겔 13장3절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 이사야서 46장 10절 내가 종말을 처음(태초)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예언)을 옛적(태초)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요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기뻐하는 것: 보시기에 좋았더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연계의 천지창조의 과정을 말씀하려면 엄청나고 방대한 양의 책이 있어야 하고 자세히 기록을 하실 의무도 하나님껜 없으시다. 우리도 요구할 권리도 없지요..
또 자세히 기록된 책이 있다해도 우리는 이해도 못하고 알지도 못할터이니 당연히 믿지도 못할 것입니다.
* 요한복음 3장 12절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요한복음 21장 25절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아멘!!♡
제가 아주 어렸을 때 혼자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하늘을 보면 별과 달이 공중에 떠 있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저렇게 세상은 왜 존재 할까 .. 존재 할 수도 ,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나는 왜 존재 하는 걸까 어렴풋이 하나님을 알고는 있어서 그 분은 어찌 존재하시는 걸까? 그 시작은 무엇일까? 지금 생각 하면 그 어린것이 어떻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저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것의 근본을 알고 싶었고, 의문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해답을 찾지 못한채 그렇게 잊혀져 갔어요. 36살 하나님을 만나고 아!! 그거 였구나…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천지창조.. ^^
🙏
좋은 설교 항상 감사합니다
간격이론 참고 부탁드립니다
창세기 1장 (3) - 간격이론 (gap theory)
“Gap Theory (간격이론)” 창조과학 사역을 할 때 의외로 많이 받는 질문이다. 창세기 1장을 다루면서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기에 한 회를 할애하고자 한다. 간격이론이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오랜 시간적 간격이 있다는 이론이다. 간격이론의 대부분은 화석을 포함하는 지질시대의 수억 년이 이 두 절 사이에 해당된다고 말한다. 이를 재창조설이라 부르기도 한다. 진화론이 대두된 이래로 기독교인 가운데 진화론적 지질학과 창세기 1장과 조화를 이루게 하려는 수많은 시도가 있었다. 간격이론도 그 중에 하나인데,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기독교인들이 창세기 1장 어딘가에 긴 기간을 넣으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이다.
간격이론은 Dutchman Episcopius(1583-1643)가 처음 언급했지만, 당시 내용도 불분명했고 신학계에 영향력도 없었다. 간격이론이 알려지게 된 것은 Thomas Chalmers(Scottish, 1780-1847)에 의해서이며, 지질학자이면서 목사인 William Buckland가 대중화시켰다. 그 후에 이 이론에 대한 여러 글들이 등장했는데, 19세기 지질학자 Hugh Miller가 더 자세한 이론을 전개했다. 즉 진화론적인 지질학 개념을 가진 기독교인이 자신의 진화론적 지질학 이론과 창세기 1장을 엮으려는 노력에서 체계화(?)된 것이다. 20세기에 들어와서 Arthur C. Custance가 'Without form and Void”이라는 책에서 간격이론을 옹호한 것이 크게 파급되는 계기가 됐다.
위의 글들은 어김없이 기존 진화론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있는데, 이에 영향을 받은 주석성경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Scofield Study Bible에는 ”화석은 원시창조로 설명되며, (그러면) 창세기의 우주진화 모양과 과학은 모순이 없다” 고 설명했다. Dake’s Annotated Reference Bible에는 ”(진화론적)지구 나이에 동의할 때,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수백만년을 놓는다. 그러면 창세기와 과학사이에 모순이 사라진다.” 라고 전형적인 간격이론에 기초한 해석을 썼다.
“이는 엿새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20:11)” 속에 긴 기간이란 것이 들어갈 틈이 없다.
또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 분명히 사람의 죽음은 죄로 인한 것이라고 했다. 간격이론대로라면 아담 이전에 지질계통표에 근거한 유인원이 죽었어야 했다. (사실 유인원의 어떤 시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놓았을까 고민하는 웃지 못할 신학자도 있다)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롬8:22)” 성경은 분명히 죄로 인해 피조물이 고통 받게 되었다고 말한다. 반면에 간격이론은 죄 이전에 죽음과 고통이 있었다고 한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 무엇보다 간격이론은 아담이 죄를 짓기 전부터 죽음이 있었다고 하며 복음의 기초를 흔들고 있다. 또한 이는 노아홍수를 제거함으로 동일한 말씀으로(벧후 3:7) 심판하신다는 말씀도 막연하게 만들어버린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사45:7)” 2절의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그 깜깜한 세상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다. 이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간격이론은 논리적 일관성이 없다. 사실인 성경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진화론에 기초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지질계통표의 역사는 있지도 않고 우주의 나이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다. 창세기 1장을 통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very good”를 통해서도 화석과 같은 잔인한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리 없다. 진화론적 사고에서 나온 해석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다. (더 자세한 내용은 Answers Book, Ken Ham, 2000; Earth’s Earliest Ages, G. H. Pamper, 1900 참고바람)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출 20:11)'
출애굽기 32절에도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 기록을 찾아볼 때 어디에도 이에 대하여 타협이 없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
께서 친지를 장조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6살 아기에게 암송시켰더니 글씨 혼자 깨우쳤어요 구구단 알파벳 숫자 만까지 혼자 하게 됬어요 해보세요
기적이 일어나요
1일=1000년
6일째=마지막 시대, 세대~/ 대제사장
7일째=1000년 안식일
목사님 창세기 말씀 달고 달아요
창세기 강연인데 과학만 설교하시고
두리뭉실한 설교만 하시네요
성경을 육적인 창조로 보니까 오류가 생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 이시므로 주기도문 말씀처럼
하늘에 이룬것을 이땅가운데 이루려하심을 알수있습니다.
2절 혼돈한세상 .
공허함(하나님께서 함께하지않으므로 공허하다는말씀)
생명에말씀 빛이된 말씀이 없으므로
흑암이 깊다(어두운세상)는말입니다.
곧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인거죠
그러니 혼돈하고 어둡고 혼돈한 세상이란말이죠
3절 그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이선택한 빛이될만한 사람을 선택 함으로
아담처럼 노아처럼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빛으로 보내신거죠
그래서 그빛을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겁니다
아담은 생기 (생명에기운--하나님에 생명에 말씀) 으로 생영 (살아있는 영)
육적인 아담이였으면 생육이 맞겠죠
하나님은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을 빛이라 칭하시고 그외는 하나님의 생명에 빛에 말씀이 없으므로 어둠으로 표현하신겁니다.
4절에 그 빛을보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께서 그때부터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5절에 살전 5장처럼 빛에 아들과어둠에 짜식들을 나누신겁니다
곧 하나님에 나라가 이땅가운데 창조가 시작된것이죠
그후 아담이후손들이 끊임없이 범죄하므로
노아라는 빛을 선택하시고 아담에세계를 물로멸하시고 노아를 통해 재창조 하시는거죠
시대시대마다 하나님나라를 재창조 하시는겁니다 아담 ㅡ노아 ㅡ모세 ㅡ 예수님
말라기때 마지막으로 하나님말씀이 끝이납니다 400년동안 예수님 오시기전까지는 암흑기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때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바뀐겁니다 하나님 말씀이없으니 사람을 연구하는 인본주의 곧 철학이 엄청나게 발전한거죠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 곧 어둠이였던거죠
그러한 세상에 예수님이란 빛을 보내신거고
그빛을 보시기에 좋았고 빚과 어둠을 나눈것이죠 요1장 5절 빛이 어둠을 빛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하십니다
사람에 생각으로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성경은 신학입니다 신에학문을 어찌 사람에 생각으로 가르칠수있겠습니까?
종교란 으뜸종 가르칠교 으뜸에가르침이며
세상에 어떤학문보다 으뜸이되는 학문입니다
하늘에것을 보여주는 학문 입니다
창세기 1장 2절에 분명 땅과 수면이 존재하는데 무에서 시작 했다고 하는지 그 말을 듣고 믿는 교인들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되니 안타깝습니다.
유명세를 타는 몇몇 목사들도 창세기 1장 2절의 내용을 가지고 창조전 지구 역사가 몇 천만년, 억만년이 될 수도 있다는 말를 합니다.
지구 역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천지창조는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말씀하시고자 하심이 아니고 자연계의 천지창조를 빙자하여 감추어진 하나님의 영적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인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면 성경 자체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시작을 모르는데 어찌 끝을 알까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라" 말씀하셨는데 어찌 요한계시록을 알까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다 구덩이에 빠져 죽지요. 차리리 모르면 모른다고 가만히들 있어요.
교인들 외 성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다가 시작인 창세기를 다 읽지도 않고 포기하는지요. 왜? 창세기 천지창조부터 내용이 모순되기 때문이지요.
이성과 지각이 있는 사람은 다 알지요. 특히 과학자들 대부분이 성경을 설화라고 취급하지요. 과학적 지식으로 읽으니까요. 자세히 읽어보면 천지 창조부터 모순된 내용이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만 믿고 다음 내용을 그냥 대충 넘어가는 것이 교인이지요. 아니 목사들도 같고요. 대부분 아니 거의 그럴 수도 있지요.
천지창조 전 2절에 이미 땅과 수면이 존재하지요. 또 네째날에 해.달.별을 창조하셨는데 첫째날에 저녁과 아침이 어떻게 존재할 수가 있지요. 2절에 수면(많은 물)과 둘째날의 물과
같은 물인데 세째날의 천하:하늘 아래의 모인물인 바다와 관계는? 또 2절의 땅과 드러난 뭍(땅)과는 무슨 관계? 즉 2절의 땅이 수면에 깊이 잠겨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표현.
또 " 이러므로 남자(아담)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부모는 누구지요?
"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 요한복음 5장1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왜 안식하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을까요?
이런 모순된 내용이 많아 과학자들, 지각 있는 자들은 믿지 않고 신화 취급을 하는거지요. 영적인 뜻(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면)을 모르면 문자적으로만 보고 모순되게 보이지요.
영적인 뜻을 알면 절대 모순되지 않고 온전하게 보이고 설명 할 수 있지요. 소경과 귀가 열리지 않은 자는 아무리 봐도 모릅니다. 성령을 받으셨다면 알아야 합니다.
첫째날, 네째날, 다섯째날 (1번). 세째날, 다섯째날(2번) "보시기에 좋았더라:기뻐하심" 하셨는데 둘째날은 왜 좋지 않으셨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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