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부분들이나 와이어 커터로 딱딱한 물건을 절단 시 플라이어 부분이 뻑뻑해지는 현상 등 예전 레더맨 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완성도가 낮아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레더맨을 오래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조금씩 다들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의 예상이지만 오래된 금형에 의한 품질 저하도 약간은 있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블랙 색상의 파일이 거칠지 못한 것과 가위가 부드럽지 못한 이유는 코팅이 되어 있어 실버 색상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블랙 색상은 정말 꼼꼼하게 2~3번 이상 세척을 해야 그나마 덜 묻어나는데 정품 레더맨의 블랙 산화코팅 제품은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품이 맞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레더맨에서도 모든부품을 생산하기보다는 외주로 대량 생산하고있습니다. 결국 모든부분이 맞물리는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산화코팅이 되어있다보니 좀 뻑뻑한건 사실입니다 특히나 웨이브는 레더맨에서는 보급형모델이 되었습니다 차지TTI는 되어야 사용하는면이나 정밀도면에서 만족스러울겁니다
제가 사용 중인 레더맨 시그널 모델도 강사님 제품과 같이 나이프 안전 장치 편차가 있습니다. QC 품질이 예전에 사용하던 챠지 모델 대비 좀 떨어진 감이 있네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활용 잘 하고 있습니다. Ps. 영상 시청 다 하고 보니, 검정색 분진이 너무 한데요? 조심스럽게 정품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레더맨 품질이 이정도까지는 아닐텐데요. 해당 영상을 레더맨 본사에서 볼 수 있게 링크 메일을 발송해 보는 것 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이나 와이어 커터로 딱딱한 물건을 절단 시 플라이어 부분이 뻑뻑해지는 현상 등 예전 레더맨 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완성도가 낮아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레더맨을 오래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조금씩 다들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의 예상이지만 오래된 금형에 의한 품질 저하도 약간은 있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블랙 색상의 파일이 거칠지 못한 것과 가위가 부드럽지 못한 이유는 코팅이 되어 있어 실버 색상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블랙 색상은 정말 꼼꼼하게 2~3번 이상 세척을 해야 그나마 덜 묻어나는데 정품 레더맨의 블랙 산화코팅 제품은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품이 맞습니다.
박스로as를 하는데...찢어버리시네..;;
거버 서스펜션이라고 저렴하고 플라이어 가위 칼 병 통조림 따개 드라이버 등 기본적인 도구들 달린거 몇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그 제품 좋긴한데 툴들이 작습니다
칼도짧고 톱고짧고 툴들이 전반적으로 다 작아요
그래서 그닦
형님의 손에 쥐어진 멀티툴로 다양하고 알차게 쓰여질 영상이 기다려 집니다!! 크흐!!
시간이 지나면서 레더맨에서도 모든부품을 생산하기보다는 외주로 대량 생산하고있습니다. 결국 모든부분이 맞물리는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산화코팅이 되어있다보니 좀 뻑뻑한건 사실입니다 특히나 웨이브는 레더맨에서는 보급형모델이 되었습니다 차지TTI는 되어야 사용하는면이나 정밀도면에서 만족스러울겁니다
제가 사용 중인 레더맨 시그널 모델도 강사님 제품과 같이 나이프 안전 장치 편차가 있습니다. QC 품질이 예전에 사용하던 챠지 모델 대비 좀 떨어진 감이 있네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활용 잘 하고 있습니다. Ps. 영상 시청 다 하고 보니, 검정색 분진이 너무 한데요? 조심스럽게 정품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레더맨 품질이 이정도까지는 아닐텐데요. 해당 영상을 레더맨 본사에서 볼 수 있게 링크 메일을 발송해 보는 것 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랙 색상은 산화코팅이 다 묻어납니다.
@@DeepRootedTreeFores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나 퀄리티가 떨어졌으면 "짝퉁 아니겠지?" 하고 정품 인증 스티커를 확인해보실 정도라니..
역시 생존이나 캠핑에 쓰는 장비는 이름 있는 회사에 고가 제품을 써야겠지요?
레더맨 랩터도 신형 품질이 떨어진거같던데... 가위 아다리도 안맞고 벌어져있어 반품했네여 ㅠㅜ
레더맨 예전 제품이 품질이 더 좋습니다
요새는 비싸지기만하고 갈수록 품질이 안좋아지는것 같아서 쳐다도 안봅니다
차지 tti 하나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레더맨은 원래 예전부터 처음에 뻑뻑하고 길들면 괜찮아져요..
대신 툴의 기능이나 내구성은 좋고.
처음부터 정밀하게 가공된 건 빅토리녹스..
아마 기억이 오래돼서 그러신 듯..
짝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