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무서운 납치 사건 (유괴사건/誘拐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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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พ.ย. 2023
- #공포게임 #칠라스아트 #유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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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목 : [Chilla's Art] The Kidnap | 誘拐事件 / 더 키드냅/유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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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트로 노래
제목 : 똑똑
제작자 : 스미드
• 똑똑(Tick-Tack) - 수탉 - เกม
역시 칠라스아트..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완성도가 제일 높은 거 같네요👍
다들 재밌게 보시고 좋은 밤 되세요!
오늘도 수탉님 목소리 듣고 굿잠 할께요
수탉님 요즘 독감이 유행이래용... 몸관리 잘하시공. 항샹 이렿게 따뜻하고 웃음 활기차게 공포겜 방송 많이 보여줬스면 좋겠네용?!.!..ㅎ😅😊🎉❤
❤❤❤❤❤
칠라스도 점점 성장하는 느낌?!
수탉님 정말 사랑합니다
칠라스아트가 저번 가라오케 때부터 사회적 문제를 시나리오 메인스트림으로 삼아서 만드는데 그부분이 게임을 더 몰입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일본에서 한 가정의 일이 온 나라에 알려지면서 아동 방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적 있었죠... 유튜브에 다크투어라는 프로그램에서 다룬 영상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을 거에요
이 제작사는 가면 갈수록 겜퀄이랑 스토리가 더 좋아지네
문 싸가지 없이 열리는거랑 좀 근본없이 행위예술하는 친구들만 쇼부보면 완벽하겠는데 이 둘이 진짜 넘 매력 포인트ㅋㅋ
번역도 좋아지는중
하지만 너무 좋아지면 왠지 싫음ㅋㅋㅋㅋ뭔가 짜치는게 있어야함ㅋㅋㅋㅋ옛날엔 얼굴도 둥그런원에 납작하게 사진 갖다 붙여놨었는데 ㅋㅋㅋ킼ㅋㅋ 그 감성도 좋아유ㅋㅋㅋㅋㅋㅋ
@@user-mg1jp9ni4r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배달 때도 싸가지 없다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진짜 몇달씩 기다리는 겜 첨임
학대받던 피해자인 아이가 결국 가해자가 되고,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이 또 다시 가해자가 되고...지속적인 방치와 피해에도 불구하고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가정으로 돌아가 비슷한 일을 겪는. 몇년이 지나도 몇십년이 지나도 반복되는 사회의 사각지대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다룬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무도 모른다'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여기 특유의 엉성한 CG같은게 오히려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면이 있는데 갈수록 거기에 사회의 문제들과 스토리라인을 더해내니 이 제작사만의 시그니처...?ㅋㅋ가 되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이영화 생각났어요 80년대 실화인... 아이들만 방치해서 막내가 죽는..ㅜㅜ
칠라스 아트 규모가 커져서 달마다 게임 하나씩 나왔으면 좋겠다 ..
진짜 요새 공포게임중에 스토리랑 참신함 담긴 공포게임은 칠라스아트 게임밖에 없는듯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수탉 칠라스가 피카소보다 더 예술인 이유
1. 게임 자체가 분위기 개해자
2. 특유의 수탉감성
3. 약간의 깐족거림
4. 덜 완벽한 번역
5. 비명맛집
6. 영상 길이 기절
주접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감함
해자 X 혜자 O
56:31 쉬프트 키 자막인줄 알고 sh,,shit!!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칠라스 아트 게임하면 I am 해피에요~
해피야~ 해피야 이리와~
여러분 영어쓰지 마세요 수탉님이 못읽어요
Next time 칠라스 한번더 부탁해요
이런 저급한 드립 수탉 유튜브에서 안쓰면 안될까요..😢
@@baram_ilda그들만의 감수성 폭발한듯 ㅇㅇ..
(((스포댓글)))
51:26 결국 저 아저씨도 어머니로부터 폭력, 감금을 당해 마음의 병을 얻었던 사람이네요. 아마 천장에 있던 시체나 여러 흔적들은 학대를 참다 못해 어머니를 제 손으로 죽인 것 같고...렌야나 누나를 납치해줬던 것도 자신과 닮아 보였던 거겠죠. 아이들에게 아무 짓 안 하고 함께 몇 주 동안 지낸 걸 보면 아주 나쁜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
마지막에도 렌야의 어머니를 보고 자신에게 학대를 휘둘렀던 엄마를 떠올려 죽였던(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걸텐데 있는 것만도 못한 어머니가 그나마 렌야나 누나의 손이 아닌 타인의 힘으로 사라진 게 다행인 걸까요.
비명을 지르는 누나와는 달리 미소짓는 렌야를 보면 이미 정상은 아닌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서 더 여운이 남네요.
잘못을 저질렀다고 최후가 나빠야 된다는 법은 없지만 가장 큰 가해자는 어머니인 것 같아요😞
와 처음에 할머니는 누구인가 궁금해서 해설 글 찾고있었는데 이거였군요 ㅋㅋ 저는 순간 누나가 엄마 일기장 찢어서(너무 좋아하는 마음에) 가져온건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다행히도 렌야는 의지 할수있는 누나가 있기 때문에 아저씨처럼 되지는 않을거같네요
@@user-rw6uu4hw2f 아저씬 그래도 해달란거 아무 흑심없이 꼬박꼬박 해주기라도 하지, 렌야가 크면 진짜 위험함.
ㄹㅇ 칠라스 아트는 개발 텀도 짧은 편인데 출시 할때마다 퀄리티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딴건 몰라도 일본 공포감에 몰입되기에 최적의 게임이 아닌가 싶은…ㄷㄷ
내 웃음 포인트 시작지점ㅋㅋㅋㅋㅋ가슴이 아파오는 우리 수탉님
22:01
게임 초반 사라오라는 애가 아마 납치범인 듯...방 상태를 보면 엄마한테 학대 당한 것 같고..그래서 본인 엄마를 망치로 죽인듯 나중에 렌야가 납치된 후 방 상태를 보면 같은 위치에 피도 있고...망치도 그대로 있고....아마 누나가 납치해달라 해서 납치 한 것도 본인이 부모에게 학대 당한 경험이 있으니 도와주는 차원에서 한듯하다 그러니 아이들을 해치지도 않고 자유롭게 둔 듯....엔딩 중 렌냐와 누나의 엄마를 납치범이 죽이는 엔딩도 어쩌면 납치범 본인의 엄마를 죽인 경험과 연결되는 것...그 순간의 렌냐의 웃음은 어러모로 해석가능할듯
이 회사 점점 발전하는게 보여서 좋음 ㅋㅋ 처음엔 진짜 조잡했는데 어느새인가 B급 감성 충만하게 잘만들더라
엄마가 계속 찾는이유가 친권주장하면서 지원금받나보네요 저렇게 끝까지 찾아서 집에 떨궈놓는거보면
와 진짜 기다렸어요ㅜㅜ칠라스 아트 재생목록 계속 돌려보고있었는데
칠라스 아트 게임을 믿고 보는 이유는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질 정도의 공포 요소와 중간중간 무거운 분위기를 풀어주는 개그 요소가 적절히 어우러진 게임성 때문도 있지만 이렇게 실제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주제로 삼아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만큼 게임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집을 나간 엄마 때문에 아이들끼리 컵라면만 먹고 지내게 되거나 부모의 폭력을 견디며 자란 아이가 결국 그보다 더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일들이 우리 사회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들이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여러모로 갓겜인 칠라스 아트👍
ㄹㅇㄹㅇ 귀신나오는게임보다 안나오는게임이 더 몰입감있고 무서움 ..
21:10 여기서부터 2분동안 끊임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로션 바르는데 웃느라 얼굴을 못 두드림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깜놀 요소는 생각보다 많진 않았는데, 유괴라는 소재로 인해 플레이 내내 특유의 기분나쁜 분위기와 어린아이인 주인공을 걱정하느라 더 상황이 긴박감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거기가 화룡점정으로 마지막 스마일 엔딩까지........진짜....미쳤네요. 저도 이번작품이 여태 나왔던 칠라스 아트 작품 중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윽시 칠라스아트...이 회사만의 게임 분위기가 소름돋고 재밌는 거 같음 갈수록 성장하는 거 보는 재미도 있고 진짜 잘만들었다.
글고 한자 연습할 때 병아리 그려줄까 하면서 그리는 거 귀여우심ㅋㅋㅋㅋㅋ
이번 공포게임 영상과 더불어, 82만의 구독자를 달성하신 수탉 님 축하드립니다.
결국 아저씨가 첫 장면에 나왔던 학대받던 사라오란 남자애였고 주인공이랑 주인공 누나의 모습이 어린 시절 자신과 겹쳐보여 타의적(?) 유괴를 한 것 같네요(그렇다고 집안 상태 같은 걸 보기에 맹목적으로 이 아이들을 양육하려는 행위는 아닌 것 같지만)
생명을 박탈하는 것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비인간적인 행위는 없지만 마지막에 아저씨가 엄마를 죽인 장면에서 지은 주인공의 미소를 보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겐 주변인의 무관심이 가장 무섭고 차갑고 비인간적으로 느껴질 것 같네요
56:33 Shift를 자막으로 착각하는 수탉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아기자기해서 재밌으면서도 무섭네요;;
즐거운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에 보기 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ㅋ
역대급으로 스토리랑 연출 좋았다 …… 역시 믿고보는 칠라스
칠라스아트 처음에 그 비디오 화질로 나오는거부터 시작해서 똥껨의 영역에서 놀 줄 알았지만 점점 진화하는 것으로 느껴져요. 기술이나 스토리 전부 말이죠.
진짜 거대기업으로 크는거 아냐 이거!?
엔딩 다봐주시는거 너무 좋음
칠라스아트는 정말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
역시 갓겜 스마일 엔딩은 반전이였습니다! 누나누나 거리는 탉님의 연기가 인상깊
유괴범 집 지붕 아래 좁은 공간에서 나온 여자 시체는 유괴범의 어머니네요. 게임 맨처음에 나온 엄마라는 여자와 시체의 얼굴이 똑같음.
진짜 칠라스 아트 열일한다... 점점 그래픽이랑 스토리 더 좋아져서 너무 좋음.. 예전에 구린 번역도 좋았는데...ㅎ
진짜 신작이 나올 때마다 발전되는게 보이네요. 특히 이번건 옛날 IT과 주온 오마쥬도 있는거 같아서 더 좋아요❤
어제부터 칠라스 정주행 중이었는데!! 너무 좋네여 ^^b
역시 퇴근후 잠자전 수탉씨영상 너무좋와여
마음에 안식이에요 중독됨 ㅋㅋㅋㅋㅋ
자기전에 공포게임보면 잠이 깨지 않나요?? ㅋㅋㅋ
@@arkangoon무섭지는 않고 걍 편해요 ㅋㅋㅋ
퀄 엄청 높네요 잘보고감니다
아 진짜 칠라스아트 신작해주기만을 기대하고 있었어 수탉형 사랑해
첫 장면에 나온 사라오가 엄마를 죽이고 시체를 다락에 숨긴채 어른이 돼서 아저씨가 된거같네요.. 엔야의 엄마가 따지러 온 장면에서는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 한번 살인을 저지르며 혼란에 빠지고 평소 엄마를 싫어하던 엔야는 미소 짓는..
삐에로는 왜 넣어놓은지 궁금해지네요
도시전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삐에로는 스티븐킹 소설 '그것'을 오마주한거 같아요. 작은마을에서 삐에로가 아이들을 납치하는 내용이에요.
와 이번편 진짜 재밌네욬ㅋㅋ
칠라스아트 게임들이 스토리랑 연출이며 제일 소름돋고 몰입도 높네요 👍 앤딩 다 플레이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아잇 영상 길어서 너무 좋다!!!!!!!!!!!!!!!!!!!!!
하ㅠㅠ 첫부분 아들 나오자마자 드립부터 시작해서 나오시게 드립까지ㅠㅠ 이 게임은 진짜 수탉님 전용이야,,
이 영상만 열번은 본듯 너무 재밌어ㅜㅜ
수댉님 영상 보려고 항상 기다려요~
믿고 보는 수탉❤
칠라수탉 조합은 사랑임ㅜㅜㅜ최고
이번 작 지금껏 나온 칠라스아트 작품들 중에 top 3안에는 드는 듯! 최애는 편의점이고 두 번째는 카페.. 스토리 탄탄해지고 퀄도 알게 모르게 계속 높아져서 좋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탉갓..
와 칠라스 ㅠㅠㅠ❤ 오늘밤도 행복하게 보내겠군>
대박 기대된당
잔잔하면서 재밋네유😊❤❤❤
와 또 신작이라니.. 미쵸따
믿고보는 칠라스아트👍👍👍
일찍 자려고했는데.. 칠라스아트는 못참지….두근두근
이번 겜은 너무 슬프네
오늘은 꿀잠각이다
이번작품이 스토리가 부드럽게 이어져서 좋네
드디어 칠라스 아트 !! 엄청 기다렸다...
칠라스의 신작 나오면 몇번이고 보네요 ㅎ 칠라스와 수탉 님의 개그 조합 👍
어니 이번 칠라스 뭐임..?? 개잘만들었네 진짜 깜놀 포인트도 잘잡았고
너무 무섭게 잘봤다.. 수탌님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비오는날에는 수탉님 영상이 최고 ❤
칠라스 너무 좋아요! 아껴서 봐야겠어요
저는 왜 수탉님 영상 자주 보는데 알고리즘에 안뜰까요??맨날 검색해서 들어오네용😢
꺄~~~보고자야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칠라스아트는 진짜 보기가 아까움.. 아껴둿다가 보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공겜.. 😭😭
와우 칠라스 ㅠㅠㅠ진짜 보자마자 꺅했는데 수탉님이 완성도가 제일 높다하시니...정말 설렘 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보게 아껴놓겠서요 ..최고❤
꺅!
와 신작 나오자마자 해주는 수탉님 폼 미쳤다..❤ 칠라스아트 하면 모다? 수탉이다~~~
와아ㅏㅏ!! 사자성어 게임은 진짜 믿고 봅니다 ㅠㅠ❤
드디어 나왔다!
칠라스아트게임은 수탉님이 제일 맛잇게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계속 웃었네요
잼민수탉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함부로 받으면 안 돼 알았지? ㅠㅠㅠ 이걸로 까까 사먹으렴
칠라스아트 열일하네 근데 퀄은 점점 더 좋아짐ㅋㅋㅋㅋㅋ
35:01 고양이 타마 칠라스아트 목욕탕 지옥전탕이었나 거기에서 찾아준 고양이 이름이네요 ㅋㅋㅋ
역시 칠라스아트 세계관인건가 ㅋㅋ
칠라스아트 공겜 너무 좋앙 다음 신작도 기대가되네용
와몰입감대박 너무재밋엇어요
ㅁㅊ 수탉님과 칠라스아트 조합이면 못 참지;;; 칠라스아트는 게임을 내면 낼수록 퀄리티가 상승하는 듯
수탉님일본공포게임많이해주떼용❤
에이~~~ 또 놀러옴 ㅎㅎ 1시간 짜리.. 아주 맘에 들어
금요일 수탉 영상.. 거기에 칠라스아트...? 너무 행복하자나
칠라스아트 나이스! 재밌게 볼게요
스토리가 너무 씁쓸한 뒷맛을 남기네요 짠해......
학생들 유괴해서 재워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까지 시켰다고 했던거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요즘 수탉님 칠라스아트 영상 계속 재탕하고 있었는데 신작이라니 완전 대박
볼때마다 완성도 높아지는거 보소. 다음 칠라스아트 게임도 기대된당
몇번을 보는지모르겟네 진짜 갓겜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칠라스아트 게임만 하면 세상 귀여워지는 울수탉님….🥺💓
요 회사만 썸네일을 저래만드셔서 오 나왔구나 딱 알아보기 쉬워서 구독눌렀는데 영상 쫙 뜨면서 올라와있으면 당장누름 ㅋㅋ
드디어 나왔다
이거 보면서 느낀게
첫 스타트가 방이 주인공이 갇혀 잇던 방인데
이름이 '사라오' 였네요.. 손에 피부가 까만것을 보면, 유괴범 아저씨가 어렷을때 엄마한테 감금 당한거 같아요
누군가의 일기는, 유괴범 아저씨의 어머니의 일기로... 생각 하고 싶지 않은 남편을 닮아가면서, 엄마도 정신 병이 생기고 감금을 하게 된거 같고, 후에 시작하면서 엄마를 죽이고 집안이 피투성이가 된거 같네여..
유괴범 아저씨가, 누나가 자신의 처지와 같다고 생각하여서, 요구를 들어 준거 같고여....
아무래도 환경도, 제데로 된 사랑을 받지 못 했던 주인공이 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 인거 같아요..
되게 암울한 이야기네..
엔딩 정말…. 그와중에 마지막짤 카레먹는 수댁그림 귀엽네요
엄마 역할 개짜증나는데… 이입할라니까 본의아니게 자꾸 강유미씨의 한본어 톤이 들려서 방해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진짴ㅋㅋㅋㅋ 강유미님 한본어 목소리랑 똑같아서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19:05~19:19 우산 셔틀
19:53 으악;;
26:05~26:40 답정너 개웃기네ㅋㅋㅋㅋㅋ
27:30 아저씨의 시선 소름;;
28:49~29:10 부자 놈들이 더 하네.. 현실고증;;
37:03~37:21 오 그림 잘 그리시네!?
37:46 란란루 하이
41:10 아오...
43:30 지켜보고 있는 란란루
45:43 아오씨...
47:51 뭔 개소리야?
49:07 아저씨 깜빡이 좀...
54:04 갑툭튀 조심하세요...
1:02:12 눈치보는 누나ㅋㅋ
1:04:18~1:04:45 인성 파탄 엄마 결국... & 렌야의 묘한 웃음...
기다렸다 기다렸다 기다렸다 수탉님꺼 칠라스를 기다렸다아ㅏ아아아ㅏㅏㅏ
21:04 뭣도 모르고 둥글게 둥글게 하는 거 웃기네 ㅋㅋ
할꺼 다 끝내고 편하게 보는 수탉영상 달다
엄마가 사망함으로써 진정한 자유가 된 넨야의 스마일 엔딩이라니
수탉이형 사랑함니다
와.. 칠라스아트는 계속 발전하네요 퀄 진짜 좋아졌다.. 후반부부터 긴장돼서 입 틀어막고 봤어요
여기 게임사는 주변에 있을법한 혹은 상상해 볼법한 주제를 다루기 시작한 게 신의 한 수네
공포 게임은 갑자기 이딴 행동을 한다고? 수준으로 몰입감 해치는 수준 아니면
눈 한 번 마주쳤다고 스토킹하고 납치하고 살인해도 헉 소름 돋아 미친 놈; 하고 받아들일 정도로 개연성에 대해서는 허용적이기도 하고,
좋은 모델링이나 움직임 같은 걸로 뜬 게 아니라 독특한 그래픽 속에 느껴지는 묘한 불쾌감으로 뜬 게임사라 게임 찍어내기도 좋음.
그렇다고 맵 배치도 불필요하게 크거나 복잡하지도 않고, 시작하자마자 바닥이랑 벽에 피 떡칠해놓고 으윽 여긴 어디지? > 살인마 톱 들고 쫓아옴이 아니라
다른 공포 게임에 비해 하이라이트까지 빌드업을 탄탄하게 해서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건 또 아님.
아 역시 이런 겜 수탉이랑 잘 어울림❤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