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의 영건즈들이 프로구단에 합류하지 못한 것이 구단주인 PD님 비롯하여 제작진 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아쉬우실까 싶은데, 이 와중에 상대편으로 만났던 선수들을 다 편집해서 올려주시며 프로 입단을 축하해주시는 이 자세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드래프트 결과가 선수들 모두에게 아쉽게 느껴지겠지만 시작은 다르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의심하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nopay_noplay그럼 뭐가 도움이 되죠?앞날의 가능성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고 그 길마다 선택하는건 본인인데 옆에선 응원하고 기대하는거 이상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현실적이란 이름으로 한계의 족쇄를 채우면 그게 실질적 도움이 되나요?전문가들한테 안된다 까이고,주변에서 안된다 해도 되는 사람은 되는데 어떻게 알고 된다,안된다 장담할수 있는지.
@@nopay_noplay 저 아이들이 지명 못 받은게 당신 눈에는 허황된 꿈꾸며 허송 세월한걸로 보여? 자기 길 찾느라 땀 흘려가며 성실히 학교생활 한 아이들을 당신이 어떤 눈으로 보는지 당신 말 속에 다 드러나지. 한번의 실패가 영원한 낙오인것처럼 도장 찍고 진로 열심히 찾아가는 애들한테 합리적,현실적 생각이라며 한계 설정하지 말고 본인 길은 얼마나 합리적,효율적으로 살고 계신지나 생각하시길. 내 딸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남의 아들들 간섭마시고.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래프트를 봤는데, 물론 최강야구 영건들을 볼수있을거라 생각해서 본거지만 아쉽게 좋은결과는 없었네요 .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 많았으니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할것 같아요!! 아쉬운마음에 다들 하시는 말이겠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서로 같은 응원을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건즈들도 화이팅하시구 지명된선수분들도 화이팅하십쇼!!
저도 처음으로 드래프트 본방 다봤는데요..혹시나 하면서 제발제발 한명이라도 지명해줘요 이러고 봤는데..ㅜㅜ 너무 안타까워서 영건즈들 연습한 미공개 영상 다시 보고 있어요.한명이라도 지명 되었다면 다들 얼마나 좋아하실까ㅜㅜ 영건즈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는 또 있으니 언제나 응원할께요❤ ㅜㅜ힘내세요
기회 없는애들도 있음 대학선수로써 24살, 25살 먹었는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못붙으면 두번다시 기회 없음 남은 기간동안 육성선수로 테스트를 봐서 붙지 못하면 야구 그만두어야함 작년 원성준이 00년생으로써 거의 마지막 커트라인 나이인데, 윤상혁은 99년생, 이용헌은 01년생임 이제 이용헌은 미필이라 완전 ㅂㅂ고, 윤상혁은 올해가 마지막나이였음
야구알못인 내가 올해 3월 최강야구에 빠져서 본방 무조건보고 혼자 롯데전에 첫직관하고 U리그까지 관심있게보고 세상에 내가 2025년 드래프트 본방을 보고있을줄이야..ㅋㅋㅋ 드래프트보면서 최강야구 나온 선수네 얼굴이나 이름알아보기도하고 고딩만 불러서 놀람;; 근데.. 우리영건들 멈추지말고 계속 갑시다. 파이팅❤
최강야구에서 주전급으로 뛰지 못하는 이상 프로팀들의 픽을 받기 어렵다로 이번 드래프트 정리해 봅니다 이것을 단순히 감독이 선수를 골고루 안써서 그런거다로 치부하면 단순한 방구석 감독님 수준에 머무를수 밖에요 감독님 훈련에 열심히 참여하고 , 감독님 눈높이에 도달하려는 마인드 장착과 함께 (이대호 선수의 운동장 외곽 러닝 마인드 같은) 스스로가 먼저 멘탈적으로 (각오,이상,꿈) 완성해야 실질적인 현실의 결과로 이뤄낼 가능성이 생긴다라는것을 프로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항상 염두해 두셨으면 합니다
최강야구 덕분에 야구 안보던 사람도 고교야구 선수들 알게 되어서 드래프트까지 보게 되고 대학야구 선수들 걱정도 하고.. 최강야구가 정말 좋은 일한 듯요. 요즘엔 날씨때매 지치는 선수들 보며 돔구장 좀 필요한 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드래프트 보면서 제작진들도 맘 졸이며 보고 있을 거 눈에 선하던데.. 영건들 힘내시길🙏🏻
@@cld7822 그래서 감독님도 그 성적 반영해서 선발 엔트리를 짰나보네요 하기야.. 감독님이 괜히 트라이아웃해서 그 선수들을 더그아웃에 노조 하라고 방치 하고 방관할리는 없죠... 문교원은 수비만 평 좋았어도 뽑혔을거 같은데.. 임상우는 폼 유지만 하면 당연히 내년 드래프트 확정일테고.. 여러모로 아쉽네용
냉정하게 최강야구 대학생들 중에서 육성 선수로도 들어갈 실력이 되는 선수는 없다고 본다... 진짜 운 좋으면 문교원 정도 육성선수로 뽑힐까??말까???정도임.. 작년에 원성준은 진짜 아픈 손가락이고, 혼자 못가는 상황이라서 김성근 감독이 어떻게든 멱살 잡고 보낸거고.... 이번 같이 전원 탈락인 상황에다가 본인 건강도 안 좋으신데.... 솔직히 올해는 못간다고 봐야....
이게 박용택 정의윤 김문호를 쓰는 이유임 저번시즌에는 원성준 황영묵 정현수 고영우 같이 영건들 많이 쓴 이유가 실력이 좋으니까 게임에서 기용을하고 모두 프로갔는데 이번시즌에 영건들 안쓰는 이유가 실력이 없거나 박용택 정의윤 김문호를 쓰는게 가장 좋다생각하니까 쓰는거지 야구모르는거 티내지말고 선수기용에 대해서 뭐라하지말자
@@Chanrose0609 트라이아웃에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뽑은거고 뽑혔는데 은퇴한 야구선수도 못밀어낼만큼 실력 못 끌어올리면 경기 못나오는거지ㅋㅋㅋㅋ 뽑으면 다 보장해줘야됨? 얼마전에 백종원 프차하는 인간들이 자기네 가게 수익보장 안해줬다고 징징거리는 거랑 같은 수준이네ㅋㅋㅋㅋ 수익은 알아서 내야지 실력도 키워서 선발 쟁취해야지 무조건 뽑았으니까 경기 내보내줘!!!빼애애액
그다지 관심도 없던 프로야구 드래프트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최강야구는 정말 대단한 프로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 김성근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 불만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아래 글을 적었는데 이 글 올린 직후 이상한 광고 댓글들이 도배가 되서 혹시 김성근, 최강야구 디스를 조직적으로 하는 세력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 다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자 스윙 한번만 보고도 거의 모든걸 꿰뚫어 보시는 감독님인데 저같은 비선 일반인들도 타석에서 선수들 스윙이 매섭구나 , 어정쩡하구나 느낄 정도면 누가 왜 주전으로 못뛰고 대타로만 기용되는지 이해가 됩니다. SK시절부터 김성근 야구를 지켜본 인천 토박이 팬으로서 느끼는 크보 텃세? 라든가 (크소 행정 쓴소리 때문이 아닐까 추측) 한화시절 숱하게 느낀 스트존 불공정성? (팬들이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임)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판정?을 뚫을 정도의 실력과 정신무장을 주문하는게 김성근 감독 스탈이죠 과거 LG 대 SK 경기에서 9회 7~8점으로 앞서있던 경기가 동점 되고 연장에서 역전패 당햇던 경기가 있었는데 당시 정우람등 특급 홀더까지 등판했는데도 불구하고 큰 점수차로 앞서던 경기가 뒤집혔죠 이런 경기는 후유증이 적지 않은데 당시 박용택, 정근우 선수한테 물어보면 다 기억할 겁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경기가 이상하게 꼬이는게 야구라는걸 (비정상 외부적 요인이 있든 없든) 숱하게 경험하고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 감독 입장에서 가장 확실하거나 가능성 높은 카드를 쓰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어떤 경기에서 이대은 선수 불펜으로 1이닝 써서 틀어막고, 그 다음 2이닝째 던지다가 난타 당해서 교체될때도 점수차가 넉넉한 상태였던 상황이 있었는데,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넉넉한 점수에서 왜 계속 이대은을 고집하냐고 의문을 품을 수 있겠으나 김성근 야구를 오래 지켜본 팬이라면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이해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니 방구석 감독님들, 누구좀 기용하라, 선수 골고루좀 써라, 트라이 아웃은 왜 했냐...이런 말 나오는거 이해 못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실력으로 주전을 뚫을수 없는 현실인것을 아셔야 할듯 합니다.
프로 재임시절 감독님에게 가장 필요했던게 있다면 확실한 에이스 , 거포가 아니라 컴존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감독님 프로 은퇴후 ABS존 도입이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한화 계셨을때 컴존 있었다면 한화 4강은 무난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방구석 감독님들 덕분에 다시금 떠올립니다
유태웅 타율 2할1푼, 고대한 2할4푼, 윤상혁 2할 6푼, 이용헌 ERA 4.38. 진짜 올시즌에 영건 4명이 단체로 대4병 걸려서 오히려 뽑히는 게 문제일 정도로 처참했어요. 그 원성준이 2할7푼쳐도 떨어진 게 신인 드래프트임. 그나마 문교원이 타율 4할 3푼으로 기대할만 했는데 최근 수비때문에 내야불가 판정받고 외야간데다 얼리드래프트라 지명 못 받았어요. 다 납득 가능한 결과였어요. 다들 마음 추스르고 다음 진로를 정해야죠.
@@장대성-z9i 박용택 위원이 비공개 회식때 언급한게 맞았네요 타격은 진짜 미친 괴물급 아니면 기회 받기어렵다. 하지만 수비는 감독의 시선으로 볼때 어 괜찮다 싶으면 쓰고 타격도 봤는데 어 수비도 나름 괜찮게 하는데 타격도 괜찮네? 하고 감독들이 대부분 그런 시선으로 뽑는다는데, 그래서 감독님도 이기기위한 선발 엔트리를 내긴했어도 너무 기회를 안주긴 그래서 종종 영건들 대타로 내보내서 기회를 주긴했지만, 여전히 수비가 불안한 영건들이 있어서 선발로 넣는게 어려웠었던거 같네요. 은퇴 선수들이 타격이 안나와도 수비는 평균적으로 안정적이어서 계속 썼었던거고.
애초에 대학생은 즉전감 아니면 웬만해선 안 뽑으려하죠... 고교든 대학이든 일단 입단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 건 아닌지라 훈련을 계속 시켜야 하는데다 병역문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대학선수는 병역문제 해결하고 오면 나이가 생각보다 적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선수로서 써먹는데 어려움이 있는지라...
그렇게 낙담하고 슬퍼하는 걸 굳이 영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요? 최강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알아서 다 해줬을 겁니다. 최강야구 영건들이 드래프트에 지명되지 못한 건 아쉬운 거지만 한편으로는 스카우터들 눈에 띌만큼의 실력이 부족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작년시즌에는 영건선수들이 경기에 많이 출전을 했었는데 올해에는 거의 출전을 못하고 있는 거 보면 은퇴선수들을 밀어낼 만큼의 실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최강야구의 영건즈들이 프로구단에 합류하지 못한 것이 구단주인 PD님 비롯하여 제작진 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아쉬우실까 싶은데, 이 와중에 상대편으로 만났던 선수들을 다 편집해서 올려주시며 프로 입단을 축하해주시는 이 자세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드래프트 결과가 선수들 모두에게 아쉽게 느껴지겠지만 시작은 다르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의심하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최강야구 영건즈를 떠나서 미리 만들어 놓은거죠.
이딴 아무 의미없는
현실성 없는 응원댓글
본인 만족 응원댓글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겠냐
@@nopay_noplay그럼 뭐가 도움이 되죠?앞날의 가능성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고 그 길마다 선택하는건 본인인데 옆에선 응원하고 기대하는거 이상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현실적이란 이름으로 한계의 족쇄를 채우면 그게 실질적 도움이 되나요?전문가들한테 안된다 까이고,주변에서 안된다 해도 되는 사람은 되는데 어떻게 알고 된다,안된다 장담할수 있는지.
@@jelljoyfull
나중에 니딸이 아이돌 오디션 10년째 보러다니는데 계속 떨어져도
남들 취업 하고있는 나이에
계속 아이돌만 꿈꾸고있어라도
정신차리란 말 너는 절대 하지말고
계속 아이돌 오디션 보러다니라고 응원해라
@@nopay_noplay 저 아이들이 지명 못 받은게 당신 눈에는 허황된 꿈꾸며 허송 세월한걸로 보여?
자기 길 찾느라 땀 흘려가며 성실히 학교생활 한 아이들을 당신이 어떤 눈으로 보는지 당신 말 속에 다 드러나지.
한번의 실패가 영원한 낙오인것처럼 도장 찍고 진로 열심히 찾아가는 애들한테 합리적,현실적 생각이라며 한계 설정하지 말고
본인 길은 얼마나 합리적,효율적으로 살고 계신지나 생각하시길.
내 딸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남의 아들들 간섭마시고.
영건즈들ㅠㅠ아쉽지만 다시 꼭 좋은기회가 있을거라 믿어요!! 좌절하지말고 화이팅!!
대학때도 드래프트 떨어지면
육성선수라도 도전해보는게 유일한데
그게또 쉽지가 않음
@@nopay_noplay
대학2회 아직 4학년도 아닌데 뭔 벌써 육성이여ㅋ
@@개ka123
대학 2학년때도 드래프트 110위 안에 못들었는데
나이만 더 먹고 4학년때 되겠냐?
@@nopay_noplay그런 부정적인 생각을할때 갈고닦는애들이 어떻게든 터져서 올라감
@@glory8118
아니
현실은 냉정함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드래프트를 봤는데, 물론 최강야구 영건들을 볼수있을거라 생각해서 본거지만 아쉽게 좋은결과는 없었네요 .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 많았으니 운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할것 같아요!!
아쉬운마음에 다들 하시는 말이겠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서로 같은 응원을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건즈들도 화이팅하시구 지명된선수분들도 화이팅하십쇼!!
화이팅 😊🎉😊
저도 처음으로 드래프트 본방 다봤는데요..혹시나 하면서 제발제발 한명이라도 지명해줘요 이러고 봤는데..ㅜㅜ 너무 안타까워서 영건즈들 연습한 미공개 영상 다시 보고 있어요.한명이라도 지명 되었다면 다들 얼마나 좋아하실까ㅜㅜ 영건즈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는 또 있으니 언제나 응원할께요❤ ㅜㅜ힘내세요
기회 없는애들도 있음
대학선수로써 24살, 25살 먹었는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못붙으면 두번다시 기회 없음
남은 기간동안 육성선수로 테스트를 봐서 붙지 못하면 야구 그만두어야함
작년 원성준이 00년생으로써 거의 마지막 커트라인 나이인데, 윤상혁은 99년생, 이용헌은 01년생임
이제 이용헌은 미필이라 완전 ㅂㅂ고, 윤상혁은 올해가 마지막나이였음
ㅆㅂ 프로가 무슨 개좆으로 보이나 폐급처리반ㅋㅋㅋ 6:50
최지훈급으로 잘해야 뽑히는게 대졸 군미필 선수라......
정우주는 실력도 실력인데 멘탈이 그냥 크게될꺼같다
표정도 이쁘고 드래프트때 친구들 생각하는 마음도 이쁘고
KBO씹어먹고 MLB가라!!
0:55에 류현인과 대화하는 덕수고 1루수 이선우 선수 : 정현수 선수의 롯데 자이언츠 입단 동기. 정현수 선수의 프로 첫 삼진 공을 정훈 선수가 챙겨줬을 때 받아서 챙겨두어줬던 선수죠.
아 몬롯전 경기에도 나왔죠.
우리 교원이,상혁이,태웅이,대한이,용헌이.....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거야 힘내자^^
화이팅🎉
엉엉ㅜㅜ 속상해서 술마시고. 술이안깸. 하물며 임선생님도 지고 터지고ㅜ
@@게임만-e3e임선생은 드래프트 못나왔죠?
@@태국에서살아남기
3학년이라 자격이 안 됩니다.
내년에 나와야죠.
@@cld7822 네 2학년4학년만 나올 수 있죠
야구알못인 내가 올해 3월 최강야구에 빠져서 본방 무조건보고 혼자 롯데전에 첫직관하고 U리그까지 관심있게보고 세상에 내가 2025년 드래프트 본방을 보고있을줄이야..ㅋㅋㅋ 드래프트보면서 최강야구 나온 선수네 얼굴이나 이름알아보기도하고 고딩만 불러서 놀람;; 근데.. 우리영건들 멈추지말고 계속 갑시다. 파이팅❤
저또한 최강영건즈때문에 드래프트1라부터 11라까지 다 받아적음 ...끝까지 영건즈이름 부르지않아 ㅜㅜ푹푹한숨?
드래프트는 나이가 깡패죠
고딩과 대학생이 있으면
당연히 고딩을 뽑죠
사실 최수현도
미련한 미련 그만 붙잡고
시즌3 마무리하면
새인생 찾아가야되구요
저두요 ..😮
저 프로야구도 안보는 사람인데 최강야구에 빠져서 저도 본방 챙겨보다가 드래프트 라이브 보고있었네요...교원이 픽되길 마지막 호명까지 지켜봤는데..안되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꼭 프로가길 바랍니다
5:36 🧡외쳐 대 우 주🧡
하...이용헌 선수는 졸업도 유예했는데... 생각이 많을듯...
군대 가야지 뭐 ㅋㅋ
이러다 선발등판 한번 못하고 가는건 아니겟지..?
솔직히 작년까지 드래프트에서 뽑힌애들은 최강야구내에서도 거의 고정선발이었다 하다못해 드래프트 당일 뽑히지 못한 원성준 조차도 올해는 임상우 문교원 빼곤 애가 최강야구 멤버였나 싶을정도로 시합에 나간선수가 거의 없으니 어느정도는 예상된 결과
이율예는 리더쉽이 진짜 훌륭하다... 국대 10년을 책임질 안방마님이 될지도
현재 1군기준 이지영,김민식 있으니 실력키우면 좋은성과 날 수도
우리영건들 기회가다시찾아올겁니다 실망하지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꼭여러분편이예요
김영우 선수님 엘지에서 멋진 투구 부탁드려요~ 쑥쑥 커서 엘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 해주세요!!!
대학리그에서 좀 많이 튀었어야 했는데 그런 사람이 없었음 류현인 윤준호 얘들은 대학리그에서 꾸준하게 보여줬었고 영묵이는 뭐 최강야구 전에도 프로 육성입단제의는 받고 있었고 이번엔 좀 안좋았다 태웅인 4학년때 치고 나갈줄 알았는데
그냥 올해 9할이 고교급인데.. 그만큼 대학리그가 안좋았던거죠 뭐
와 1시간짜리를 편집 일일이 다해서 진짜 대단하시다 저도 첨으로 드래프트를 끝까지 다 봤어요 교원선수 아싑지만 또 기회는 있을테니 화이팅!
우리 영건들 힘내!!
잘해왔고 잘하고있어~~
홧팅❤
11:42 호민선수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최강야구에서 주전급으로 뛰지 못하는 이상 프로팀들의 픽을 받기 어렵다로 이번 드래프트 정리해 봅니다
이것을 단순히 감독이 선수를 골고루 안써서 그런거다로 치부하면 단순한 방구석 감독님 수준에 머무를수 밖에요
감독님 훈련에 열심히 참여하고 , 감독님 눈높이에 도달하려는 마인드 장착과 함께 (이대호 선수의 운동장 외곽 러닝 마인드 같은)
스스로가 먼저 멘탈적으로 (각오,이상,꿈) 완성해야 실질적인 현실의 결과로 이뤄낼 가능성이 생긴다라는것을
프로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항상 염두해 두셨으면 합니다
우와 정우주 미쳤네
드래프트 성공한 모든선수들축하해요🎉
최강 영건들 좀더힘내봅시다! 화이팅!!
우리 영건즈!!! 힘내자~~~ 해왔던대로 열심히하고 있음 더 좋은기회 올테니 의기소침하지말고 밝고 힘차게 해보자!!!! 우리 모두 응원할께!!!!!!
52:39 이의천 투수 너무 귀여워요!! 야구계의 레전드 선배들과 경기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보이는 무해한 웃음
최강야구 덕분에 야구 안보던 사람도 고교야구 선수들 알게 되어서 드래프트까지 보게 되고 대학야구 선수들 걱정도 하고.. 최강야구가 정말 좋은 일한 듯요. 요즘엔 날씨때매 지치는 선수들 보며 돔구장 좀 필요한 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드래프트 보면서 제작진들도 맘 졸이며 보고 있을 거 눈에 선하던데.. 영건들 힘내시길🙏🏻
5:36 정우주 선수 우주라고 행성 붙여놓은 거 귀엽다ㅋㅋ
최강야구 영건즈들 힘내고 화이팅^^
이번에 드래프트에 지원한 영건즈들 중에 한 명도 지명받지 못한 게 참으로 아쉬울 따름...
문교원은 2년뒤에 다시 기회가 있다지만...
나머지 영건들이 육성선수로라도 갔으면ㅜ
2년 아닙니다. 얼리드래프트 나가면 최소 4년 후에 가능해요. 대학 졸업하고 독립리그 2년 뛰어야 지원 자격 다시 생깁니다.
@@퐝구스
2년 후에 재도전 가능함...
얼리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았으나 계약을 거부한 선수만 졸업 후 2년간 프로팀과 계약 불가능한 것...
@@퐝구스 알고 댓글 다세요. 2년 후에 가능합니다. 4학년때 재도전 할 수있어요. 정근우선수 유튜브에 문교원선수 나와서 이번에 안되면 2년 후 다시 도전한다 했습니다.
정현우☘️1학년때여서 아쉽긴하지만 1라 가장 첫번째로 뽑혔으니까 스캠때 좋은모습 보여주고 내년시즌에 1군에서 만나자
우리 영건들은 김성근감독님,선배님들이랑 더 내공 쌓아서 최고 몸값으로 갈거라구요~~~
찬승아 삼성와서 네 공을 던질줄 아는 좋은 투수가 되어줘💙🍀🦁
영건즈들 아쉽지만 새옹지마 전화위복 해피엔딩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더 배우고 다음기회를 노립시다 토닥토닥 화이팅입니다
영건즈들 기회도 많을거고 어찌보면 더 좋은 일이지만, 김성근 감독님 너무 속상하셔서 우짠데요😢😢😢😢 요즘 건강도 많이 안좋아보이시던데 마음아파요
우주 선수 환영해요!! 한화도 강릉고처럼 분위기 좋기를
최강 야구 덕분에 내 인생에 결코 볼일 없었던 신인 드래프트를 보았고 ~ 뽑혔던 선수들을 보니 대부분 다 아는 고교 와 대학 선수들이란 사실에~ 하~ 이게 미디어의 힘이구나 느꼇다!! 팩트!
대졸예정선수도 거의 전문대 뽑힘... 다수의 전국야구명문 4년제 대학교의 그 많은 졸업반 선수들은 어쩐다죠...
대학 졸업한다고 다 취업 하는거 아니잖아요
다똑같은거죠
자기 전공 살려서 취업 하는 사람들도 공대 출신들 아니면 적고요
김성근의 눈은 정확했다. 왜 임상우 말고는 엔트리에 안넣을까 했는데 부진한 은퇴선수보다 부족했던거였음
훈련때 배트 돌리는거나 수비하는거나 보고나서
쓸만하지 않으니까 안쓰는거지
그나마 쓸만한게 임상우인거고
그렇긴 한데.. 그러면 뽑지 말았어야지...
@MGI_N_gamer
뭗 개헛소리야
뽑으면 다 주전으로 써야되냐?
주전감으로 올라가는건
선수 본인 몫이지
뭔 개똥같은소리야
@@MGI_N_gamer그러면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질 말았어야지
비슷한 선수들이나 은퇴한 선배님들이랑 경쟁 이길 자신없었으면
영건들은 많이 배울 수 있으니 지원한거죠
교원이가 갈 프로팀이 내가 앞으로 응원 할 프로팀인줄 알았는데ㅠㅠ 힘내자!!
교원아 더 준비해서 4학년때 가자
@@song91025945
뭐래는거야
이미 드래프트 신청권을 쓰고
떨어진건데
현실은 냉혹하죠 프로구단도 공짜가아니라 돈주고 뽑는건데 대학선수도 17명? 뽑힌거보면 작년 재작년 대학선수들이 그만큼 잘했다는거 류현인은 기적을 만든거고 바뀌어 가는게 대선배들 눈에 보였는데 지명은 미지수였는데 되었고... 휴.. 영건들 힘내자
감독님도 종종 경기떄마다 영건들 대타 기회 주고 했는데 그 기회를 잘 못 살렸던게 큰듯..
한번 기회를 줬는데 증명된게 크게 없으면 두번의 기회는 잘안오는..
@@성성투
문교원, 임상우 제외하면 대학리그 성적이 너무 안 좋았음...
최강야구에서의 모습이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은 제로...
@@cld7822 그래서 감독님도 그 성적 반영해서 선발 엔트리를 짰나보네요
하기야.. 감독님이 괜히 트라이아웃해서 그 선수들을 더그아웃에 노조 하라고 방치 하고 방관할리는 없죠...
문교원은 수비만 평 좋았어도 뽑혔을거 같은데.. 임상우는 폼 유지만 하면 당연히 내년 드래프트 확정일테고.. 여러모로 아쉽네용
영건들 힘내!!
냉정하게 최강야구 대학생들 중에서 육성 선수로도 들어갈 실력이 되는 선수는 없다고 본다... 진짜 운 좋으면 문교원 정도 육성선수로 뽑힐까??말까???정도임..
작년에 원성준은 진짜 아픈 손가락이고, 혼자 못가는 상황이라서 김성근 감독이 어떻게든 멱살 잡고 보낸거고....
이번 같이 전원 탈락인 상황에다가 본인 건강도 안 좋으신데.... 솔직히 올해는 못간다고 봐야....
문교원은 이제 2학년임...
육성 선수 입단 자체가 불가...
문교원은 2년동안 수비개선하면
지명 가능성 있음...
이게 박용택 정의윤 김문호를 쓰는 이유임
저번시즌에는 원성준 황영묵 정현수 고영우 같이 영건들 많이 쓴 이유가 실력이 좋으니까 게임에서 기용을하고 모두 프로갔는데
이번시즌에 영건들 안쓰는 이유가 실력이 없거나 박용택 정의윤 김문호를 쓰는게 가장 좋다생각하니까 쓰는거지
야구모르는거 티내지말고 선수기용에 대해서 뭐라하지말자
정현수.....
@@별이모 아이고 현수야 미안하다...
그럼 트라이아웃의 의미가 없는거네요. 실력없는 선수들 뽑았으니...
일단 잘하든 못 하든 한번씩은 뛰게 해줘야지 뽑아놓고 벤치 신세면 트라이아웃 왜 합니까? 최강야구가 정식 프로구단도 아니고 그냥 기존 선수단으로 1년~2년 하면 되죠. 선수기용 문제 있는거 맞습니다.
@@Chanrose0609본인이 얻은 기회에서 성장못한걸 왜 최강야구 탓을 하는 거죠?
@@Chanrose0609 트라이아웃에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뽑은거고
뽑혔는데 은퇴한 야구선수도 못밀어낼만큼 실력 못 끌어올리면 경기 못나오는거지ㅋㅋㅋㅋ 뽑으면 다 보장해줘야됨?
얼마전에 백종원 프차하는 인간들이 자기네 가게 수익보장 안해줬다고 징징거리는 거랑 같은 수준이네ㅋㅋㅋㅋ 수익은 알아서 내야지 실력도 키워서 선발 쟁취해야지 무조건 뽑았으니까 경기 내보내줘!!!빼애애액
SSG 이율예 격하게 환영한다! 박경완, 강민호같은 포수가 될 느낌♡
박준순 영상도 보고 싶은데 왜 덕수고편에 박준순이 안 나왔는 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부상때문에 못 나온거 아닐까요?
어쨌든 최강야구가 야구에 좋은효과를 주고 있음은 확실하구요 최강야구 영건들 드레프트와는 별개로 우리는 사랑합니다 💜 ~~~~~~~
난 김서현이 최강야구 나올 때을 잊지못한다
ㄹㅇ 끝판왕 느낌이었는데
11:42
서울고 김동현 선수 구위는 인상 깊었음 전에 몬스터즈에서 알바 하고 간 김민주 선수 마구 다음으로
어느편을응원하는지모르겠네요
요 몇년을 돌아봐도 올해 고졸 팜이 너무 좋았어서.. 아쉽긴 합니다
그다지 관심도 없던 프로야구 드래프트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최강야구는 정말 대단한 프로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 김성근 감독의 선수 기용에 대해 불만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아래 글을 적었는데
이 글 올린 직후 이상한 광고 댓글들이 도배가 되서 혹시 김성근, 최강야구 디스를 조직적으로
하는 세력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 다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자 스윙 한번만 보고도 거의 모든걸 꿰뚫어 보시는 감독님인데
저같은 비선 일반인들도 타석에서 선수들 스윙이 매섭구나 , 어정쩡하구나 느낄 정도면
누가 왜 주전으로 못뛰고 대타로만 기용되는지 이해가 됩니다.
SK시절부터 김성근 야구를 지켜본 인천 토박이 팬으로서 느끼는 크보 텃세? 라든가 (크소 행정 쓴소리 때문이 아닐까 추측)
한화시절 숱하게 느낀 스트존 불공정성? (팬들이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임)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판정?을 뚫을 정도의 실력과 정신무장을 주문하는게 김성근 감독 스탈이죠
과거 LG 대 SK 경기에서 9회 7~8점으로 앞서있던 경기가 동점 되고 연장에서 역전패 당햇던 경기가 있었는데
당시 정우람등 특급 홀더까지 등판했는데도 불구하고 큰 점수차로 앞서던 경기가 뒤집혔죠
이런 경기는 후유증이 적지 않은데 당시 박용택, 정근우 선수한테 물어보면 다 기억할 겁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경기가 이상하게 꼬이는게 야구라는걸 (비정상 외부적 요인이 있든 없든)
숱하게 경험하고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 감독 입장에서 가장 확실하거나 가능성 높은 카드를 쓰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어떤 경기에서 이대은 선수 불펜으로 1이닝 써서 틀어막고, 그 다음 2이닝째 던지다가 난타 당해서
교체될때도 점수차가 넉넉한 상태였던 상황이 있었는데,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넉넉한 점수에서
왜 계속 이대은을 고집하냐고 의문을 품을 수 있겠으나 김성근 야구를 오래 지켜본 팬이라면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이해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니 방구석 감독님들, 누구좀 기용하라, 선수 골고루좀 써라, 트라이 아웃은 왜 했냐...이런 말 나오는거
이해 못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실력으로 주전을 뚫을수 없는 현실인것을 아셔야 할듯 합니다.
프로 재임시절 감독님에게 가장 필요했던게 있다면 확실한 에이스 , 거포가 아니라 컴존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감독님 프로 은퇴후 ABS존 도입이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한화 계셨을때 컴존 있었다면 한화 4강은 무난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방구석 감독님들 덕분에 다시금 떠올립니다
이번년도는 투수들이 너무 많이 나와버림. 그래서 내년을 기대 해야됨.
이율예선수 와서좋기는한데 1라운드 2년 연속 야수뽑는우리팀 ㅠㅠ
어렵게 트라이아웃을 통해 최강야구에 들어왔지만 최강야구에서 주전이 못된다면 프로가기 어렵다는걸.. 대학 무대에서 젤 잘한다는 선수들 뽑아 왔지만 프로는 냉정하다. 그래도 실력들은 있으니까 원성준 처럼 육성 선수로 들어 갈 수도 있음..
애초에 프로랑 예능야구인 최강야구랑은 차원이 틀려요. 물론 방송에 나온 아마선수들은 프로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하는것은 미래에 큰 경험이 되지만 반대로 최강야구 소속 선수들이 잘한다고 해도 프로 구단은 방송보고 뽑는 그런 곳 아닙니다.
6:46 저 사람은 진짜 큰일날뻔한거아니냐 ㅋㅋ 볼때마다 느끼는데
? 망 있을걸요
영건즈 전멸...
유태웅 타율 2할1푼, 고대한 2할4푼, 윤상혁 2할 6푼, 이용헌 ERA 4.38. 진짜 올시즌에 영건 4명이 단체로 대4병 걸려서 오히려 뽑히는 게 문제일 정도로 처참했어요. 그 원성준이 2할7푼쳐도 떨어진 게 신인 드래프트임.
그나마 문교원이 타율 4할 3푼으로 기대할만 했는데 최근 수비때문에 내야불가 판정받고 외야간데다 얼리드래프트라 지명 못 받았어요. 다 납득 가능한 결과였어요. 다들 마음 추스르고 다음 진로를 정해야죠.
@@kkul_ppaero수비만 좋았어도 지명이였죠
@@장대성-z9i 박용택 위원이 비공개 회식때 언급한게 맞았네요
타격은 진짜 미친 괴물급 아니면 기회 받기어렵다. 하지만 수비는 감독의 시선으로 볼때 어 괜찮다 싶으면 쓰고 타격도 봤는데 어 수비도 나름 괜찮게 하는데 타격도 괜찮네? 하고 감독들이 대부분 그런 시선으로 뽑는다는데,
그래서 감독님도 이기기위한 선발 엔트리를 내긴했어도 너무 기회를 안주긴 그래서 종종 영건들 대타로 내보내서 기회를 주긴했지만,
여전히 수비가 불안한 영건들이 있어서 선발로 넣는게 어려웠었던거 같네요.
은퇴 선수들이 타격이 안나와도 수비는 평균적으로 안정적이어서 계속 썼었던거고.
임상우정도 빼고는
전부다 개폐급인건 맞지
드래프트 110명 안에도 못들어가면
프로에서 어차피 성공 못함
김태형 투수 아님?
투타 모두 가능하대요 고딩때 별명이 김타니 였다던뎈ㅋㅋㅋㅋㅋ 타자로도 엄청 잘했던걸로 알아요 프로에선 투수로만 뛸 예정
여기보니깐 염승원 2루 보고 있긴하네.
최강야구의 다음 시즌 드래프트는 그냥 건너뜁시다... 영건 전원이 이번에 프로 지명을 못 받아 T.O 문제도 있지만, 새로 뽑은 인원 중 임상우를 제외하면 그동안 제대로 된 기회를 받지 못한 인원이 상당수입니다..
기회를 받지 못했다는 뜻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시고, 프로구단들 또한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는것이
이번 드래프트 결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숟가락 얹기
아쉬울게 뭐있어....
출전기회를 줘야 실력을 보여주던 열정을 보여주지....
다들 후보들이라.....왜 데려와놓구 방치하는지....
최강야구가 무조건 이기기만 해야하는 프로인가???
아무도 안됐나요?
아니 ㅠㅠ 우리 영건들의 실력도 좋은데~어찌 이럴수 있어
실력이 안좋다기 보다는 올해 고등학생들이 역대급이라고들 했어요..어린선수들의 잠재력, 성장가능성에 밀린거죠 어쩔수없음ㅠ
이제는 최강야구 답게 육성선수나 고교야구선수 기회는 상대팀으로 평가받게 하고 멤버는 은퇴선수 중에서 선발 추가하자 1시즌처럼 뽑아도 안 쓴데 감독님 욕심 내지 마시고 다양하게 기용하고 피디님 초심 돌아가이소
여러분 최강야구 선수들 많이 뽑혔나요??
한명도 안뽑혔어요
한명도 안뽑힘
교원이라도 뽑힐 줄 알았는데 쉽지 않네요
저는 교원선수는 어려울거같았고 나머지 4명중에 기대했는데.. 모두 안뽑힐줄이야.. 근데 고교급이 죄다 뽑히고 영건들외에도 대학교친구들 많이 속상했겠어요😢
@@치킨커피맛교원이는 아직 얼리드래프트니까 2년뒤에 다시 기회가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친구들한테 기회줘야지 말 듣자마자 내려가는 정우주 왜캐호감이냐.. 넌 제2의 류현진이될거야
스카우터 들고딩만좋아해
기회 곧올껍니다 기도했는데
고딩이 더 잘하니까 좋아하겠죠?
제가 드래프트 전에 전문가들 예상 영상들 쭉 보니까
이번년도는 대학리그가 흉년이라 의무지명외엔 아마 없을거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드라구요
작년엔 대학리그에서 많이 갔었는대 ㅠㅠ
고교팜이 올해 워낙 좋아서 당장 LG가 막픽인데 김영우 데려간 것도 보면...
@@코덕-p7n 뽑기싫은 티 팍팍
애초에 대학생은 즉전감 아니면 웬만해선 안 뽑으려하죠...
고교든 대학이든 일단 입단하자마자 바로 쓸 수 있는 건 아닌지라 훈련을 계속 시켜야 하는데다 병역문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대학선수는 병역문제 해결하고 오면 나이가 생각보다 적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선수로서 써먹는데 어려움이 있는지라...
최강야구가 직접 레슨 통해서, 상위지명되는 선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보니 어린 선수만 좋아하는것같아 보기가 참 ㅠㅠ
우리 영건들 화이팅
어쩔수 없지..스포츠는 나이가 생명인걸..
나이도 생명인데 애초에 고교에서 지명 못받고 대학가서 포텐 터지는경우가 그렇게 흔치는 않음 ...
어릴 때 실력이 없었으니 대학 갔고 대학에서도 그대로니까 안 뽑히는거지
나이가 어리지 않아도 야구 잘하면 뽑아요
최수현은
내년이면 한국나이 30살임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있는거보면 안타까움
드래프트만 봐도 고딩의 파워가 대단한걸 느낌! 그런데도 최강야구가 고딩들만 골라 승리챙긴다는 어느 몰상식한 악댓러 글보고 빡침!
드래프트봤냐? 고딩의 위엄을?
최강야구에 악댓달거면 끄지라
진짜 우리교원이 뽑힐지 알고 오늘하루종일 봣는데 너무속상해
아직 냉정하게 말하면 부족하죠. 외야 전향 한지도 얼마 안됐고 그렇다고 내야나 다른 플레이에서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요.
타격 좋긴 하지만 그정도 타격은 많기에..
남은 기간 훈련 열심히 해서 2년 뒤를 노리면 될겁니다!
@@카일-h8d 2024 트라이아웃 전에 기회를 좀 살렸다면 그래도 가능성 있었을텐데 첫단추부터 타격은 괜찮았지만 수비가 계속 불안불안 해서 결국엔 임상우에게 유격수 경쟁 밀리고 기회를 못잡은게 가장 큰거같네요.
박용택 넘 못하네,,,쩝
어디 우리 보석들을 몰라보고 드래프트를한다고 흥칫뿡
뭐가 '최강야구를 거쳐갔'다는 겁니까?
그냥 상대방 선수였던 거였잖아요.
이미 잔치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축하 영상보다는
낙담하고 눈물 짓고 있는 우리 영건들에 대해 같이 슬픔을 나누고 용기를 내게하는 영상을 먼저 올려야 했던 건 아닐까요
그렇게 낙담하고 슬퍼하는 걸 굳이 영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요?
최강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알아서 다 해줬을 겁니다.
최강야구 영건들이 드래프트에 지명되지 못한 건 아쉬운 거지만 한편으로는 스카우터들 눈에 띌만큼의 실력이 부족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작년시즌에는 영건선수들이 경기에 많이 출전을 했었는데 올해에는 거의 출전을 못하고 있는 거 보면 은퇴선수들을 밀어낼 만큼의 실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낙담하는중에 카메라 들이대는게 진짜 용기를 내게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나.. 싸패인가
치 안반갑다.
안보고싶다
연대 고대 한명도 안뽑힐 정도로 대학팀은 진짜 어렵구나
올해 대학리그에서 잘한 팀들 있을 텐데 진짜 강원도 쪽만 거의 뽑히고 대학생들 진짜 거의 안 뽑는 분위기여서 아 이럴 때도 있구나 했음.. 타자도 대학리그에서 3할대 선수들 데려갔던 거 같은데..
덕수는 몬스터즈를 이기지못한다. 왜 이기지 못하는지 잘분석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