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해수욕장 : 바다에 처음 들어간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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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2023.7.22(토) 송정해수욕장
    그동안 마눌은 바닷가에 발목만 담가 봤다고 한다. 항상 짐 지켜서 일부러 안 들어 간 줄 알았다
    물이 무서워서 못 들어 갔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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