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관통85] 고레스의 메대, 리디아, 바벨론 정복 스토리 | 페르시아시대(1) | 역사드라마로 읽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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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영상 내용은 [역사드라마로 읽는 성경-구약편1,2,3](두란노)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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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성경에 다가가는 시간이에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알고 싶었던 성경의 역사를 이렇게 시각자료까지 덧붙여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서 성경을 연구 하셨을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이디푸스왕 스토리하고도 비슷하네요. 아무리 인간이 막으려해도 영웅의 탄생은 막을 수 없나봐요.
그런가봅니다
신라에서도 이런 설화가 있죠. 김유신의 누이 중 언니가 꿈속에서 소변을 보는데 경주 전체를 범람시킵니다. 너무 부끄러워하는 언니의 꿈의 의미를 깨달은 여동생이 삽니다.
그리고 훗날 무열왕이 되는 김춘추가 오빠집에 왔을 때 담대히 나아갑니다.
결국 둘이 결혼하고 이 꿈이 이루어졌다는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궁금한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예언에 고레스가 등장하는데 이는 실제 고레스왕이 태어나기도 전에 예언된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글을 본 고레스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네요
이사야서는 1-40장과 41-66징이 씌어진 시기와 저자가 다르다는게 의견도 많습니다