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냥이는 어릴때는 정말 얼굴이고 뭐고 미친듯이 물어뜯어서 의사쌤이 제가 자해하는 줄 오해할 정도였어요. 여름에 흉터땜에 반팔을 못 입을지경... 애기가 어릴때 여러번 파양을 당해서 사회화가 안돼서 그런가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고쳐져서 울면서 참아왔는데 나이가 좀 드니까 줄어들었어요. 그래도 일정 주기적으로 꼭 과제하듯이 물어요. 정말 아무런 사인없이 가만히 있다가 미친듯이 피나게 물고 다시 애교부리고 한 일주일있다 또 그러고... 이젠 그냥 반 포기 상태예요 ㅠㅜ
14살 고양이 집사입니다.건강합니다.얼마전 종합검사했어요.문제없어요.피검사란 다른거는요.문제는 저만 물어요.ㅡㅡ,애기는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걸 구조했습니다.다른애들은 뛰어다니는데 잘 걷지도 못해서 버려진거 같아요.우유 수유해서 키웠어요.지금 14살입니다.잘 살고있어요.문제는 저만 잘물어요.제가 수유하고 키우고 제일 같이 있는 집사입니다. 같이 자잡니다.제 이불ㅇ=위에서.근데 물어요. 아침에 참치를주는데 먹고도 물어요.ㅡㅡ.그래도 저에게만 저녁에는 잡니다.이유는 모르겠어요. 같이 큰 저희 아이들은 잘 안무는데 저는 ㅡㅡ.
저희 냥이들.. 물때마다 안돼하고 피했어요 그리고 손으로 안놀아줬어요 그런데도 물어도 장난감같은걸로 놀고 이가 간지러울까봐 로프 같은걸로 물게끔 해줬어요 가끔은 물길래 우는척도 했는데 안물더라구요 첫째는 그렇게 했고.. 그뒤로 안무는거같아요 그냥 무념무상ㅋㅋ... 둘째는 예전에 손가락에 츄르 짜서 먹이다가 피본적있는데 그거 본뒤로 이렇게 하면안돼 라고 낮게 한번만 이야기했는데 안하더라구요 눈치도 빠르고 참을성도 강한거같어요 제가 손을 휙휙 움직일때가 있었는데(운동같은거) 물지도않고 애들이 순딩이들이따로없네요 병원에서도 착하다고 해주더라구요..다만 둘째가 아침마다 올라와서 손가락 핥다가 물때가있긴해요..ㅋㅋㅋ... 아.. 아파 안돼 하면 안물더라구요 그리고 세게 무는것도아니고 정말로 장난치듯이 엄청 살살물어요 저도 가끔 애들을 안기는 하는데 짜증은 내는데 안물더라구요 가끔 둘째는 그냥 진짜 참을성이.. 엄청 강한거같아요 너무 착한듯.. 자랑입니닿ㅎㅎㅎ
저희집 고양이도 어릴 때 정말 많이 물어서 매일 피보는 일상이었는데 5개월이 지나고 중성화를 하자 갑자기 달려들어서 무는 일이 없어졌어요! 정말 아깽이들은 손으로 놀아주지 말고 평소에 장난감으로 힘을 쫙 빼주고 인내하며 기다리는게 정석인가봐요! 지금은 8개월인데 여전히 기운 넘치지만 물지 않는 젠틀냥이라 행복해요!
저 예전에 고양이 샤워시키고 드라이기로 털 말리려고 하는데 그 순간 고양이가 엄청 세게 물었는데, 너무 세게 물어서 살이 파이고 구멍이 뚫려서 고름하고 피가 계속 나고 붕대까지 한적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ㅠㅠㅠ. 키운지 1년 넘었고 정말 순한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돌변하더라고요. 이 영상보니 그 드라이기가 고양이한테는 엄청난 공포감이 있었나 봐요. 그렇게 고영이 샤워 후 드라이기로 못 말리고 그냥 타워로 최대한 물기만 닦고 냅둬요.
힘을 조절해서 살짝 무는 행동, 흔히 러브바이트라 부르는 것은 실제로 러브바이트가 맞나요?ㅠㅠ 유튜브에서도 러브바이트라고 너무 좋아서 무는 행동이라는 영상을 몇 번 봤는데, 누구는 또 세상에 러브바이트라는 것은 없고 그저 사냥놀이를 하는 것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아프지 않게 살짝 무는 것과 뒷발로 팡팡팡을 가끔 하려하는데 그저 사냥놀이일 뿐인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아기 어릴때 손으로 놀아주다가 무는 습관들까봐 그 뒤로부터 장난감으로 놀아주니까 커서는 손으로 놀아줄래도 시큰둥하더라구요 ㅋㅋ 대신 💩 꼬 닦일때는 정말 싫은지 그냥 손을 무는게 아니라 옷소매를 막 코로 뒤져서 손목에 정맥(?)을 막 찾아서 물려고 하더라구요...... 긍정교육을 해봐야겠어요 ㅠㅠㅠ.......
쓰다듬어 달라고 손에 얼굴 문대서 쓰다듬고 멈추면 다시 문대고 그러다가 물면 쓰다듬는 타임 끝.... 그냥 가면 그만 할텐데 왜 물고 도망가냐구여..... 중간에 멈추면 멈춘다고 화내 계속 쓰다듬으면 쓰다듬는다고 화내ㅠㅜ 어쩌란거죠 ㅠㅜ 그래도 세게 물면 호들갑 떨면서 궁둥이쪽 힘조절해서 팡팡 하니까 이제 물고나서 궁둥이 내미는 포즈 하고 있어요
우리 고양이들도 하나는 물고 둘은 안 무는데 전조증상이 있어요 난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냐옹이가 싫어하는 짓(뽀뽀) 하다가도 이빨이나 솜방망이 날아오면 잘 피하는데 다른 가족들은 타이밍 몰라서 맞음ㅋㅋㅋ 나도 가끔 피하는 거 실패해서 맞지만 싫다고 표현 하는데도 내가 계속 한거니 뭐...
외출 후 돌아왔을때나 관심이 필요할때, 다리사이를 부비며 애정표현을 하다가 갑자기 물고 배를 뒤집어요. 가만히 있는 집사에게 러빙 하다가 입질,, 입질 후 배뒤집기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의사표현 외에도 이렇게 깨물깨물 하는 경우가 잦은데 특히 신랑한테 자주 그래요ㅠ 발밑에서 잘때도 뒤척이면서 건드리기라도 하면 물어요 이건 분리수면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곧 새식구가(신생아) 생길건데 아기를 물까봐 걱정이예요ㅠ 제 생각엔 원하는게 있을때 입질로 의사표현을 하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이런 입질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ㅠ
제가 임보하던 어린냥 데리고있을땐 두시간을 놀아줘도... 애가 언뻗드라구요.. 다락까지 있는 2층집있을땐데 지혼자 오르락내리락 해도 잠깐 숨돌리면 체력충전 120% 진짜 조막만한체구에서 무한히 뿜어져 나오는 체력.. 3개월령 고양이는 악마의 동물이다.. 이런생각을 많이했어요 손으로 잘 안놀아주고 계속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도 제가 잘때 코라도 벌름거린건지... 냅다 깨물더라구요. 비명지르면서 깼는데 코에서 안떨어져서 너무아팠던 기억이ㅠ 암튼 그래서 그때의 이유를 알 수 있을까 해서 이번화 유심히 봤습니다..ㅋㅋㅋㅋ 아직도 구멍이있어요..ㅠ망할것
현재 4살되가는 주인님하고 살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아침에 밥달라고 깨울때 골골송을 하며, 얼굴에 부비부비하면서, 턱라인을 깨물어요 ㅜㅜ 진심으로 깨무는건 아닌데.. 이빨이 닿는거다 보니 따갑고 아파서 ㅜㅜ 주인님 목표는 집사를 깨우는건 알겠지만.. 너무 아픈데.. 안깨물게 하는 방법 있나요?
저희집 고양이는 지금 장염인데요.. 그것 때문인진 몰라도 오늘 저녁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우다다 하면서 제 팔과 손을 깨물고 또 우다다 하다가 와서 깨물고ㅜㅜ 왜 그러는 걸까요..?ㅜㅜ 그리고는 침대 옆에서 계속 올려다 보고 있는데..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건지ㅜㅜ 표정을 읽지를 못하겠어요ㅜㅜ
저희집 애들 중 하나가 성적?충동에 의한 공격을 하는 것 같아요. 수컷인데 암컷 뒷목을 물듯이 사람 손이나 팔을 물고 올라타 허리를 흔드는데.... 손을 빼거나 하면 와앙!! 하면서 계속 물어요 ㅠ 못 물게하면 계속 울고요..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물랴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하악질을 하고 쫓겨서 도망다니고 계속 그래요.. 유기묘를 데려온 거라 아직 접종 중이라 중성화를 못했는데요... 이런 건 중성화를 하면 자연스레 사라질까요? 이런 식으로 무는 건 찾아봐도 관련 정보를 못찾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물 때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보려 하는데 장난감엔 별 반응이 없어요 ㅠ 다른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중성화를 하면 자연스레 사라질 지 궁금하네요 ㅠ
저희 회사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제가 항상 비슷한 시간에 가서 밥을 주고 항상 비슷한 시간대로 놀아주고 오는데요. 한참 머리를 들이밀고 만져달라고하고 끝까지 그렇게해서 만져주는데 다 만졌다하고 일어나면 갑자기 훅을 날린다던가 물려고 하는 경우는 제가 너무 많이 만진걸까요ㅠㅠ
안녕하세오.. 제가 정말 고민이 있는데 한번만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첫째 냥이를 맨첨에 혼자 키우다가 둘째를 데리고 와서 키운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첫째가 애교도 정말많고 엄마바라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성격이 많이변해서 애교도 안피우고 시크해졌어요 처음엔 중성화때문에 성격이 변했나 싶었는데 둘째 없는곳에서 만져달라고 와서 막 애교 부리고 만져주고 있으면 그릉거리다가도 둘째가 오면 바로 저를 물어버리거나 도망가요.. 원래 제발밑에서 침대위에서 항상자던 첫째가 요새들어 매일 바닥에서만 자구요.. 둘째 눈치를 보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여러 영상을 찾아봐도 해결방안이나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여 ..
참을성 교육만 하면 극대노해서 무는건 어쩌나요? 유튭 교육하눈 영상보고 달려들지않고 차분만하면 먹을것주기 하는 중인데 그것조차도 첨부터 극대노해요. 5갤 좀 안됐는데 그냥 좀 큰 후에 교육하는 방법밖엔 없나요?ㅠ 놀아주기 5시간 이상 해도 안되면요..?ㅠㅠ 먹이퍼즐 관심도 없어요. 그냥 흔들면 화내요. 온 몸으로 놀아줘야 만족하는데요....
저희집 막냉이는 어릴때 형제자매 부모 없이 자라온 것 치고는 되게 예의 차려서 무는 거였네욬ㅋㅋㅋ 그냥 성격이 착해서일지도...? +평소에 만져달라고 앵앵대서 한 10분정도 만져주다보면 갑자기 물어버리는데 지가 만져달라면서 물고 그래...하며 되게 상처 받았는데 많이 만져도 무는군요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그냥 고양이가 싸가지없어서 물면 어쩝니까
예?
아니 너무하시네
찐이다 ㅋㅋㅋㅋ 올려드리자!!
우리는 아리의 마징가 귀를 기억합니다.
그건 고양이가 싸가지가 없는게 아니라 큰고양이님이 잘못하시는 걸로ㅋㅋㅋ
역시 큰고양이님 오셔서 보셨네요?ㅋㅋㅋㅋ
피하시랍니다ㅋㅋㅋㅋㅋ
우리집에는 고양이한테 물리기만을 기다리는 인간이 있어요,,,
어머(l'o'l)
아버님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려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존합니다! 😎
저희애 1살전까진 뻥안치고 3시간씩 놀았어요ㅠㅠㅠ 진짜 애가 안지치고 흑흑 잠도 안자고.. 그나마 성묘되니 혼자도 있고 좀 덜하더라구요 하 아깽이나 캣초딩때의 에너지에 크게 데였답니다...☆
힘든 시기 잘 넘기셨습니다! 🥳
저는 오늘도 4시간 흔들었습니다...낼모레 50줄입니다...살려주세요!
아 저희 애가 지금 3개월인데 하루에 3시간씩 놀아줘도 방울소리만 들으면 미치던데 원래 이런거군요... 그래도 1살이후 좀 진정되기를 소망해봅니다...ㅎㅎ
저희 집 애기도 7개월인데 딱 그러네요ㅜㅜ매일 3-4시간 격하게 놀아줘야 밤에 5시간이라도 자도라구요... 성묘되면 덜 하게될까요 흑
@@catdoctor 누군가 고양이가 2살까진 우다다 한다고 해서 3살부턴 잘 잘수있을줄 알았는데...8세...새벽 우다다현역...ㅋㅋㅋㅋ
옆집 아리랑네 참고해야 할듯 .. ㅎㅎ ;
저는 제 머리카락으로 놀아준적이 없는데 애가 장난감엔 관심없으면서 바닥에 늘어져있는 제 머리카락을 보면 미쳐요..매일 고양이한테 머리채잡히고 있습니다........
우리애는 어깨에 올라와서 뜯어 먹어요...날 잡아 먹을거 같아요.....
그건 댕댕이도 똑같아요
머리카락 엄청 물리죠ㅋㅋㅋ
저희집 애는 두피를 물어요...
머리카락으로 놀아준적이 없지만 전 뜯기고 그 머리카락도 드셔요...자다가 등도 긁히고 오늘은 목도 긁혔어요ㅠㅠ
등장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연상이되는 큰고양이^^
어서와서 봐요~ 분명히 이 영상에도 댓글 다실거잖아요ㅋㅋ
진짜로 다셨습니다
전 제 몸으로 놀아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긁어줄때도 하지말라하는걸 보면 손바로 빼고 낚시대로 자주 놀아줘요 근데 가만히 그냥 가만히 tv보는데 뜬금없이 팔을 뭅니다 왜 이러는걸까요 어딜봐도 저같은사람은 없네요 ;
놀아달라고 그러는거에요...
@@Lamy_Jang 그런거같아요
🤣🤣🤣
미야옹철님의 옆집 큰고양이 성대모사에 빵터졌어욥!!
제 폰의 특정 모닝알림음을 인지하고,
날마다 아침잠 많은 집사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던 울이 미야(지난6월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가 생각납니다♡ 보고시퍼라....😢
미야옹철님, 휴모님, 사모님, 애기씨 모~~두~~
추운날씨에 건강챙기셔요~!!
대감님도 건강 챙기세요! 😏
선생님 제가 아는 고양이중에 가장 사람같으세요
울 큰아들은 기분좋으면 와서 잘근잘근 물고가요.
유기묘인데 처음엔 물고나서 맞았던건지 재빨리 물고 튀는 바람에 많이 다쳤는데..물어도 괜찮아..다만 살살물어줘..를 가르치고 나서는 살살 한두번 물어줘야행복해 합니다.
3가지 모두 해당 안되는것 같네요 ..ㅜㅜ
주인님 마음은 알다 가도 모를일 🤷🏻♀️
저도 하도 물어서 맨손래담로션 만 꺼내면 안뭄 ㅋ 차요미 인데 차큐라 임
처음에 어디선가 많이 듣던 소리갘ㅋㅋㅋㅋㅋㅋ 순간 영상 두개 동시에 잘못틀어졌나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냥이 처음에 입양했을때 이불덮고 눕기만 하면 발을 물어서 한동안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고생했는데ㅠㅠㅜ 영상에서 말하신거처럼 확실히 거절하고, 열심히 놀아주니까 한달만에 괜찮아져서 숙면하고 있습니다ㅎㅎ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으로 안되면 2시간 놀아줘야 한다는 심플한 선생님의 조언,,
아깽이 진짜 넘 힘넘쳐서 미치겠어요...
4:54 일단 ‘앉아’가 안되는대요.............😭
저희냥이는 어릴때는 정말 얼굴이고 뭐고 미친듯이 물어뜯어서 의사쌤이 제가 자해하는 줄 오해할 정도였어요. 여름에 흉터땜에 반팔을 못 입을지경... 애기가 어릴때 여러번 파양을 당해서 사회화가 안돼서 그런가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고쳐져서 울면서 참아왔는데 나이가 좀 드니까 줄어들었어요. 그래도 일정 주기적으로 꼭 과제하듯이 물어요. 정말 아무런 사인없이 가만히 있다가 미친듯이 피나게 물고 다시 애교부리고 한 일주일있다 또 그러고... 이젠 그냥 반 포기 상태예요 ㅠㅜ
14살 고양이 집사입니다.건강합니다.얼마전 종합검사했어요.문제없어요.피검사란 다른거는요.문제는 저만 물어요.ㅡㅡ,애기는 아파트 화단에 버려진걸 구조했습니다.다른애들은 뛰어다니는데 잘 걷지도 못해서 버려진거 같아요.우유 수유해서 키웠어요.지금 14살입니다.잘 살고있어요.문제는 저만 잘물어요.제가 수유하고 키우고 제일 같이 있는 집사입니다. 같이 자잡니다.제 이불ㅇ=위에서.근데 물어요. 아침에 참치를주는데 먹고도 물어요.ㅡㅡ.그래도 저에게만 저녁에는 잡니다.이유는 모르겠어요. 같이 큰 저희 아이들은 잘 안무는데 저는 ㅡㅡ.
0:15 이건 아리랑은 주인님들 내가 노예의 그 분...
일단 충분히 놀아주는게 제일 답인 것 같아요 어릴때 엄청 물던 울 고양이 활력 넘치는 만큼 충분히 놀아주니 무는 횟수가 엄청 줄어서 참 편해요
0:15 옆집 큰고양이님??
길냥이가 3-4개월령일때 데려와서 키우는데 여태 전 손으로 안놀아줬구요... 어릴때는 얌전은하다가 손발을 엄청 물었어요 지금은 얌전하지도않고 손발을 너무 물어요...ㅠㅠ 보통 눈에 띄면 문다던데 저는 물려고 찾아와서 물어요 너무 힘드네여...
저희애들은 둘다 애기때 미친초딩시기 빼곤 물거나 햘퀸적이없는데 생각해보니 손발로 아예놀아준적이없네여.. 무조건 장난감갖고놀아주고라고 가족들한테 폭풍잔소리한보람이있었네요 ㅎㅎ
비명소리가 아리랑네소리가테옄ㅋㅋㅋ
저희 냥이들.. 물때마다 안돼하고 피했어요 그리고 손으로 안놀아줬어요 그런데도 물어도 장난감같은걸로 놀고 이가 간지러울까봐 로프 같은걸로 물게끔 해줬어요 가끔은 물길래 우는척도 했는데 안물더라구요 첫째는 그렇게 했고.. 그뒤로 안무는거같아요 그냥 무념무상ㅋㅋ... 둘째는 예전에 손가락에 츄르 짜서 먹이다가 피본적있는데 그거 본뒤로 이렇게 하면안돼 라고 낮게 한번만 이야기했는데 안하더라구요 눈치도 빠르고 참을성도 강한거같어요 제가 손을 휙휙 움직일때가 있었는데(운동같은거) 물지도않고 애들이 순딩이들이따로없네요 병원에서도 착하다고 해주더라구요..다만 둘째가 아침마다 올라와서 손가락 핥다가 물때가있긴해요..ㅋㅋㅋ... 아.. 아파 안돼 하면 안물더라구요 그리고 세게 무는것도아니고 정말로 장난치듯이 엄청 살살물어요 저도 가끔 애들을 안기는 하는데 짜증은 내는데 안물더라구요 가끔 둘째는 그냥 진짜 참을성이.. 엄청 강한거같아요 너무 착한듯.. 자랑입니닿ㅎㅎㅎ
번창하세요!!!!!!!!!!!!!!!!
ㅋㅋㅋ 인트로 따앍 까악 뭐에요ㅜㅜㅜㅋㅋㅋㅋ
친구네 고양이가 막 들어도 물지도않고 발톱도 안세우고,, 약간 발버둥치기막해요.. 그냥 만지면 막 고릉고릉하구,, 얘가 너무 순해서 걱정되여ㅠㅠ 그냥 너무 귀엽구
선생님...저를 사찰하신 것은 아니시지요...? 제 얘깈네요ㅠㅋ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덜 물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큰고양이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미야옹철님 제발 고양이는 훌룡하다 프로그램해줘요ㅠㅠㅠ 개는 훌룡하다 는 있는데 고양이는 훌룡하다는 왜 없죠?!?
고양이가 훌륭하다는 명제가 사실인 것은 모두가 알아서...?
고부해라고, 고양이를 부탁해에 나오셨는데;
@@hansj96 그거랑 다르잖아요
저희집 고양이도 어릴 때 정말 많이 물어서 매일 피보는 일상이었는데 5개월이 지나고 중성화를 하자 갑자기 달려들어서 무는 일이 없어졌어요! 정말 아깽이들은 손으로 놀아주지 말고 평소에 장난감으로 힘을 쫙 빼주고 인내하며 기다리는게 정석인가봐요! 지금은 8개월인데 여전히 기운 넘치지만 물지 않는 젠틀냥이라 행복해요!
스윗하시네요☺😄
우리 냥이는 기분 좋을 때 고릉고릉 거리다가 연한 살만 골라서 살짝 무네요… 살짝 물어도 연한 살이라 음청 아파 깜짝 놀라요…ㅜㅜ
2020년도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샘 그리고 가족 분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궁디 팡팡해주다가 살짝 깨물렸어욬ㅋ ㅠ 그래서 그만하라는 건가 싶어서 그만두니까 벌떡 인나서 다시 궁디 들이밀드라구욬ㅋㅋ 오쪼라는건지ㅠㅠㅋㅋ
저두요..ㅜ
우리 아이는 지치지앟아요... 진짜 너죽고나죽자로 지칠때까지 깃털바꿔가면서 놀아줬는데.. 3시간동안 뛰게하는데도 지치질않아요ㅠ 아직3개월이라 팔팔해서그런가 제팔이 먼저 고장나겠어요 ㅎ...
어우 소리치실때 아리랑네 서열4위님이 생각났어요....
저희집 고양이는 만져주면 폭풍 그릉그릉하다가 살짝 무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도 물수 있나요? 안아푸게 살짝 물고나서 눈치 한 번 보고 또 엄청 그릉그릉그릉해요. 오도바이지나가는줄..
누가 고양이고 누가 사람인가. 처음엔 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헷갈리네요. ㅎㅎ
1:10 이건 진짜 큰고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놀아주니까 맨날 물리네 ㅋㅋㅋ
저 예전에 고양이 샤워시키고 드라이기로 털 말리려고 하는데 그 순간 고양이가 엄청 세게 물었는데, 너무 세게 물어서 살이 파이고 구멍이 뚫려서 고름하고 피가 계속 나고 붕대까지 한적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ㅠㅠㅠ. 키운지 1년 넘었고 정말 순한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돌변하더라고요. 이 영상보니 그 드라이기가 고양이한테는 엄청난 공포감이 있었나 봐요. 그렇게 고영이 샤워 후 드라이기로 못 말리고 그냥 타워로 최대한 물기만 닦고 냅둬요.
우리 둘째는 뭔가 불만 있을 때 물어요. 주로 발목 부근 물어서 완전 흉터 엄청나네요. 그것도 저만 물어요 ㅠㅠ 그래놓고선 잘 때 제 다리에 착 붙어서 자네요 ㅠㅠ 미워할 수가 없어~~
아리랑네 큰고양이님 보고계시다면 댓글달아주세요 꼭 보셔야 할 영상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힘을 조절해서 살짝 무는 행동, 흔히 러브바이트라 부르는 것은 실제로 러브바이트가 맞나요?ㅠㅠ
유튜브에서도 러브바이트라고 너무 좋아서 무는 행동이라는 영상을 몇 번 봤는데, 누구는 또 세상에 러브바이트라는 것은 없고 그저 사냥놀이를 하는 것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아프지 않게 살짝 무는 것과 뒷발로 팡팡팡을 가끔 하려하는데 그저 사냥놀이일 뿐인건지... 궁금합니다🥲
오늘 핵심뽀인트!! 먹이퍼즐은 보~조~적으로 ㅋㅋㅋ 얼마나 시달리셨으면ㅎㅎㅎ
정말 유익한 영상 많이 퍼졌음 좋겠어요 😻
오늘도 넘 좋았습니다! 미야옹철님!
저도 아기 어릴때 손으로 놀아주다가 무는 습관들까봐 그 뒤로부터 장난감으로 놀아주니까 커서는 손으로 놀아줄래도 시큰둥하더라구요 ㅋㅋ 대신 💩 꼬 닦일때는 정말 싫은지 그냥 손을 무는게 아니라 옷소매를 막 코로 뒤져서 손목에 정맥(?)을 막 찾아서 물려고 하더라구요...... 긍정교육을 해봐야겠어요 ㅠㅠㅠ.......
이 썸네일은 못참지;;;
영상 보면서 큰고양이네 남매 생각이.. 😁
오늘 썸네일 무엇!!! 쇤내님 연기력 갈수록 무르익어 가는것이 쵝오에요👍🏻
옆집 그 고양이는 즐기는 겁니다 여러분...!
고양이끼리 역할극 놀이 인거죠😎
ㅇㅈㅇㅈ
@@catdoct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doctor 엌ㅋㅋ 미야옹철님이 직접 답장을 해주시다니 감사요
길냥이가 간식매일주고이뻐해주니 자꾸쓰담해주는데 깨무는데 조아서살칮ㆍㄱ 깨무는걸까요?글고울집까지따라 오는데현관문까지 안에는안들어오는데 왜그런가요, 언제부터 집까지 따라오는데 집안까진 안들어오더라구요 ㅎㅎ
ㅠㅠ죄송한데....고롱고롱하면서 냄새맡다가 무는건 어느경우죠?? 지도 물면 맴매맞으니꺄 살살무는데..물고 쫄기는 하는데 여튼 뭅니댜. 손가락이나 발가락쪽에서 냄새맡다가 앙!
우리 냥이들이 제가 너무 이뻐서 안고 물고 빨고 귀찮게해도 한번도 절 물지도 않고 발톱도 드러낸적없어용... 그냥 완전 어릴때말곤 절 문적이 한번도 없는듯...가끔 물리고싶은데 그냥 무던한 성격일까요?
눈...눈치를 챙기자....ㅎㅎ
그 혹시 고양이가 만져줄 때마다 만져주던 손을 앞발로 붙잡고 그루밍을 되게 오래하는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뜨으끔.. 손으로 장난쳤더니 손이 장난감인 줄 알아서. 그거 고치는 데 오래 걸렸죠...
근데 발로 놀아 준 적은 없는데 배고프거나 놀고 싶을 때는 발목이랑 발등을 공격하더라고요ㅠㅠ 요구 사항 안 들어주면 무는 게 심했었죠.. 지금은 밀쳐내기를 통해 고쳤습니당.
큰고양이 성대모사 잘 들었습니다
아리랑네 고양님 저격 영상이 여기란거죠? ㅋㅋㅋ
울 고양이는 제 등에 올라타고서 제가 놀라서 쓰읍하면 쏜살같이 도망가고 지 팔로 제 다리 잡고 제가 또 놀라서 쓰읍하면 또 도망가고 아주 개구장이랍니다 다행히 크게 물거나 그러진 않아서 동거하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애기씨 들려올때 너무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 😭😭❤️
저희집고양이는 자주무는데 이빨로 애교부리듯이 살살 긁는정도인데도 못하게해야할까요? 한살넘었는데ㅠㅠ 그치만 하나도안아프고 기분좋은데요
쓰다듬어 달라고 손에 얼굴 문대서 쓰다듬고 멈추면 다시 문대고 그러다가 물면 쓰다듬는 타임 끝.... 그냥 가면 그만 할텐데 왜 물고 도망가냐구여..... 중간에 멈추면 멈춘다고 화내 계속 쓰다듬으면 쓰다듬는다고 화내ㅠㅜ 어쩌란거죠 ㅠㅜ
그래도 세게 물면 호들갑 떨면서 궁둥이쪽 힘조절해서 팡팡 하니까 이제 물고나서 궁둥이 내미는 포즈 하고 있어요
처음 비명소리 너무 비슷하게 잘 내셨는데
자고 있으면 갑자기 물어요
아니면 설거지하고 있을때 와서 물고
어쩔땐 자고 있을때 머리를 물어요😂
근데 꼭 잠은 옆에서 자는 고양이입니다
제가 잠잘때 엄청 움직이는 타입이라 성질나서 무는건가 싶기도 한데
잠은 꼭 사람들이랑 자려고 해요
살찔까봐 간식 급여를 안하고 있는데 그럼 사료로 참을성 훈련을 하면 될까요??
저희 집 고양이 앞에서 우는 척을 하면 야옹 거리면서 제 팔 등을 물더라고요. 이건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절 걱정하는 걸까요, 시끄럽다고 하는 걸까요, 제가 우는 것이 트라우마 인걸까요?
동네고양이가 쓰다듬어줄때(원래 잘 안만지는데 엄청 머리로 부비부비 하길래 쓰다듬해주다가)첨으로 앙 하고 손가락을 물었는데 세게 안물어서 아무렇지는 않았어요. 이건 아이가 힘조절 한거겠죠?
저희고양이는 제가 밤에 침실에 들어갈려고만 하면 크게 울면서 갑자기 물어요ㅜㅜ공격하는것처럼 눈도 땡그래지고.. 점점 쎄게 무네요.. 놀아주고 간식보상주고 먹이퍼즐도 해놓는데 왜그럴까요?
앉아 교육은 몇개월부터가능한가요???우리냥이4개월이에요
고양이두마리키우는데 두마리성향이 너무 극과극이에요.
한마리는 츄르를 그릇에 짜주면 안먹고 그냥줘야 먹고.. 가루약을 먹여야해서 습식사료혹은 습식간식 이런데 섞어주면 잘먹던것도 그렇게 안먹더라구요.
나머지 한마리는 아무거나 잘먹어요 저 고냥이를 어쩌면좋을까요.
미야옹철님 헤어스타일 👍😍
펌이 참 잘어울려요.ㅎ
진짜 큰고양이님께 무언가의 힘이 될 것 같네요
저희 고양이 입벌린게 너무 귀여워서 뽀뽀 연달아 세번 했더니 처음으로 제 허벅지를 물었어요 ㅜ
이빨 자국이 두개 났는데... 그 이빨 자국마저 너무 귀엽다... ♥️♥️😻
우리 고양이들도 하나는 물고 둘은 안 무는데 전조증상이 있어요 난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냐옹이가 싫어하는 짓(뽀뽀) 하다가도 이빨이나 솜방망이 날아오면 잘 피하는데 다른 가족들은 타이밍 몰라서 맞음ㅋㅋㅋ 나도 가끔 피하는 거 실패해서 맞지만 싫다고 표현 하는데도 내가 계속 한거니 뭐...
낚싯대 흔들어주면서 놀아주면 한5분정도는 우다다하면서 막반응하다가 갑자기 관심꺼진듯 시무룩해진듯? 다른데가서 퍼지는건 그냥 힘든걸까요 아님 다른문제가있는걸까요?
제목 보고 옆동네 큰고양이가 생각나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큰고양이가 이걸 보고 잘 배워야 할텐데요
사진 무엇ㅎㅎㅎ빵터졌어요ㅎㅎㅎ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ㅋㅋㅋㅋㅋ 프사무엇ㅋㅋㅋㅋ
외출 후 돌아왔을때나 관심이 필요할때, 다리사이를 부비며 애정표현을 하다가 갑자기 물고 배를 뒤집어요. 가만히 있는 집사에게 러빙 하다가 입질,, 입질 후 배뒤집기 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의사표현 외에도 이렇게 깨물깨물 하는 경우가 잦은데 특히 신랑한테 자주 그래요ㅠ 발밑에서 잘때도 뒤척이면서 건드리기라도 하면 물어요 이건 분리수면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곧 새식구가(신생아) 생길건데 아기를 물까봐 걱정이예요ㅠ 제 생각엔 원하는게 있을때 입질로 의사표현을 하는 것 같은데 맞을까요? 이런 입질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ㅠ
제가 임보하던 어린냥 데리고있을땐 두시간을 놀아줘도... 애가 언뻗드라구요..
다락까지 있는 2층집있을땐데 지혼자 오르락내리락 해도 잠깐 숨돌리면 체력충전 120%
진짜 조막만한체구에서 무한히 뿜어져 나오는 체력.. 3개월령 고양이는 악마의 동물이다.. 이런생각을 많이했어요
손으로 잘 안놀아주고 계속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도
제가 잘때 코라도 벌름거린건지... 냅다 깨물더라구요.
비명지르면서 깼는데 코에서 안떨어져서 너무아팠던 기억이ㅠ
암튼 그래서 그때의 이유를 알 수 있을까 해서 이번화 유심히 봤습니다..ㅋㅋㅋㅋ 아직도 구멍이있어요..ㅠ망할것
현재 4살되가는 주인님하고 살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아침에 밥달라고 깨울때 골골송을 하며, 얼굴에 부비부비하면서, 턱라인을 깨물어요 ㅜㅜ 진심으로 깨무는건 아닌데.. 이빨이 닿는거다 보니 따갑고 아파서 ㅜㅜ 주인님 목표는 집사를 깨우는건 알겠지만.. 너무 아픈데.. 안깨물게 하는 방법 있나요?
울 냥이는 살짝 물어보고 뭐라고 안하면 꽉꽉 힘주어 무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고칠수있을까요 ?
저희집 고양이는 지금 장염인데요.. 그것 때문인진 몰라도 오늘 저녁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우다다 하면서 제 팔과 손을 깨물고 또 우다다 하다가 와서 깨물고ㅜㅜ 왜 그러는 걸까요..?ㅜㅜ 그리고는 침대 옆에서 계속 올려다 보고 있는데..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건지ㅜㅜ 표정을 읽지를 못하겠어요ㅜㅜ
저희집 애들 중 하나가 성적?충동에 의한 공격을 하는 것 같아요. 수컷인데 암컷 뒷목을 물듯이 사람 손이나 팔을 물고 올라타 허리를 흔드는데.... 손을 빼거나 하면 와앙!! 하면서 계속 물어요 ㅠ 못 물게하면 계속 울고요.. 사람 뿐 아니라 다른 애들도 물랴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하악질을 하고 쫓겨서 도망다니고 계속 그래요.. 유기묘를 데려온 거라 아직 접종 중이라 중성화를 못했는데요... 이런 건 중성화를 하면 자연스레 사라질까요? 이런 식으로 무는 건 찾아봐도 관련 정보를 못찾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물 때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보려 하는데 장난감엔 별 반응이 없어요 ㅠ 다른 방법이 있을지 아니면 중성화를 하면 자연스레 사라질 지 궁금하네요 ㅠ
손등에 상처달고 와다다 들어왔눼요 ㅜㅜ 쥬륵
저를 캣타워로 유인한다음에 요상한 소리 내면서 만져주려고하면 뭅니다..
저희 회사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제가 항상 비슷한 시간에 가서 밥을 주고 항상 비슷한 시간대로 놀아주고 오는데요. 한참 머리를 들이밀고 만져달라고하고 끝까지 그렇게해서 만져주는데 다 만졌다하고 일어나면 갑자기 훅을 날린다던가 물려고 하는 경우는 제가 너무 많이 만진걸까요ㅠㅠ
안녕하세오.. 제가 정말 고민이 있는데 한번만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첫째 냥이를 맨첨에 혼자 키우다가 둘째를 데리고 와서 키운지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첫째가 애교도 정말많고 엄마바라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성격이 많이변해서 애교도 안피우고 시크해졌어요 처음엔 중성화때문에 성격이 변했나 싶었는데 둘째 없는곳에서 만져달라고 와서 막 애교 부리고 만져주고 있으면 그릉거리다가도 둘째가 오면 바로 저를 물어버리거나 도망가요.. 원래 제발밑에서 침대위에서 항상자던 첫째가 요새들어 매일 바닥에서만 자구요.. 둘째 눈치를 보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여러 영상을 찾아봐도 해결방안이나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여 ..
가만히 있거나 같이 자고있다가 팔이나 발이 눈앞에보이면 콧김 쉭쉭 뿜고 눈 땡그래져서 진짜 갑자기 물려고 달려들때가있어요..밀어내면 또 뛰어들어물려해요..많이 놀아줘야하는건가요? ㅜㅜ
맞아요 나 투머치러버예요 넘이쁠걸 어뜨께♡
참을성 교육만 하면 극대노해서 무는건 어쩌나요? 유튭 교육하눈 영상보고 달려들지않고 차분만하면 먹을것주기 하는 중인데 그것조차도 첨부터 극대노해요. 5갤 좀 안됐는데 그냥 좀 큰 후에 교육하는 방법밖엔 없나요?ㅠ
놀아주기 5시간 이상 해도 안되면요..?ㅠㅠ 먹이퍼즐 관심도 없어요. 그냥 흔들면 화내요. 온 몸으로 놀아줘야 만족하는데요....
저희 고양이는 살짝 깨물다가 핧고 다시 깨물고 핥고를 반복하는데 이러는데 왜 그런걸까요??
쌔게 깨무는건 아닌데 먼저 깨물고 화해의 표시처럼 핥다가 다시 또 살짞 깨물고 또 핥아주고를 반복하네요
무 는 적이 없었는데 바빠서 못 놀아주니까 가끔 물더라구요
ㅠ 놀아주는게 힘들더라구요~ 예절?중요한것같네요~
1. 이빨이 간지럽거나 다른 건강상이유일 수 있다.
2. 주인이 맛있어 보여서 ㅋㅋㅋㅋ 농담
3.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4. 그냥 이유 없이 ㅋㅋㅋ
5. 사냥감으로 보고 ㅋㅋㅋ
우리집 반려묘는 자느라 밥달라는 걸 못알아차릴때 심하게 물어요. 한번까지는 괜찮은데 사람인지라 새벽에 두번 세번 일어나기 싫어서 무시하기도 했는데 작년 유~~독 물리는 횟수가 많아지고 상처가 많아졌었죠. 3가지상황 외인거 같아 적어봅니다.
우리냥이는 제가 지나가면 발을걸어요.. 앞발로 톡 걸어요 이건왜그런걸까요?ㅜㅜ 종종 제가 걸어가면 발걸거나 혹은 가볍게 발목을 물거나.. 제가 화장실 치우고있음 궁댕이를 살짝뭅고갑니다..ㅡㅡ 왜그런걸까요ㅜㅜ
저희 고양이는 아꺵이때 너무 심하게 물어서 ㅠ 옆에 있던 모기약(파스)을 바르니 훅 피하더라구요, 냄새가 싫어서 그런것 같은데, 고양이 건강에는 괜찮겠죠...?!
저희 둘째는 유난히 씹는걸 좋아하는지 맘에드는 쇼파도 다 씹어서 구멍내놓고.. 사람도 쓰다듬고 그릉그릉하고 그러다 너무 좋으면 세게는 아니지만 앙앙 물어요.. 아직 구강기인걸까요 9살인데
둘다 코숏이고 평소에는 털빠짐이 심하지도 않고
빗어줘도 적당히 나오는데
병원만 데려가면 털을 뿜어요
진짜 손 댈때마다 미친듯이 흩날리는데
원래 그런가요??
제 경우엔 스트레스 받으면 털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극심한 공포...
일단 밖에 나가는 자체가...
병원 가는게 스트레스...
스트레스 최소화는 병원엔 빨리빨리 속전속결...
너무 유익하거든요ㅋㅋㅋㅋ
진심어린 멘트 멋지시다옹~~~😄
저희집은 5살부터 갑자기 물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살살무는게 아니라 피가 날정도로 세게 뭅니다. 새벽시간때에 그러는데 자기가 배가 고프다던지 심심할때 울거나 밟아도 제가 일어나지 않으면 손이나 손목을 사정없이 물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집 막냉이는 어릴때 형제자매 부모 없이 자라온 것 치고는 되게 예의 차려서 무는 거였네욬ㅋㅋㅋ 그냥 성격이 착해서일지도...?
+평소에 만져달라고 앵앵대서 한 10분정도 만져주다보면 갑자기 물어버리는데 지가 만져달라면서 물고 그래...하며 되게 상처 받았는데 많이 만져도 무는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